낙동정맥12차 가사령~사관령~침곡산~산불감시탑~한티재
산행일:2018년 12월 09일
날씨 맑음 영하4도 바람조금
산행거리:18km
산행시간:7시간03분
산행기
낙동정맥1구간을 마치고 개인적인 사유로 인하여 여태것 정맥산행을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아직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산행을 계속 미룰수도 없는 상태 해서 체력검사도 할 겸 해서 용기내어 참석을 하여봅니다.
06:15 내외동 주민자치센타 출발
오랜만에 만난 산우님들 만나니 무척반가웠고 활기있어 약간의 용기를 더해본다
09:21 가사령 도착
이곳의 기온이 영하의 날씨 제법 추위를 느낄정도이다. 일행들 단체사진 한장 찍고 출발하기로 하여 서둘러 단체사진 한장 남긴다.
09:24 가사령 출발
아직 발가락 관절에 물혹이 가시지 않은 상태이라 완주를 할지 걱정이 먼저 앞선다. 만일을 대비해 미리 탈출지점까지 확인을 하고 출발은 해보지만 마음은 묵지근 하다.
한티재를 향한 힘찬출발
09:34 (599.6m)삼각점봉
매서운 찬바람이 체온을 많이도 낮추어 버린다. 좀처럼 몸에 열기가 오르지 않아 손발이 많이 쓰리다.
10:16 삼각점 헬기장봉우리(709.1m)
정상부 콘크리트 포장이된 곳에 선행자님들이 잠시휴식을 하고 계신다. 필자는 머뭇거릴 시간이 아까워 계속 진행을 한다.
삼각점 헬기장봉우리(709.1m)
10:21 정상에 커다란 바위가 있는 봉우리 통과
10:59 사관령 정상 봉우리(762m)
지도상의 사관령정상봉우리는 정맥길에서 조금 벗어난 (788.2m)봉우리가 정상이다. 이곳 지명이 어떻게 되어 사관령으로 되었는지 모르지만 령(嶺)은 고개를 뜻하는데 한번 의심을 하여 봅니다. 약1시간 정도 진행을 하면 배실재란 지명이 있는데 필자의 개인 생각으로 그곳이 배실재가 아닌 벼슬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참고:사관령(士官嶺) 순수우리말로 벼슬재라고함]
[자료:경상북도 포항시의 북구 기북면의 오덕리·성법리에서 죽장면 가사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경주)이나 『여지도서』(경주)에는 나오지 않지만 『대동지지』(경주)에는 관령(官嶺)으로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관령은 순우리말 이름인 벼슬재에 대해 한자의 뜻을 따서 표기한 것이며, 『조선지도』(경주)와 『대동여지도』에도 모두 표시되어 있다. 벼슬재는 사관령(士官嶺)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한국지명유래집
11:29 벌목지 정상부
사유지 인듯하지만 주변에 임야가 전부 벌목이 되어 있다.
12:01 벼슬재(배실재)
지도상의 이곳의 지명이 배실재로 되어있는데 배실재가 아닌 참고자료에 의하면 경상북도 포항시의 북구 기북면의 오덕리·성법리에서 죽장면 가사리로 넘어가는 고개 이곳이 바로 벼슬재(士官嶺)인듯합니다. 그리고 커다란 나무에 낙동정맥 중간지점(피재->227.3km<-벼슬재->223.7km<-몰운대)으로 표기 해 놓고 있으며 대구K2산악회 백야회에서 벼슬재로 표기해놓고 있다.
동행하던 일행들이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진행하기로 하여 모두들 배낭을 내리고 각자의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는다.
따끈따끈함이 절로 묻어나는 점심시간
벼슬재(배실재)
12:25 식사후 출발
다른 대원들보다 먼저 식사를 마치고 서둘러 준비를 하는데 뒤따르던 일행이 이곳을 통과한다. 벼슬재 간판이 있는 곳에 인증샷한장 남기고 같이 출발을 한다.
12:35 삼각점 무명봉(492.4m)
13:13 막실재(628m)
13:57 침곡산(725.4m)
막실재에서 한참 된비알로 올라선 침곡산 뒤따르던 일행 갱자씨는 멀찌감치 뒤쳐져 보이지를 않아 이곳에서 휴식겸 기다려 보기로 하는데 점심을 같이 먹던 일행들이 줄줄이 이곳에 도착을 한다, 필나는 조금 휴식을 한상태라서 또 먼저 출발을 한다.
신난 갱자씨
수북히 쌓인 낙엽
낙엽밟은 소리가 어찌나 요란한지
무명봉 정상에서 필자
14:05 침곡산 출발
발의 통증이 조금씩 오기시작하여 천천히 진행할 요량으로 또 먼저 출발을 한다.
필자의 보따리
침곡산 단체
14:27 서당골재
이곳의 안내표엔 한티재까지 1시간40분소요 된다고 표기 되어있다.
15:11 태화산(676.8m)산불감시탑 초소봉
저멀리 포항시내와 동해바다가 훤히보이는 전망좋은 봉우리 서당골재에서 된비알로 올라서니 산불감시 초소봉이다. 산불감시원 대원님께서 우리를 환영하여주시며 커피한잔 드릴까 권한다. 사양을 하며 되래 우필자가 가지고 있던 과일을 그분께 드리고 필자는 그곳을 뒤로하고 우측 리본이 있는 곳으로 진행을 계속한다. 낙엽이 쌓인 급경사로 인하여 미끄러움이 많다.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낙엽
태화산 산불감시 초소봉
저멀리 동해바다와 포항시가 한눈에
16:03 먹재(265m)
먹재에는 좌우 산길이 또렸하다. 농사일로 인하여 인적이 있는듯 해 보인다.
16:12 삼각점 무명봉
16:20 안부 갈림길 한티터널 능선상부
직진을 하면 정맥길이 계속이어지며 한티재 옛고갯길을 만난다. 그곳에서 탈출을 해도 되지만 오늘은 터널입구에서 차량이 대기중이라 이곳에서 좌측으로 탈출을 한다.
폼나는 대원
전망좋은곳에서
먹재 내려서는 대원
한티재 마무리하며
16:25 한티터널
먼저 도착한 일행의 환영을 받으며 산행을 마무리한다.
산행후기
오랜만에 정맥산행을 하여 봅니 체력이 아직 정상적인 상태는 아닌듯 하여 보인다. 체력단련은 물론이거니와 발등이 먼저 낳아야 체력단련이 될 것 같다. 정맥길은 목적산행이기에 일반 산꾼들은 접근을 하지않아 산길은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어 있어 폭신폭신 하기는 이를 때 없으며 소위 큔션이 좋아 발에 충격을 별로 주지않는다. 하여 다행이 장거리를 걸을수 있는 요인이 아닌가한다. 지난2007년 필자가 이구간 낙동정맥1차 산행때에는 6시간20분소요 되었는데 오늘은 그때 보다 40분이 더연장 됨샘이다.
그리고 정맥길 내내 낙엽밟는 소리 행복한 순간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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