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는 뿌리가 서로 다른 가지가 붙어서 자라는 나무를 말하는데
여기는 뿌리는 서로 같으면서 나무가지가 위에서 붙어 자라는 연리지나무
능가사 하산길 편백나무숲
카메라를 살짝흔들어 수채화 만들기
과거 정상석들이 이곳에 합동으로 모셔져 있는곳
능가사경내
일주문에서 바라본 대웅전
능가사 할머니장터
평존리 마을 한바퀴
제법 아기자기한 마을입니다.
동네우물 지금은 형태만 유지
마을 돌담길
동네 벽화도 그려져 손님을 맞이합니다
연리지는 뿌리가 서로 다른 가지가 붙어서 자라는 나무를 말하는데
여기는 뿌리는 서로 같으면서 나무가지가 위에서 붙어 자라는 연리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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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상석들이 이곳에 합동으로 모셔져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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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아기자기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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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기맥9차(마지막) 산행기
산 행 일:2019년07월21일 날씨:비 태풍 다나스 열대성저기압 소멸
산행구간:농다치고개~옥산~말머리봉~된고개~청계산~벗고개~갑산공원묘지~소리개고개~양수역~두물머리~양수리 두물경
산행거리:24.57km (GPS산으로가는길 기준)
산행시간:7시간37분(04시03분~11시40분)
산행기
20일
22시00 태풍 다나스
태풍 다나스가 소멸이후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해 아직도 많은 비가 내리는 와중이다. 수시로 양평지역에 일기예보를 주시하고 있었지만 비소식은 여전히 계속 우중이라 약간의 부담을 느끼며 우중산행이 예상된다.
22시45분 인제대역 출발
일행중 늦게도착하는 분이 계셔서 약간 지연출발이다. 하지만 별문제는 되지 않는다. 내일 내리는 비소식이 더 걱정이다.
21일
03시10분 양평대교
비를 피하기 위해 새벽야참을 양평대교 아래 켐핑장에서 자리를 잡고 새벽야참을 즐긴후, 모든 대원들이 이곳에서 우중산행 대비에 열중이다. 필자도 신발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발목에 비닐로 감사고 잠시 차내에서 휴식을 한다. 잠시후 차량은 농다치로 향하고 있다.
04시00 농다치고개 도착
비가내리는 와중이라 판쵸우의를 입여야 할지 말지 망설이다 결국 우의를 꺼내어 입고 산행준비를 한다 잠시후 산대장의 인원점검과 동시 출발을 명한다.
04시 03분 농다치고개 출발
“농다치 고개”는 경기도 양평군의 서북부에 위치한 고개이며 옥천면 신복리 새말에서 양편으로 넘는 고개이다. 옛날 양근으로 시집가는 신부가 험한 고갯길이라서 '농다치리'라고 한데서 유래한 지명이라고 전한다. 또다른 유래는"고갯길이 너무 좁아서 결혼한 새색시가 장롱을 짊어진 짐꾼들을 앞세우고 넘어 올 때면 좁은 길에 장롱이 길 옆의 바위에 부딪칠까봐 '농 다칠라' '농 다칠라' 조바심을 했답니다. 그래서 농다치 고개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네이브 지식검색)
04시42분 옥산(578m)삼각점봉
지도상의 노루목은 어둠속 확인을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리고 옥산에 도착하니 앞선 일행자들은 계속 신행을 하고 필자는 잠시 머물며 목을 축인뒤 진행을 한다. 이때쯤 동녁에는 먼동이 터일 텐데 우중 산행중이라 아직 어둠이 남아있다.
“옥산(玉山)은 의향의 고장으로 보이는 경기도 양평군 최고봉인 용문산을 모산으로 하는 산이다. 옥산은 산세가 부드러운 유명산과 소구니산 줄기와 청계산 사이에 끼여 있고 능선이 완만하여 위험지대가 없는 산으로 가족 등산에 매우 호평 받는 산이다.”
05시00 말머리봉(삼각점)
선행자들이 휴식을 하고 계신다. 그중 일행자님들 중에는 우의를 탈의 하는 분도 계신다. 필자도 이곳에서 우의를 벗을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진행하기로 결심한다. 어차피 땀에 젖으나 비에 젖으나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보온을 위해 덥지만 날이 밝을 때 까지 견디기로 한다.
말머리봉 정상
말머리봉 삼각점
05시07분 말고개
말머리봉에서 약간 경사지을 한참 내려서니 안부고개인듯하여 확인하여 보니 지도상의 말고개 인듯하다. 하지만 이곳에 과거에는 어떠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인적이 없는 평범한 산길에 불과하다.
05시28분 삼각점538m봉이다.
잠시 쉴틈도 없이 지명만 확인한후 진행을 한다. 우중산행이라 모든게 귀찬을 지경인데 하면서도 매번 무시를 못하고 잠시잠시 쉴 겸 지명을 확인하는게 버릇이 되었다.
05시31분 이정표
출발지 농다치고개4.3km 진행방향 청계산3.1km를 표기하고 있다.
05시41분 안부고개 직진
06시01분 된고개
밴취가 2개 설치되어 있으며 이정표에는 진행방향 좌측으로 국수역6km 증동3리 버스종점2km 증동리(고현)등산로입구1500m를 가리키고 있다.
된고개 전경
된고개 이정표
06시08분 119구조목
이곳의 위치는 청계산 방향1.56km 명가마을 방향1.39km 그리고 상부에 서후리5부능선으로 적혀있다.
06시18분 청설모길 안내표시판
스텐으로 되어있어 글씨와 청설모길 지도는 또렸이 보이는데 관리가 되지 않아 지지대는 없어지고 바닦에 그냥 세워져 있다.
청설모길 안내판
06시22분 삼거리이정표
진행방향 청계산은 850m를 남겨놓고 있으며 좌측 증동리 등산로입구 방향은 2578m를 표기하고 있다. 청계산 산행 이정표가 주로 증동리 방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산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로 보여진다. 진행방향은 청계산방향으로 진행한다.
06시27분 청계산 직전 안부
양평군에서 세운 청계산 등산안내판 하단부엔 전국유일 친환경농업 특구의 고장으로 되어있다.
청계산 직전 등산안내판
청계산 직전 암벽
06시41분 청계산(658.4m) 정상
정상부는 과거 헬기장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정상석은 2개가 세워져있다. 각기 어느 단체에서 세웠는지 확인은 하지 못했다. 우중 산행중에 비에 젖은 것이 아니라 판쵸우의의 보온으로 인하여 땀이 엄청나게 흘러내려 온몸이 비에 젖은 다른 동료보다 더 몰골이된 상태다. 필자도 이곳에서 더위에 지쳐 비옷을 벗고 산행을 하기로 한다.
이곳 청계산에서는 국수역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목항리 벗고개 방향 우측으로 진행을 해야 맥길을 이어간다. 잠시 일행들과 인증샷한장 남기고 일행들을 뒤따른다. 벗고개까지는 3285m를 표기하고 있다.
청계산 정상부 목항리 벗고개방향
일행들 기념사진
청계산 정상석
필자도 한컷
“양평의 청계산은 동쪽으로 용문산과 북쪽으로 중미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남한강이 흘러 전망이 좋다. 그렇지만 산이 크지 않고 교통이 불편해서 수도권 일대의 세 개의 청계산 중 가장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호젓한 산행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찾아 볼 만하다.
산행은 양서면의 국수에서 북쪽의 능선을 따라가는 것과 청계리 반월형에서 북쪽 계곡을 따라 오르는 방법, 또는 목왕리에서 형제봉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세가지 코스가 있다.
07시05분 송골고개(380m) 이정표
진행방향 벗고개1935m 좌측목왕리(팔당공원묘)1250m 우측 서후리(송골)560m 그리고 지나온 청계산1350m를 표기하고 있다.
0713분 무명봉(463m) 이정표
도시근교 산행으로 인하여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알바할 걱정은 없는 곳이다,
07시18분 임도고개
진행방향 좌측으로는 고개정상까지 콘크리트 포장되어 임도가 정비되어 있으며 우측으로는 낙후된 옛 모습 그대로이다.
반되편방향에는 공사가 중단되어 있다
07시28분 능선 갈림길 이정표
좌측 급회하여 내림길 벗고개 방향으로 진향한다. 벗고개 까지1.05km
07시37분 안부
이곳은 좌우 희미한 산길이 있는 것으로 보아 벗고개 지방도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사람들이 이곳 안부고개를 이용하여 고개를 넘나든 것으로 보여진다.
07시45분 벗고개 지방도로
벗고개는 사진가들의 은하수 촬영지로 유명하다. 서울근교에 있어 밤에 광해가 별로 없고 교통량이 야간에는 그의 없어 사진가들이 야간에 많이 찿는 곳이다. 벗고개 터널상부를 통과 후 우측 사면을 오르는데 무척 힘이든다. 우측으로는 벌목을 하여 시야가 확 터인 곳인데 짙은 안개로 인하여 조망은 꽝이다.
벗고개 생태터널 상부
벗고개 벌목지
08시08분 삼각점 무명봉(389.1m)
발아래 삼각점을 보는데 내 발목이 영 몰골이 아니다. 빗물유입을 막기위해 비닐봉지로 발목을 애워싼 모습이 우습기만하다.
삼각점 무명봉(389.1m)
08시25분 무명봉(461m)
운무가 낮게 깔려있어 후덥덥 하면서 기온이 높아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시원한 알탕 생각이 절로난다.
08시31분 이정표 삼거리
이정표에는 좌측방향은 갑산공원1.8km 우측방향은 수능리라고 적혀있다. 지나온 청계산(벗고개1.8km)를 가리키고 있다 맥길은 좌측으로 계속 이어진다.
이정표 진행방향 갑산공원 좌측
09시01분 무명봉(375m)휴식
필자는 새벽야참을 먹은후 지금까지 물외에 아무것도 먹지않았다. 우중이라 마땅히 먹을 만한 장소도 그렇고 비가 그치면 먹어야지 하면서 여기까지 진행하였다. 하지만 더 이상 허기를 참을 힘이 부족한 것인지 여러 가지로 지쳐 이곳에서 약간의 허기를 체워야 할 것 같아 배낭을 내리고 휴식을 하며 토마토 두개로 허기를 이겨본다.
09시10분 갑산공원묘지
경기도에서 꽤나 유명새을 타고있는 공원묘지이다. 그 이유는 故 최진실과 故 최진영 남메가 이곳에 안장되어 있기 때문인듯하다. 잠시 이 두분의 비석을 둘러본 후 출발을 하는데 뒤따르던 미자님께서 부르신다. 동행하자는 것 같아 기다려서 같이 진행을 한다.
그리고 잠시뒤 갈림길을 만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살펴보는 중에 뒤따르던 일행께서 직진방향에 리본이 많이 있으니 그 길을 따르자고 하여 같이 진행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하여 GPS를 확인한결과 맥길에서 탈출을 하는 길이다. 황급이 앞선 일행을 불러 발길을 돌려 세웁니다. 선답자들께서도 알바를 많이 한듯하여 보입니다. 잠시후 되돌아 가는 지름길이 만들어져 있는것으로 보아 그렇게 느겨짐니다.
갑산공원묘지
故 최진실 남매 안장지
10시01분 묘지 갈림길
맥길은 직진방향인데 앞선 일행들이 우측 산길 사면으로 내려선다. 일행을 또 불러 같이 동행을 하는데 걸음이 나보다 빨라 또 나를 추월해 가버린다.
10시04분 공사중인 소리개고개 생태터널
현재에는 마을과 마을을 넘는 조그마한 1차선 아스콘포장길 고개인데 이곳에 절개지 상부를 연결하는 인공터널을 건설하여 생태터널을 만드는 중이다.
공사중인 소리개고개 생태터널
공사중인 소리개고개 생태터널 멀리 남한강이 보입니다
공사중인 소리개고개 생태터널
소리개고개 뒤따르던 일행님들
10시10분 우측으로 멀리 남한강이 조망됨니다.
기맥의 끝자락 남한강 양수리가 코앞에 있습니다
10시18분 흉물이된 산불감시탑
흉물이된 산불감시탑
10시21분 농장개인사유지 출입문 우측으로 진행
우측 리본이 있는산길로 진입
10시27분 아스콘 포장길 고개
이곳에서 잠시 진행방향을 살펴본다. 분명 양서고교 후문을 통과하여 정문으로 통과 해야하는데 후문이 잠겨있어 어디로 진행방향을 잡아야 할지 머뭇거리는데 일행(벽소령 감사님)께서 선행자에게 전화를 하여 방향을 잡고 학교뒷편으로 진행을 한다. 필자는 맥길이 아닌듯 하여 같이 진행을 하지 않고 마을길을 따라 양수역방향으로 길을 잡아 미자님과 같이 진행을 한다.
10시40분 양수역
철길을 횡단하기 위해서 양수역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철길을 넘어간다. 양수역앞 삼거리에서 두물머리 방향 세미원쪽으로 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한다.
철길을 횡단하기위해 양수역내를 통과합니다
양수역앞 삼거리 꿀마트 방향우측으로 진행
10시50분 세미원 공용주차장
우리가 타고온 버스가 대기중이다. 버스에 도착하기전 벽소령산악회 회원중 찬조산행을 위해 이곳까지 오신분이 막걸리를 들고와 반갑게 환영을 하여 주신다. 그리고 배낭을 차량에 내려놓고 홀몸으로 두물머리까지 탐방을 한다.
11시12분 세미원 정문 매표소
지금부터는 기맥길 산행이라기 보다 관광에 가깝다. 하지만 한강기맥의 종착지 두물머리 까지는 도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세미원내에 있는 두물머리까지 걷기위해 입장료(5천)를 내고 들어간다. 때마침 연꽃축제가 있어 많은 상춘객 그리고 연꽃촬영을 위한 진사님 까지 많은 관광객이 뒤섞겨 혼잡스럽다.
11시21분 두물머리 도착
두물머리 즉 육지의 한강기맥종착지에는 종착의 의미를 가리키는 그 어떤 시설도 없다. 두물머리라는 표지석은 이곳에서 배다리를 건너 두물머리 나루터 까지 다시 가야 한다.
세미원 공원내 이지점이 육지로서의마지막 종착지이며
두물머리 표지석까지는 배다리를 건너가야 합니다.
두물머리 표지석
두물머리 나룻배 (영화촬영용)
11시34분 두물머리 나루터 잠시 인증샷한장 남기고 또다시 섬의 껕자락 두물경으로 향한다.
11시44분 두물경 도착
한강기맥 종착지 두물경에 도착합니다.
한강기맥 종주산행 도상거리 약167km 실거리225.69km 종료
두물경전경
이곳에서 한강기맥 종주자들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있어 후미가 도착할 때 까지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후미가 도착을 하고 다 함게 단체 기념사진 촬영후 지금부터는 관광을 즐기며 차량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차량이 있는 공용주차장 주변 한적한 곳에서 한강기맥종주 종산제를 올리는 행사가 있어 그곳으로 다함께 관광을 즐기며 이동을 합니다. 이것으로 한강기맥 종주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산행후기
춘삼월 눈을 밟으며 산행을 시작했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여름 한가운데 와 있다. 그간의 가장 추억에 많은 구간은 역씨 구목령에서 하산할때 비포장 임도에 트럭을 타고 덜커덩거리며 강원도의 찬바람을 가르고 곡예를 하며 실려온 그날의 재미 산행2차때 먼드리재에서 구목령까지 하루종일 눈밭을 걸으며 미껄리고 넘어지고 등산화속에 물이 가득한 채로 철벅거리며 산행을 한 그날 그것도 모자라 구목령에서 피리골까지 임도를 따라 눈을 밟으며 하염없이 내려온 그날의 추억은 한강기맥 산행중 단연 으뜸이다.
그 다음으로는 5차(1구간)때 상원사 두로봉을 거쳐 오대산 비로봉 계방산 운두령까지 야생화를 마음껏 구경하면서 12시간에 가까운 봄기운을 남부지방에서 못느꼇던 것을 이곳 강원도에서 또다시 즐기며 긴 산행한 그날의 추억이 다시금 되새김 하고픈 구간 이제는 여름 한가운데서 기맥의 종착지 두물머리에서 연꽃잔치에 연꽃향에 취하며 한강기맥의 총착을 마무리 할까한다.
그간의 많은 추억이야 있겠지만 지난 산행기를 보며 추억속 창고로 저장할까 합니다.
함께하신 백두.벽소령산우님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완주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림니다.
한강기맥 산행기록
기간:2019년3월3일~7월21
참여일:무박9일(매월1.3주)
도상거리:167km
산행실거리:225.69km(탈출.접근포함)필자 산으로가는길GPS기준
총산행시간:78시간32분
~~마루금산길따라 ~~
세미원공원및 두물머리 관광
완주축하합니다
| 한강기맥8차 비슬고개~농다치고개 (0) | 2019.07.13 |
|---|---|
| 7차 준비중 (0) | 2019.07.12 |
| 한강기맥6차 삼마치~신당고개 (0) | 2019.06.07 |
| 한강기맥4차 화방고개(장승재)~삼마차고개 (0) | 2019.05.11 |
| 한강기맥3차 산행기 먼드리재~화방고개(장승재) (0) | 2019.04.10 |
낙동정맥 19구간 배내고개~지경고개
| 낙동정맥12차 가사령~한티재 (0) | 2018.12.11 |
|---|---|
| 낙동정맥 종주산행기 1구간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