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는 뿌리가 서로 다른 가지가 붙어서 자라는 나무를 말하는데
여기는 뿌리는 서로 같으면서 나무가지가 위에서 붙어 자라는 연리지나무
능가사 하산길 편백나무숲
카메라를 살짝흔들어 수채화 만들기
과거 정상석들이 이곳에 합동으로 모셔져 있는곳
능가사경내
일주문에서 바라본 대웅전
능가사 할머니장터
평존리 마을 한바퀴
제법 아기자기한 마을입니다.
동네우물 지금은 형태만 유지
마을 돌담길
동네 벽화도 그려져 손님을 맞이합니다
연리지는 뿌리가 서로 다른 가지가 붙어서 자라는 나무를 말하는데
여기는 뿌리는 서로 같으면서 나무가지가 위에서 붙어 자라는 연리지나무
능가사 하산길 편백나무숲
카메라를 살짝흔들어 수채화 만들기
과거 정상석들이 이곳에 합동으로 모셔져 있는곳
능가사경내
일주문에서 바라본 대웅전
능가사 할머니장터
평존리 마을 한바퀴
제법 아기자기한 마을입니다.
동네우물 지금은 형태만 유지
마을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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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기맥9차(마지막) 산행기
산 행 일:2019년07월21일 날씨:비 태풍 다나스 열대성저기압 소멸
산행구간:농다치고개~옥산~말머리봉~된고개~청계산~벗고개~갑산공원묘지~소리개고개~양수역~두물머리~양수리 두물경
산행거리:24.57km (GPS산으로가는길 기준)
산행시간:7시간37분(04시03분~11시40분)
산행기
20일
22시00 태풍 다나스
태풍 다나스가 소멸이후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해 아직도 많은 비가 내리는 와중이다. 수시로 양평지역에 일기예보를 주시하고 있었지만 비소식은 여전히 계속 우중이라 약간의 부담을 느끼며 우중산행이 예상된다.
22시45분 인제대역 출발
일행중 늦게도착하는 분이 계셔서 약간 지연출발이다. 하지만 별문제는 되지 않는다. 내일 내리는 비소식이 더 걱정이다.
21일
03시10분 양평대교
비를 피하기 위해 새벽야참을 양평대교 아래 켐핑장에서 자리를 잡고 새벽야참을 즐긴후, 모든 대원들이 이곳에서 우중산행 대비에 열중이다. 필자도 신발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발목에 비닐로 감사고 잠시 차내에서 휴식을 한다. 잠시후 차량은 농다치로 향하고 있다.
04시00 농다치고개 도착
비가내리는 와중이라 판쵸우의를 입여야 할지 말지 망설이다 결국 우의를 꺼내어 입고 산행준비를 한다 잠시후 산대장의 인원점검과 동시 출발을 명한다.
04시 03분 농다치고개 출발
“농다치 고개”는 경기도 양평군의 서북부에 위치한 고개이며 옥천면 신복리 새말에서 양편으로 넘는 고개이다. 옛날 양근으로 시집가는 신부가 험한 고갯길이라서 '농다치리'라고 한데서 유래한 지명이라고 전한다. 또다른 유래는"고갯길이 너무 좁아서 결혼한 새색시가 장롱을 짊어진 짐꾼들을 앞세우고 넘어 올 때면 좁은 길에 장롱이 길 옆의 바위에 부딪칠까봐 '농 다칠라' '농 다칠라' 조바심을 했답니다. 그래서 농다치 고개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네이브 지식검색)
04시42분 옥산(578m)삼각점봉
지도상의 노루목은 어둠속 확인을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리고 옥산에 도착하니 앞선 일행자들은 계속 신행을 하고 필자는 잠시 머물며 목을 축인뒤 진행을 한다. 이때쯤 동녁에는 먼동이 터일 텐데 우중 산행중이라 아직 어둠이 남아있다.
“옥산(玉山)은 의향의 고장으로 보이는 경기도 양평군 최고봉인 용문산을 모산으로 하는 산이다. 옥산은 산세가 부드러운 유명산과 소구니산 줄기와 청계산 사이에 끼여 있고 능선이 완만하여 위험지대가 없는 산으로 가족 등산에 매우 호평 받는 산이다.”
05시00 말머리봉(삼각점)
선행자들이 휴식을 하고 계신다. 그중 일행자님들 중에는 우의를 탈의 하는 분도 계신다. 필자도 이곳에서 우의를 벗을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진행하기로 결심한다. 어차피 땀에 젖으나 비에 젖으나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보온을 위해 덥지만 날이 밝을 때 까지 견디기로 한다.
말머리봉 정상
말머리봉 삼각점
05시07분 말고개
말머리봉에서 약간 경사지을 한참 내려서니 안부고개인듯하여 확인하여 보니 지도상의 말고개 인듯하다. 하지만 이곳에 과거에는 어떠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인적이 없는 평범한 산길에 불과하다.
05시28분 삼각점538m봉이다.
잠시 쉴틈도 없이 지명만 확인한후 진행을 한다. 우중산행이라 모든게 귀찬을 지경인데 하면서도 매번 무시를 못하고 잠시잠시 쉴 겸 지명을 확인하는게 버릇이 되었다.
05시31분 이정표
출발지 농다치고개4.3km 진행방향 청계산3.1km를 표기하고 있다.
05시41분 안부고개 직진
06시01분 된고개
밴취가 2개 설치되어 있으며 이정표에는 진행방향 좌측으로 국수역6km 증동3리 버스종점2km 증동리(고현)등산로입구1500m를 가리키고 있다.
된고개 전경
된고개 이정표
06시08분 119구조목
이곳의 위치는 청계산 방향1.56km 명가마을 방향1.39km 그리고 상부에 서후리5부능선으로 적혀있다.
06시18분 청설모길 안내표시판
스텐으로 되어있어 글씨와 청설모길 지도는 또렸이 보이는데 관리가 되지 않아 지지대는 없어지고 바닦에 그냥 세워져 있다.
청설모길 안내판
06시22분 삼거리이정표
진행방향 청계산은 850m를 남겨놓고 있으며 좌측 증동리 등산로입구 방향은 2578m를 표기하고 있다. 청계산 산행 이정표가 주로 증동리 방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산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로 보여진다. 진행방향은 청계산방향으로 진행한다.
06시27분 청계산 직전 안부
양평군에서 세운 청계산 등산안내판 하단부엔 전국유일 친환경농업 특구의 고장으로 되어있다.
청계산 직전 등산안내판
청계산 직전 암벽
06시41분 청계산(658.4m) 정상
정상부는 과거 헬기장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정상석은 2개가 세워져있다. 각기 어느 단체에서 세웠는지 확인은 하지 못했다. 우중 산행중에 비에 젖은 것이 아니라 판쵸우의의 보온으로 인하여 땀이 엄청나게 흘러내려 온몸이 비에 젖은 다른 동료보다 더 몰골이된 상태다. 필자도 이곳에서 더위에 지쳐 비옷을 벗고 산행을 하기로 한다.
이곳 청계산에서는 국수역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목항리 벗고개 방향 우측으로 진행을 해야 맥길을 이어간다. 잠시 일행들과 인증샷한장 남기고 일행들을 뒤따른다. 벗고개까지는 3285m를 표기하고 있다.
청계산 정상부 목항리 벗고개방향
일행들 기념사진
청계산 정상석
필자도 한컷
“양평의 청계산은 동쪽으로 용문산과 북쪽으로 중미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남한강이 흘러 전망이 좋다. 그렇지만 산이 크지 않고 교통이 불편해서 수도권 일대의 세 개의 청계산 중 가장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호젓한 산행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찾아 볼 만하다.
산행은 양서면의 국수에서 북쪽의 능선을 따라가는 것과 청계리 반월형에서 북쪽 계곡을 따라 오르는 방법, 또는 목왕리에서 형제봉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세가지 코스가 있다.
07시05분 송골고개(380m) 이정표
진행방향 벗고개1935m 좌측목왕리(팔당공원묘)1250m 우측 서후리(송골)560m 그리고 지나온 청계산1350m를 표기하고 있다.
0713분 무명봉(463m) 이정표
도시근교 산행으로 인하여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알바할 걱정은 없는 곳이다,
07시18분 임도고개
진행방향 좌측으로는 고개정상까지 콘크리트 포장되어 임도가 정비되어 있으며 우측으로는 낙후된 옛 모습 그대로이다.
반되편방향에는 공사가 중단되어 있다
07시28분 능선 갈림길 이정표
좌측 급회하여 내림길 벗고개 방향으로 진향한다. 벗고개 까지1.05km
07시37분 안부
이곳은 좌우 희미한 산길이 있는 것으로 보아 벗고개 지방도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사람들이 이곳 안부고개를 이용하여 고개를 넘나든 것으로 보여진다.
07시45분 벗고개 지방도로
벗고개는 사진가들의 은하수 촬영지로 유명하다. 서울근교에 있어 밤에 광해가 별로 없고 교통량이 야간에는 그의 없어 사진가들이 야간에 많이 찿는 곳이다. 벗고개 터널상부를 통과 후 우측 사면을 오르는데 무척 힘이든다. 우측으로는 벌목을 하여 시야가 확 터인 곳인데 짙은 안개로 인하여 조망은 꽝이다.
벗고개 생태터널 상부
벗고개 벌목지
08시08분 삼각점 무명봉(389.1m)
발아래 삼각점을 보는데 내 발목이 영 몰골이 아니다. 빗물유입을 막기위해 비닐봉지로 발목을 애워싼 모습이 우습기만하다.
삼각점 무명봉(389.1m)
08시25분 무명봉(461m)
운무가 낮게 깔려있어 후덥덥 하면서 기온이 높아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시원한 알탕 생각이 절로난다.
08시31분 이정표 삼거리
이정표에는 좌측방향은 갑산공원1.8km 우측방향은 수능리라고 적혀있다. 지나온 청계산(벗고개1.8km)를 가리키고 있다 맥길은 좌측으로 계속 이어진다.
이정표 진행방향 갑산공원 좌측
09시01분 무명봉(375m)휴식
필자는 새벽야참을 먹은후 지금까지 물외에 아무것도 먹지않았다. 우중이라 마땅히 먹을 만한 장소도 그렇고 비가 그치면 먹어야지 하면서 여기까지 진행하였다. 하지만 더 이상 허기를 참을 힘이 부족한 것인지 여러 가지로 지쳐 이곳에서 약간의 허기를 체워야 할 것 같아 배낭을 내리고 휴식을 하며 토마토 두개로 허기를 이겨본다.
09시10분 갑산공원묘지
경기도에서 꽤나 유명새을 타고있는 공원묘지이다. 그 이유는 故 최진실과 故 최진영 남메가 이곳에 안장되어 있기 때문인듯하다. 잠시 이 두분의 비석을 둘러본 후 출발을 하는데 뒤따르던 미자님께서 부르신다. 동행하자는 것 같아 기다려서 같이 진행을 한다.
그리고 잠시뒤 갈림길을 만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살펴보는 중에 뒤따르던 일행께서 직진방향에 리본이 많이 있으니 그 길을 따르자고 하여 같이 진행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하여 GPS를 확인한결과 맥길에서 탈출을 하는 길이다. 황급이 앞선 일행을 불러 발길을 돌려 세웁니다. 선답자들께서도 알바를 많이 한듯하여 보입니다. 잠시후 되돌아 가는 지름길이 만들어져 있는것으로 보아 그렇게 느겨짐니다.
갑산공원묘지
故 최진실 남매 안장지
10시01분 묘지 갈림길
맥길은 직진방향인데 앞선 일행들이 우측 산길 사면으로 내려선다. 일행을 또 불러 같이 동행을 하는데 걸음이 나보다 빨라 또 나를 추월해 가버린다.
10시04분 공사중인 소리개고개 생태터널
현재에는 마을과 마을을 넘는 조그마한 1차선 아스콘포장길 고개인데 이곳에 절개지 상부를 연결하는 인공터널을 건설하여 생태터널을 만드는 중이다.
공사중인 소리개고개 생태터널
공사중인 소리개고개 생태터널 멀리 남한강이 보입니다
공사중인 소리개고개 생태터널
소리개고개 뒤따르던 일행님들
10시10분 우측으로 멀리 남한강이 조망됨니다.
기맥의 끝자락 남한강 양수리가 코앞에 있습니다
10시18분 흉물이된 산불감시탑
흉물이된 산불감시탑
10시21분 농장개인사유지 출입문 우측으로 진행
우측 리본이 있는산길로 진입
10시27분 아스콘 포장길 고개
이곳에서 잠시 진행방향을 살펴본다. 분명 양서고교 후문을 통과하여 정문으로 통과 해야하는데 후문이 잠겨있어 어디로 진행방향을 잡아야 할지 머뭇거리는데 일행(벽소령 감사님)께서 선행자에게 전화를 하여 방향을 잡고 학교뒷편으로 진행을 한다. 필자는 맥길이 아닌듯 하여 같이 진행을 하지 않고 마을길을 따라 양수역방향으로 길을 잡아 미자님과 같이 진행을 한다.
10시40분 양수역
철길을 횡단하기 위해서 양수역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철길을 넘어간다. 양수역앞 삼거리에서 두물머리 방향 세미원쪽으로 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한다.
철길을 횡단하기위해 양수역내를 통과합니다
양수역앞 삼거리 꿀마트 방향우측으로 진행
10시50분 세미원 공용주차장
우리가 타고온 버스가 대기중이다. 버스에 도착하기전 벽소령산악회 회원중 찬조산행을 위해 이곳까지 오신분이 막걸리를 들고와 반갑게 환영을 하여 주신다. 그리고 배낭을 차량에 내려놓고 홀몸으로 두물머리까지 탐방을 한다.
11시12분 세미원 정문 매표소
지금부터는 기맥길 산행이라기 보다 관광에 가깝다. 하지만 한강기맥의 종착지 두물머리 까지는 도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세미원내에 있는 두물머리까지 걷기위해 입장료(5천)를 내고 들어간다. 때마침 연꽃축제가 있어 많은 상춘객 그리고 연꽃촬영을 위한 진사님 까지 많은 관광객이 뒤섞겨 혼잡스럽다.
11시21분 두물머리 도착
두물머리 즉 육지의 한강기맥종착지에는 종착의 의미를 가리키는 그 어떤 시설도 없다. 두물머리라는 표지석은 이곳에서 배다리를 건너 두물머리 나루터 까지 다시 가야 한다.
세미원 공원내 이지점이 육지로서의마지막 종착지이며
두물머리 표지석까지는 배다리를 건너가야 합니다.
두물머리 표지석
두물머리 나룻배 (영화촬영용)
11시34분 두물머리 나루터 잠시 인증샷한장 남기고 또다시 섬의 껕자락 두물경으로 향한다.
11시44분 두물경 도착
한강기맥 종착지 두물경에 도착합니다.
한강기맥 종주산행 도상거리 약167km 실거리225.69km 종료
두물경전경
이곳에서 한강기맥 종주자들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있어 후미가 도착할 때 까지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후미가 도착을 하고 다 함게 단체 기념사진 촬영후 지금부터는 관광을 즐기며 차량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차량이 있는 공용주차장 주변 한적한 곳에서 한강기맥종주 종산제를 올리는 행사가 있어 그곳으로 다함께 관광을 즐기며 이동을 합니다. 이것으로 한강기맥 종주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산행후기
춘삼월 눈을 밟으며 산행을 시작했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여름 한가운데 와 있다. 그간의 가장 추억에 많은 구간은 역씨 구목령에서 하산할때 비포장 임도에 트럭을 타고 덜커덩거리며 강원도의 찬바람을 가르고 곡예를 하며 실려온 그날의 재미 산행2차때 먼드리재에서 구목령까지 하루종일 눈밭을 걸으며 미껄리고 넘어지고 등산화속에 물이 가득한 채로 철벅거리며 산행을 한 그날 그것도 모자라 구목령에서 피리골까지 임도를 따라 눈을 밟으며 하염없이 내려온 그날의 추억은 한강기맥 산행중 단연 으뜸이다.
그 다음으로는 5차(1구간)때 상원사 두로봉을 거쳐 오대산 비로봉 계방산 운두령까지 야생화를 마음껏 구경하면서 12시간에 가까운 봄기운을 남부지방에서 못느꼇던 것을 이곳 강원도에서 또다시 즐기며 긴 산행한 그날의 추억이 다시금 되새김 하고픈 구간 이제는 여름 한가운데서 기맥의 종착지 두물머리에서 연꽃잔치에 연꽃향에 취하며 한강기맥의 총착을 마무리 할까한다.
그간의 많은 추억이야 있겠지만 지난 산행기를 보며 추억속 창고로 저장할까 합니다.
함께하신 백두.벽소령산우님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완주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림니다.
한강기맥 산행기록
기간:2019년3월3일~7월21
참여일:무박9일(매월1.3주)
도상거리:167km
산행실거리:225.69km(탈출.접근포함)필자 산으로가는길GPS기준
총산행시간:78시간32분
~~마루금산길따라 ~~
세미원공원및 두물머리 관광
완주축하합니다
| 한강기맥8차 비슬고개~농다치고개 (0) | 2019.07.13 |
|---|---|
| 7차 준비중 (0) | 2019.07.12 |
| 한강기맥6차 삼마치~신당고개 (0) | 2019.06.07 |
| 한강기맥4차 화방고개(장승재)~삼마차고개 (0) | 2019.05.11 |
| 한강기맥3차 산행기 먼드리재~화방고개(장승재) (0) | 2019.04.10 |
낙동정맥 19구간 배내고개~지경고개
| 낙동정맥12차 가사령~한티재 (0) | 2018.12.11 |
|---|---|
| 낙동정맥 종주산행기 1구간 (0) | 2018.01.19 |
한강기맥8차 산행기
산 행 일:2019년07월07일 날씨:맑음 바람조금
산행구간:비슬고개~싸리봉~단월봉~폭산~용문봉~유명산~소구니산~농다치고개
산행거리:22.49km (GPS산으로가는길 기준)
산행시간:8시간55분(03시46분~12시41분)
산행기
6일
22시30분 인제대역 출발
지난7차 때에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고 한달만에 동료들을 만난다.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잠시후 버스가 도착하여 모두 탑승을 마친다. 차량은 마산을 거쳐 칠서휴계소에 잠시 머물다 목적지 비슬고개로 향한다.
7일
03시20분 비슬고개 도착
피곤한 기색으로 방향감각을 잃은체 차에서 내려 이곳 저곳을 돌아보며 정신을 차려본다. 집행부에선 새벽야참 준비에 분주하다. 그리고 잠시후 야참이 배식되어 필자도 한그릇 배식받아 후루룩 들어 마시듯 한그릇 뚝딱비우고 산행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03시46분 비슬고개출발
산행들머리는 임도차단기를 지나 잠시뒤 우측 산길로 들어선다.
시작부터 빡시게 오르더니 도무지 어디가 어딘지 깜깜한 밤이라 아무리 올라도 지겹기만하다.
비슬고개 산행들머리 잠시후 우측산길 초입
04시31분 싸리봉(812m)
정상부에는 이정표목이 세워져있다. 지나온방향 신음리 등산로입구1.95km 좌측방향 도일봉0.93km 중원리등산로입구5.35km 그리고 진행방향 중원산5.76km 싸리재0.64km를 표기하고 있다.
일행들은 어둠속에 쉼없이 올라선 봉우리 물 한목음 들이 마시고 갈길이 멀어 쉬는둥마는둥 곧바로 출발한다.
싸리봉 정상
04시44분 싸리재 이정표
04시57분 단월봉(775m)
잠시 머물 시간도 없이 정상부만 살핀뒤 곧바로 출발한다.
단월봉 정상
05시04분 안부
지나온 싸리봉1.64km를 표기하고 있으며 좌측으로는 중원폭포와 중원리등산로 입구방향을 가리킨다.
05시18분 이정표갈림길 급우측방향
이정표 지나온 방향 도일봉2.55km 중원리 등산로입구5.365km 직진방향 중원산4.14km 신점리 등산로입구4.270km를 표기하고 있으며 진행방향은 급우측방향으로 진행한다. 무심코 진행한다면 이곳에서 맥길을 벗어나기 쉬운구간이다.
05시29분 무명봉(765m)
05시42분 조개고개
조개고개는 왜 “조개고개”라 했는지 의문이다.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우측으로 희미한 산길의 흔적이 보이긴 하지만 인적이 없는 탓에 고개의 기능은 상실되었다.
05시50분 삼각점봉(729m)
06시32분 폭산(천사봉1009)헬기봉 갈림길
06시36분 폭산(천사봉1009)
진행하던 일행들 모두가 천사봉을 다녀옵니다. 정상부에는 천사봉이란 크다란 글자가 새겨진 정상석이 세워져있으며 조망권은 하나도 없다. 인증샷한장 남기고 곧바로 다시 헬기장으로 복귀한다.
06시41분 헬기봉
천사봉 방문후 다시 되돌아온 후 후미를 기다리기 위해 잠시 휴식겸 에너지 보충차 매봉님의 참외를 일행들끼리 나누어 먹는다. 필자는 배가 고파 집에서 가져온 감자를 하나더 먹어 치운다.
한참 후 벽소령회장님께서 도착을 하시고 먼저 도착한 우리는 출발을 시작한다.
06시52분 헬기봉 출발
06시55분 안부 이정표
지나온 방향 싸리재4.8km 진행방향 용문산1.9km를 표기하고 있다.
07시21분 문례재
용문산을 오르기직전 잠시휴식을 하고진행한다.
좌측으로 뚜렸한 산길이 있으며 용문봉을 지나 용문사 방향이다.
문래재 잠시휴식
07시46분 용문사 갈림길
좌측 내림길은 용문사 방향이며 우측 오름길을 올라야 용문산 정상으로 오른다.
좌측맥길 우추 용문산 정상가는길
07시51분 용문산정상 갈림길
기맥길은 용문산 정상을 통과 하지 못하고 용문산 방문후 이곳으로 되돌아와 정상부 군부대를 우측에두고 우회를 해야 한다. 용문산 정상방향은 우측이며 직진 방향은 기맥우회 길 이다.
08시01분 용문산(1157m) 정상
조망이 확터이는 100대명산 용문산 정상에 올라서니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저 명산에 걸맞는 풍경을 자랑한다.
지나온 산줄기 폭산과 단월봉
예날 정상석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 국망봉(1168m) 다음으로 높으며, 북쪽의 봉미산, 동쪽의 중원산, 서쪽의 대부산을 바라보고 있는 용문산은 산세가 웅장하다. 남서쪽 능선으로 장군봉, 함왕봉, 백운봉이 이어진다. 용문산 정상은 이전에는 출입금지 지역이었으나 2007년 11월 개방되었다. 정상은 시야가 확 트이며 용문들녁, 유명산, 중원산, 도일봉 등의 높고 낮은 산자락이 시야에 펼쳐진다. 특히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한 용문사와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된 용문사 은행나무는 수령 1,100 년, 밑둥 둘레가 14m, 높이가 62m에 이르는 동양 최대의 은행나무가 있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100대 명산에 선정되었으며 인기명산28위에 등극하고 있다.
옛이름은 미지산이라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한 이태조가 등극하면서`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08시10분 용문산 데크 휴식공간 점심식사
넓은 데크시설에 모두 모여 그룹별 둘러앉아 점심식사를 합니다.
바람이 약간 차가움을 느끼지만 겉옷을 하나 걸쳐 입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그냥 식사를 합니다.
점심식사
점심식사
08시31분 점심식사후 출발
정상갈림길(07시51분)에 통과했던 갈림길 지금부터는 정상부를 우측에 두고 우회길을 계속 걸어야한다. 일반산꾼들도 많이 다니는 산길이라 너덜지대만 조금 있을뿐 그리 험하지 않아 다닐만하다.
08시59분 이정표 갈림길 급우측방향
이정표에 방향표시가 7개이며 오래되어 거리표시가 희미하다. 그중에 CP#5방향이 어느 곳을 가리키는 지는 모르지만 이곳 이정표에서 급우틀 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직진을 하게 되면 장군봉 방향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급우측 방향 진행
09시09분 용문산 중계소 임도
용문산을 우회하여 여기에 도착합니다.
도로를 횡단하여 용문산 안내도에서 좌측방향 산길쪽으로 들어선다.
이정표에는 진행방향 배너미고개2.6km 용천면7.2km 사나사.봉재산6.9km를 표기하고 있다. 용문산 방향은1.5km를 표기하고있다. 산길은 과거 비포장 임도였는지 군작전 도로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임도인듯한 산길인듯한 능선과 나란히 개설되어 아주 편안한 산길이 배너미고개가지 연결된다.
한강기맥이 끝을 달리듯 저멀리 남한강의 모습이 보입니다
유명산 활공장과 정상이 저멀리 조망이 됩니다
우회한 용문산의 정상모습
능선을 따르지 않고 안내판옆산길로 진행한다
어제 대간타고 오늘은 기맥타시는 용철씨
맥길은 좌측방향
09시25분 이정표
지나온 용문산2.9km 진행방향 배너미고개1.2km 옥천면5.7km 그리고 좌측으로설매재휴양림0.8km 를 표기하고 있다
편안한 산길따라 배넘이 고개까지
09시37분 집체만한 바위
기맥길에 아주큰 집채만한 바위가 하나 솟아있다.
09시47분 배넘이고개(유명산 삼거리) 휴식
이곳에 도착하니 앞서 진행하던 일행들이 고개 주막에서 막걸리를 먹고계신다.
필자도 에너지 보충을 위해 한자리 하여 막걸리 두잔을 마신다. 한강기맥 진행중 처음으로 만나는 주막 한낮에 산행중 주막에 앉아 막걸리를 먹어보는 기분 “카-아” 너무 좋은 기분과 만족감 계속 앉아 쉬었으면 좋으련만 또 걸어야 하기에 모두함께 길을 나선다.
배넘이 고개주막에서 에너지 보충차 막걸리 한잔
반갑게 맞이해주는 동료
09시51분 휴식후 출발
산행 들머리는 주막집 옆 유명산방향 임도길을 따라 진행한다.
좌측 능선따라 진행을 해야 하지만 비포장 임도를 따른다. 때마침 유명산 직전 활공장 근처에서 KBS TV녹두전 녹화 촬영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는데 임도를 걸으니 촬영을 마친 배우가 탄 차량인지는 모르지만 계속해서 지나가고 있다.
이곳 비포장 임도길은 유명산 활공장으로 올라가는 비포장 산길이며 많은 차량들이 빈번히 다니는 산길이며 뚜렸한 기맥길이 능선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산길과 임도를 번갈아 가며 진행하며 혼란의 연속이다. 잘못하면 맥길을 벗어날수 있으나 유명산 정상을 향하는 방향을 잘 탐독하면 그리 어려운 곳은 아니다.
활공장을 오르는 임도길
10시21분 너와집 영화촬영장
방송스텝들이 많이 모여있고 배우의 이름은 모르겠으나 촬영이 한창이다.
촬영 현장을 잠시 구경했지만 뭐가 뭔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재미가 없어 인증샷 한 장 찍고 계속 유명산 활공장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때마침 KBS드라마 녹두전 촬영 녹화현장 잠시 구경
촬영현장 너와집
10시50분 이정표
지나온 방향 배너미고개2.7km 진행방향 농다치고개3.8km 를 표기하고 있다.
활공장 정상이 보이는 방향 임도길을 계속 따라 갑니다.
뒤로는 지나온 용문산이 시원하게 보이고 그리고 남한강과 양평군이 진행방향 좌측으로 또한 시원하게 조망이 됨니다.
지나온 용문산 정상 통신용 안테나
남한강과 양평시가지
활공으로 오르는 임도길
뒤로보이는 용문산
활공장 정상
11시12분 유명산 갈림길
유명산을 방문하기위해 배낭을 벤치에 내려놓고 맨몸으로 유명산에 오름니다.
이곳에서 임도를 따라 계속 오르면 유명산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소구니산을 지나 농다치고개까지
11시17분 유명산 정상(862m)
많은 산꾼들이 올라와 정상석에서 인증샷 찍기에 바쁜 모습을 봅니다. 우리 일행들은 정상석에 사람이 비켜나기를 기다리는데 한참을 기다린 연후에 겨우 몇장 찍어 봅니다. 필자도 첫 방문산이라 인증샷 한 장 남겨봅니다.
정상부 가장자리에는 막걸리와 아이스크림도 판매중이다.
“유명산”의 본래 이름은 이곳 일대에서 말을 길렀다 해서 마유산이다. 대동여지도에 마유산으로 나오는 산인데 어이 없게 산 이름이 바뀌었다. 1973년 엠포르산악회가 국토 자오선 종주 등산 중 이 산에 이르러 산 이름이 없자 일행 중 홍일점인 진유명씨의 이름을 따라 유명산이라고 하자고 하여 유명산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지금은 유명산으로 통칭되고 있으며 능선이 완만하고 부드러우며, 수량이 풍부한 계곡과 기암괴석 및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100대 명산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인기명산42위에 등극하고있다.
11시22분 유명산 출발
(11시17분)유명산 갈림길 다시 만남 일행들끼리 함께모여 출발할쯤 어느여성 산꾼께서 일행을 놓쳐 우리들에게 행정을 물어본다. 이곳으로 오지 않았다고 하니 유명산 방향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
11시46분 소구니산(798m)
덩거런 정상석 만 우뚝 서 있다. 인근 유명산을 오르기 위해 농다치에서 출발하여 이곳 소구니산을 경유하여 유명산에 오르는 산꾼들이 많다.
소구니산 정상
12시17분 삼각점봉(660m)
삼각점에는 양수 475 , 1988복구
12시27분 헬기장
잘 정리된 헬기장 한강기맥 산행중 처음으로 잘관리된 헬기장이다
12시40분 국도37번 농다치고개 도착
도착인증샷 한 장 찍어 봅니다.
농다치고개 날머리
국도37번 농다치고개
12시41분 산행 종료
차량이 있는 곳에 도착하여 오늘의 산행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산행후기
산행후기
초여름인데 여름같이 않은 아침 시원한 바람을 타고 산행한듯한 상쾌한 산길 록음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정말 좋았다. 용문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기도의 수려한 산새와 경관 100대명산답게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고 유명산 오르기 직전 초지를 오를 때 뜨거운 열기과 가끔 불어 주는 산들바람 시원스레 보이는 양평의 시가지와 남한강을 처다보니 이제 기맥도 끝을 보이는 것 같다. 언젠가 이길을 꼭 걸어보고 싶었는데 이제 그 길을 다 걸어 본다 생각하니 시작이 반이라 벌써 끝을 달리고 있다.
| 한강기맥9차 농다치고개~두물머리(마지막) (0) | 2019.07.26 |
|---|---|
| 7차 준비중 (0) | 2019.07.12 |
| 한강기맥6차 삼마치~신당고개 (0) | 2019.06.07 |
| 한강기맥4차 화방고개(장승재)~삼마차고개 (0) | 2019.05.11 |
| 한강기맥3차 산행기 먼드리재~화방고개(장승재) (0) | 201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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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기맥9차 농다치고개~두물머리(마지막) (0) | 2019.07.26 |
|---|---|
| 한강기맥8차 비슬고개~농다치고개 (0) | 2019.07.13 |
| 한강기맥6차 삼마치~신당고개 (0) | 2019.06.07 |
| 한강기맥4차 화방고개(장승재)~삼마차고개 (0) | 2019.05.11 |
| 한강기맥3차 산행기 먼드리재~화방고개(장승재) (0) | 2019.04.10 |
한강기맥6차 산행기
산 행 일:2019년06월02일 날씨:맑음 기온 높음
산행구간:삼마치 고개~금물산~시루봉~발귀현~갈기산~신당고개
산행거리:25.19km (GPS산으로가는길 기준)
산행시간:9시간03분(03시49분~12시52분)
산행기
6월1일
22시30분 인제대역 출발
오후5시간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 잠시 참석 했다가 저녁식사만 마치고 필자는 산행시간을 맟추기 위해 자리를 피해 집으로 돌아와 배낭을 꾸리고 집결지로 향한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일행들이 많이 모여 계신다. 그리고 이네 차량이 도착하고 탑승을 마친다.~ 차량은 지난번 4차때 구간산행을 마친 삼마치고개를 향한다.
6월2일
03시35분 삼마치 고개
집행부에서 준비한 새벽야참 시락국밥 한그릇 말아 먹고 산행준비를 한다. 아직 시간이 조금 이른탓에 조금 여유를 부린다. 잠시후 인원점검후 산행 출발을 한다.
03시50분 삼마치 고개 출발
한강기맥 안내판앞 나무계단을 오르며 산길에 들어선다.
출발직전 인원점검
04시10분 무명598m봉
이정표에는 지나온 삼마치1.04km 진행방향 금물산8.56km를 표기하고있다
04시28분 무명봉(488m) 이정표 지나온 삼마치2.21km 진행방향 금물산7.39km
오음산 여명
무명봉(488m)
04시33분 비포장임도 통과
04시42분 상창고개
상창고개는 강원도 홍천과 횡성군의 군경계선이다. 오늘 걷는 마루금은 홍천군과 횡성군 경계선을 지나가며 금물산 이후 부터는 다시 강원홍천과 경기양평군 경계면을 진행하게 된다.
고개정상부에 홍천군 남면 유치2리 장수마을 이란 크다란 비석이 세워져있다.
일행들 모두 휴식을 하고 출발을 한다. 이곳에서 부터는 마루금 산길과 임도가 나란히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일정 지점까지는 어느 길을 택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임도길은 편안한 반면 약간 돌아 가야하며 산길은 약간의 수로로움으로 거리를 단축한다. 예컨데 맥꾼은 산길을 걷는게 옳은 방법이다.
상창고개
상창고개 산길입구
상창고개 횡성방향
상창고개정상 휴식
상창고개 정상휴식
04시53분 오음산을 보며
조망이 조금 터이는 곳에 동녁에는 붉게 물든 여명앞에 4차때 지나온 오음산줄기가 백만대군인양 넘넘한 모습으로 그 앞을 가로막아 또렸한 모습으로 우리들을 바라보 있다. 태양이 피어 올랐으면 더욱 좋으련만 기다릴수 없은 안타가운 조건 가야하기 때문이다.
산길 초입 산대장님 리본걸고
일출직전 오음산 여명
05시16분 산악기상관측장비
임도길에 올라서니 이곳을 만난다.
근간에 설치한 기상관측 장비
소나무 숲길
몇차례 반복되는 임도길
소나무 숲길
소나무 숲길
05시35분 송전철탑
05시39분 헬기장 이정표
진행방향 금물산3.22km 지나온 삼마치6.38km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진행을 한다.
05시42분 로프가 깔려있는 산길초입
상창고개에서 몇차례 임도와 산길을 만나고 해어지고 하여 이곳에서 도착한다. 지금부터는 산길을 택해야한다. 초입에 로프가 깔려있는 이곳 절개지는 마사토로인하여 매우 미끄러워 그냥 오를 수 없어 로프가 깔려있다.
산길초입 로프가 설치되어 있는 곳
이곳에서 부터 계속 산길을 진행한다.
05시52분 이정표 진행방향 금물산3.07km 지나온 삼마치6.53km
안부에서 한빡심해서 올라선 봉우리 정말 필요이상으로 이정표가 많이 설치되어있다.
06시10분 전망대바위
가파르게 올라서니 전방대 같은 바위가 있다 저멀리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갈기산이 뾰족하게 보인다.
멀리 보이는 갈기산 봉우리
멀리 보이는 갈기산 봉우리 송전철탑과 비슷하게 진행된다.
06시18분 무명봉(728.9m)삼각점 진행방향 금물산2.33km 삼마치7.27km
안부에서 약간 빡시게 올라선 봉우리 하지만 또다시 급경사 내림길을 조심스레 내려가야 하는 구간이다
06시26분 버슷같이 생긴 바위
버슷같이 생긴 바위
06시33분 송전철탑
06시43분 안부 이정표
진행방향 금물산0.97km 우측으로 또렸한 하산길이 보여지며 탈출을 하면 홍천군 남면 유치리 유치저수지 방향으로 보여진다.
안부고개 우측으로 뚜렸한 산길이 보인다
07시06분 금물산(776m)
정상에 정상석은 없으며 산꾼이 달아놓은 표시판이 달려있다.
금물산 정상부
산대장님
갈기산이 많이 가까워 졌습니다.
07시12분 성지지맥 분기봉
크다란 소나무에 준희님이 달아놓은 표시판이 달려있다. 그리고 스텐으로된 시설물이 1기 설치되어 있으며 무슨 용도인지는 궁금하다.
이곳에서는 진행 방향이 급 우회전하여 진행해야 한다.
"성지지맥이란" 이곳에서 성지봉(788m),삼각산(538m),성주봉(343m)을 지나면서 여주의 중소도시를 겨쳐 남한강과 남한강의 지류인 섬강과 만나는 지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 비교적 짧은 산줄기이다.
07시24분 전망대바위(734m)
아침식사 전망좋은 곳에 자리하여 아침식사를 한다. 필자는 앉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선채로 아침식사를 마친고 일행들보다 먼저 자리를 뜬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금물산 정상
아침식사
07시37분 무명봉(689m)
08시24분 시루봉(504.1m) 삼각점
시루봉이라 하여 시루같이 생긴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시루가 아닌 잡목이 우거져 조망도 없이 보잘 것 없는 봉우리 기대를 한 것 만큼 실망을 한다.
정상부에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세워놓은 안내문 뿐이다.
시루봉(504.1m) 삼각점
08시37분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들어선다
08시42분 무명봉(467m)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한다.
08시52분 안부(409m)
진행방향 우측으로는 뚜렸한 산길은 협곡처럼 보여지고 있어 과거 많은 인적이 이 고개를 넘고 다닌 흔적이 뚜렸하다.
08시58분 희미한 갈림길 삼거리 진행방향 좌측으로 진행
09시05분 안부고개 직진
09시06분 임도를 만나 임도를 따른다 그리고 잠시뒤 다시 우측 산길로 진입한다.
09시12분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진입한다. 이곳에는 스텐으로 세워진 국기봉이 있다. 그리고 이지역이 군부대 사격장위험지역을 알리는 경고판이 세워진곳이다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진행 하기전 일행들 무리중 한명이 연락이 되지않아 잠시 기다리는데 그분이 마지막으로 이곳에 도착하자 일행들은 모두 진행을 한다.
국기봉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산길
국기봉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산길
09시32분 발기현(330m)
발기현 고개는 콘크리트포장으로 되어 있으며 이곳 언덕에 아주 크다란 엄나무가 한그로 자라고 있다 우측으로는 홍천군 남면 신대리 방향 좌측으로는 양평군 청운면 반향이다.
발기현직전 소나무 숲길
발기현의 크다란 엄나무
발기현으로 내려서는 일행들
발기현의 마을표시 비석 앞뒤
홍천과 양평의 경계면을 알린다
09시45분 송전철탑
09시59분 무명봉(403m)
10시10분 송전철탑
10시37분 무명봉(549m)
10시45 갈기산 직전 안부
10시54분 송전철탑
맞은편 갈기산이 바로앞에 보인다
갈기산이 바로앞에 보인다
11시01 이정표 갈기산 정상0.37km 좌측 신대(새터)1.9km 우측 홍천(남면)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크다란 바위밑에 절벽바위 안내판 이정표 있으며 잠시뒤 부부바위 안내판 이정표가 설지되어 있다.
11시09분 갈기산 부부바위
크다란 바위2개가 나란히 서 있는 바위를 부부 바위라 일컷는다.
전망좋은 바위에 올라서니 오늘 출발지 삼마치고개부터 여기까지 마루금 능선이 한눈에 조망이 된다.
11시18분 갈기산 정상
마지막으로 도착하니 일행 모두가 이곳에서 휴식을 하고 계신다.
얼마나 반가운지 필자도 틈새 끼여들어 함께 휴식을 하며 간식을 즐긴다.
한참후 이곳에서 다같이 단체 인증샷 한 장 남긴다.
갈기산 직전 전망바위
갈기산 직전 전망바위
저멀리 낮게보이는 고개가 오늘 출발지 삼마치고개입니다.
6.25동란때 엄청난 생명이 희생된 곳이람니다
갈기산 정상부
정상부에는 1996년11월에 새마을지도자청운면협의회에서 세운 정상석과 2001년5월30일에 세운 양평군에서 세운 정상석2개가 있다.
새마을지도자청운면협의회에서 세운 정상석
11시42분 갈기산 휴식후 출발
마루금 산행중 이렇게 많이 쉬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항상 느린 발걸음 때문에 조금 쉬는둥 마는둥 하면서 남먼저 출발을 했는데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느긋하게 쉬었을 따름이다. 진행 방향은 용화사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11시49분 전망좋은 바위
모두 여유있는 자세로 인증샷날리기에 바쁘다.
앞으로 진행되어야 할 마루금
11시51분 암벽로프구간
절벽에 가까운 암벽구간이다. 위험구간으로 매우 조심을 해야한다.
절벽에 가까운 암벽 로프구간
절벽에 가까운 암벽 로프구간
12시06분 무명봉(564m)
12시14분 안부이정표
이곳에서 산길을 따르지 안고 임도를 따른다. 산길과 임도가 나란히 평행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어느 길을 택해도 무방할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송전철탑이 있는 방향좌측 산길로 내려서야한다.
12시38분 송정철탑
12시50분 신당고개 도착
오늘 구간산행종료
신당고개 패쇄된 홍천휴개소
신당고개 정상에는 패쇄된 휴개소가 아주 넓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무슨 사연으로 패쇄가 되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필자는 먼저 도착한 일행들의 환호를 받으며 구간 산행마무리를 합니다.
산행후기
비교적 어렵지 않은 산길 간간히 조망을 열어주는 전망바위 산행내내 지겹지 않게 휴식을 하며 일행들과 함께한 산길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이정표가 세워져 있어 결코 산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다 하지만 이른 새벽부터 산길을 시작한 탓에 도중에 졸음이 솟아져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지만 깨끗한 강원도의 오지를 마지막으로 이제는 아름다운 양평군 산길을 걸어 보는 3구간 남아 있다.
| 한강기맥8차 비슬고개~농다치고개 (0) | 2019.07.13 |
|---|---|
| 7차 준비중 (0) | 2019.07.12 |
| 한강기맥4차 화방고개(장승재)~삼마차고개 (0) | 2019.05.11 |
| 한강기맥3차 산행기 먼드리재~화방고개(장승재) (0) | 2019.04.10 |
| 한강기맥2차 3구간 먼드리재~구목령 (0) | 2019.04.03 |
한강기맥4차 산행기
산 행 일:2019년05월05일 날씨:맑음 기온 높음
산행구간:장승재(화방고래)~덕구산~응곡산~작은삼마치~오음산~삼마치
산행거리:25.21km (GPS산으로가는길 기준)
산행시간:8시간30분(05시06분~13시36분)
산행기
5월5일
00시30분 인재대역출발
평소와는 달리 탑승시간이 2시간 늦춰진것이다.
어찌되었던 차량탑승후 곧바로 집행부의 진행을 마치고 차량내 소등을 한후 화방재로 줄곧 달려 갑니다.
04시48분 장승재(화방고래) 도착
김해출발후 한번도 쉬지않고 이곳까지 한달음에 도착했다.
집행부에서는 새벽야참을 챙기기에 분주하고 다른 일행들은 산행 준비하느랴 바쁘게 움직인다. 필자도 산행준비를 마치고 시락국에 밤한술 말아 후루룩 마시고는 마지막 준비를 마친다.
05시06분 출발인원 확인후 산대장님 시지에 따라 출발을 한다.
시작부터 경사가 심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지 숨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듯 한다.
출발직전 인원점검
05시14분 벌목지
마루금 좌우로 벌목이 시원하게 되어 있다. 아마 사유지인 듯 하여 보인다.
저멀리 앞서는 일행들이 뚜렷한 마루금을 걷는 모습도 한눈에 다 보여 여기가 강원도 오지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벌목지
05시23분 안부고개
인적의 다닌 흔적은 없으며 과거에는 제법 왕래가 있었는지 그때의 발길의 흔적이 뚜렸하게 형성이 되어 있다.
05시30분 능선 봉우리
우측으로 우리가 오늘 출발했던 마을도 벌목지 사이로 조망이 되며 좀 넓은 면적이다 싶을 정도로 벌목이 많이되어 있다.
05시 51분 덕구산 직전 암벽
진행방향 뒤로 붉은 여명이 물들어 있어 일출을 바라보기 위해 앞에 보이는 암벽 마루금을 조금 벗어나 있는 곳으로 이탈하여 올라 봅니다. 잠시후 일행 한분도 필자가 있는 곳으로 오르며 이곳 상황을 물어본다. 이곳 오지 숲속에 이정도면 괜찬은 편이라 일려준다.
덕구산 직전 암벽에서 일출을 맞이하다
05시57분 덕구산(德九山659m)
노천리 덕우부락이 있어 일명 덕우산(德牛山)이라고도 한다. 홍천군 동면 노천리 덕우부락에는 귀촌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덕우미리네마을 전원주택지도 만들어 광고중이다.
덕구산정상(덕우산)
일행 촬영모습
06시05분 무명봉
06시13분 무명봉
낙엽이 멋지게 깔린 마루금
06시20분 무명헬기봉(627m)
06시23분 무인산불 감시초소
초소의 기능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어 주변의 잡목들이 초소보다 훨신 높이 자라있으며 초소는 마치 유령의 집을 방불케한다. 그리고 초소옆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산길을 이어 간다.
유령집 같은 산불초소
06시31분 군부대 철조망을 버리고 좌측능선을 따라 진행한다.
06시33분 무명봉
06시38분 무명봉 갈림길
마루금 방행은 좌측 리본이 달려있는 곳으로 진행을 한다. 우측으로는 지도상의 마을은 노천리 마을인듯 하며 약간의 인적의 있는 것으로 보아 맥길산행중 노천리 방향으로 탈출을 감행한듯 하여 보여지며 산길은 또렷하게 보인다.
06시40분 노송들이 운집해 있는 소나무 숲길
잠시후 좌측 벌목지 사이로 조망이 터이기는 하나 흐릿한 날씨로 인하여 저 멀리까지 뚜렸한 산그리매의 곡선들을 다 보지 못한다.
홀아비꽃대
06시45분 무명봉 갈리길(563m)
좌측능선을 따라 진행한다. 이곳 역시도 맥길산행중 노천리 방향으로 탈출을 감행한듯 산길이 또렸하다.
06시49 산불감시초소
산불감시 초소라 하기보다 숲속의 작은 휴식처로 보인다. 주변의 높은 고목들이 즐비하고 초소는 숲속에 가려 과연 그 기능이 가능한지 의문이다. 인적의 흑적은 있지만 그져 지나가는 산꾼들만 반갑게 맞이할 뿐이다.
숲속의 산불감시초소
06시53분 갯고개(개고개)
이곳의 고개에도 인적이 조금있는 듯 하다. 좌우 뚜렸한 산길이 보이며 우측으로는 집을 짓는 모습도 나뭇가지 사이로 보인다. “개고개는 좌운리에 살던 고려 고종때 추밀원부사 허구와 그의 아들 중찬홍이 개(蓋)우장 도롱이 등을 쓰고 넘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네이브 블로그검색)
07시09분 능선봉
앞선 일행들이 휴식을 하고 계신다. 필자가 도착을 하니 사과 한조각을 건네받고 이참에 필자도 잠깐 휴식을 한다.
휴식중인 선행자님들
07시17분 응곡산 직전 U자형 명품소나무(이상하게생긴 소나무)
이곳의 소나무가 한강기맥중 인기가 제일 많은 소나무이다.
이곳 소나무 인증샷이 없으면 인증이 되질 않을 정도로 유명세가 있는 소나무이다. 자라는 과정에서 어떻게 저렇게 많이 꺽여서 자라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귀이하게 생겼다.
U자형 명품소나무
U자형 명품소나무
07시34분 응곡산(604m)
응곡산 정상부에는 삼각점이 있으며 새마포산악회에서 응곡산 폿말을 나뭇가지에매달아 정상을 표시하고 있으며 은곡산은 “나뭇꾼 목동들이 이산에 나무를 하려 가다가 골짜기에서 소리를 지르면 이산에서도 같은 소리로 응한다 하여 응곡산이라 불린다.” (다음블로그 배창량 검색)
응곡산 정상
연초록의 신록
각시붓꽃
07시36 무명봉(590m)
무명봉을 지나 내림길은 급경사이다. 마사토에 경사가 심해 두번에 걸쳐 미끄러져 내려 오니 정신이 바짝 든다.
07시45 무명봉(560m)
07시51 무명봉(569m)
08시02 벌목지
마루금 좌측으로 시야가 확 터인 지역 그리고 그 아래로는 벌목이 되어 있다. 개인 사유지로 인하여 벌목이 된듯하나 개간을 목적으로 벌목된 것 같지는 않아 보이며 지도상의 동면 좌운리에 술가마골이 있는 것으로 보아 숱을 굽기위해 참나무 목재를 생산목적 벌목으로 보여진다.
벌목된 민둥산
08시10분 공사가 진행중인 임도
이곳 임도는 홍천동면 좌운리 숱가마골에서 동면 속초리까지 연결되는 임도길이다.
공사중인 임도
08시32분 능선봉
안부에서 한빡심해야 오르는 봉우리 무척 힘들게 올라서니 앞선 일행들께서 아침을 먹기위해 전을 벌리고 계신다. 필자도 일행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한다. 여러명의 찬을 늘어 놓으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을 정도로 푸짐한 밥상이다.
아침식사중
08시55분 식사후 출발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필자가 먼저 자리를 뜬다.
08시58 잘못표기된 만대산
만대산은 국토지리원 검색결과 [“해남옥천면 영신리 산36-56 . 고령쌍림면 산주리 산38 , 횡성공근면 상동리 산169”] 3곳의 지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현지 이곳의 만대산이라 정상 이름표을 매달은 마포산악회. 독도(이경일). 서레아 박건식님께서 매달은 이름표는 잘못 매달려진 것이다. 누군가의 이름을 한번 올린다는 것은 후답자들이 계속하여 인식이 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와 국토지리원의 정식 명칭을 인용하여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만대산은 한강기맥 응곡산과 작은 삼마치사이의 741.1m봉에서 남쪽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약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봉우리가 만대산이다.
각시붓꽃
09시22분 바위들이 있는 암봉(706m)
09시27분 로프가있는 암벽 통과
암벽타기
암벽상부
09시34분 뾰족하고 이상하게 생긴 바위
코부라 와 비슷한 나무
09시38분 무명봉(741.1m)삼각점
정상부는 넓쩍하며 휴식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앞서 언급한 만대산은 여기서 진행방향 좌측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만대산을 만난다. 그리고 앞으로 진행해야 할 오음산이 눈에 들어 온다. 아직도 가야할 능선들이 저만치 늘어져 보여 언제 도착할지 예상을 해 본다.
저멀리 군부대가 있는 오음산
개별꽃
10시16분 작은삼마치(590m)
작은삼마치 직전 무명암봉에서 내려서는데 급경사 내림길이다. 조심하여 내려서는데 간간히 거친 바위들이 위협을하고 있어 조심해서 내려서야 한다.
이곳에 도착하니 앞선 일행들이 휴식을 하며 소삼마치 표지석에 인증샷날리기에 한창이다. 이곳을 지나는 고갯길 임도가 있는데 필자도 인증샷한장 담고 곧바로 진행을 한다. 작은삼마치는 옛군사용 임도로 1974년11월 야전공병단에서 공사 개설되었으며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기능을 상실하고 자연으로 되돌아 가는 중이다.
소삼마치 표지석
휴식중인 일행들
심한 상처로 인하여 자가 치유중인 나무
10시40분 무명봉
작은 삼마치에서 힘들게 올라선 봉우리
11시04 무명봉(672m)
봉우리 정상부에서 잠시 휴식을 하기위해 배낭을 내리고 물과 과일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11시14분 오음산 군부대 콘크리트 포장길
급경사 내림길을 내려서니 군사용 콘크리트 포장길을 만난다. 앞선 일행들이 포장길 그늘에서 휴식을 하고 계신다. 지금부터 오음산 군부대까지 포장길을 따라 지겹게 올라야 하기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
11시17분 휴식후 출발
한참을 이렇게 걸어야 합니다.
11시54분 군부대 입구 도착
한강기맥중 구몽령에서 피리골까지 탈출하는 임도보다 더 힘들다는 이곳 군용 콘크리트포장길 오르막 정말 힘들게 올라옵니다. 정문을 지나 계속해서 포장길 끝까지 진행하여 군부대 철조망 담벽을 어렵사리 힘들게 지나가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진행하기 조금 힘든구간 입니다
12시00 이정표
맥꾼들에게는 의미 없는 이정표입니다.
12시10분 군부대 철조망끝
군부대 철조망을 우측에 두고 힘겹게 진행하여 이곳에 도착하니 눈앞에 오음산이 보입니다. 군철조망을 버리고 좌측으로 철조망을 넘어 내려갑니다.
12시12분 헬기장
약20분가량 군부대 철조망을 타고 돌아 도착한 헬기장 건너편 오음산이 코앞에 보인다. 동행하던 일행들끼리 인증샷한장 날리고 진행한다.
오음산 군헬기장
뒤로 보이는 오음산 정상
오늘 최고 높은봉우리
진달래가 한창인 오음산 정상부
12시15 이정표
스텐으로 되어있는 이정표 진행방향 좌측으로 창봉리5.6km 우측방향 5.4km를 표기하고 있다. 나무이정표에는 진행방향 정상(군사지역)0.3km 좌측6.4km를 표기하고 있다.
12시28분 오음산(930.4m)
홍천군에서 정상석을 세워놓고 있으며 그옆 이정표에는 산마치고개(국도5호)까지 4.3km를 표기하고 있다. 그리고 국토지리원의 안내문도 하나 세워져 있다. 그리고 앞선일행들이 휴식을 하고 계신다. 오늘의 최고 높은 봉우리이며 마지막 봉우리 이다. 그래서 모두가 충분한 휴식을 하고 남은 거리를 단번에 내려갈 계획이다.
오음산 정상석
12시35분 오음산 출발
이번에도 필자가 먼저 자리를 뜬다.
흔들릴듯한 바위
필자가 흔들바위라 억지로 욱여봅니다.
12시47분 거북바위
바위형상이 거북이의 형상과 비슷한 모습니다.
거북바위
이곳을 지나면 급경사 내림길
12시48 급경사 내림길 로프구간
12시50분 통나무벤치가 있는 휴식처 계속하여 급경사 로프구간이다.
통나무 휴식처
12시57분 스텐으로 세워진 이정표
지나온 오음산0.8km 삼마치고개3.5km를 표기하고 있다. 계속해서 오음산에서 하산길은 매우 급격한 경사지인 관계로 로프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13시01분 이정표 삼마치2.2km
뒤를 돌아보니 오음산정상이 뾰족하게 솟아있다.
지나온 오음산 정상
13시13분 무명봉(693m)
13시23분 무명봉(헬기봉) 정상부 좌측에 헬기장이 있다.
13시24분 통나무 벤치
13시29분 이정표
탐방로방향(하산600m) 지나온 오음산2.7km를 표기하고 있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하산하여도 삼마치 위령비 건립형장 위치에 도착한다.
좌측 선답자의 흔적을 따르지 않고 우측으로 내려서는것이 편한 산길이다.
13시39분 삼마치고개(국도5호 옛길) 구간 산행 끝
하산지점 국도5호 삼마치고개에 내려서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 200여m를 내려가니 버스가 정차하고 있다. 이곳에 도착해서 확인한바 (13시29분) 탐방로 하산방향이 이곳에 도착되는 지점으로 되어있다. 이곳은 1951년 한국전쟁 시기에 발생한 홍천 삼마치고개 미군폭격기 사건의 민간인, 북한군, 중공군 집단희생 유해매장 추정지이므로 삼마치고개 위령비건립형장이다.
(13시29분 이정표 )에서 우측으로 하면 도착하는 하산지점
위령비 주변
피나물(여름매미꽃)
삼마치 고개 식수
삼마치고개 절개지는 매우 높고 경사도가 심해 기존의 맥꾼이 다닌 길을 찿아 내려 올것이 아니라 혹여 후답자님 들께선 (13시29분) 탐방로 하산600m 방향으로 내려서면 훨신 쉽게 삼마치고개에 도착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산행후기
남쪽지방은 녹음이 짙어 여름의 문특으로 달리는데 이곳은 진달래가 한창인 봄의 문특을 넘고 있다. 역씨 강원도는 5월에도 눈이 내린다더니 좁은 우리나라에도 지방에따라 계절의 차이가 약간 있는 것 같다. 대체적으로 산행의 난이도는 별로 없으나 군부대를 우회하는 어려움과 오음산에서 삼마치까지의 급경사 내림길을 제외 한다면 산행하기에 좋은 편이다. 그리고 다음구간 한강기맥1구간 오대산구간 장거리 산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작으마치 도상거리가 약31km에 달한다. 하지만 실거리는 이보다 더 멀리 걸어야한다. 체력준비 단단히 해야 구간완주를 할수있다.
| 7차 준비중 (0) | 2019.07.12 |
|---|---|
| 한강기맥6차 삼마치~신당고개 (0) | 2019.06.07 |
| 한강기맥3차 산행기 먼드리재~화방고개(장승재) (0) | 2019.04.10 |
| 한강기맥2차 3구간 먼드리재~구목령 (0) | 2019.04.03 |
| 한강기맥1차 2구간 운두령~구목령 (0) | 2019.04.03 |
한강기맥3차 산행기
산 행 일:2019년04월07일 날씨:맑음 (포근한 날씨 저지대 안개)
산행구간:먼드리재~여무재~수리봉~대학산~장승재
산행거리:18.70km (GPS산으로가는길 기준)
산행시간:7시간27분(04시35분~12시03분)
3월7일
22시35분 김해인재대역
시내버스정류장에 도착후 하차를 하니 곧바로 산악회 버스가 도착을 한다. 김해동료들과 인사를 뒤로 하고 산악회버스부터 먼저 승차를 한다. 부산계시는 분들과 벌써 세번째 만남이라 재법 낮이 익어 밝은미소와 함께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대구를 지나 휴게소에 잠시 머문뒤 다시 산행목적지를 향해 처량은 질주를 하고 차내는 소등한다. ~~~모두 지침모드~~~
3월8일
04시05분 먼드리재 직전
먼드리재 직전 지난번에 머물렀던 금광제험 학습장 간이주차장에 아침야참을 먹고 산행준비를 마친다. 그리고 잠시후 차량은 다시 먼드리재를 향해 출발을 한다.
04시35분 먼드리재출발
산행대장님의 출발신호와 함께 산행을 시작한다. 먼드리재 산행입구는 절개지 가장자리를 타고 가파르게 올라서야하며 어둠속에서도 모두들 잘도 올라선다. 절개지가 너무 가파르게 되어있어 산행 시작부터 힘들게 만든다.
04시51분 여무재봉
지도에는 봉우리 공식이름이 없는데 어느 산꾼이 여무재 봉으로 임의 붙인 이름인듯하다.
05시10분 무명봉(710m)
봉우리 정상은 암봉으로 되어 있으며 암벽을 타고 통과를 해도 되지만 우측으로우회길이 있다 하지만 우회하는 길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기맥길은 암봉을 지난후 곧바로 우측 가파르게 내려서야 한다
05시11분 암벽통과
710m봉에서 가파른 암벽구간을 안전장치가 전혀없는 구간 임시로프 하나 걸쳐놓지 않은 아주 위험한 구간 때문에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필자 뒤로는 벌써 후미까지 차례를 기다린다.
05시33분 암벽통과
이번에도 위험한 구간이다. 가파른 암벽을 또다시 통과한다. 어둠이 아직 걷치지 않아 모두들 힘들게 통과한다. 필자도 이 구간을 통과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05시38분 여무재(620m)
주변에 특이한 지형지물은 없으며 어둠으로 인하여 자세히 잘펴 보지를 못한다.
05시47분 안개지역
지대가 조금 낮은 탓인지 지난 밤사이 내린 비로 인하여 습기가 많아 안개가 자욱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분위기 있는 산길을 걷노라니 마치 나 자신이 신선처름 느껴질 정도의 착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강원도의 산길이라 더욱 상쾌한 아침을 우리 모두에게 선물하는 듯 합니다.
06시21분 황정고개 갈림길 무명봉(775m)
저지대에는 안개가 골짝꼴짜기 마다 수를 놓은 듯 덮어져 있고 마치 거대한 호수에 아름들이 섬들이 하나 둘 뜨있는 산수화와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안개넘어 동녁에는 일출직전의 여명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감동의 순간 동행하든 일행들은 발길을 멈추고 그 광경을 지켜보기 위해 재각기 자리를 잡고 또한 카메라에 감동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담는 소리가 들린다. 정말 저 앙상한 나무가 왜 그렇게 오늘따라 많아 보이고 높아 보이는지 앞이 훤히 보이도록 톱으로 모드 자르고 싶을 정도이다. 조망만 좋으면 그야 말로 대작 한건 건지는 건데 아쉬움이 많은 아침입니다.
06시42분 무명봉직전 가파른 절벽
오름길 옆 절벽에 조망이 터일 것 같아 열심히 올라 봅니다. 하지만 오르막 경사도가 너무 심해 도무지 한발짝 옮겨 딛기가 힘겹고 해빙기로 인해 미끄러지기 일수다. 잠시 숨고르기를 한뒤 절벽 끝까지 접근을 하여 카메라를 돌려봅니다. 필자가 바라는 그런 뷰는 아니지만 이 지역의 주변 여건상 최상위 일 것 같습니다.
태양은 이미 저만치 솟아 감동의 시간은 아니지만 산아래 펼쳐진 바다와 같은 느낌의 아름다운 운해가 마치 춤을 추듯 넘실거리고, 기류를 따라 능선을 넘는 운해는 마치 거대한 폭포수가 흐르듯 장관을 연출합니다.
07시02분 무명봉(910m)
아주 멋진 풍경에 한참동안 머물다 올라선 봉우리 풍경 촬영에 욕심은 있었지만 갈길이 멀고 험해 접어야 하는 찍사의 아픈마음 절실히 느껴봅니다. 봉우리 정상은 커다란 바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07시08분 수리봉 삼각점(959.6m)
안부에서 얼마나 힘겹게 올라선는지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이다. 정상부에는 삼각점과 산꾼들이 메달아 놓은 각종 리본들이 많이 달려있다.
잠시 휴식을 한후 급경사 내림길로 내려갑니다.
07시14분 무명암봉
암봉위에 올라서면 어떤 뷰가 될지 궁금해서 배낭을 내려놓고 힘겹게 올라서봅니다. 같이 동행하던 일행도 힙겹게 올라서서 같이 촬영을 합니다. 이번에는 소나무 가지가 앞을 가리고 있어 좋은 뷰는 아닌 것 같습니다.
07시20분 무명봉
이곳 봉우리에서 좌측리본을 따라 진행해야 하며 능선을 따라 희미한 산길을 따르면 기맥길을 벗어난다. 집중하지 않을 경우 알바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07시26분 능선 안부
호젖한 능선길 촉촉한 낙옆들이 마치 양탄자를 깔아 놓은듯 폭신폭신함의 극치입니다. 팔다리 다 펼쳐놓고 한숨 자고 진행했으면 딱 좋으련만 그래도 진행을 해야 합니다. 누가 대신 해 줄 그런 일도 아니고 오로지 본인의 발품으로 목적지 까지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07시32분 능선안부(735m)
수리봉에서 한참을 내려서니 안부도착 합니다. 지도에는 좌우로 산길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산골 오지로 인하여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아 희미한 옛 흔적만 있을뿐 맥꾼들이 다니는 길 외에는 인적의 흔적은 전혀없다
07시48분 무명봉(864m)
07시53분 무명봉(881m)
힘겨운 산행의 연속 이재는 허기도 느껴진다. 아침을 먹을까 했는데 아직 이른시간이다. 조금만 더 진행을 하기로 한다.
08시06분 무명봉(893m)
이곳에 오르니 앞선 김해 일행들이 아침을 드시고 계신다. 늦게 도착한 필자를 반갑게 맞이 해 주신다. 필자도 배낭을 내리고 일행들 사이에 앉아 같이 아침을 먹는다. 허기에 지친 몸으로 아침을 먹자니 맛나는 아침을 즐기지는 못할 것 같아 대충 물에 말아 허기진 아침을 해결합니다. 이웃한 님께서 필자의 도시락에 문어 한점 올려주기에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마워요^o^
08시26분 아침식사후 출발
08시37분 무명봉(910m)
08시41분 진달래 군락지
능선길 좌우로 진달래나무들은 빼곡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나무들을 피해 곡예를 하듯 진행을 합니다.
08시47분 삼각점 봉우리
지도에는 삼각점 고도가513.9m를 표기하고 있는데 주변 봉우리들의 높이와 비교해 본바 해발513.9m 표기가 석연찬다. 조금전 아침을 먹었던 봉우리와의 높이가 별달리 낮아 보이질 않는다. 해발500m정도이면 아침을 먹었던 봉우리에서 상당한 거리로 내려서야 했는데 하여턴 뭔가 석연찬다.
“삼각점 봉우리는 여러 자료들을 비교 분석해 본봐 고도는 해발930m 정도로 확인됨”
08시49분 능선 무명봉
능선봉 삼거리 기맥길은 우측으로 향합니다. 능선 희미한 산길을 따라 직진을 하면 기맥길을 벗어 나고 목적지는 아마 두매산골 어느 마을일 것 같습니다.
09시01분 오늘 처음 만난 청노루귀
잠시 발길을 멈추고 예쁜 노루귀와 잠깐 놀다가 자리를 뜸니다.
09시17분 노루귀 군락지
청노루귀 흰노루귀가 지천에 깔려 필자의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이미 앞선 일행들도 이곳에서 노루귀에 흠뻑 젖어 카메라에 담느랴 바쁘게 움직이고 뒤따라온 회장님과 일행분도 같이 카메라에 담느랴 분주합니다.
한참을 놀았으니 갈길을 재촉해봅니다.
열공중인 찍사님
09시25분 노루귀촬영후 출발
DSLR카메라를 가지고 왔으면 좀더 확실하게 담았을 것인데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무거운 dslr을 가지고 다니는게 힘든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09시28분 능선봉 갈림길 삼거리(900m)
능선을 따라 희미한 산길을 따르면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 부목재 방향으로 향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기맥길을 벗어남니다. 기맥길은 좌측으로 급회를 해서 사면으로 내려서는 길을 따라야 합니다. 선답자들의 의하면 이곳에서 많은 알바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09시34분 헬기봉(967m)
이곳에서 좌측 리본을 따라 급경사지를 따라 내려서야 합니다. 정상부에는 잡목과 잡풀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헬기장의 기능을 잃은지 오래인 듯 합니다.
09시44분 안부(792.5m)
뒤를 돌아보니 조금전 통과한 헬기봉이 뽀족하니 높아보입니다.
조금전 지나온 헬기봉
잠시 휴식중에 필자의 그림자
09시53분 대학산 직전 안부(660m)
산행 고도표를 보니 대학산까지 힘겹게 올라야 될것같다.
산행후반기에 이상하게 허벅지에 자꾸만 경련이 일어난다. 평소 운동을 안한 탓도 있거니와 오늘 업다운이 심한 맥길탓도 있을 것이다.
10시22분 대학산(876.4m)
해발 약200m를 올리는데 이렇게 힘들게 올라보기는 근래 처음이다. 앞에 보이는 능선봉에 오르면 정상일까 했는데 저만치 하나가 또 버티고 있다. 이렇게 하기를 3차례 오르고 오르니 크다란 바위가 앞을 가린다. 이것이 호랑이굴 이다. 암벽 호랑이굴 상부를 지나 올라서니 대학산 정상이다. 저멀리 골짜기에는 아직도 안개가 굽이쳐 있다.
호랑이 굴
10시40분 무명봉
잠시후 로프가 깔려있는 경사지를 내려갑니다.
10시48분 능선 갈림길 좌측방향 진행
무심코 진행하다가는 알바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산길이 뚜렸하지 않아 조금 진행하다 다시 되돌아 올 것으로 보인다.
11시02분 무명봉
정상부에 소나무가 한거루 자리잡고있다. 조금 진행하면 임도에 도착하는데 필자는 혼란의 연속이다. 허벅지 경련으로 인하여 입도를 따라 평탄하게 화방고개 까지 갈 것인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맥길을 따라 진행 할 것인지 고민이다. 어찌됐던 임도까지 진행 후 결정 내리기로 한다.
11시10분 임도도착(490m)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니 임도가 사거리로 되어있다.
그리고 길목가장자리에 조립식 건축물이 한동 놓여져 있는데 이유인즉 임산물 채취 단속반이 거처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곳 임도에는 이정표가 2개세워져 있는데 반되편 서로 마주하고 있다. 진행방향 내려서는 곳에서 이정표에는 화살표 우측 구세턱골을 가리키고 좌측으로6.6km지점 이라고만 되어 있어 있다 6.6km지점에 무었이 있다는 건지 알수없다. 그리고 반되편 이정표에도 화살표 우측 가랫골 가는길 그리고 좌측 23.5km 지점 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어디에 무었을 가리키는지 알수 없다.
하여간에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안내판에는 이 지역이 가랫골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되어있다.
11시13분 임도 출발
산길을 걸을까 임도를 따를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이곳까지 왔는데 하면서 산길을 따른다. 산길초입 시작부터 경사가 심하다 한발 한발 걷다보면 되겠지 하면서 마지막 체력을 다해 목적지로 향합니다.
11시31분 무명봉(603m)
무명봉까지 겨우 해발100m정도 올리는데 20여분 소요가 됐다.
산행 종반이라 무척빡시게 느껴진다. 앞으로 30여분 정도 진행하면 목적지에 도착될것 같아 배낭에 있는 물을 모두 마시고 건너편 대학산이 저만치 멀어져 높게만 보이고 있다. 정상부에는 썩은 나무 밑둥치위에 누군가가 돌을 올려 놓고있다.
11시33분 후식후 출발
11시36분 무명봉
1142분 무명봉(633m)
11시58분 진행방향 좌측으로 잣나무 군락지 제법많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12시03분 장승재(화방고개450m)
오늘 구간산행 종료
고개정상부 고개비석에는 화방고개라 표기되어 있으며 조금아래 약수터에는 장승재 약수터라 적혀있다.
약수터에는 음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으며 수질검사서까지 첨부되어있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약수터이다. 필자도 빈물통에 한가득 채우고 배낭에 넣어 둔다.
산행후기
지난번 산행후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체력관리 부실로 이번 구간은 힘들게 완주를 마친다. 산행전 선답자의 산행기를 둘러 봐서 익혔는데 이렇게 고단하고 힘들게 그리고 업다운이 장난이 아니다. 대부분 능선길은 완만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 구간은 특이하게 높낮이가 심하고 초반 암벽위험 구간을 비롯하여 경사도가 급해 봉우리를 넘을 때마다. 쉽게 넘어가질 않으니 고난의 연속이다. 하지만 강원도 산골의 굽이굽이 펼쳐 넘실거리는 운무위에 장엄한 일출까지 그리고 귀한 청노루귀를 구경했으니 힘든 산행이었지만 나름의 결과는 만족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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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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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기맥2차 3구간 먼드리재~구목령 (0) | 2019.04.03 |
| 한강기맥1차 2구간 운두령~구목령 (0) | 2019.04.03 |
| 한강기맥1구간 산행기 상원사~두로봉~비로봉~계방산~운두령 (0) | 2019.04.03 |
| 한강기맥6차 삼마치~신당고개 (0)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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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기맥1차 산행기
산 행 일:2019년03월03일 날씨:맑음
산행구간:운두령~보래령~보래봉~자운치~불발현~청량봉~구목령
산행거리:27.12km(GPS산으로가는길 기준)
산행시간:9시간15분(04시08~13시23)
산행기
오늘부터 한강기맥 산줄기를 부산벽소령산악 산우님들과 김해백두산악 산우님들을 기준으로하여 약11회차로 나누어 산행을 시작하기로 계획을 세운바 이곳에서 산행지까지는 이동거리가 먼 관계로인하여 무박으로 출발을 시작한다.
3월2일
22:40분 차량탑승
10시쯤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서서 인제대역에 도착하니 정맥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계신다. 잠시후 벽소령산악회 버스가 도착한다. 벽소령산악회장님께서 우리를 정답께 반기며 서로의 인사를 나누고 차량에 탑승한다
3월3일
03시35분 운두령도착
차량이 목적지에 도착을 한다. 대원들은 부시시한 몸을 가름한체 산행준비에 모두 분주하다. 새벽야참으로 시락국에 밥한술 말아 속을 채운뒤 한자리에 모여 인원체크와 함께 출발인사를 한 뒤 출발명령이 내려진다.
운두령
운도령 유래
운두령의 유래는 정상부에 구름이 항상 걸쳐 운무가 넘나드는 것 처럼 보인다하여 운두령이라 부르는 설이 있으며 운두령은 국도31번도로가 지나가는 고갯길이다. 하나 지금은 평창 봉평에서 홍천 내면을 잇는 지방도424호 보래령터널이 2009년12월2일 개통되면서부터 이곳 운두령고갯길은 추억의 고갯길로 되어 지금은 드라이브 코스로 많이 이용되며 계방산 일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도로로 활용되고있다.
04시 08분 운두령(1089m) 출발
소백산공원 관리사무소 뒷편 산행초입을 시작으로 기맥길에 오른다.
05시10분 삼각점 무명봉(1357m)
운두령에서 산행을 시작한뒤 한번도 쉬지않고 선두를 놓칠세라 앞선 일행의 불빛만 보고 이곳까지 진행한탓에 1271.8m삼각점 봉우리는 확인도 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것이다. 이곳 봉우리 정상부 나무에 독도(이경일)님께서 표지를 메달아 놓고 있는데 표지에1341.9m를 표기해놓고 있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GPS산으로가는길 지도에는 1357m로 표기되어 있다. 필자도 여기서 잠시 숨을 고른뒤 이내 앞선 일행뒤를 따른다.
05시25분 헬기봉(1382m)
봉우리 정상부는 과거 군헬기봉우리로 조성된 흔적이 있으며 지금은 페허가되어 잡초만 무성하다.
05시35분 무명봉(1247.9m)
봉우리 정상부에는 독도(이경일)님께서 표지를 메달아 놓고 있는데 표지에1252.2m를 표기해놓고 있다. 독도(이경일)님께서 어떤 고도계를 사용했던 상관은 없으나 국토지리원에서 해발몇미터로 표기 해놓았으면 그것을 기준으로 표기를 했으야 하는데 개인 비공인 측정기록을 표기함으로서 향후 많은 후답자님 들께서 혼란일으키지 않을까 염려되는 바이다.
지난 겨울에 내렸던 눈이그데로 입니다
05시44분 무명봉(1261m)
이곳 무명봉을 넘어서면 우측으로 곧바로 급경사 내림길이다. 음지로 인하여 지난 겨울에 쌓였던 눈들이 그데로 있어 미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몇차례 미꺼러움을 당한다. 아이젠이 베낭에 있지만 미쳐 착용을 못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06시02분 보래령(1070m)
필자의 고도계는 약1070m으로 측정되며 보래령에는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이정표에는 출발지 운두령6km 진행방향790m 그리고 진행방향 좌측으로 보래령터널987m 우측으로는 홍천군 내면임도1.5km를 표기하고 있다,
보래령
보래령은 국도31호 운두령고갯길이 포장개통 되기전 보래령은 홍천 내면에서 평창 봉평을 넘나드는 유일한 고갯길이였느나 그후 운두령개통과 보래령 터널개통으로 인하여 지금은 이름만 남아있을 뿐 간혹 맥꾼&약초꾼만 찿는 곳일 뿐이다.
06시38분 보래봉(보배봉1324.3m)
보래령에서 완전히 한빡심해서 올라선 보래봉 정상에 올라서니 동녁에 나뭇가지 사이로 여명이 불타오르고 잠시후면 일출이 시작될 것 같은데 백두일행이 올때까지 기다려 보기로 한다. 잠시후 일행이 도착하고 인증샷 까지 남기고도 아직 일출직전이다. 하지만 계속 시간을 지체 할 수 없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맥길을 이어간다.
보래봉 정상
일출 직전의 보래봉의 모습
06시57분 보래봉 출발
07시01분 능선 무명봉
능선 전체가 산죽으로 깔려있어 잡초가 자라지 못해 걷기가 편안하다.
07시10분 회령봉 갈림길
맥길은 우측방향 리본이 많이 달려있는 방향으로 향한다. 이 지역은 산죽이 많은지역이라 산죽사이로 산길은 또렸하다.
회령봉 갈림길
07시27분 삼각점 무명봉(1130m)
회령봉 갈림길에서부터 계속 산죽의 연속이다. 산죽의 키가 낮고 주변에 잡나무가 없어 걷기가 아주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07시35분 갈림길 삼거리
진행방향은 좌측방향으로 향한다. 우측방향은 지도상의 자운리 덕두원골 방향으로 이어 지는듯하다.
07시37분 자운치(1080m)
자운치 고개는 온통 나즈막한 산죽으로 깔려있다. 좌우 산죽사이로 희미한 산길이 보인다.지도상의 방향은 우측으로는 자운리 도장골 방향이며 좌측으로는 봉평 음지동 유동골 방향으로 향한다. 이곳 또한 운두령 고갯길 개통과 보래터널이 개통되면서부터 고갯길 이름만 남긴체 역할은 뒤안길로 되어버렸다.
산죽이 깔려있는 자운치의 모습
07시57분 무명봉(1082m)
08시01분 무명봉1092m)
08시16분 무명봉(1115m)
08시33분 무명봉(1198m)
고도의 높낮이가 심하지 않아 편안하게 걸을 수 있으며 능선 주위로는 키가작은 산죽들로 깔려있어 산길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구간이다.
08시38분 아침겸 점심식사
평평한 능선에서 앞선 일행들이 아침을 먹고 계신다.
필자도 일행들속에 들어가 아침을 해결한다. 일행중 한재미나리를 공수해 밥상에 올려놓아 아주 특별한 특식을 오지중에 오지 아주 깊은 산골에서 향긋한 미나리향으로 아침을 즐긴다. 참으로 한재미나리 맛나게 감동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식사
아침식사후 출발
09시05분 아침식사후 출발
09시27분 이정표가 세워진 흥정산 갈림길 무명봉(1212m)
이정표에는 흥정산1.7km 진행방향 불발현0.96km 구목령10.3km를 표기하고 있다. 아직도 목적지가 10km나 남아있어 약4시간 정도 진행해야 오늘 목적지에 도착할 것 같다.
09시41분 불발현(1013m)국유임도
불발현 정상부는 제법 넓은 평지로 홍천군에서 휴게시설 초가정자도 설치되어 있으며 각종 관광안내문과 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있다.
불발현(1013m)국유임도
불발현(1013m)국유임도 모습
09시51분 무명헬기봉(1060m)
과거에는 헬기봉으로 활용 된듯하나 지금은 잡목들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어 그 기능이 상실되어 그냥 봉우리에 불과하다. 그리고 헬기장 가장자리 이정표에는 진행방향 청량봉0.77km 구목령8.95km 지나온 불발현0.39km를 표기하고 있다.
09시55 무명헬기봉
이곳에 헬기장도 잡목들이 무성하다.
10시01분 청량봉 직전 나무계단
청량봉직전 오름길은 평창군에서 산길 정비를 하긴 하였으나 지속 관리가 되지 않아 계단들이 허물어 지기 직전이다.
청량봉 직전 나무계단
10시07분 청량봉(1052m)정상
청량봉은 춘천지맥의 분기봉이며 주변에 국유림관리소에서 한강기맥에 대한 설명과 지명유래에 대하여 설명한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군초소로 보이는 건물도 세워져 있으나 이것 또한 페허가 되어 흉물로 남겨져있다.
이곳 이정표에는 진행방향 구목령8.18km 불발현1.16km 하뱃재(율전삼거리)5.7km를 표기하고 있다.
청량봉(1052m)정상의 모습
지금까지는 진행방향이 서진이였다면 지금부터는 급좌틀하여 구목령을 지나 덕고산까지는 서남진방향으로 향하는 산길이다.
10시14분 넘어진 죽은 고목나무
고목나무가 죽어 넘어 졌는데 하필이면 이정표 방향으로 넘어져 이정표목이 거대한 죽은 고목나무를 받들고 있다. 마치 누군가가 일삼아 올려 놓은 듯 하다.
넘어진 죽은 고목나무
10시16분 요상하게 생긴 고목
거대한 고목나무 형태가 필자가 보기에는 마치 거대한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형상을 하고 있어 저놈의 용이 우리 맥꾼들에게 완주날까지 무탈하게 인도해줄 것 같은 느낌이다.
요상하게 생긴 고목
10시35분 임도
임도를 가로질러 산행초입으로 올라서니 오늘 산행중 전망이 처음으로 열리는 장소이다. 지도를 보니 잠시후 다시 임도를 만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세먼지로 인하여 썩좋은 경치는 아니다. 다소 조망이 훤히 열리니 이제껏 숲속을 걸었으니 확터인 조망을 보니 시원함이 이루 말할수 없다.
10시38분 조금전 만난 임도 날머리
날머리 이정표에는 지나온 청량봉1.5km 불발현2.66km 진행방향6.68km를 표기하고 있으며 잠시후 임도를 버리고 다시 산길로 들어선다. 초입에 또다시 이정표가 설치되어있다. 이곳에는 구목령까지6.54km를 표기하고 있다.
산행중 전망이 처음으로 열리는 장소
조금전 만난 임도 날머리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들어서야한다
11시07분 이정표가 있는 무명봉(1091m)
오늘의 목적지 구목령까지는 5.44km를 표기하고 있다.
11시22분 이정표가있는 무명봉(1092m)
이정표 방향지시판이 썩어 바닥에 떨어져있다.
11시29분 무명봉(1093m)
11시50분 무명봉(1144m)
산행 후반기 체력이 바닥났는지 안부에서 힘겹게 올라선다 나만 힘든게 아닌가 봅니다. 앞선 일행들도 휴식을 취하며 나를 반갑게 맞이하여 준다. 필자 역시 물한모금 축이고 숨을 고른뒤 다시 출발을 한다.
12시11분 로프가 설치된 암벽 오늘 처음으로 만난 암벽이다.
로프구간
12시26분 삼각점 무명봉(1191.8m)
로프구간을 지나 안부에서 이곳까지 오르는데 체력 고갈로 엄청 힘들게 오르니 앞선 일행들이 휴식과 함께 마지막 베낭털이를 하고 계신다. 늦게 도착한 나에게 과일과 음료수를 권하는데 필자는 거절을 한다. 나의 베낭에도 먹을 것이 있어 베낭무게를 줄여야 했기에 거절을 하고 내것을 꺼내어 도로 건네준다. 산행후반 베낭무게 과일 하나만 줄여도 상당한 부담을 줄이기 때문이다.
12시38분 전망대바위
오늘 두번째로 만나는 로프구간이며 두번째로 조망이 훤히 열리는 전망대 바위다. 나중에 습득한 내용이지만 구목령에 있는 한강기맥 설명안내도에 의하면 이곳에서 태기산의 풍력발전기와 평창의 흥정산 운두령으로 향하는 마루금과 구목령 능선을 시원하게 관망할 수 있는 걸로 되어 있는데 오늘 미세먼지로 인하여 멀리까지 조망이 시원스레 보이지를 않는다.
전망대바위 로프구간
제일 멀리 보이는 곳이 태기산 풍력발전단지
12시50분 이정표가 있는 무명봉(1143m)
오늘 봉우리중 1000고지가 넘는 마지막봉우리 그래서 인지 안부에서 무척 된비알로 올라선다.
13시04분 헬기봉(1140m)
13시08분 무명봉(1144m)
봉우리마다 올라서기가 정말 힘들다. 이유는 체력고갈 평소 운동을 게을리한 탓이 역력히 들어난 샘이다.
13시11분 구목령 갈림길
직진을 하면 홍천군 서성면 생곡리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다시 말하면 오늘 차량이 대기하는 생곡리 배나무골로 하산하는 산길로 지도상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맥길은 좌측 급회전 하여 가파른 내림길로 향해야한다. 이곳 이정표에는 목적지 구목령까지 0.61km를 표기하고 있다.
오늘 구간중 이렇게 큰 고막나무가 즐비했다
구목령 갈림길
13시14분 능선 헬기봉 이곳 역시도 잡풀이 무성하다
13시23분 구목령 도착
오늘의 목적지 구목령에 무사히 도착한다. 주변에는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설치한 한강기맥 설명 안내간판과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으며 제법 넓은 공간으로 되어있으며 임도 차단기도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 생비마을까지 임도를 따라 약6km를 내려가야 마을에 도착할수 있다. 해서 집행부에서 생비마을 리장님 1톤트럭으로 픽업을 하기로 되어있어 일부 일행들은 걸어서 내려가고 차량을 이용할 대원들은 차량이 도착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굼구목령의 모습
구
구목령 안내판과 이정표
14시08분 차량도착 구목령 출발
필자와 나머지 일행들이 화물차량에 탑승하여 어렵사리 덜커덩거리며 곡예를 하듯 꼬불꼬불 잘도 내려간다. 이곳 임도길을 운행하시는 리장께서는 우리뿐아니라 맥꾼들의 탈출을 위해 종종 운행을 하신다고 되어있다.
14시39분 생곡리도착
마지막으로 도착한 우리일행은 집행부에서 차려놓은 맛난 오리탕과 나물반찬 김치에 밥한그릇으로 허기를 해결하고 오늘의 산행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그리고 다음 목적지 목욕탕으로 이동을 위해 서둘러 이곳을 벗어난다.
집행부에서 준비한 오리탕
생곡리도착
산행후기
필자는 우리나라 큰 산줄기중 미답산줄기로 남은 한강기맥에 대한 미련이 예전부터 마음 한구석 늘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꼭 완주를 목포로 한강기맥 산행에 참가하여 미련을 날려버릴 기회를 잡은 것이다.
하여 오늘 산행은 무박산행이 늘상 그렇듯이 고생의 연속이다. 밤새 차량에 몸을 맏기고 쪽잠으로 밤을 지세어 새벽을 맞이하고 이내 산행을 한다는 자체가 고생의 연속이다. 그렇지만 남부지방의 산꾼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기에 모두가 수긍을 하고 고생길에 오른 것이다.
한강기맥 처음으로 오른 산길은 예상과는 달리 지금 남부지방에는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봄맞가 한창인데 이곳 강원도 한강기맥 산길에는 잔설과 음지에 쌓인 눈들이 고스란히 그데로 이다. 산길은 대체로 육산으로 걷기는 편안한 느낌 이였으며 보래령 이후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독도에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으며 오늘구간은 시종일관 나즈막한 산죽이 광범위 하게 깔려있는 산군도 처음 만난다.특이하게도 중간에 속새가 자라는 군락지도 처음 만난것이다.
[오늘 기록은 필자의 걸음 기준이며 GPS는 산으로가는길을 참고하여 기록한 것이다.]
| 한강기맥6차 삼마치~신당고개 (0) | 2019.06.07 |
|---|---|
| 한강기맥4차 화방고개(장승재)~삼마차고개 (0) | 2019.05.11 |
| 한강기맥3차 산행기 먼드리재~화방고개(장승재) (0) | 2019.04.10 |
| 한강기맥2차 3구간 먼드리재~구목령 (0) | 2019.04.03 |
| 한강기맥1구간 산행기 상원사~두로봉~비로봉~계방산~운두령 (0) |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