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3(5구간)무룡고개~영취산~백운산~월경산~봉화산

산행일:2009년04월5 날씨:맑음

산행거리:19.3km(gps) (남진)

산행시간:5시간46(송리마을 탈출시간38분 포함)

 

산행기

06:45 김해출발

09:27 무룡고개도착

      제각기 하차하여 삼삼오오 모여 몸을 푸는사람 배낭을 꾸리는 사람등등

      2열횡대로 마주보고 인사를 나눈후 백두대간 / 사랑해라고 외친뒤  일제히

      산행에 들어간다.

 

 

09:35 무룡고개 출발

09:49 영취산 정상도착

       영취산은 배두대간에서 금남호남정맥의 분기봉이며 삼각점에는

함양 309, 2002복구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영취산에서 금남호남정맥이

출발하는데 일반적으로 한 개의 정맥이 시작되면 1~2개 강의 유역을

가르지만 금남호남정맥은 3개 강의(섬진강, 영산강, 금강) 경계가 된다.

       필자는 200778일 금남호남정맥 첫걸음을 시작할 때 영취산 정상에는

정상석이 없었는데 근래에 세운듯하다.

09:52 영취산 출발

 

 

 

10:00 선바위고개

10:04 공터가있는 봉우리

10:07 1066m 무명몽

10:11 전망좋은 봉우리

        좌측우회로를 가도되지만 누군가가 전망좋은 곳이라 간판을 달아놓아

       이곳을 들리게한 모양이다.

       지나온 능선과 주변의 조망이 확 터이는 곳이다.

 

 

10:16 무명봉

10:18 이정표

       지나온방향 영취산 10.7km 진행방향 백운간 1.7km라 표기

10:30 암봉 봉우리

       조망이 시원하게 열린다. 출발점 무룡고개와 영취산 까지 확인이 된다.

10:49 1278.6m 백운산 도착

      백운산 직전 안부에서 힘겹게 오른다.

      정상에는 많은 산꾼이 다녀간듯 황폐화가 되어있었다.

      과거에 세워둔 자그마한 정상석은 또다른 정상석에 밀려 별간

행세를 하는 신세인듯하나 최고의 자리는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그 아래 헬기장자리에 근래에 세워둔 크다란 정상석은 대간꾼들의

      사랑을 받으며 정상석 모델역활을 톡톡히 하고있다.

 

 

 

10:54 백운산 출발

11:12 꼬마 대간꾼 만남

       지난번 2차때 만난 꼬마꾼들이다. 그때는 3명으로 확인되나 지금은

       4명이다. 다음 만나면 어디 누구인지 꼭 물어봐야 할 것 같다.

 

 

11:19 이정표

11:30 중고기재

       좌우로는 임도이다. 비박대간꾼들은 간혹 이곳에서 비박하였던 흔적이

       있는것을 보면 멀지않는 곳에 물이 있는 모양이다.

11:32 755.3m삼각점 무명봉

 

 

11:35 중식

11:55 중식후 출발

12:09 중재(650m중치)

       벤치에는 몇몇 대간꾼들이 휴식을 취하고있다.

 

 

12:43 월경산 갈림길

1249 월경산 정상 헬기장

      정상에는 삼각점과 폐허가된 헬기장에 잡목이 무성하다.

      일행은 단체 사진 한장찍고 곧 되돌아간다.

 

 

12:57 (12:43)만난 갈림길 대략 월경산까지는 15분정도 소요된다.

13:05 철조망

      철조망내부에는 함양군에서 장뇌삼을 재배하는 곳이다.

      동물들의 출입을 막기위함이 아니다 사람들의 출입을 막기위함이다.

      또한 철조망에는 대간꾼들의 리본 전시장이라도 되듯 많은 리본들이

      매달려있다.

 

 

 

13:06 이정표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서야한다. 경사도 급경사이다.

13:14 광대치 이정표

13:33 이정표

13:56 암봉 봉우리

14:04 전망대바위

안부에서 오르는데 무척된비알이다. 필자는 잠시 쉬어가기로한다.

14:10 암능길

       좌측 함양군 백전면의 전경이 들어온다.

14:18 무명봉

 몇몇 봉우리는 높낮이가 별로없다.

14:25 무덤이 있는 봉우리

       일행은 잠시 휴식을 하기로한다, 무덤위엔 할미꽃이 예쁘게

       피어있어 케메라에 몇장 담아본다.

 

 

 

14:34 연비지맥 분기봉

(전라북도 장수군과남원시 그리고 경상남도 함양군의 분기봉)

       억쇄가 무성하며 봉화산까지 계속이어진다.

       오늘의 산행은 지금까지는 경상남도 함양군과 전라북도 장수군 과의 도경계

산행이였지만 이재부터는 남원시로 접어든다 .

 

 

12:29 임도

       대간꾼들이 이곳을 탈출지와 출발지로 많이 잡는듯 하여보이며 대간꾼들의

       차량으로 보이는 무소한대도 보이는데 먼저도착한일행이 기다린다.

       임도를 따라 탈출을 해도 되지만  우리일행은 앞구간종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계속 등로를 따라 진행하기로한다.

14:43 산행종점 탈출지점

       지난 구간 종점을 확인하고 이내 하산길로 탈출한다.

       송리마을까지는 약35분 정도 소요 될껄로 예상한다.

15:15 송리마을 회관 통과

15:21 마을입구 삼거리 도착 일과 마무리

 

 

 

 

 

 

산행후기

내내 김해팀끼리 비슷한 도보로 진행을 하다보니 지루함을 느끼지는 못한다.

아직 낮은 사람도 있지만 어느세 가까운 대간의 동행자로 느껴지는 하루였다.

지난 구간에도 그러했지만 이번에도 탈출하는데 많은 지루함을 느낀다.

신발이 편하지 않는 탓으로 인하여 발바닥이 많은 고통이다.

포장길에서는 멘발로 걸어볼까 하는 심정도 있었다, 어느듯 도착지 차량이 있는 곳

까지 도착하고 보니 신발부터 해방을 시켜야하는 생각 뿐이였기에 얼른 그옆 별장 같은

집에 들어가 수돗물에 등목과 머리를 감은되 무릅과 발목에 찬물로 맛사지를 하니

조금 풀리는듯하다. 지난번 산행이후 한번도 산행을 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내내 개으름을

피운게 원인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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