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5차 성삼재~만복대~정령치~덕치마을
산행일:
산행거리:13.0km(gps) (북진)
산행시간:5시간05분
산행기
09:45 성삼재 도착
김해서 출발 때 내리던 봄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약해
지더니 진주를 벗어 나면서 비가 머졌다.
흐린날이면 산행 하기에 딱이다.
09:46 성삼재 출발
09:55 사거리
이정표에는 성삼재 0.3Km, 당동마을 3.0Km, 만복대 5.7Km,로
기록되어 있다.
좌측 내림길은 당동마을과 그 밑으로는 지리산 온천랜드가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10:14헬기장
10:16 첫봉우리 무명봉
주변이 운무로 인하여 조망을 만끽하기가 힘들다.
좌측으로는 구래와 우측으로는 지리산의 능선을 조망하년서
진행을 할 수 있는데 운무로 인하여 그렇지 못하다.
10:20 작은고리봉
고리봉 직전 삼거리에서 직진을 하면 고리봉으로 오르는데
대부분의 대간꾼들은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필자는 고리봉으로
오르기 위해 직진한다.
대간길은 우측으로 내려서야한다.
10:30 이정표
진행방향으로는 만복대3.3km 지나온 방향 성삼재2.0km라 표기 되어있다.
10:56 묘봉치
평범한 안부로서 헬기장으로 되어있는데 헬기장이 페허가 되었다.
11:02 무명봉
이정표에는 만복대 1.0km라 표기 되어있고 지나온방향으로는
손실되어 보이질 않는다 작년 서북능선 종주때 자료는 성삼재
5.0km라 표기 되어 있었다
갑자기 구름이 겉이면서 조망이 시원히 열린다.
무명봉에서 조망을 구경하느라 일행이 나를 기다린다는 생각도 잊어버린체
많은 시간을 보낸 필자는 사진만 연신 찍고있었으니 일행들에게 많이 미안
스럽다, 단체 사진 한장 남기고 모두들 진행한다.
12:17 산불 감시초소
12:19 정령치
2차선 737지방도로가 지나가는곳으로 많은 차량들이 붐빈다,
낙동 산악회에서도 이곳에서 무사기원재를 올리기로 한탓에 대간꾼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식사가 끝나자 기원제가 시작된다.
필자도 사진 몇장 찌고 기원제에 동참한다.
13:16 정령치 출발
13:35 무명봉
구름이 걷히고 간간이 구름사이로 햇볕이 보일때면 산천초목이 싱그러워 보인다.
13:37 큰고리봉
이정표에는 바래봉8.6km 정령치0.8km 대간길 고기리3.0km라 표기되어있다.
고리봉에서 직진을 하면 바래봉을 지나 덕두산으로 향한다.
직진길은 백두대간이 아니라 지리산 태극종주 코스다.
고기리 방향 내림길은 상당히 가파르게 내려 간다,
14:05 소나무 숲길
고도를 한참 낮추더니 완만한 능선길이다.
14:32 고기삼거리 1.0Km, 고리봉 2.0Km 이정표.
하산길이 끝나고 2차선 도로를 따라 걸어야한다.
이곳 60번 지방도로가 개설되면서 물길도 도로를 따라 이어고
지방도 좌측은 섬진강 수계이고 우측은 낙동강 수계권이다.
또한 해발500m가 넘는 높은 고원지대로 평야에 가까운 곳으로
능선을 분리하기란 힘든곳이기도 하며 60번 지방도 개설 때 지형이
조금 변형된듯하다.
14:17 노치마을 표지석
지난 1차 대간 시작점이 이곳을 기준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다시 흔적을 남기기위해 사진한장으로 대신하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
산행후기
이번5차는 구간이 짧아 중간 중간 많은 휴식과 조망구경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한탓에 정확한 진행 속도를 체크하기란 무의미 하지만 나름데로의 흔적을
남긴다. 또한 산꾼이라면 성삼재에서 만복대로 한두번정도 다들 탐방했으리라
믿기 때문에 더욱더 큰 의미는 두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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