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4차:빼재(신풍령)~삼봉산~소사고개~삼도봉~대덕산

         ~덕산재~부항령

산행일:2009년04월19 날씨:맑음

산행거리:21.5km(gps) (북진)

산행시간:7시간56(접속.탈출시간포함)

산행기

06:40 김해출발

09:26 빼재 도착

      산불틀별 방지 기간으로 도착과동시 바로 대길에 오른다.

      산행들머리는 나무 계단으로 능선까지 잘 다듬어 져있다.

 

 

09:40 대간 능선도착

      우측대간길을 따라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09:53 이정표

      지나온 방향 신풍령 1.9km 진행방향 삼봉산2.6km라 표기되어있다.

10:02 수정봉(1050m)

  전망이 없는 봉우리를 지나자, 완만하게 이어지던 능선길이 내림길로 이어진다.

10:55 예전에 헬기장이 있었다는 된새미기재를 눈여겨보지만 흔적도 없다.
            된새기미재 주변은 나지막한 싸리나무 군락지로 변해져있었다.

10:16 무명봉

       완만한 능선길엔 노랑 제비꽃들이 대간길 양옆으로 많이 피어 대간꾼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보기좋은 한놈을 골라 한컷해야 하는데 갈길이 조금

       바쁜터라 뒤로 미루고 그냥 진행한다.

10:20 호접골재

이정표에는지나온 빼재는3km 삼봉산1km 우측으로 금봉암0.5km라 표기되어있다.

10:27 이정표 삼거리

       우측 산죽사이로 희미한 산길은 금봉암 내림길 인듯하나 이정표에는 표기가

       없고 10:20분에 지나온 이정표에는 빼재까지 3km라 표기되어 있었는데 시간상

으로 1km를 걷지못했는데 여기 이정표에 빼재까지 4km라 표기되어있는 것은

둘중 하나가 거리 표시가 잘못되어 있다.

 

 

10:36 삼봉산 제1(전망좋은 바위봉우리)

      오도산, 별유산, 의상봉, 가야산, 수도산 뿐만 아니라,
           남덕유산에서 지나온 백두대간의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
           오늘 진행예정인 삼도봉(초점산), 대덕산의 모습도 건너편에 있다.

10:42 삼봉산 제2봉 정상

       德裕 三峰山 1254m'라고 새겨진 상석 김해팀들은 모두 단체 사진을 한장 찍는다.

덕유 삼봉산이라는 뜻은 백두산에서 뻗어온 산줄기가 설악산과 태백산, 대덕산

등을 지나 삼봉산을 거쳐 덕유산 쪽으로 향한다.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에 위치한

삼봉산은 덕유산의 맏형이 되는 산이라고 해서 덕유 원봉이라고도 부른다.
           이러한 연유에서 덕유 삼봉산이라고 한다.

 

 

                                                                    덕유산 

 

 

10:45 이정표

      지나온길 신풍령(빼재)4.5km 소사재2.0km라 표기되어있다.

10:53 삼봉산 제3

      삼봉산은 3개의 봉우리로 되어있고, 2봉이 정상이라고 한다.
           3개의 봉우리 중에 3봉이 제일 높다.

      아래로 소사고개와 고랭지 채소밭과 건너편 삼도봉과 대덕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10:55 삼봉산 4제봉

       좌측 직벽에 가까게 내려선다.

11:01 삼봉산 제5

       평영한 바위봉우리로 많은 대간꾼들이 쉬어가는 곳이기도 하듯 많은

       리본들이 달려있다.

 

 

 

 

11:05 갈림길 안부

직진하면 봉우리를 넘어 부흥동 도계다리 방면으로 향하고 대간길은

도경계를 벗어나 우측급경사길로 내려선다.

내림 길은 너들 지대로 지난 겨울 자치단체에서 공사를 마친듯 너들로

돌계단을 만들어 놓았다. 하나 해빙을 하면서 돌들이 흔들리면서 무너지기

일수라 잘못 짚으면 계단이 무너지면서 대간꾼들이 다칠 듯 싶다.

11:25 철문

      언덕길을 오르니 완만한 소나무 사잇길이다.

 

 

 

11:29 고랭지 채소밭 입구

       그름 냄새가 진동을 한다.

       밭 좌측 가장자리를 따라 내림을 하다. 우측 산길로 접어든어 진행하면

       편백나무를 가로 지르는 코트리트 포장길을 따라 진행하면 소사고개이다.

11:40 소사고개

       2차선 아스콘 포장길이다.

       회장님께서 길목에 서서 물이 모자라면 보충을 권한다,

       들머리를 확인하고 곧바로 진행한다.

 

 

11:43 무덤

       이곳을 지나 일행들이 중식을 먹기로 했는데 보이지않는다.

11:45 중식

       일행을 살피던중 우측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장을 풀고 함께 식사를 한다.

12:12 중식후 출발

       계속되는 고랭지 채소밭과 코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오른다.

       포장길이 끝나고 비포장 임도를 횡단후 조금 진행하다 우측 산길로

       올라 서야한다. 지금부터 삼도봉(초점산)오름길이 심한 경사다.

 

 

 

12:52 휴식

       오름길을 힘겹게 오르는데 중식후 먼저 출발한 일행들이 뒤에온다.

       이유인즉 임도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알바를 했다고 한다.

13:11 삼도봉(1248.7m)

       먼저 도착한 일행이 기다리고 있다.

       김해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또다시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함이다.

       삼도봉 정상에는 정상석이 두동강 난체 초라하게 세워져 있어

       대간꾼들로 하여금 씀설하게 만든다.

 남한에는 삼도봉 이름을 가진 봉우리가 3개인데
           백두대간 줄기에 위치하고 있다
.
           첫 번째는 지리산 서부능선에 위치한 삼도봉(1550m)이다
.
           경남(하동)과 전남(구례) 전북(남원)의 경계지점에 우뚝 솟아 있다
.
           원래 이름은 낫의 날을 닮아 낫날봉. 발음이 쉽지 않아 '날라리봉
'
           '늴리리봉'으로 불리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의해 삼도봉으로

           새 이름을 부여받았다고 한다
.
           두 번째 삼도봉(1249m)은 경북(김천) 전북(무주) 경남(거창)

           구분 짓는 대덕산과 이웃한 봉우리다
.
           이 봉우리도 원래 이름은 삼도봉이 아니라 대덕산에 속하는 하나의 봉우리다
.
           첫 번째 및 두 번째 삼도봉은, 근래에 와서 경상도가 경상남북도로
,
           전라도가 전라남북도로 나누어지면서 만들어진 이름들이다
.
           조선시대의 행정구역은 팔도로 나누어져 있어 충북(영동) 경북(김천
)
           전북(무주)의 경계점에 위치한 삼도봉(1177m)이 오리지널이다.

 

 

13:15 삼도봉 출발

       지난 1주째 대간 산행이후 처음 산행길이라 오름길이 매우 힘들었다.

       동료들보다 늦게도착하고 보니 쉴시간이 조금 짦은 탓에 뒤늣게 출발한다,

13:32 안부

       점심식사후 체력이 영 말이 아니다. 평소 준비를 하지않은 탓일까? 후회도

       해 본다. 쉬기도 할겸해서 길가에 야생화 한점과 잠시 즐긴다.

14:00 대덕산

      평평한 헬기장 정상

      30분이면 도착할 거리가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체력이 말이아니다.

      주변 백두대간에 자리잡고있는 산세를  돌아볼 여유도 없다,

      그져 지친탓에 퍼지고 만다. 5분간 휴식

 

 

14:10 대덕산 출발

       이전표에는 덕산재 3.5km 표기되어있다.

       덕산재 까지는 1시간 정도 예상하고 출발을 하는데 내림길도 급경사이다.

       체력이 힘든탓에 내림길이 싶지않다/

14:21 얼엄골 셈터

14:49 우측 계곡에 물흐르는 소리

물소리에 반가워서 우측 협곡 물소리를 따라 내려 가기로 하고 잠시 대간길을

이탈한다. 내림길이 너무 가파른 탓에 포기를 하고 이내 복귀를 한다.

여름 철이면 지도상 표기된 이곳이 얼음골이 아닐까한다.

15:03 덕산재

       산악회 차량이 일행들을 위해 식수를 보충해 주고있다.

       오늘 여기서 진행을 그만두는 대간꾼들이 펼쳐 놓은 과일로 잠시

       휴식과 목을 축인후 출발을 한다.

 

 

15:10 덕산재 출발

       체력이 좋지않아 휴식시간이 점점 늘어진다.

15:29 무명봉(833.7m)

       일행중 임용택고문님이 날기다리고 있다.

       힘들어 했어인지 동행을 해줄 모양이다.

15:36 삼거리 갈림길

       대간길은 우측으로 내려선다.

15:44 폐광터

16:01 안부 사거리

좌측으로 내려서면  덕산재에서 만난 포장도로와 만난다.

16:30 휴식

 뒷따라오는 김종호씨가 있기 때문에 밑고

쉼을 하는데 피곤해서인지 졸음이 심해 잠시 눈을 붙인다.

잠시후 김종호씨가 날 깨운다.

5분도 채 되지도 않았는데 머리가 좀 게운해  졌다.

16:41 삼각점 봉우리

       얼마남지 않은 거리인데 지루하게 여겨진다.

       뒷따라오는 김종호씨는 나보다 더 힘든지 쉬는 횟수가 점점 많아진다.

16:53 무명봉

17:07 무명봉

17:11 무명봉

       자그마한 봉우리들이 왜그리 짜증이 나는지 넘어도 넘어도 끝이 보이질

       않는듯 지루함의 연속이다.

17:14 부항령 도착

오늘의 도착지 부항령이다.

삼도봉 터널까지 또내려서아한다.

다 왔다는 안도감에 긴장이 풀렸는지 온몸이 피곤하다.

 

 

15:21 삼도봉 터널도착

       먼저도착한 일행들이 박수 갈채를 보낸다,

       그의 후미 그룹이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일행이 있어 쉴수있는

       여유가 생겼다.

 

산행후기

체력이 보강 되지않은 상태에서 무모한 도전은 결코 호락호락한 산행이 될

수 없다는 자명한 대답앞에 다시금 나를 쳐다보게 하는 하루였던 것 같다.

삼도봉에서 멀리 덕유의 산세와 가야산과 수도산그리고 김천의 황악산까지도

가능 할 터인데  감상못한게 조금 아쉽다.

 

 홀아비 꽃대

 

 큰개별꽃

 

 호제비꽃

 

 민들래

 

처녀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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