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8:부항령~백수리산~삼도봉~밀목령~석용산~우두령

산행일:2009년06월21 날씨:흐림(안개)뒤 맑음

산행거리:22km(gps) (북진)

산행시간:7시간20

 

산행기

06:40 김해출발

09:47 부항령 도착

 지난 대간 4차대 이곳을 날머릴 도착한 곳이다.

 

 

09:50 부항령 출발

      부항령 터널입구에 우측에 부항령 표지석에서 사진 한장 찍고 후미로 출발한다.

09:57 부항령 대간길 능선도착

      들머리 입구에는 수많은 리본들이 달려있다. 좀 지저분한 듯 보이지만 나름대로의

      흔적을 남기고간 정표인듯하다.

10:07 첫봉우리

10:20 펑퍼짐한 무명봉

      선행자들이 이곳에서 대부분 휴식을 하고 있다.

      잠시 휴식을 하고 김해팀은 이내 출발한다.

10:27 무명봉

10:33 바위

       대간길에 자연적으로 생긴 바위인데 꼭 인력으로 세워놓은 듯한 바위로 보인다.

10:47 헬기장

      대간길 능선에는 기류 현상이 발생하여 서쪽 내륙쪽에는 맑고 깨끗함을 보이고

      동쪽 방향에는 바다에서 밀려오는 습한 공기가 운무로 변해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10:49 백수리산

10:51 백수리산 출발

 

 

11:11 무명봉

      선답자들이 쉬어간 흔적이 있어 가장자리에 풀들이 없다.

11:22 무명봉

       잡목이 구성한 무명보이다.

11:40 헬기장

      일행은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 지나온 대간길이 백수리산이 한눈에 잡힌다,

11:47 1170.5m 삼각점 봉우리

      삼각점만 확인하고 그냥 진행한다.

11:53 목장지대 나무계단길

      시야가 뚤려 있어 선행하는 일행도 보인다. 잠시 민상씨와 사니 한장

      찍고 출발한다

 

 

11:55 목장지대

       길 가장자리 그늘에서 점심을 먹고 진행 하기로 한다.

       우리가 점심을 먹는데 일행들이 부근 그늘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배낭을 내려

       놓는다. 먼저 시작한 우리는 곧 배낭을 꾸려 후답자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일어

       선다.

12:17 식사후 출발

12:43 무명봉

13:00 이정표 갈림길

      휴식을 할 수 있는 마루가 준비되어 있어 배낭을 내려놓는다.

      성행자님들이 좌측으로 조금 내려서면 산삼 약수터가있다고 한다.

      오늘은 아직 진행해야 할 길이 멀기 때문에 물이 혹여 모자랄까 보충을 권한다.

      필자도 빈물통에 보충하기 위해 내려서는데 물줄기가 여간 힘든것이아니다.

      하여간 대간꾼들은 물보충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다.자그마치 물500mm 받느데

      5분이 소요된다.필자는 염치 불구하고 작은통 2개를 채운다.

      진행방향으로 우측은 해인동으로 탈출하는 코스이고 해인동에는 대간꾼들을

      위한 산장이 있다.

      작년 kt동래산악회를 따라 해인동에서 우두령까지 진행한바 있고 갈림길 좌측

  하산길은 산행로가 희미하다.

      삼도봉을 직전에 두고 시간을 많이 소비한 탓에 서둘러 출발한다.

 

 

13:15 이정표 갈림길 출발

13:25 삼도봉 도착

      대간길에 많은 일반 산꾼을 만난다.

      일행들은 제각기 흔적을 남기기 위해 기념사진을 찍는다.

      김해팀도 현수막을 앞세운채 한장 찍어둔다,

 

 

13:28 삼도봉 출발

13:44 삼마골재 갈림길

13:45 헬기장

14:00 1123.9m봉우리 직전 삼거리

      우측 진행은 봉우리를 오르지 않고 우회하는 길이며 필자는 직진하여 봉우리에

오른다. 우회하는 길과 봉우리로 진행하는 길과의 차이는 별차이가 없다.

14:08 1123.9m봉우리

      삼각점 봉우리 이다.이정표에는 지나온 방향 삼도봉1.95km 진행방향  밀목령1.02km

      라 표기되어있다.

14:25 밀목재

      김해 일행은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

      밀목재에는 지나온 방면으로 삼도봉 2.8Km,
           진행방향으로 우두령으로 표기하고 있다.밀목재에도 옛길이 있을 것으로

찾아보는데,  우측 김천시 부항면 대야리 방면의 옛길은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좌측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가래점의 방면의 옛길은 진행방향으로 5m쯤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 선명하다.

밀목재에서 1175m 암봉까지는 꾸준한 오름길이다.
           1175m봉 도착 전까지는 잡목지대로서 조망이 거의 없다.

 

 

15:01 위험지역 주의 안내판

      폐광지역으로 지방이 약함을 안내하고있다.

15:13 무명봉

       시야가 확터인 봉우리이다. 진행방향으로 능선이 뚜렸이 보인다.

15:36 무명봉

      평범한 보우리 시야는 없다.

15:40 1175m 화주봉 암봉봉우리     

      암 봉에 올라서니 일망무제의 전망이 시원하게 전개된다.
          그동안 잡목구간으로 진행하면서 볼 수 없었던

          삼도봉~석기봉~민주지산~각호산~배걸이봉의 조망이 한눈에 들어온다.
    
백두대간과 민주지산 사이에는 연동군 물한계곡이 형성되어있다.

     내림길는 직벽에 가까운 위험한 구간이다.

 

 

16:15 석교산(1207m)

      김해 일행들이 많이 지친듯 도착 시간이 조금씩 차이가난다 후미가 도착

      될때까지 함께 만나기로 한다.

16:20 석교산 출발

      이곳에서부터 우두령까지는 내림길이다.

 

 

16:40 헬기장

       봉우리에 헬기장이 자리 잡고있다.

17:04 814.5m 삼각점 봉우리

17:08 철탑

17:10 우두령 도착

       우두령에는 크다란 성문이 만들어져 있다, 사람은 출입을 못하게 하고 있으며

       동물의 이동통로라 한다.

       선두는 이미 도착하여 하산주를 즐기고 있으며 뒤를 따른 우리도 곧 하산주에

       목을 축인다.

 

 

 

 

 

 

산행후기

선행자님들이 도착하여 파티가 한창이다 그의 선두그룹으로 도착한 김해 일행들도

연신 막걸리로 목을 축인다.

지난해 KT동래산악회에서 해인동에서 우두령까지 진행한바가 있어 길이 낮설지는

않았지만, 그때보다 조금 힘이 더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거리도 멀었지만 모두들 진행속도가 빨라 피로를 빨리 느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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