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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6차 무령고개~영취산~덕운봉~민령~육십령~할미봉 연수원삼거리~연수원(탈출) 산행일: 산행거리:16.5.0km(gps) (북진 탈출거리 포함) 산행시간:5시간05분
산행기 09:30 무령고개 도착 출발때 날시가 잔뜩 흐리더니 산청군을 접어들더니 빗방울이 시작는다.많은 가우량은 아닐걸로 예상하나 이곳 무령고개에 도착하니 제법 비가 내리는 터라 우의를 입고 상견례를 마친후 출발이다. 우중으로 시작부터 부담을 갖고 출발해야 할 것 같다. 09:35 무령고개 출발 백두산악회에서( 시작때 처음 오른이후 3번째 오르는 곳이다. 지난 대간3차때 이곳을 출발하여 영취산에 올라 대간 남진을 시작했고 이번6차 때는 영취산에서 북진하여 육십령을 지나 공무원 연수원까지진행을 할 예정이다. 09:54 영취산도착 간단한 기념촬영후 출발을 서두른다. 오늘은 우중과 구름속을 달려야 하기 때문에 조망을 기대 하기가 힘들것 같고 줄곧 앞만보고 달려야 할 것 같다.
10:14 이정표 이정표에는 지나온방향 영취산 1.6km 진행방향0.6km라 표기되어있다.
10:25 덕운봉(956m) 덕운봉는 대간길에서 약간 벗어나있다 영취산에서 여기까지 2.0km 시간은 30분소요되었다. 오늘 이정도의 속도라면 시간이 많이 단축될 것 같다.간단하에 내 카메라에 내모습을 한장담고 출발을 한다.
완전히 구름속이라 망무가네 진행한다. 10:40 전망대 바위 운무가 아니면 사방이 확터인 시원한 조망이 압권인데 아쉬움만 더한다. 10:43 안부 안부를 내려서는데 산죽밭이다, 자치단체에서 대간길을 정비해 놓아 진행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10:57 무명봉 안부를 지나 진행하는데 산죽이 계속 이어져 이곳까지연결 되어있다. 다행이 지방자치 단체에서 산꾼들을 위해 양옆 넓다랗게 정비를 해 놓아 진행하는데 별어려움이 없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산죽 높이가 우리의 키와 비슷한 터라 진행하는데 상당한 짜증과 옷과 신발이 젖어 많은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11:01 이정표 지나온길 영취산6.5km 진행방향 육십령6.5km 라 표기되어 있느나 육십령 방향은 망가져 땅에 떨어져 있다. 좌측방면으로 논개생가 2.5Km 표기되어 있다.
11:07 무명봉 진행방향으로 암능 지대이다. 11;19 북바위 운무로 인하여 조망은 완전히 제로다. 이정표에는 지나온 방향 덕운봉3.7km 진행방행 민령1.4km라 표기 되어있다
민재는 경사가 민민하다 해서 붙어진 이름이다.
11:43 점심 비가 계속 내리는 터라 마땅히 밥을 먹을 만한 장소가 없다 해서 바람기가 없는 언덕에 여장을 풀고 식사를 하는데 뒤따르던 일행들도 발길을 멈추고 식사를 하기 시작하더니 일행들이 그의 모두가 발길을 멈춘다. 깃대봉 오름길은 약간 된비알이다. 운무로 인하여 조망 없이 진행하니 이번 봉우리가 깃대봉 일까? 하고 오르면 아니고 또 아니고 해서 내가 확인을 못한게 아닌가 의심을 해본다. 스텐으로 만든 정상비에는 깃대봉 백두대간 1014.8m, 있으며 그아래 전북 장수군 장계면, 경남 함양군 12:15 깃대봉(구시봉) 깃대봉 출발 출발
지나온 방향 깃대봉 2.0km 진행방향 남덕유산 8.0km 우측으로 육십령 휴게소 라 표기되어있다. 남덕유산은 아직도 갈길이 멀다.
12:48 육십령 깃대봉에서 잠시 머문탓에 체온이 들어진 것 같아 진행 속도를 조금 올려 달여온 탓에 몸에 열기가 조금 온다. 선두 그룹은 먼저 달려와 이곳에 대기중인 버스안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필자와 김해 일행들은 육십령에서 몇장의 흔적을 카메라에 담고 계속 진행을 한다. 육십령유래 영남 선비들의 본 고장 함양과 전라도의 오지인 장수를 이어주는 고개는 백두대간의 덕유산 남쪽에 있는 육십령이다. 육십령은 그 굽이만큼이나 수많은 사연들을 품고 있다. 장수 감영에서도 육십 리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 한다. 두번째는 이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크고 작은 육십 개의 고개를 넘어야 겨우 닿을 수 있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얘기도 있다. 함부로 넘나들지 못했는데,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산 아래 주막에서 며칠씩 묵어가면서 육십 명의 장정들이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죽창과 몽둥이로 무장하고 떼를 지어 넘어야 했다는 것이다. 피적래(避賊來)란 마을이 지금도 남아 있다.
13:20 이정표가있는 무명봉 지나온 방향으육십령1.5km 진행방향 할미봉0.7km 덕유삼거리 3.4km 라 표기되어있으며 기둥에는 산삼의 고장 함양이라 적혀있다.
13:41 할미봉 조망안내판에는 여러 산들을 표기해 놓았으나 운무로 인해 볼수 없으니 사진한장 남기고 그냥 지나간다. 그옆 이정표에는 육십령 2.2km 덕유 삼거리 2.7km 서봉정상 4.8km표기되어있다
"할미봉" 지도에 이름은 없고 높이만 1,026.4m로 표기된 이 할미봉은 백두대간의 한 송이 꽃이다. 백두대간에는 꽃처럼 아름다운 많은 봉우리가 있다. 힘겹게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산돌이들이 그 꽃 속에서 쉬며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고 산하를 조망하며 시원한 바람에 땀을 말리며 잠시 피로를 풀게 된다. 특히 할미봉은 백두대간 줄기에서 우뚝 솟은 암봉이어서 사방이 천길 낭떠러지를 이루고 있다. 할미봉 자체가 기암괴봉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변에 형제바위 대포바위 등 경관이 좋은 명소들도 많다. 백두대간을 주름잡는 산돌이들도 힘겹게 할미봉을 오르면 경관이 아름다운데다 널찍한 암반이 쉬기에 좋고 조망이 좋아서 쉬어가지 않을 수 없다. 북으로 남덕유의 우람한 두 봉우리를 올려다 보게 되고, 동으로 월봉산 금원산 황석산을볼 수 있으며, 남으로 갓걸이산 백운산 장안산 왕산 지리산 줄기가 조망된다. 서쪽으로는 무등산 팔공산 덕태산이 보이며 운장산도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장수고을의 너른 골과 옛절 연각사가 있는 함양의 서상면 좁은 골짜기도 내려다보인다. 지금은 아무것도 볼수 없어 안타깝기만 하다.
14:09 무명봉 이정표 할미봉에서 내림길은 상당히 위험한구간이다. 특히나 오늘은 우중이라 더욱더 조심을 해야한다. 일부는 나무계단으로 만들었으나 아직은 미비한듯 극히 일부남 공사를 해놓았다. 이곳에서 탈출지점으로 알고 있었으나 선행자의 안내는 더진행하도록 표시를 해놓았다. 힘이 축 빠진 기분으로 계속 진행하는데 뒤에서 부른다 오른쪽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계속 진행 하란 신호를 한뒤 계속 진행한다.
14:35 이정표가있는 교육원 삼거리 지나온방향으로 육십령5.2km 교육원 방향1.6km라 표기되어있다. 대간진행은 오늘 여기까지 이며 이제는 교육원까지 탈출이다, 1.6km이면 체력으로 봐서는 30분정도 소요 될 것 같다.
15:00 교육원 정문도착 교육원 정원은 그야말로 잘 단정되어있다. 정원수이며 잔디 모든 것들이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고 직원은 휴일이라 그런디 아무도 보이질 않는다. 차량이 있는곳에 도착하니 선두그룹 몇분들이 도착하여 하산주를 즐기고있어 필자도 생탁 한잔으로 오늘의 일과를 마무리한다.
산행후기 하루종일 구름속을 거닐고보니 조망는 단한장면도 보지를 못했다. 아쉬움과 또 아쉬움에 시간이 갈수록 부담은 널어나는 하루였다. 옷은 비로 인해 자꾸만 빗물이 속으로 파고 들고 쉼할때면 추위로 인해 이내 움직여야 하니 산행자의 고달픔을 이재야 조금 알 것 같다. 비록 좋은전망과 풍광은 감상을 못했으나 산과 자연은 항상 그자리에 있으니 이다음 시간내어 다시 찿으면 될것으로 위안삼아 본다. 끝으로 하산주때 소꼬리찜 가져오신분 정말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그옆 라면 끊이신분도 합께 감사를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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