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10:추풍령~금산~작점고개~용문산~수봉~큰재

산행일:2009년07월19 날씨: 맑음

산행거리:19.5km(gps) (북진)

산행시간:6시간02

 

산행기

06:45 김해출발

09:19 추풍령 도착

       회장님께서 출발전 인원점검을 위해 마을길 양옆으로 나란히 세운다.

       60번 번호가 끝나고 회장님의 오늘의 산행 안내을 한다.

       필자는 산행지도를 보니 오전에는 배낭을 개봉할 일이 없을 것 같아 배낭은 버스에

두고 카메라만 달랑메고 산행에 임한다.

여지껏 정맥과 대간산행을 하면서 배낭없이 산행 해 보기는 처음이다. 앞으로도

산행 지도를 잘 탐독을 하면 체력 안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09:29 산행시작

 

 

09:40 금산 직전 이정표

       금산0.2km 등산로 폐쇄 사기점고개 4.0km라 표기되어있다.

       금산은 철도용자갈을 사용하기 위해 금산을 깍아 자갈로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금산의

09:42 금산 정상

       낙동산악회 산행대장님이 금산 정상에 정상 간판을 메달고 있다.

 

 

10:11 502m 무명봉

10:19 해주 오씨 지묘

10:23 무명봉

10:26 안부 고개

      안부고개는 움푹내려가있다. 좌우로는 희미한 산길이 열려 있는데 사람의

      통행이 그의 없는 듯 하다.

           지형도에는 좌측은 영동군 추풍면 작점리이며,
           우측은 김천시 봉산면 광천리 방면이다

10:40 무명봉435.7m

      산행을 시작한지 1시간여 지난 시간이라 약간의 오름길이 힘겨웠는지 선행자들이

      숨을 고르고 있다. 대간길은 좌측으로 급회를 한다.

10:52 사기점고개

      비포장 임도이다. 밤새 내린 비로 인하여 진흙탕길이다.대간길은 임도를 따라 계속

      오른다.

10:56 좌측 산행 들머리

       리본을 따라 산길로 들어 선다.

11:08 난함산 송신소 포장길 임도

      남함산 직전에서 대간길은 능선을 따라 급경사로 올라야 하지만 별다른 의미가 없어

      포장길을 따라 좌측으로 내려선다. 포장길도 능선을 따라 개설 되어있기 때문에

      별다른 무리가 없어보인다.

      난함산 KBS송신소 봉우리에 올라다 다시 ㄷ 자 형식으로 내려와야 했기에 20여분

      지름길을 택한 것이다.

 

 

11:15 임도에서 우측 산행로 입구

      포장길을 내려서다 다시 산길로 접어든다.

11:25 포장길 임도

      포장길 임도를 만나 잠시 100m진행 한 후 다시 측 임도산행로로 진행하다

30m쯤에서 우측으로 산길로 다시 진행한다.

11:32 작점고개 도착

      2차선 지방도로가 지나가는 작점고개 우측으로는 김천시 어모면이며 좌측

방면으로 영동군 추풍령면 이다.

작점고객에는 김천시에서 세운 대형 조형물이 세워져있으며 그옆 작점고개라 세겨진 표지석이 세워져있다. 그리고 공원처럼 조성된 곳에 정자가 세워져 있어 대간꾼들의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먼저도착한 필자는 점심을 먼저 시작한다. 잠시후 일행들이 들이닥치자 먼저시작한

필자와 일행은 자리를 내어주고 일어선다.

 

 

12:03 작점고개(능치) 출발

12:21 473.7m삼각점 봉우리

      작점고개에서 3개의 봉우리를 지나 이곳에 도착한다.

12:33 갈현 고개

      우측은 능치리 마을로 내려서게되고 좌측으로는 죽전리로 내려서게 된다.

      우측으로 내려서면 용문산에서 김천행 시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2:42 움막

      내부를 보니 사람이 거주했던 흔적이 보인다.

      선답자의 기록으로는 용문산 기도원신자들의 기도움막이다.

 

 

12:44 폐헬기장 봉우리

12:45 지도상 농로

지도상 농로라 표기 되어 있는데 묵은 임도가있는 삼거리이다.

대간길은 우측이다..

13:15 평퍼짐한 봉우리

 지금부터 용문산 오름길이 시작된다.

13:27 용문산 정상

       용문산은 헬기장으로 되어있고 헬기장 끝머리에 정상석이 세워져 있으며 산악

       마라톤대회때 사용했던 구간 확인용 스탐스 보관함이 설치 되어있다. 대회를

       마침과 동시 철거를 했어야 될 시설이 아직 있다.그리고 문을 열어보니 아직

       스탐프가 들어있다.

       용문산에서 약간 휴식을 취하고 출발하려는데 김해팀일행들의 소리가 들린다.

       내친김에 모두 모여 단체사진 한장 찍고 출발을 한다.

 

 

 

13:49 용문산 출발

13:54 삼거리 이정표

       지나온 용문산370m 진행방향 국수봉1940m라 표기 되어있으며 좌측으로는

       웅불리를 가리키고 있다.

14:06 무명봉 이정표

       지나온 용문산820m 진행방향 국수봉1490mㅍ기되어있다.

14:10 이정표 사거리

      지나온길 용문산1100m 진행방향 국수봉1210m라표기되어있으며

      우측으로는 용문산 기도원 좌측으로는 웅북리로 내려서는 길이다.

14:22 이정표 삼거리

      대간길은 좌측으로 향하고 우측은 용문사3.0km(1시간 30)을 가리키고 있다.

14:29 국수봉 직전 안부

       지금부터 국수봉까지는 한빡심을 위해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

14:41 국수봉 정상

      오늘 구간중 최고이 조망을 할수있어 지금껏 피로를 잊게 해 줄 좋은 곳이다.

      지나온 용문산이 지척에 보이고 진행할 대간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금부터는 또다시 경상북도땅이다.

      국수봉 이전 능선은 좌측으로는 충불 우측으로는 경북의 경계를 타고 왓다.

      이제 내림길만 남은 것 같아 한참을 쉬다가 내려선다.

 

 

15:00 국수봉 출발

15:04 삼각점 봉우리

15:31 큰재 날머리

몇 개의 봉우리를 지나 정신없이 달려 내려서는데 벌써 큰재가 보인다.

15:33 큰재 도착(68번 국도)

      큰재에는 우선 큰 간판이 하나보인다. 분수령을 가리키는 간판에 우측으로 금강

      좌측으로 낙동강을 표시하고 있으며 다음구간 들머리에 이정표에는 지나온 국수봉

      3.0km(1시간 30) 다음 구간 회룡재3.9(2시간) 좌측으로 모동면 12.5km 우측으로

      공성면5.3km가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옥산초등학교 인성분교 자리 잡고있다

      인성분교는 19491109일 개교하여 졸업생597명을 배출하고 1997

      31일 폐교를 하였다라는 표지석이 교문 좌측에 세우져있다. 또한 그옆에는

      대간꾼들을 위해 간이 상수도가 설치되어있어 대간꾼들의 쉼터로 안성 맞춤이다.

 

 

 

     

산행후기

이번에는 우리 김해팀들이 선두에 서서 진행 하는 탓에 모두가 일찍 도착했다.

여유로운 우리는 막걸리 몇잔을 기울이고 이내 개울가에 알탕을 즐긴다. 그리고도

한참을 지났을까 했는데 2시간 여 지나도 후미가 나타나질 않는다.

그러기로 10여분후 더디어 후미가 나타난다. 선두와 후미가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난다면 집행부에서도 조금 산행거리 안배를 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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