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정맥 2구간 산행기

산행일:2010년05월09 (당일) 맑음

산행거리:22.2km(접속거리 및 알바포함)

산행시간:9시간14(접속시간34분 알바시간포함)

대중교통과 나홀로

 

산행기

새벽5 기상하여 배낭과 음료수를 챙기고 모텔을 나선다.

백암면 소재지 인지라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된장지게가 짜고

맛이 없어 밥만 대충 먹고 자리를 일어선다.

다시 개인 택시를 타고 어제 탈출했던 황새울농장으로 향하는데

기사님께서 한남정맥 산행 하시느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니 이

고장으로 많이 오르고 내려오신다고 한다. 어제 탈출했던 황새울농장

앞에 택시가 정차하더니 들머리를 일러주신다. 어제 내려왔던 길보다

조금 지름길로 보인다.

 

06:20 황새울 농장 도착

         논길을 따라 조금 진행후 이내 용인골프장으로 올라선 후 길을 따라 한참

         지름길로 향한다. 어제 탈출하는데 계속 우측으로 골프장을 봤기 때문이다.

         오름 길이 가장 낮은 안부를 택해 산 능선으로 오른다. / 능선에서 10여분

         진행 / 어제 탈출지점이 나온다.

06:54 이정표 / 우측으로 달기봉 0.5km 방향 진행

 

                                                          마루금 시작        

 

06:58  움푹한 안부 이정표

         진행방향 구봉산 2.6km 황새울2.6 좌측 방향가현치2.3km 표기

07:12 달기봉

         진행 방향은 구봉산 방향으로 향하고 셀카로 기념사진 한장 남긴다.

 

                                                      구봉산 정상  

 

07:19 평평한 안부

07:35 이정표가 있는 무명봉

안부에서 오르는데 된비알이다. 시에서 나무계단으로 설치 해

놓아 발걸음이 어중간 하여 오르기가 더욱 힘들다. / 진행방향은

우측 구봉산 방향으로 향한다.

07:49  469m봉 삼각점

                지도상 산불 감지탑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흔적도 보이질

안는다. 뒤를 돌아보니 지나온 달기봉 능선이 보인다. / 가파른

내림막길을 따라 내려가는데 김해 백두산악회 리본을 발견 반가운

손님이다.

 

                                      469봉

 

 

 

07:39 구봉산 정상(465.1m)

앞에는 한문으로 뒤에는 한글로 새겨진 정상석 그리고 그옆 삼각

점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셀카로 기념사진 한장 남기고 진행

 

                                        구봉산 정상

 

07:57 나무로 만든 벤치 / 연이여 무명봉 통과 / 직진

08:01 나무로 만든 이정표

          좌측 매봉재(두창리) 방향으로 향한다. 자칫 무심코 진행하다 석술암산

          방향으로 알바 할 갈림길이다. 좌측으로는 리본들이 많이 달려있다. 

           / 급내리막길

08:07 나무로된 이정표

         이정표 옆에는 크다란 바위가 있으며 벤취도 설치되어 있다.

         역시 매봉재(두창리)방향으로 진행

 

                                                       휴식공간

 

08:12 좌측으로 화재로 불탄 통나무집 통과

08:14 체육시설 무명봉

08:16 벤치가있는 갈림길 / 진행 방향은 우측으로 향한다.

08:18 이정표

08:21 안부 / 다시 평범한 능선봉에 우측으로 두창 저수지가 보인다.

08:28 삼각점 봉우리 이정표

          이정표를 잘 해석 해야된다. 여기서도 매봉재 방향 우측이다.

          이정표를 바라보면 뒷편이다.

08:38 이정표 사거리

          두창저수지 갈림길이다. 매봉재까지는 250m정도

          좌측으로는 희미한 산길이 있으나 우측두창저수지 방향은 산길이

          보이질 않느다. / 직진

08:49 정자와 체육시설이 있는 봉우리

          잠시 배낭을 내려놓고 휴식을 한다. 어제 못다한 구간을 마친셈이다.

          과일 하나와 물을 조금 마신후 다시 진행한다.

 

                                                        무명봉 휴식공간

 

08:50 이정표 갈림길

          여기서 직진을 하게되면 두창리 방향이며 좌측 희미한 산길 잡풀숲을

          해지고 가야 한다.

 

                                                       여기서 길조심 직진하면 알바 좌측 숲으로 진행

 

08:58 갈림길 / 좌측 리본을 따라 진행한다.

09:01 참호시설과 이정표 작은 능선 / 나뭇가지에는 코팅지로 두창리 고개표시

            되어있으며 그옆 이정표에는 한남정맥 도로지나서라 표시되어 있다.

            여기 까지가 내가 계획했던 어제의 종점이다.

09:03 두창리 고개(318번 지방도)

          공사가 마무리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도로가 깨끗하다.

           진행 방향은 도로를 횡단한후 갈림길 방향 즉 기상 관측 연구소

           방향 좁은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한다. / 관측소 담장 /

           좌측에두고 계속 진행 하면 정문통과 / 계속 좌측을 두고 직진 /

 

                                                        사진에서 우측 기상관측 연구소 방향

                                                     기산관측 연구소 정문

 

09:19 한남점맥 이정표

             진행 방향은 문수봉 방향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른다.

09:27 삼거리 길 우측 한남점맥 이정표

          이정표 앞에는 폐의자들이 샇여있다. 보기가 조금 흉하다.

            진행방향은 우측 방향이다.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향한다

 

09:32 2차선 포장도로 횡단 직진 / 잠시후 패밀리 승마장 정무 통과 / 석재공장

           통과후 바로 좌측 산길 초입

09:37 좌측 산길 / 골재공장 통과후 좌측 리본이 달여있는 산길로 들어선다.

09:43 한남점맥 이정표 / 문수봉까지는 아직 5.4km 남아있다. 방향은 좌측으로

           내려서면 콘크리트 포장도로이다. / 횡단 직진 / 능선에 올라

          진행하는데 축사 냄새가 완전히 진동을 한다. 지나고 보니 대형 젓소 농장이다.

10:06 한남점맥 이정표 / 문수봉 방향 진행 / 콘크리트 포장도로 갈림길

           이곳 갈림길을 만나면 직진하여 건너편 산길로 향해야 마루금을

           이을 수 있다, 산길은 잡풀이 심해서 우측 포장길을 따라 진행하

           면 마루금을 조금 벗어나지만 비슷하게 진행되어 포장길을 따르기로 한다.

            / 잠시후 우측 볼록 거울이 있는 곳에서 좌측 오름길로 향하여 능선 방향으로

            오른다. 능선에서 계속 비포장 길 로 직진 하면 우측에 개가짖는 별장을 지나

            잠시후 컨테이너 BOX / 통과후  좌측에 연안 김씨 합동 연단 / 직진 /

10:20 57번 지방도로 포장길

           날머리에 한남점맥 이정표가 설치되어있으며 도로를 횡단한다.

           횡단후 좁은 콘트리트 포장길 초입 / 폐업된 공장정문 통과 정문

           지나 계속 비포장길 따라 진행하면 6거리비슷한 갈림길을 만나면 좌측 좁은길로

           접어던 후 곧바로 우측 산길로 들어 서야 된다.

           초입에는 잡풀로 가득한걸보면 선답자들이 큰 도로를 따라 대부분 진행한듯하여

           필자도 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 좌측으로 2차선 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한다.

            / 삼거리에서 길횡단 / 볼록거울이 2  설치된 인도에서 법륜사 방향으로 조금

           진행하면 한남점맥 이정표가 나온다.

 

                                                          날머리 에서 길횡단후 좁은 센멘트길로 초입

                                                        육거리에서 2차선 도로따라 좌측인도 따라진행

 

10:38 한남점맥 이정표 / 문수봉 1.8km 지나온 매봉재 7.0km

           절개지를 오른다.

           쉬운 방법은 삼거리에서 렌드정문을 들어선후 좌측 능선을 보고 오르면 가파른

           절개지를 피할수 있다./ 능선에 오르면 좌측은 법륜사 목탁소리와 염불소리 우측에는

           우리랜드에서 꽃축제와 음악소리가 한창이다. 능선 양쪽에서 엄청 요란하다.

10:49 능선 갈림길 한남점맥 이정표

           도로에서 능선까지 오르는데 장난이 아니다. 한빡심한다. / 우측 문수봉 방향

10:58 한남점맥 이정표 / 진행 방향은 문수봉 방향 1.0km

11:02 한남점맥 이정표 / 진행 방향은 문수봉 방향 0.8km

           우측으로는 계속 우리렌드 가 보인다.

11:03 한남점맥 이정표 약수터 갈림길

            음료수가 아무래도 부족할 것 같아 보충해야 겠다는 생각에

            약수터를 경유 하기로 한다.약수터(500m)

11:12 문수봉 약수터(지도상 옻샘약수터)

            물이 정말 시원하다. 연거푸 두바가지 꿀꺽 한다.

            음료수통에 물을 보충하고 머리에 찬물도 한바가지 끼얻는다.

           약수터 주변에는 휴식 시설과 운동기구가 몇 개 설치 되어 있다.

           11:03분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진행해도 약수터를 만날수 있다.

           괜히 우회를 하여 돌아온 느낌이다.

 

                                                    옻샘 약수터

 

11:19 마애보살 삼거리 한남점맥 이정표

           잠시 돌아보기로한다. 마애보살은 본인이 보기엔 우측엔 얼마전 조각을 한듯하여 보인다.

11:24 문수봉 정상

           정상에는 정자와 약간의 운동기구가 설치되어있다.

           정상석옆 또다른 ?단체에서 정상표지석을 설치하는 모습을 본다.

           갈길이 바빠 기념사진 한장 찍고 진행한다.

           이정표에는 함박산 까지는 8.8km라 표기 되어있는데 엉터리이다. 지도상

          문수봉~함박산까지는 15.9km 로 확인된다.

 

                                                     문수봉 정상석에서

 

11:42 한남점맥 이정표 봉우리 / 벤치가 있다

진행방향은 우측 리본이 있는 방향으로 진행

안부를 지나 오름길에 우측 협곡에는 대형 유조탱크가 많이있다.

초소에는 경비가 지키는 모습도 관찰되는데 탱크규모가 대단하다.

11:55 쌍령지맥 분기점 (410m)

          사각형 정자와 그아래 의자가 설치 되어있다.

          피로가 샇여 잠시 휴식을 하기로 한다. 아침에 구입한 김밥을

          꺼내어 먹어 보지만 그야 말로 나무를 맛이다. 하는수 없이 내친김에 점심을 먹고

          진행 하기로 한다.

          집에서 준비한 밥을 거내어 물에 말아 먹고 과일 하나를 먹은 후

          진행한다. /정상에는 한남점맥 이정표가 설치 되어있다.

 

                                                      쌍령지맥 분기점 휴식공간

 

12:10 쌍령지맥 분기점 출발

12:12 삼각점 봉

12:21 무명봉 / 누군가가 코팅지로 바래기산 368.2m 표기 나무에 메달놓음

12:24 망덕고개

임도와 만나는 고개이다. 고개 가장자리에는 이정표와 그아래 비석이 세우져 있다

/ 산악 자전거를 즐기는 2명을 지나친다.

12:31 능선봉

          망덕고개에서 오르는데 장난이 아니다. 완전히 된비알이다.

12:43 무명봉

12:47 안부

12:52 무명봉

13:07삼각점 봉우리

13:09 대형 송전철탑

13:10 십자가 철탑

13:19 송전 철탑

13;37 송전 철탑

13:48 송전 철탑

          잠시후 우측 저멀리 접시 안테나가 많이 보인다. / 철탑의 연속과 조망이 없어

          지루함의 연속이다.

13:58 염치고개

          염치고개는 콘크리트 포장도로이며 들머리에 한남점맥 이정표가

          설치 되어있다.

14:07 무명봉 /잠시후 좌측에 철탑통과 / 다시 갈림길에서 좌측길 진행 한다.

          우측길은 희미한 산길이다.

14:15 체육시설이 있는 무명봉

15:26 한남점맥 이정표

14:31 안부 / 좌측으로는 골프장인데 길이 뚜렸하다.

14:34 송전 철탑

14:40 무명봉(217m)/ 누군가가 코팅지로 만들어 달아 놓았다.

          리본이 달려있는 우측 방향으로 진행한다.

14:50 한남점맥 이정표

          골프장 인접구간으로 조용한 산행을 당부하는 무구가 적혀있다.

          진행방향은 좌측 방향이다.

 

                                                        인접 골프장 안내

 

14:53 출입금지표지판

         용인개발에서 골프장 사유지로 인하여 골프장에서 우회로를 잘

         만들어 놓아 진행 하는데 별 무리가 없다. 화살표로 유성㈜,아미원,

         45번국도-> 이렇게 적어 놓았다. 이곳에서 마루금은 골프장 내를 들어가 정문

         방향으로 진행 해야 된다. 하나 맥꾼들을 위해 이렇게 마련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15:05 낮은 무명봉

15:07 한남점맥 이정표와 철탑이있는 갈림길 / 직진

          이곳에서 직진하면 연화사 입구 콘크리트 길을 만난다. / 좌측으로 진행  연이여

          45번 국도에서 우측 무너미 고개 방향으로 오르막으로 진행한다.(필자는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와 길을 한참 혜매였다. 우측으로 내려오니 연화사이다 지형도를 보니

           우측 능선 골프장 방향으로 가보지만 길이 없어 다시 되돌아 오니 이길을 만난다.

           괜한 시간을 15분간 허비 한다.)

 

                                                      45번 국도 오르막 방향이 무너미고개이다.

 

15:31 은화삼 컨트리클럽 / 정문 통과

15:34 무너미고개 버스 주차장

           오늘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1920분 김해행 버스를 타자면 조금 일찍 서둘러야 될 것 같다.

           이곳 교통 사정을 몰라 주차장앞 식당에서 수원행 교통편을 물어본다. 친절한 주인

           사모님이 무너미고개에서 용인행 공용버스를 타면 용인버스 주차장까지는 5분정도

           다시 용인에서 수원행 버스를 갈아 타면 쉽게 갈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용인에서 수원행는 시내버스뿐이며 용인시외터미널~수원역까지 운행한다.

            요금은 1,300 1시간15분정도소요 된다.**

 

                                                            무너미고개  2구간 답사 종료

 

 

산행후기

전날 산행 여독으로 산행에 차질이 있을까 노심초사 하면서도 진행을 한다. 오늘은 시간 되는데

까지 진행하기로 한다. 산행고도는 200~400m정도이나 무척 힘든 곳이 많다. 오늘은 초반부터

어려움이다. 구릉지에 가까운 낮은 마루금과  마을을 통과 해야 하기 때문에 무단 신경이 쓰이는

구간이다. 1구간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구간도 마루금 양 옆으로는 온통 골프장 뿐이다.그리고

마루금 요소요소에는 대형 철탑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또한 이 구간은 용인시 행정구간으로

이정표가 잘 세워져 있으며 길 또한 잘 정비 되어 있어 몇몇 군데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처음 계획한 구간 거리보다 두 시간 정도 못 미치는 지점에서 마무리 한다는 것이 못네 아쉽지만

3구간 답사때 조금더 빡시게 진행 해 보기로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