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정맥 3구간 산행기
구간: 무너미고개~함박산~부아산~석성산~소실봉~방주교회~상현동 굴다리
산행일:2010년0609일(당일) 맑음
산행거리:37.2km(알바거리외)
산행시간:11시간34분(알바, 휴식시간 포함)
참가단체:나홀로
산행기
8일
심야버스를 타기 위해 저녁부터 준비를 한다. 이틀간에 산행 계획이라 세심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 대간 산행을 다녀 온지가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아 육체에 조금 무리가 있을까 부담도 사실 되어 걱정이다.
게다가 짧은 거리도 아닌 하루에 30km 이상 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부담감은 크다.
09일
05:05 수원역 도착
용인 공용버스터미널로 가는 승차장확인(북측주차장에 10번. 10-1번 요금1300원)후 아침을 먹기위해
분식점에 들러 김밥한줄을 먹고 다시 승차장에 도착
06:55 용인 공요버스터미널도착 / 무너미고개까지 택시로 이동
무너미고개 버스행을 몇 명에게 물으니 무너미고개를 몰라 택시를 이용
07:00 무너미고개 도착
산행 준비를 위해 잠시 머뭇거림
07:06 무너미 고개 산행 시작
성진철강 우측 철담 들머리 진입 그런데 개를 키우고 있어 요란스러워 신속히 산속으로 오른다.
07:13 도로 절개지
절개지에서 우측으로 내림 / 굴다리를 통과 좌측으로 오름
07:19 이정표가있는 능선 산행시작
진행방향 함박산1.7km 표기 지나온
07:49 함박산 도착
혼자 진행하다보니 셀카로
함박산 정상
08:06 명지대 갈림길 안부
계속 임도를 따라 진행해도 되며 산길을 따라 진행해도 된다
08:08 이정표
지나온 함박산1km 진행방향 부아산2.7km 명지대학교0.5km
정상은 약간 평평하며 벤치가있다. 우측으로 조망이 열린다.
08:23 벤치가 몇 개 있는 갈림길 좌측 진행
명지대생들이 이곳까지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여겨 지며 그래서 벤치를 설치 했는지 모른다.
이곳 절개지는 처음 공사때 완전 절개하여 도로를 개설한후 콘크리트로 터널을 만들어 그 위에
다시 흙으로 되매우기를 한 공사이다. 그래서 절개지 위에는 평평한 안부로 되었다. 처음부터
터널공사를 하지 않은 이유는 뭔지 모르것다.
정상에는 이정표와 사고 다발지역을 알리는 위험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작은 무명봉 2개를 지나면 부아산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휴식을 할 수 있는 정자가 있다.
새벽에 김밥한줄로 끼니를 때운 탓에 간식을 조금 먹고 진행하기로 하여 베낭을 내리고 빵과 과일로
허기를 때운다. 여기도 셀카로 한컷 남기고 진행
부아산 정상
09:20 중앙선이 없는 포장도로
절개지에서 우측으로 내려서서 반되편 절개지 계단을 이용하여 다시 오른다.
09:34 송전철탑
지금부터는 42번 국도까지는 송전철탑이 지도상의 마루금을 따라 설치되어 있어 진행하는데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철탑 몇 개를 지나 계속 진행하는데 리본들이 없고 숲으로 인하여
머리위 송전선로를 볼 수가 없어 잠시 멈춰 나침반으로 방향을 본다. 분명 방향은 맞는데 길이
희미하여 10분쯤 갈림길까지 다시 올라간다. 그기서도 분명 방향이 맞았다. 하나 길이 희미하여
다른길로 진행해보았지만 역씨 아니라 처음 진행 했던 길로 다시 진행한다. 여기서 혜매기를 한참
하다 보니 맥이 빠진다. 무명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진행한다.
송전 철탑에서 여기까지 진행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여 도착하였는데 이제는 42번국도가 나를
가로 막고있다. 차량통행이 제법있고 차량의 속도가 있어 무단횡단은 위험 할 것 같아 좌우로 한참을
이동 해보지만 방법은 무단횡단 뿐이다. 절개지에서 우측으로는 아무리 가도 답이 없다. 그래서 다시
좌측으로 가보니 저멀리 신호등이 보인다. 신호가 끈어진 틈을 타 한방향 무단하고 다시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되편으로 눈치껏 무단횡단한다. 길을 건너고 보니 아찔하다. 완전히 목슴을 걸고 횡단을 했구나하는
안도의 숨이 나온다.
10:28 42번국도 한화 주유소 도착
송전철탑에서부터 이곳까지 도착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물만 없어졌다.
물통에 물이 동이 나기 직전이다. 그래서 주유소에 들러 시원한 물1L을 보충하고 주유소옆 절개지를
이용하여 오른다.
10:50 무명봉
절개지에서 첫봉 오름길에서 경사가 심해 숨이 매우 급하게 올라야 한다.
횡단보도가 없고 신호등을 이용하여 차량이 멈췄을 때 무단 횡단한다. / 반되편 절개지를
오르자니 용인 경전철 개통으로 인하여 길이 막혔다. 산행기를 보니 그때 당시는 경전철 공사가
없어 절개지를 바로 올랐는데 지금은 경전철로 인하여 길을 다시 마들어야 할 지경이다. 좌우로
혜매기를 수십분, 하는 수 없이 좌측으로 내림길이 심해 굴다리가 있을 것 같아 인도를 따라 300m
진행하니 굴다리가 있다.
먹조고개
10:20 굴다리
굴다리를 지나니 이제는 신축건물 공사로 인하여 절개지를 오를 방법이 없다.
하는 수 없이 석성산 방향으로 방향을 잡는다. / 진행방향은 굴다리를 지나 도로에서 우측오름길을
계속 따라 진행한다. 포장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계속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능선에 오를
수 있다 다소 지름길이긴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리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계속 진행하여 우측 산길 초입에서 진행하는데 통화사로 가는 길이 보여 알바인 듯 하여 다시 11:56분
장소까지 되돌아와서 길을 한번 살핀다. 아무리 봐도 선택의 여지가 없어보인다. 해서 다시 그 길로 진행하다
좌측으로 오르는데 군부대로 인하여 더 이상 진행이 불가하다 / 다시 내려와 통화사 입구까지 진행한다.
/ 벌써 오전에 알바시간만 합쳐도 1시간 이상 허비하고 보니 오늘 목적지 까지 도착 할려면 무리를 해야 할 것 같다.
12:10 통화사 입구 점심식사
물에 대충 말아 먹고 이내 출발한다.
12:27 식사후 출발
통화사에 들러 물보충후 출발
12:28 석성산 성산샘
음료수로는 부적합 안내가 되어있다. / 잠시 휴식겸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바가지로 찬물을 머리에 끼 얻는다.
엄청 시원하다.
석성산 성산샘
12:48 석성산 헬기장
헬기장 가장자리에 베낭을 내려놓고 좌측 바위봉우리에 올라본다. 용인시가 한눈에 보일 정도로
시원한 조망이 열린다.
12:49 석성산도착
정상에는 정자와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역시 이곳에서도 용인시가 한눈에 보일 정도로 시원하다.
/ 휴식을 하고 있는 산꾼에게 사진 한장 부탁하고 이내 할미산성 방향으로 진행한다.
석성산 정상에서
13:16 작고개(마성IC)
작고개 도착하여 좌측 계단르로 내려서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무단으로 횡단한다.
도로에 올라서면 넓은 광장 가장자리에 터키군참전기념비가 좌측으로 보이고 앞으로 보이는 역삼각형
양보 도로교통보지판이 있는 곳에서 들머리를 잡는다.
13:37 할미성 정상 헬기장
곳곳에 산성 흔적은 많이 있으나 관리가 되지않아 그의 혜손에 가깝다.
흔적이 남아있는 할미성
좌측으로 진행을 하면 향린동산을 가로질러 향린동산 서문으로향하고 우측으로 향하면 향린동산뒤
마루금방향으로 향한다. 잠시후 접시안테나가 나오고 잠시후 좌측 향린동산 도로에 내려선다.
/ 조금 진행하다 차량진입금지 안내표가있는 도로를 따라 진행하다 / 폐쇄된북문으로 빠져 나온다.
도로를 따라 계속 내려간다.
할린동산 북분
한전전주가 있는곳 도로숲을 넘어 또다시 도로를 횡단하여 좌측으로 내려간다. / 굴다리 밑에서
좌측으로 돌아 다시 동백LPG충정소 옆에서 산길을 향해 오른다. 개가 한마리 길을 가로 막고있어
조금 불편하지만 조심해서 진행한다. 산길 초임에는 절개지 공사로 인햐여 산길이 없어 조심을 하여
진행하여 마루금에 오른다.
유리로된 방음터널
진행 하려는데 민가에서 누군가 야단을 친다. 사정을 안내드리니 돌아서 가라고 한다. 일단 그집을
피해 다음 집으로 들어가 진행하려니 영 꺼림직 하여 이곳 저곳 살피다 괜히 민가로 들었다가는
낭패를 볼까봐 길을 따라 돌아 가기로 맘먹는다. / 민가에서 좌측으로 내려 간다.
정맥길을 진행하지 못하고 이곳으로 돌아감
15:35 아차지고개도착
벌써 지금쯤 목적지가 가까워야 할 시간인데 도심과 낮은 산길을 지나다 보니 필료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 한 것 같다. / 아차지고개에 있는 엠렌트카 사무실에서 물을 약간 보충후 반되편 절개지를 오른다.
/ [우측] 철조망을 따라 진행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
지나온 석성산8.7km 진행방향 새천년,성원아파트(
방향이다.
성원아파트 방향 / NO5 삼각점 / 잠시후 잘다듬어진 산책로 따라 진행한다.
16:35 만수정 약수터
음료수로는 부적합 판정으로 되어있다. 해서 신발을 벋고 수고꼭지를 틀어 머리와 발에 물을 적신다.
발이 시릴 정도로 차갑다. 발가락엔 이미 물집으로 인하여 따가울 정도로 통증이 온다. 해서 한참을 휴식한다.
지금쯤 산행이 종료되어야 할 시간인되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아있다. 오늘 목적지까지 진행하지 않으면 낼
무리가 될 것 같아 오늘 조금 무리를 한다.
도로를 따라 진행 정문을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 푸르지오 6단지 상가쪽으로 진입 / 607동옆 관리소를 지나
담장문이있는 언남여고 뒤 산길로 진입한다.
우측 지하통로 지나 횡단보도 횡단 하여 / 황도 바지락 손 칼국수옆 국토해양부 정문을 들어가 우측
리본이 달려있는 곳 산길로 진입한다.
반되편 산행 초입
/ 도로횡단 하여 200m 오르막으로 진행 / 길건너 한진 교통이 보임 / 한진교통 건너편 밭으로 오른다.
/ 정맥길은 신도로 개설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하고 굴다리를 이용하여. 돌아서 진행해야 한다. / 묘역을 지나
한진교통 건물
선답자의산행기는 거리둥이고개라 표기 되었는데 지도상에는 표기가 없다. / 차후 공사가 완료되면 후답자가
이곳을 통과하게면 고개를 어떻게 진행 해야 할지 의문이다.
정문 등교길 만나 오름길로 약간 오르면 소현중학정문 50m직전 우측 소실봉 산책로로 진입하여 진행한다.
운동시설과 휴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약간 휴식을 하고 진행한다. 좌측 산책로 따라 진행한다.
초등학교 체육관 신축공사가 한창이다. 좌측으로 도로를 3~400m정도 따라 내려가면 큰 도로를 만난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를 해도 되겠으나 도심지역은 벗어나고싶어 조금더 진행한다.
큰길을 만나 좌측 횡단보도를 건너 방주교회 앞을 지나 계속 직진(신호등 두번 지남)하여 현대 홈타운
시내버스정류장(일명:상현동 굴다리) 도착->횡단보도 횡단-> 42번국도 굴다리 옆 절개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심곡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도로만남
25시 편의점에서 휴식
상현동 굴다리 현대홈타운앞 버스정류소
지나는 행인에게 주변에 찜질방이나 속박시설이 있는 곳을 물어니 숙박시설은 없으나 24시 찜질방을 안내해준다.
산행 마무리 지점 바로 주변이다. 내일 출발 시간도 단축할 겸 해서 그곳에서 하룻밤 유하기로 결정한다. 해서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횟집식당에서 동태탕(6,000)을 주문 저녁 식사를 마치고 찜질방으로
들어 서는데 이게 왠 일일까, 때마침 내부 수리 중 이다. 허탈한 마음에 건물을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숙박시설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택시기사님게 최대한 조용한 곳으로 안내를 부탁한다.
'백두대간과 9정맥 답사 > 한남정맥종주 완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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