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북정맥 5구간 산행기
구간: 차령고개~각흘고개
산행일:
산행거리: 16.5km
산행시간:6시간08분
참가단체:한국등산클럽
산행기
10:35 차령고개 도착
오늘 산행 대장님의 인원점검과 힘찬구호와 함께 출발을 명한다.
출발직전
차령고개 들머리는 폐건물 옆 우측 돌계단으로 오른다.
시작부터 조금 힘들게 오른다. 삼각점에는 ROKA + M S 로 표기되어있으며 그옆엔 크다란 송전철탑이 지나간다.
그리고 곧바로 넓다란 비포장 임도로 내려서서 임도를 따라 진행한다.
임도를 따라 진행해도 되지만 얕은 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망배단 신년해맞이 제단이 세워져있는곳을 통과한다.
이곳은 과거 헬기장인듯하나 지금은 망배단 신년해맞이 제단이 세워져있으며 그뒤 임도를 따라 진행한다.
10:54 임도 우측 산길
10:52분 임도를 따라 진행하여 이곳 우측 산길로 이어갈수 있으며 망배단을 능선을 통과하여 진행해도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하게 된다.
봉수대의 흔적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너무 허물어져있어 형체를 알 수 없고 정상부에 쌍령산 봉수대 유적을 알리는 안내판만 세워져있다.
마루금 방향은 정상부를 넘지않고 안내판이 있는 좌측 급경사 내림길로 진행하여하한다. 자칫 무심코 정상부에서 지행하다 알바하기 심상이다.
지형상 인제원고개인듯하나 좌측편(인풍리)으로는 골프장으로인하여 출입금지 안내문이 철조망에 설치되어 있어
고개의 구실이 소멸된듯하다.
11:16 묘지가있는 안부
조금 빡시게 오르니 선행자들이 목을 축이고 있다.
11:24 묘지가있는 안부
11:29 무명봉
시작부터 봉우리가 빡시더니 매 봉우리마다 경사가 심해 오르기가 힘들다. 역씨 선행자님들이 쉬고있어 필자는 바로앞
더 높은 봉우리에서 쉴요량으로 계속 진행한다.
제법힘든 봉우리을 오르니 숨이 매우차다. 물한모금으로 숨을 고르고 이내 출발한다.
능선봉에오르니 완만한 경사다.
봉우리를 지나 곧바로 좌측 산길로 진행한다. 직진방향은 421.7봉우리를 향하는 길이다.
묘지를 지나 임도수준의 산길을 따라 진행한다.
좌우 뚜렸한 산길이있다. 우측으로 내려서면 천안시 광덕면 방향이며 좌측으로는 공주시 정안면 태성리 방향이다.
12:20 무명봉
안부에서 한빡심하는 봉우리이다.
12:23 개치고개
개치고개는 원래 공주시 정안면 개치마을과 천안시 광덕면 석지골을 넘나드는 작은 고개이나 지금은 개치마을 방향에
작은 암자공사로 인하여 좌측 사면이 완전히 깍껴 절벽으로 되어있으며 마루금에서 장안면 방향은 완전히 일이 없어졌다.
하편 천안 광덕 방향은 뚜렷한 산길이 열려있다.
12:39 삼각점420m봉
나뭇가지에 준.희산꾼이 달아놓은 간판이 420봉을 알리고있다.
420봉 정상에서
12:52 사거리 안부고개
좌우로 뚜렷한 산길이 있으나 발길의 흔적은 없보인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간 시간이라 여기서 식사를 하고 다음 봉우리를 오를까 하다 앞서 보이는 봉우리가 마치 깍까놓은듯한 봉우리라 정상에 오른후 식사를 하기로 맘 먹고 계속 진행을 한다.
12:59 산불지대통과
오래전 산불의 흔적이 보여 소나무는 전부고사를 하고 강인한 참나무 만 살아남아 있다.
배낭을 내려놓고 식준비를 하는데 일행이 조금더진행하여 같이 먹자고 하여 다시 진행을 한다.
13:08 점심식사
선행자들이 몇몇 그룹을 이루어 식사중이다.
13:35 안부
우측으로는 발길의 흔적이 보이며 안부정상에 누근가가 나뭇가지를 쌓아 놓은 무더기가 있다.
지나온 능선
13:47 안부
우측 언덕에는 중장비로 농장을 일구는 작업이 한창이다.
14:00 440m헬기장 봉우리
안부에서 오르는데 무척 힘이든 봉우리이다.
14:11 395m봉우리
지도에는 삼각점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확인하지 못하고 진행하다.
14:17 곡두고개
곡두고개는 비포장 임도길이다. 우측으는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좌측으로는 공주시 유구읍 산성리 방향으로
내려서는 길이다. 오늘 여기 까지가 B코스 종점이다. 그러나 정맥꾼은 계속해서 각흘고개까지 이어간다. 앞으로
남은거리는 어림잡아 2시간반정도는 더 진행을 해야 될 것 같다.
곡두고개 전경
14:44 능선봉우리
곡두고개에서 해발 200m이상 고도를 높이다보니 무척 힘드는 오르막이다. 능선첫봉에서 목을 축인뒤 다시 출발을 한다.
14:51 무명봉
나뭇가지에 산불조심이란 현수막이 달여있다.
15;13 639m봉 능선삼거리 마루금은 좌측 능선을 따른다. 우측길은 곰푸리 임도길을 만난다.
위험한 바위
괴목
15:31 646.0m봉우리 갈림길
좌측 방향은 646.0m봉우리 방향이며 정맥길은 우측 방향이다. 646m봉우리를 다녀 올까 하다 이름 없는 산이라 그냥 지나치기로 한다.
15:47 갈재고개
갈재고개는 2차선 아스팔트포장길이다. 우측 내림길은 천안시 방향이며 좌측은 공주시 방면이다. 들머리와 날머리에는 요즘 유행하는 가축 구재역 때문에 등산로 폐쇄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그러나 우린 이걸 무시하고 임도를 따라 계속 오름길로 오른다.
갈재고개 나라머리 안테나 송신주
15:52 임도 갈림길
임도를 다라 계속 직진하면 광덕산방향으로 진행하게 되며 좌측 희미한 임도를 따라 진행해야 마루금을 따를 수 있다.
묘지 우측위에 아산시에서 설치한 광덕산안내목이 세워져있으며 안내목에는 광덕산(699.3m)정상4km 오늘 목적지인 각흘고개까지는 2.5km로 표기되어있다. 일행중 한명이 조금 쉬었다 가자는 의견이 있어 잠시 쉼을 한다. 필자의 베낭에 밀감을 꺼내어 하나씩 나누어 목을 축인다
각흘고개까지 2.0km 남있다.
16:08 스텐으로 세워진 이정표
이번 이정표에는 현위치 임도연결점이라 표기되어있으며 이상하게도 광덕산까지는 5.2km 각흘고개까지는 2.5km로 표기되어있다. 전자의 아신시에서 표기한 거리와 이번 이정표에 표기한 거리가 서로 다르다. 하여튼 각흘고개까지는 2km내외로 예상하고 계속 임도를 따라 진행을 하다.
광덕산정상5km 각흘고개1.5km로 표기되어있다.
지도에는 삼각점이 있는것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찿지못하고 진행을 한다. 광덕산안내목에는 각흘고개까지는 1km 남아있다.
이정표에는 현위치 송전탑갈림길이라 적혀있으며 광덕산까지는 6.5km 각흘고개까지는 1.2km 그리고 금북정맥2.1km로 표시하고 있다. 여기도 역시 앞의 아산시에서 설치한 광덕산안내목과의 거리표기가 틀리다. 그리고 이정표에 금북정맥 거리표시는 15:52분 갈림길 까지 거리로 표기 되는듯하다.
16:34 아산시에서 설치한 광덕산안내목
각흘고개까지는 0.7km 표기 하고 있다.
각흘고개까지는 0.4km 표기 하고 있다.
각흘고개에 도착하니 차량이 아직 도착이 안되어 있다. 아마도 오늘 B코스거리가 조금 먼 탓인지 아직 차량이 없어 고개 이곳 저곳을 조금둘러 본다. 그러자 잠시후 차량이 도착하고 이내 여장을 풀고 산행을 마감한다.[참고로 각흘고개날머리 이정표에는 배방산20.7km 설화산16.4km 망경산11.9km 광덕산7.7km 금북정맥3.3km 현위치 각흘고개라 표기되어있다. 이곳 산꾼들은 각흘고개에서 광덕산과 망경산을 거쳐 넙치고개를 지나 태화산 배방산까지 종주코스와 설화산에서 광덕산과 망경산 그리고 태화산을 거쳐 배방산까지 환종주코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흘고개 날머리
산행후기
오늘 산행은 대체로 힘이 많이 드는 코스가 많다. 매 봉우리마다 경사가 심해 오르기가 힘들고 마지막 후반기 해발 200m이상 고도를 높이는 산행이 조금 무리인듯 예상보다 빡신 구간이다. 그래도 필자는 나의 예상시간보다 30여분 단축하여 마무리를 한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