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북정맥 8구간 산행기
구간: 효제고개~
산행일:
산행거리: 18.25km
산행시간:6시간20분
참가단체:한국등산클럽
산행기
11:11
11:17 묘지에서 8구간 기념사진 촬영후 출발한다.
뒤를 돌아보니 지난구간
11:27 폐 움막 통과
물통과 자질구리한 도구들이 어지럽게 자리를 잡고 있다.
11:36 갈림길 좌측으로 진행
넓은길을 버리고 좌측으로 리본이 달려있는 좁은 길을 따라 진행한다.
11:41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
우측 임도수준의 넓은 길을 따라 진행 한다.
지금 한창 건조주의보 시기 인데 이곳 산불 감시 초소에는 관리인이 상주하지않아 주위에
많은 잡풀들이 초소를 감싸고 있다.
약간의 조망이 열려 좌를 보니 지나온 7구간 마루금과 오늘걸어온 마루금이 한눈에 보인다.
11:52 밤나무 농장
능선을 따라 밤나무가 심어져 있다. 잠시후 건너편 능선따라 닦아진 신작로가 길게 선을
긋고있다.
11:55 안부 4거리
좌우 마을을 넘나드는 고개인듯 제법 뚜렸한 임도이다.
정상을 넘어 조금 진행하니 콘크리트 포장길이다.
12:06 안부 갈림길
포장길을 버리고 좌측 비포장길을 따른다.
12:07 갈림길 우측진행
비포장길을 버리고 우측 밤나무밭 사이로 능선산길을 따라 오른다.
12;08 우측산길
넓은 산길을 버리고 우측 리본이 달려있는 좁은 산길을 따라 진행한다.
12:15 무명봉(23m)
조금 숨가쁘게 오르는 봉우리이다
산꾼들이 쉬어간듯 제법 많은 리본들이 달려있다.
12:23 감나무가 심어져있는 밭통과
좌측으로는 감나무가 관리되지않은체 자라고 있고 우측에는 밭이 조성되어있다.
12:25 29번국도직전 젖소 축사
축사입구에서 우측 으로 내려서서 국도방향으로 계속진행해야 된다.축사가 마루금 한가운데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진행하기 어렵다.
29번 국도을 횡단하여 좌측 LG주유소 방향으로 진행하다 주유소를 지나 메일유업청양공장
입간판이 세워져있는 곳에서 메일유업공장 방향인 우측포장길을 따라 100여m진행하다
학당카정비공장 끝나는 지점 콘테이너 BOX에서 우측 산길로 오른다.
12:40 점심식사
산길로 막 접어들자 넓은 장소에서 식사를 한다.
12:53 갈림길 좌측진행
식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진행하려니 좌측으로 좁은 산길이 있고 많은 이본들이 달려있다.
무심코 큰길을 따라 진행하다 알바하기 일수 인듯하다.좌측 리본이 달려있는 좁은 산길을 따라 진행한다.
12:56 메일유업 철조망 담장
철조망을 좌측에두고 능선을따라 계속 진행한다. **나중에 알아낸 길이지만 29번국도 메일유업
입구에서 메일유업 정문방향으로 계속 진행하다 정문직전에 우측 넓은 임도를 따라 오르면
이곳에서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13:06 송전 철탑 좌측으로 진행
철탑을 지나니 후미그룹에서 진행하던 일행들이 먼저 진행하여 자리를 잡고 식사준비중인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 이분들은 29번국도에서 메일유업 정문까지 진행하여 정문직전 우측
임도을 따라 진행하였던 것이다. 도중에 만난 일행들은 식사를 하고 우리 일행들은 임도를
따라 계속 진행을 한다.
13:26 송전철탑
철탑을 지나 이내 내리막안부에서 갈림길에서 우측 산소가있는 벌목지 오름길을 오른다.
13:37 비포장 임도 고개 직진
좌측으로는 청양읍청수리
13:45 285m무명봉
정상부에는 삼각점과 그 옆 소나무에 준.희산꾼이 달아놓은 봉우리표시판이 메달려있다.
선행자는 휴식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중이다. 필자는 쉼없이 삼각점과 정상표시를
카메라에 담고 이네 일행들 뒤를 따른다. 진행 방향은 정상에서 우측으로 급회를 한다.
좌우 희미한 산길이 보인다.
14:25 안부 4거리 직진
좌우 희미한 산길이 보인다.
14:48 국도36번 4차선 여주재
날머리를 내려서면 여주재 우측으로 sk주유소와 구봉휴게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오늘
B팀구간 종료점이다. 진행방향은 도로를 횡단하여 좌측으로 20여m 진행하면 우측으로
제설함뒤 리본들이 많이 달려있는 들머리가 나온다.
정상부 옆에 KBS대전방송 총국에서 난시청해소를 위한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다.안부에서
제법 한빡심하여 오른다. 선행자는 쉼을 마치고 진행하려 한다. 잠시 표적을 남기고 진행을
서두른다. 너무 숨가쁘게 오른탓에 목이 말라 베낭을 내리고 물한모금과 토마토하나를 먹고
진행하려 하는데 뒤에서 다람님이 베낭도없이 혼자서 급하게 달려온다. 필자도 일행삼아
따라 진행하는데 둘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아무생각없이 큰길을 따라 한참내려서고 만다,
순간 직감이 이상하여 주위를 보니 알바인듯 하여 되돌아 올라 가는데 후미에 오던 일행들이
다른 능선을 따라 진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순간 천마봉에서 내림길을 향할 때 우측 리본을
보지 못하고 그냥 큰 내림길을 따라 진행 하고 만것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몇몇 일행도
알바를 한 일행도 있었다. 내려설때 우측 리본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15:35 2차선 포장도로
날머리를 내려와 우측으로 조금 진행하여 철조망이 있는곳에 들머리가 있다.
며칠전 몸살 감기로 아팟던 그여파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 탓인지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기다 두통까지 동반하니 자주 휴식을 해야 할 것 같다.
15:57 고원식물원 입구
여기서부터는 궂이 능선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능선부위를 따라 식물원에서 개설한 임도를
따라 13분정도 계속 진행하면 된다.필자는 능선을 고집하여 진행하다보니 임도와 산길을
몇번 번복함을 안다.
16:11 갈림길 우측 산길진입
지금부터는 식물원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진행을 해야한다.
16:13 안부 사거리 직진
좌우 희미한 산길이 있으나 발길의 흔적은 없다.
16:36 오봉산 정상
정상에는 말목에 널판지를 붙여 만든 정상표시목이 세워져 있고 그기에 이속은 정상입니다
라고 글귀가 적혀있다. 셀카로 필자의 흔적을 남기고 이네 진행한다.내림길은 좀금 가파르다.
16:51 산불 감시 초소
여기서도 휴식을 해야 할 것 같아 베낭을 내려놓고 간식을 먹는다.
17:08 안부 사거리 직진
좌우 희미한 산길이 있고 발길의 흔적은 없다. 우측으로 탈출을 하면 청양군 화성면 산정리
방향이며 36번 국도와도 거리가 멀지는 않다.
17:13 리본이 많이달려있는 무명봉
공덕재가 가까운듯 차량소리가 가끔 들려온다.
17:31 610번지방도
먼저 도착한 B조일행과 A조로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쑥을 케는 모습이보인다. 아직 감기끼가
가시지않은 몸으로 무리하게 운행을 하다보니 몸이 파김치가 되어 사지가 축 널어지는 기분이다.
후미가 도착할때까지 차내에서 휴식을 한다.(후미도착18:07)
후미가 도착하자 차량은 지나구간때 식사를 했던 금정기사식당에 예약이 되었다하여 그곳으로
향한다. 근래 보기더문 인심후한 식당이다. 그기다 찬가지 맛이있어 훗날 이곳을 지날때면 꼭한번
다시 찿으리라 맘먹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