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봉정상

한남금북정맥 4구간 산행기

구간: 19번국도(대안리 고개)~쌍암재~602.1~살티재~국사봉~추정재

산행일:2013년01월13 (당일) 맑음

산행거리:13.3km(도상거리)

산행시간:5시간15

참가단체:김해백두산악회

 

산행기

07:10 김해 외동출발

10:12 대안리고개 도착

          이곳 대안리 마을에는 지난번 내린 눈이 아직 그대로이다. 잠시 주위를 살핀뒤

          산길로 들어선다.

 

대안리 출발

10:15 대안리 출발

          산행들머리부터 나뭇가지에 약간의 눈꽃이 피어있다.

10:27 능선 갈림길 우측능선을 따라 진행한다.

10:29 안부고개

          지난번 3구간 산행때 이곳에서 대안리 방향으로 탈출을 한곳이다.

10:46 능선봉(476m)

          안부고개에서 제법 한빡심 하여 능선봉에 오른다. 지난번 산행때 이곳까지 와서

          되돌아간 봉우리이기도하다.

10:54 능선봉우리

10:59 능선봉우리

11:05 안부

          좌우로 희미한 산길인듯하나 눈으로 인하여 산길의 흔적은 찿을 수는 없으나

          다행이 짐승들의 발자국의 흔적이 많이 보인다.

11:07 크다란 소나무 한거루가 넘어져 있는 봉우리

11:21 금적지맥 분기점

       금적지맥이란? 금적지맥은 속리산 천황봉에서 안성의 칠장산으로 이어지는

        한남금북정맥이 구룡산 직전의 분기점(450m봉 부근으로 충청북도 보은군

        회북면과 수한면의 경계에 있음)에서 남쪽으로 가지를 쳐 충북 옥천군 청성면

        합금리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 45.5km의 산줄기다. 이 산줄기를

        따라가면 구룡산, 노성산, 국사봉, 거멍산, 덕대산, 금적산, 국사봉 등을 만날

        수가 있다. 아울러 이 산줄기의 동쪽에는 불로천과 항건천, 거현천, 덕천,

        보청천 등이 금강으로 흐르고 있고, 이 산줄기의 서남쪽에는 대청호가 있다.

         구룡산까지 왕복걸리는 시간이 2시간정도 소요 될것같아 구룡산을 뒤로하고 계속

         정맥길을 진행한다.

11:23 금적지맥 분기점 출발 진행방향은 우측 급회전한다.

 

                             지맥 분기봉

11:26 인삼밭

          인삼밭 입구에는 정맥꾼들의 리본이 마치 전시장이 된 것 처럼  빼곡이 달여있다.

 

  인삼밭 주변 경관

 

 

 

 

 

11:34 쌍암재

          571번 지방도로 쌍암재 차량 통행이 많지 않는 도로이며 주변에 인삼밭들이 많이 보인다.

 

쌍암재

 

11:38 능선길에 크다란 물탱크가 하나있다 아마도 농사용인듯하다.

11:46 묘지

          정맥길은 임도길을 따라 진행한다. 앞서가든 옥돌님과 원도님께서 열심히 사진 촬영에 열중이다.

11:49 콘크리트 안부 고개

          이곳은 오래전 지방도로가 개통되기전 충북 보은군 회인면 쌍암리와 내북면 법주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고개이다. 지금은 571번 지방도로가 개설되면서 농로와 마을길의 역할만 하는 작은 고개로

          변해버렷다.고개마루 주변에는 잘지어진 주택이 몇채 있다. 그리고 들머리는 입산통제 입간판이

          세워진 우측 옆으로 진행한다.

 

 콘크리트 안부 고개

 

12:00 능선 봉우리

12:09 능선봉우리

          선행자들이 점심을 먹기위해 자리를 잡고 배낭을 내리고 있다. 그중 라면을 끊이는 친구도 있어

          연신 기대가 된다.

12:36 점심식사후 출발

12:41 팔봉지맥 분기봉(514m)

          팔봉지맥이란?  한남금북정맥 줄기에서 갈라져 피반령을 거쳐 팔봉산과 은적산,

        그리고 황우산을 끝으로 금강물줄기로 떨어지는 46.6km의 산줄기가 팔봉지맥

        (八峰枝脈)이다. 지금 부터는 충북 보은군과 청주시의 경계선의 능선이다.

 

 

 팔봉지맥 분기봉


12:43 무명봉 안부

좌우 계곡으로는 산길은 없어보인다.

12:55 능선 봉우리

12:57 능선 봉우리

13:05 무명봉(593m)

          길게 늘어진 봉우리로 봉우리 정상이 특이하게 표나는 곳은 아니다.

13:13 삼각점 무명봉(602m)

          오늘 산행중 제일 높은 봉우리이다. 인접 국사봉 보다. 높은 봉우리임에도 이름을

          얻지못한 이유가 뭔지 모르것다. 정상부는 평평한 봉우리이다.

 

 602m봉 정상표시

 

13:26 봉우리 우회

13:32 안부

13:36 무명봉

13:42 무명봉

14:00 살티재

          주변에 돌탑무더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살티재 인듯한다. 좌우 산길은 뚜렸해

          보여 사람의 발길이 간혹 있는 듯 하다.

 

  살티재 돌무더기

 

 14:17 무명봉(521m)

14:38 무명봉

          정상부는 평평하며 크다란 소나무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4:45 헬기장

14:46 국사봉(586.7m)

          정상에는 삼각점이 있으며 누군가가 판자에 서각으로 조각을 하여 가지에

          끼워놓은 것이 있으며 그 옆에 동대문상가 새마을금고 산악회에서 스텐철판에

          글씨를 세겨 나뭇가지에 걸어 놓은 것도 있다. 잠시 기념사진 한장 남기고

          진행을 서두른다.

 

 

                                                                    국사봉정상

14:48 국사봉 출발

14:53 무명봉

15:00 무명봉

15:10 무명봉

          정상부에 크다란 소나무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3:22 포장임도

          정맥길은 좌측으로 진행하며 우측으로 길을 따라 오르면 관정사로 들어

          가는 길이기도하다.

15:28 32번 지방도 추정재도착

 

산행후기

오늘구간은 조망권이 그의 없다시피 한 구간이다. 어느 한곳이라도 조망이 열렸으면

시원함을 떨쳐버릴 수가 있었는데 날씨조차 한불 꺽인 추위인지라 겨울산행 치고 땀도

꽤 많이 흘린다. 알바를 할 요소는 없었지만 눈길을 따라 계속 걷는 것 왜  특이하게

내세울 지형이 없는 구간이기도 하다 좀금 붙이면 지맥 분기봉을 2곳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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