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15차:널재~청화산~조항산~대야산~불란치재
~탈출
산행일:
산행거리:16.5km (북진)
산행시간:7시간 44분
산행기
10:07 널재 도착
지난 14구간때 이곳에서 남진을 했다.그때 시간으로는 03시정도 어둠으로 인하여
주위를 보지 못했던 곳이다.
지금은 주위를 볼 수 있어 그때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더구나 작는 이곳을 출발하여
버리미기재 까지 진행한 경험이 있는 구간이다. 그때 당시는 널재에 백두대간 표지
석이 없었는데 지금은 크다란 표지석이 세우져있다.
10:10 널재 출발
인원점검과 함께 출발이다.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재를 올리느곳이다.
11:10 청화산
잠시 쉬어가기위해 물한모금으로 숨을 고른다. 연이어 김해 일행들이 모인다.
기념사진 한장 찍고 이내 출발이다.
11:20 시루봉 갈림길
백두대간길은 좌측 급경사 내림길이다. 이정표에는지나온 늘재2.6km 직진방향
시루봉3.1km 희란석6.9km 대간길 조항산3.7km라 표기되어있다.
11:44 801m 바위봉우리
대간꾼이 돌맹이로 희미하게 표시를 해놓았다.
뒤를 돌아보니 지나온 능선들이 뚜렸한 선을 그어놓는다.
12:18 갓바위재
어느 대간꾼이 나무에 안내표를 달아놓아 이곳이 갓바위재임을 알린다.
갓바위재를 지나 곧바로 헬기장이다 김해 일행들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진행하기로 한다. 점심은 산대장님의 따뜻한 오미자차한잔으로 시작 한다.
연이어 오늘 일행들이 도착하고 있다
12:38 헬기장 출발
13:10 조항산 정상
조망이 확터인 곳이다. 지나온 대간능선과 진행해야할 능선들이 줄지어 우릴
기다리고 있다. 잠시 기념사진 한장 찍고 진행한다.
정상을 지나 바로 급경사 암벽 길이다.
13:32 삼거리 이정표
나무로된 이정표이다 지나온 조항산1.1km 고모치0.3km 표기되어있다.
대간길은 우측방향 고모치로 내려선다.
13:36 고모치(고모령)
나무에달린 이정표에는 지나온 조항산1.2m 진행방향 대아산3.8km 그리고
좌측 내림길 고모샘은10m로 표시 되어있다.
일행들는 재각기 물한모금 먹기위해 내려선다.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곳 인듯
하니 여름철 이곳이 대간길의 오아시스가 아닌가 싶다. 또한 비내리는 고모령이의
노래의 한구절도 뜨 올려진다.
14:03 889m 봉우리 삼거리
대간길은 좌측 급경사길이며 김해일행들은 이곳에 배낭을 내려놓고 우측 마귀할미
통시바위를 잠시 다녀오기로 한다.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 될 것 같다.
할미통시바위가 확인되않아 지도를 펴서 확인을 해 보니 우리가 서 있는곳이 위치
인듯하다. 기념사진으로 흔적을 남기는데 평야님과 율리야노님이 저만치 멀리 가고
있다. 할미통시바위을 찿다 자꾸만 진행한듯 하다.
돌아 오라는 신호를 주고 우리는 왔던길로 되돌아 간다.
한시간정도 보너스 산행을 했으니 조금 속도를 내어야한다. 하나 후미는 아직
이곳을 통과 하지 못했기에 여유는 있다.
이정표에는 각방향의 시간이 표기 되어있다. 일행들은 쉼없이진행한다.
15:48 집채바위
작년에 대야산을 진행하면서 둘러 보지못한 암봉들을 구석 구석 들러 본다.
오르는곳 마다 바위들이 극치다. 카메라에 경치를 담고 인물사진도 찍어둔다.
16:09 대야산 정상 도착
낙동 권대장님이 대기 중이다.
통과 인원을 확인하니 10명정도라한다. 보너스산행까지 하고 진행했는데도
선두라니 어찌된 일일까 후미는 암능이 많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모양이다.
김해팀 일행는 이곳에서 그룹으로 진행하기로 한다. 대야산 직벽 구간을 통과하자면
위험이 있는 구간이기에 서로서로 힘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직벽구간 아래 김부열 대장님이 회원님들의 안전을 위해 대기 중이다.
작년에는 로프가 낡아 위험했는데 이번에는 굵고 새로프로 고체가 되어있어
안심이다. 김해 일행들은
모두 무사 통과 했지만 필자의 다리에 경련이 일어난다. 1분간 휴식을 하고
진행하니 일행들이 시야에서 사라져 버린다.
17:03 촛대봉
작년에 없던
벌써 해는 서산에 걸려 있어 어둠을 안고 탈출을 해야 할 것 간다.
불란치재까지는 얼마남지 않은 거리이다.
17:10 안부 불란치재
지나간 후에 이곳이 불란치재로 알아 진다.
뭔가 표시가 있었는데 아무러 표시가 없어 일행들은 진행하다.
모두가 지형을 의심을 하면서 진행했는데 헬기장에 도착하고 보니 탈출지점을
놓치고 말았다.
17:15 헬기장
이곳에서 우측으로 탈축하는 길이 지도상에 있어 탈출을 한다.
계곡으로 내려서는데 벌써 어둠이 밀려온다.
희미한 산길을 따라 진행하니 불란치재에서 연결되는 임도와 만난다.
다시 임도를 따라 탈출하는데 일행이 북쪽으로 진행한다고 하니 다시
방향을 다시 잡기 위해 잠시 멈춘다.
희미한 임도길 외의 길이 없고 우측벗어 나지 않으면 방향은 정확하기에
계속 진행하는걸로 의견을 모은다.
이윽고 저만치 불빛이 보이기에 모두가 안도를 한다.
17:54 불한티 민박점도착.
모두가 한숨을 쉬며 긴장을 푼다.
산행후기
당일 산행구간으로는 적당한 거리이긴 하지만 대간 구간중 가장 위험한 구간이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구간이기도 하다. 요소 요소 마다 대간꾼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해서 더많은 시간이 필요한 구간이기도 하지만 정작 요소요소마다
위험이 있어 대간 진행하는데 더많은 시간이 필요한 곳이다. 특히나 오늘의 최고 산행
포인트인 대야산 직벽구간이 있기에 모두가 긴장을 해야 하는 구간이다.
다음 구간인 희양산 구간만 통과하면 얼마간 위험구간은 없어 쉬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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