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17차 버리미기재~성봉~희양산~이만봉

산행일:2009년 12월5~6일 무박

산행거리:17.5km

산행시간:11시간25

 

산행기

5 23:00 김해출발

6

04:00 버리미기재 도착

       고객마루 까지 도로가 곳곳에 얼어 차량이 서행을 한다.

      버스가 도착하니 먼저 승합차 한대가 도착되어 산행 준비에 열중이다.

      뒤이어 관광버스 한대가 또 도착한다.

04:05 버리미기재 출발

      새벽인데도 세찬 바람이 많이 불어온다.

      도로에 잔설이 조금있어 산행에는 별문제가 없어 보여 아이젠과 스피치는 하지 않고

      산행애 임한다.

      산행들머리에 들어서니 눈이 많이 샇여있다. 첯걸은에 벌써 미끄럼을 당한다.

05:05 장성봉 도착

      오름길에 눈이 제법 많이 샇여있는 지라 발목에 눈이 들어가고 미끄럼을 많이 한탓에

      일단 스피치만 착용하고 진행하는데 장성봉을 지나니 곧장 급경사다.

      아이젠을 하지 않은 것이 후회가 바로 된다,

      적당한 장소에서 착용하기로하고 그냥진행한다. 일행을 놓치기 싫은것이다.

      먼동이 트고 날이 밝으니 나뭇가지에 눈꽃이 많이 피어있다.

 

 

 

07:37 악휘봉 갈림길 이정표 봉우리

       악휘봉은 대간길에서 약간 벗어나있다.시간 절약을 위해 그냥 진행한다.

07:39 입산금지 폿말

       선두그룹이 아침을 먹고있다. 곧이어 일행들도 아침을 먹기위해 배낭을 내리고

       도시락을 먹는다. 산행 시작부터 바람이 세차게 부는탓에 적당한 장소가 없어

       계속 진행을 한탓에 허기는 많이 진다.

       식사가 끝나고 물을 먹기위해  물통을 손에 쥐니 물은 꽁꽁 얼어 먹지를 못하고

       따뜻한 차 한잔을 얻어 마신다.

       더 이상 어려움을 막기위해 아이젠을 찬다. 불과 몇분인데 아이젠을 차는시간인데

       손이 꽁꽁얼어 고통이 심하다.

08:18 철계단

08:25 무명봉

       조망이 확터이는 곳이다. 산하가 눈으로 샇여 온통 하얗게 보인다.
08:45
안부

09:15 은티재 안부 사거리 직진

       좌우탈출길은 임도수준이다. 좌측은 은티 마을이다.

09:17 은티마을 갈림길

       이전표에는 은티마을 까지는 20분거리로 표시 구왕봉까진는 50분 표기

09:24 무명봉

09:54 암봉

       조망이 확트여 지나온 대간길이 안눈에 들어온다.

10:10 구왕봉

      눈이 많이 샇여있어 시간이 자꾸만 지체된다.

10:15 희양산 직전 암봉

       희양산이 지척으로 보인다.

10:38 희양산 봉암사 초소 (지름티재)

      봉암사

      불교신문 기록으로 보건대 봉암사 희양선원은 1972년 향곡스님을 조실로

모시고 15명의 납자가 정진했다. 이후 1974년에 서옹스님이 조실을 맡은

것을 제외하고는 78년까지 향곡스님이 줄곧 조실역활을 하면서 납자를 제접했다.

1980년경 서암스님이 정식으로 태고선원 조실로 모셔지면서 선원은 청룡의

승천과 봉황의 날개짓처럼 웅대한 자태를 희양산 자락에 펼치게 되었다.

     1982 6월 종단은 봉암사를 조계종 특별 수도원으로 지정하여 성역화 의지를

표명하였다. 1982 7월 문경군에서는 사찰 경내지를 확정 고시하였다

그래서 희양산 봉암사 지역은 특별 수도원으로 일반인의 출입을 막아 동방제일

수행 도량의 분위기를 조성하였던 것이다.()

 

11:28 희양산 갈림길

11:45 희양산  정상은 대간길에서 조금 벗어나있어 다녀오기로한다.

      지름티재에서 무척 힘들게 오른다.

      로프가 얼어 잘못 하면 추락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오늘은 얼마나 로프를 많이 탓는지 이곳까지 오는데 팔과 다리가 건육통을

      호소한다 나뿐만은 아니다 모두가 다호소를 한다 더구나 여성분들은 울기도  

      하고 포기상태까지도 거론한다.

      어찌하던 어렵다고 포기 할 순 없는 것 계속 진행한다.

 

 

11:56 희양산 갈림길

       이곳에서 일행들은 휴식을 하기로한다. 로프타기를 너무 많이한탓에

       몸들이 다들 지친 상태라서 더욱더 휴식이 필요하다.

잠시후 김해팀들이 다들모였다.

차 한잔의 따뜻함이 이렇게 훈훈 할줄이야 너무나 고마웠다.

내림길이 암벽수준이며 또한 결빙으로 인하여 매우 조심을 해야한다.

13:02 은티마를 갈림길

이정표 은티마을 까지는 50분거리 시루봉20분 희양산까지는40

13:17 이정표

시루봉까지는15분 이만봉까지는50분거리

14:02 이만봉

      안부에서 이만봉까지는 암벽수준이다.

 

 

 

14:25 곰틀봉

      정상석은 없으며 소나무가 한그루 자라고 있다.

14:43 사다리재

      대간산행은 종료 되었으나 탈출로가 너덜지대에 눈까지 샇여 조심을

     하지 않으면 다치기 쉽상이다.

15:26 분지리 안말농가 도착

 

산행후기

이른 새벽에는 강풍으로 인하여 노출된 살갓이 얼마나 매섭게 느껴지는지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는데 날이 세고 부터는 로프타기에 팔과 다리가

온통 근육통이 따른다. 위험구간이 많아 조심 또 조심을 해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많이 딜레이 되어 피로는 더욱 가중되는 구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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