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백두대간 (차갓재~황장산~문봉대~저수령)

산행일:2010년 01월31 맑음

산행거리:13.1

산행시간:7시간10

 

산행기

30

23:00 김해 출발

31

03:25 안산마을 도착

       지난번 이곳을 하산 지점으로 했을때는 동네 어귀에 눈이 제법 샇여 있었는데

       기온이 포근한 탓에 눈은 다들 녹아 벼려 흔적이 없다.

       음력은 17일이라 달빛이 밝아 산행하기에 별 무리가 없을듯하다.

제각기 산행준비에 분산함을 보이더니 이내 산행대장님께서 산행을 허락한다.

03:30 안산마을 출발

       등산로 이정포에는 안생달이라 표기되어 있고 화살표 방향은 붙여놓은 표시판이

       떨어지고 없다.

 

                                                    안산마을 출발

 

03:52 대간길 능선 차갓재 도착

       후미가 도착할때까지 잠시 기다린후 출발한다.

04:10 작은 차갓재

       작은 차갓재 직진 좌우로 뚜렸한 산행로가 보인다.우측은 오늘 출발지인 안산 마을

       좌측으로는 단양 대강면 방향이다.

       작은 차갓재를 지나자 곧바로 헬기장이 나온다.

04:18 암능구간

       어둠과 잔설이 있어 길이 매우 위험하여 조심을 한다.

 

                                                위험절벽구간 통과

 

04:24 무명 암봉

04:43 암봉

       암봉을 지나니 돋바로 급경사로 내려선다.

04;50 황장산 직전 암벽구간

       지금부터는 황장산 정상 까지는 위험구간이다.

       직벽구간을 올라야 함으로 아이젠을 일제히 착용한다.
      
대장님 두분이서 직벽 구간에서 대원의 안전을 위해 중간에서 한사람씩 도움을

주다 보니 많은 시간을 지체한다. 후미는 제법 지체 될 것 같다.

연이여 절벽구간 통과와 칼등을 지난다.

05:12 황장산 도착

       오늘이구간은 벌재까지 월악산 국립공원 비탐방로로 인하여 야간에 진행

할수 밖에 없다.

      하나 이곳 황장산은 조망이 매우 좋아 북으로는 도락산을 비롯하여

      주변 경관을 훤하게 조망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음으로 기약하고 기념사진

      한장으로 만족하며 그냥 진행한다.

 

                                                    황장산 정상

 

05:27 감투봉

       이곳을 통과 하면 곧바로 로프를 타고 내려 가야하는 완전히 급경사이다.

05:42 황장재

       좌우로 산행로가 있으며 제법 넓은 공간이 있어 대간꾼들의 휴식처를

       말해주듯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05:52 헬기장

05:57 985

       985봉으로 짐작은 되는 곳이나 정확한 위치는 확인을 못하고 진행한다.

06:11 1004

       치마바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나 역시 어둠으로 인하여 확인을 못하고

       진행한다

       한참을 진행했을까? 바로 내앞 헨를 소지한분이 마루금을 벗어나고

있다고 한다. 선두에게 알바라고 연락한후 곧바로 왔던곳으로 되돌아 간다.

갈림길에 당도하니 뒤따르던 산행 대장님께서 마침 도착하여 선두에 길을

잡는다. (8분간 알바)

06:43 삼거리 갈림길

       알바후 다시 출발

       뒤에 확인한 결과이지만 갈림길에는 책바위가 있는곳으로 확인되어지며

       갈림길에서 우측 급경사를 내려서야 대간길이다.

06:55 폐맥이재

      지도상 우측으로 산행로가 있는것으로 되어있으나 산길은 없다.

07:09 928봉 무명봉

07:14 무명봉

 

                                                           달빛에비친 무명봉

 

07;36 벌재

       59 2차선 국도이며 비탐방로 단속 초소가 있다.

곧바로 직진하여 들머리를 오르니 휴식처가 있어

       일행은 이곳에서 아침을 먹기로 하여 일재히 배낭을 풀고 아침을 먹는다.

       그리고 우측으로 조금 내려서면 벌재 라고 표기된

       크다란 표지석이있고 정자가 있다.

       그곳으로 다시 그곳으로 내려가 잠시 기념사진 한장 찍고 다시 출발한다.

 

 

                                                      백두대간 벌재

 

08:06 벌재출발

       표지석에서 출발하면 문복대란 입간판이 세워져 있고 낡아 글씨가 희미하다.

      산행 들머리에는 푯말에 문복대4km 황장산5.5km라 표기되어있다.

08:39 돌목재

       좌우로 뚜렸한 산행길이 있다.

       이곳에서부터 문복대(봉재)까지는 오름길이 계속 된다.

09:18 능선 무명봉

09:28 능선 무명봉

09:33 능선 무명봉

09:44 문복대(문봉재)

       김해일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유인즉 카메라가 없어

       기다리고 있는중이라한다. 과일로 잠시 목을 축이고 단체사진 한장

       찍고 일행은 일렬로 진행한다.

 

                                   문복대  정상

 

10:16 안부(멧고개)

       좌우 희미한 산행길이 있다.

10:25 임도 고개

       비포장 임도고개에는 진행방향 우측으로는 통행을 막고있으며 좌측으로는

       927번 지방도로 연결된다.

       일행들은이곳에서 산행종료가 되는듯하여 즐거움을 표했으나 아직 작은

       봉우리2개를 더 넘어야 한다고 하니 한숨들을 쉰다.

10:40 저수령 도착

      같이 도착한 일행들끼리 도착 기념 사진 한장씩 찍고 산행을 종료한다.

      저수령은 넓은 휴게소가 있으며 식당과 주유소가 있다.

 

 경북에서 세운 백두대간비석

 

충북 단양에서 세운 백두대간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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