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북정맥 10구간 산행기
구간: 오서산 자연휴양림~꽃조개 고개
산행일:
산행거리: 17.7km (정맥접속거리 1km포함)
산행시간:5시간33분
참가단체:한국등산클럽
산행기
시간이 조금 지체되어 정맥꾼들은 버스에서 내림과 동시 출발을 한다.
11:30 휴양림 정문 매표소도착
입장료관계로 우회길을 돌아가기로 하여 사찰옆을 통과한다. 그리고 이내 매표소를 피해
휴양림내부로 들어가 임도를 따라 진행한다. 지난번 구간 가루고개에서 임도를 만난는데
그기까지 접속한후 다시 정맥길을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그런데 일부는 임도에서 조금
진행하다,우측 갈림길을따라 오르고 일부는 임도를 따라 계속진행하면 가루고개를 만난다고
하기에 그 일행을 따라 필자는 진행하는데 산세를 보니 정상을 향하는 것 같아 우측 사면
숲을 혜지고 능선까지 오른다. 엄개나무 순들이 나를 유혹하지만 채취를 하지 않고 계속 오른다.
시작부터 알바가 되고보니 오늘 산행은 무척 힘들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에도 방향을 보지도 않고 좌측방향으로 진행을 한다.(또 알바의 시작)
12:08 오서산직전 등산안내도가 있는 안부사거리
이곳을 만나니 허탈하기만 하다 능선에서 방향을 한번만 봐서도 이런 실수는 하지않았을것을
하는 후회도하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 일행은 거두절미하고 왔던길을 되돌아 속도를 내어본다.
12:17 오서산정상 갈림길 도착
이제부터 정상적인 마루금을 걷는다. 잠시 물한모금 머금고 이내 진행을 한다.
지난구간 여기까지 진행을 하고 오서산을 경유하여 하산한 지점이다.
12:19 오서산 금자봉
정상표시는 없다.
12:24 광성주차장 갈림길 직진
좌측으로는 광성주차장 지나온 오서산까지는 2.7km를 표시하고 있다.
이정표가 2개 세워져있으며 오서산 안내판도설치되어 있다.
12:32 무명봉
알바를 많이 한탓에 시간을 단축하려 속도를 내어 달려온탓에 오름길은 힘겹게 오르른다.
12:37 봉수지맥 갈림길
능선에 평상이 설치되어 있다. 일행은 쉴틈없이 계속 진행한다.
12:50 묘지
저멀리 오서산과 지나온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선두그룹은 식사를 마치고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식사를 하고 있는 일행들 속에 필자도
같이 식사를 한다.
13;04 식사후 출발
지금부터 저지대를 지나야 하기 때문에 진행 방향을 잘 탐독 하면서 진행을 해야 한다.
식사를 한 묘지에서 곧바로 갈림길을 만나 좌측으로 리본이 있는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13:09 비포장 임도고개
직진하여 벌목지를 따라 오른다. 조금 진행하니 둥굴래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
12;15 비포장 임도 고개직진 우측에는 작은 신풍저수지가 보인다.
13:22 신풍고개
확장공사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포장이 매우 깨끗하다. 우측으로는 마을이인접하여
여름철 식수 보충도 가능할 것 같다. 마루금은 축사옆 길언덕을 따라 진행한다.
13:28 농장길
나무들이 한결같이 한방향을로 비스덤하게 자라고 있다.
조금 진행을 하면 옻나무 밭을 지나는데 옻에 민감한 분은 조심을 해야 한다.
고개 마루에는 화계리1구 비석이 세워져있으며 전신주에는 장곡길371번지길 1-57을 표시하고 있다.
고개를 횡단하여 밭둑을 따라 진행한다. 저지대를 통과하기 때문에 좌우로는 밭을 형성하고 있서
마루금인지 아닌지 의심이
진행이 가능 하다.
14:03 비포장 고개직진
직진하여 밭둑을 따라 오르는데 대형 보리밭을 만난다. 이곳은 아마도 식량보다는 가축의
사료용으로 심은듯 하다.
생미고개에 내려서면 신동마을 비석이 세워져있는 방향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신동 마을
방향이다. 계속 지루한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른다.
14:31 임도 갈림길
좌측 숲길 임도를 따른다.
진행을 한다. 이지역은 지난번 구재역 여파로 소들이 살생처분 되었는지 축사에는 소들이
보이질 않고 빈축사들이 많이 보인다.
14:55 사슴농장이있는집
빈집에 들아가 지하수를 틀어 시원하게 목을 축인다.계속 포장길을 따라 진행 많은 갈림길이
있어도 자세히 주변을 살피면 나즈막한 마루금을 형성한 구릉지를 따라 진행하면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여기까지는 오늘 산행중 B조 구간이다. 맥꾼들은 계속 진행을 한다. 아홉고개에는 중원리
마을방향을 가리키는 커다란 비석이 세워져 있으며 그 옆에는 기와집으로 된 버스 정류장이
있다. 길을 건너 축사옆으로 진입을 한다.
횡단 계속해서 비포장 임도를 따라 진행한다.
15:37 갈림길 삼거리
임도를 버리고 좌측 산길(임도수준)로 진입한다. 잠시후 다시 밭길따라 진행
16;01 능선봉
16:13 조망이 확열린 묘지
저멀리 KT안테나와 함께 지나온 나즈막한 마루금이 한눈에 보인다.
16:50 꽃조개 고개 도착
새로 완공된 도로 절개지를 만나 좌측으로 진행하여 21번국도 쪽으로 내려간다.
산행후기
오늘 구간은 대체로 낮은 지역이다 해발 200m이하 구릉지대에 걸맞게 많은 민가와 그리고
지루한 포장길 그리고 축사을 지날때면 지독한 냄새 여름이면 도저히 상상도 못할 구간이다.
초반 긴알바로 인하여 힘들 것 같았는데 별무리 없이 진행은 한듯하나 많은 포장길을 딱딱한
등산화로 진행하다보니 발바닦이 많이도 피곤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