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북정맥 11구간 산행기
구간: 꽃조개 고개~나분들 고개
산행일:
산행거리: 16km
산행시간:5시간15분
참가단체:한국등산클럽
산행기
11:09 꽃조개고개 도착
산행대장님의 인사와 함께 인원점검
11:15 꽃조개고개 출발
소나무식당 옆길 만의
보고 진행을 한다.
11:22 긴급구조목(남산 능선길-2)
나즈막한 남산에 긴급구조목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근교 산꾼들이 많이 찿는 봉우리
인듯 하다.
11:28 남산정상
남산정상은 정맥길에서 약100m정도 벗어나 있다. 필자는 잠시 남산을 둘러보고 진행을 하기
위해 남산을 향한다. 정상에는 팔각정과 삼각점이 있다. 팔각정에 올라 홍성읍 전경을 구경하고
다시 왔던길을 조금 빽을 한다.
좁은 콘크리트 포장길 고개이다. 횡단하여 송전철탑이 있는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날머리에서 내려서면 해태동상을 만난다. 차들이 고속으로 달리기 때문에 무단횡단을 할지
우회하여 지하차도를 진행할지 잠시 머뭇거리는데 일행중몇몇이 위험을 감수하고 무단횡단을
감행한다. 연이여 일행 모두가 무단행단을 감행한다. 그리고 길을 건너면 홍주병오 의병
주둔 유지비을 만난다.
12:27 시야가 확터인 능선봉
일행들이 여기서 점심을 먹고 진행하자고 한다.
13:05 무명봉우리
약간 힘들게 오르니 먼저 진행한 일행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13:06 능선삼거리
긴급구조목과 휴식을 할 수 있는 벤치가 있으며 이정표도 세워져 있다. 좌측방향은
구항면사무소(2.2km) 방향 우측으로는 백월산(0.4km) 방향을 가리키고있다.
정상에는 돌탑을 세워 그위에 안테나와 무인카메라을 올려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그옆
홍성산우회에서 정상표지석을 세워 백월산을 지키고있다. 지나는 산꾼에게 부탁하여 기념사진
한장 남기고 출발을 한다.
13:27 커다란 바위가 있는 봉우리
조망이 아주 뛰어나 홍성군 일대가 사방으로 다 조망된다. 정맥길은 바위뒤편 리본이 달려있는
길을 따라 진행을 한다.
13:52 까치고개
까치고개에는 삼거리이며 휴게식당이 있다. 진행 방향은 쓰레기 매립장 방향으로 진행하다.
매립장정문에서 좌측 숲길 철조망담장 능선을 따라 계속 진행을 한다.
14:12 능선봉
그널이 없는 임도길을 따라 힘겹게 오른다.
많은 장애를 받는다. 기온마저 높아 복사열로 인하여 숨이 팍팍 막힐 정도이다.
나무가없는 봉우리 여서 조망이 확 열린다. 뒤를 보니 지나온 능선들과 백월산이
뚜렸하게 보인다.
14:53 홍동산 정상
정상 표지석은 없으나 산꾼이 달아놓은 정상 표지판이 나뭇가지에 리본들과 함께 정상을
표시하고 있다.
13:36 40번국도 날머리 도착
좌측 고개 정상 육괴정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육괴정은 공식 명칭은 아니며 고개정상에
약300년이된 느티나무 여섯그루가 있는데 이것을 일커러 인근에서 육괴정이라 하며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나무 그늘아래 식수가 있는곳에서 수도 꼭지를 털어 머리를 식히니 엄청 시원함을
느낀다. 이여 일행들도 따라 머리를 식힌다. 진행 방향은 느티나무 건너편 축대옆 작은 길을 따라
덕숭산(수덕산)으로 오른다.
16:07 묘지
이곳까지 힘겹게 오르니 잠시 휴식을 한다.
16:37 덕숭산(495.2m) 정상
잠시 휴식후 출발을 한다. 일행5명중 3명은 수덕사를 방문하고 진행한다기에 정상에서 혜어졌다.
그러나 필자는 지금부터 정맥길을 놓치고 만다. 정상을 조금 지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하다
우측방향으로 진행을 해야 하는데 필자는 정상에서부터 계속 능선을 따라 진행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정맥길과 많이 멀어져 대치리 한치골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있음을 짐작한다. 이미 되돌아 갈수 없는
형편이라 계속해서 햔치골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17:20 대치리 버스 정류장 도착
여기서 다시 버스타고 나분들 고개 까지 이동을 해야 할 것 같아 버스를 기다리기로 한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지나는 차량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허사다. 잠시후 17:45분 버스를(1,100원)를 타고
다시 나분들 고개 방향으로 이동한다.
17:50 나분들고개 도착 일행들과 함류
알바로 답사를 못한 덕숭산~나분들고개(1.5km) 구간은 차후 수덕사 부근 여행때 걸어 보기로 하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