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북정맥 16구간 산행기
구간: 근흥중학교~
산행일:
산행거리: 14.4km
산행시간:0시간00분
참가단체:한국등산클럽
산행기
11:40 인원점검과 함께 출발
근흥중학교 정문에서 내려와 603지방도로를 횡단하여 근흥면보건소 방향으로
진행하여 근흥장로교회 방향 마을길로 진행을 한다. 예컨데 능선길은 중학교 정문을
나와 곧바로 603지방도를 횡단하여 나즈막한 밭뚝능선을 따라 교회뒤편으로 진행을
해서 이곳 용산2리 다목적 회관까지 도착하는 것이 정확한 능선길임을 확인한다.
해서 선답자들은 농작물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을길로 진행한듯하다.
11:48 근흥의용소방대앞 통과
2차선 포장도로 길가엔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있고 전용판님과
사진한컷 담아 본다
석포교회방향 우측으로진행하여 석포교회입구에서 좌측 산길로 접어든다.
그리고 잠시후 임시움막집 직전에 다시 우측 소나무숲 산길로 진행한다.
서래야
넘어져있다.
12:26 바위가있는 봉우리
서래야
나중에 장성고개에서 확인한 옥녀봉 탐방로 안내도에는 옥녀봉으로만 표기되어
있다. 사람과산 1대간9정맥지도에는 이곳을 110m봉우리로 표기하고 있어
해발높이와 명칭이 다소 엇갈린 부분이있다.
12;35 안부
예쁜이름모를 꽃을 발견하여 카메라에 담아본다.
12:40 묘지
선행자님들이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있다. 필자역시 배낭을 내려놓고 점심을 먹는다.
12:52 식사후 출발
묘지를 벗어나자 곧바로 산책로라 적힌 삼거리 갈림길이 있다. 마루금은
좌측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13:01 장성고개(2차선 아스팔트도로)
도로에 내려서니 좌측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약20m정도 진행하면 장성이
세워져 있는 뒤 산길로 진입한다. 장성고개에는 옥녀봉으로 오르는 탐방
안내도와 맞은편에는 장성이 세워져있는 작은 고개이며 603지방도에서
연포해수욕장으로 넘어가는 작은 고개이다.
좌측임도길은 마을로 내려서는 길이다.
13:14 민가
집의 형태로보아 만가는 아닌듯하며 작은 똑 같은 방문들이 6개 달려있는
것으로 보아 과거 기도원과 같은 합숙소 인듯 해 보인다. 마당에는 커다란
개한마리가 묶어져있다.
13:17 코크리트포장 마을길 작은 고개 직진
민가에서 밭을 가로질러 내려서면 코크리트포장 마을길 작은 고개 비포장임도길
방향으로직진하여 약10m정도 진행하면 우측에 리본이 달려있느 뚜렸한 산길로
오른다.
12:24 무명봉
정상부에 많은 리본들이 많이 달려있다. 정상부 희미한 갈림길에서 진행방향은
우측 리본을 따라 진행한다.
13:31 작은고개
진행방향은 비포장 임도가 있는 방향으로 직진하여 약20m정도 진행하다가
우측에 리본이 달려있는 뚜렷한 산길로 오른다. 여기 작은 고개는 외딴집
한태가 있으며 603지방도로에서 도항리 황골로 넘어오는 작은 고개이다.
선답자들은 여기서 88m봉을 오르지않고 우측으로 사면을 따라 가로 질러
진행하였다. 필자는 좌측 희미한 산길 88m봉으로 올라 마루금을 이어간다.
13:45 묘지 갈림길
뚜렸한 산길을 따라 진행하다, 알바하기 좋은 길목이다. 이곳 묘지 직전 희미한
갈림길에서는 좌측 묘지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된다.자칫 뚜렷한 산길을 따라
진행하다 알바하기 좋은 위치 인 듯 하다. 묘지에 올라서면 묘지 뒷편 리본이
달려있는 뚜렷한 산길을 따라 진행한다.
14:02 죽림고개
절개지를 내려서면 고개 정상부 우측에 주유소가 있으며 정죽2리간판과 그옆
이동통신용 안테나 전주가 세워져있다. 마루금은 좌측방향 지방도로를 따라
조금 진행하다가 삼거리에서 우측 연구소 진입로 길을 따라 오른다.
14:22 연구소 진입로
14:08분 연구소진입로에서 계속 포장길 따라 진행하면 다시 이곳에서 만난다.
계속 연구소 정문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연구소 진입로는 마루금을 따라 평행하게
길이 되어 있으며 정문까지는 지루하게 포장길을 따라 가야 한다.
14:37 지령산
여기도 서래야
따라 조금 진행하니 금북정맥의 도착지인
들어온다.
14:45 다시 연구소철담
마치 철담 안내 갇힌듯한 철담을 따라 계속 진행하는데 초병들이 곁에와서
빨리 벗어나라고 한다. 그리고 이내 철담을 버리고 우측으로진행한다.
종착지 안흥진이 한눈에 바라보자니 가슴이 뭉클해진다. 긴 여정을 마무리해야
된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뒤를 보니 그져 추억만 가득하다.
14:59 포장길 안부 고개
고개 정상부에는 한옥제실이 한채 있으며 건너편 저멀리 폐가가 한채있다.
마루금 방향은 포장길에 내려와 우측으로 약10m정도 진행하면 좌측에
리본이 달려있는 산길로 오른다.
15:02 묘지
묘지 뒤 리본이 달려있는 산길진입
15:12 143m봉(노적봉)
묘지에서 제법 한빡심하여 오른 봉우리 서래야
노적봉으로 표기하고있다. 잠시 휴식을 하고 진행한다.
15:27 길음 해수욕장 솔밭사이를 가로질러 반되편 봉우리로향한다.
길음해수욕장은 아주 작은 해수욕장이다. 경사도가 거의 없어 어린이들이
해수욕하기에 좋을 듯 하다.
15:33 폐가
산길 들머리에는 선답자의 리본들이 아주 많이 달려있다.
15:45 127m 봉
해변가에서 올라오는 봉우리라 그리 높지도 않은 것이 꽤빡시게 느껴진다.
정상에 도착하니 숨이 제법 바쁘다. 정상부에는 코뿔산악회에서 종주기념으로
작은 현수막이 하나 걸려있다. 필나역시 금북정맥의 종착지 인증샷을 위해
카메라에 한컷 담아놓는다. 이내 후미가 도착하여 기념촐영을 해드리고 같이
하산한다.
15:54 정자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서니 정자다.이곳이 금북정맥의 최종 종착지인
곧이여 바닷가에 내려서서 종주 끝을 알리는 기념촬영을 혼자서 셀카로 촬영을 해 본다.
산행후기
지난 1월2일자로 금북에 오른뒤 약9개월간 16차에 걸쳐 완주를 했다. 금북은 비교적
경기도를 벗어나면 그리 높은 봉우리들은 없어나 낮은 봉우리들이 갖가지 특색을
지미며 굽이굽이 이어
아름다운 조망과 맥꾼을 귀찬게하는 낮은 잡풀과 가시덥불 그리고 비바람과 함께 내내
걸어온 금북마루금의 발자취는 추억의 뒤안길로 잠시 내려놓고 다음 줄기를 위해 새로운
준비를 해 본다. 함께한 한등님들께 고마움을 표하며 산길에서 계속 만날 것을 기약하며
금북정맥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