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기맥6차 산행기

 

산 행 일:20190602  날씨:맑음  기온 높음

산행구간:삼마치 고개~금물산~시루봉~발귀현~갈기산~신당고개

산행거리:25.19km (GPS산으로가는길 기준)

산행시간:9시간03(0349~1252)

 

산행기

 

61

 

2230분 인제대역 출발

오후5시간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 잠시 참석 했다가 저녁식사만 마치고 필자는 산행시간을 맟추기 위해 자리를 피해 집으로 돌아와 배낭을 꾸리고 집결지로 향한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일행들이 많이 모여 계신다. 그리고 이네 차량이 도착하고 탑승을 마친다.~ 차량은 지난번 4차때 구간산행을 마친 삼마치고개를 향한다.

 

62

 

0335분 삼마치 고개

집행부에서 준비한 새벽야참 시락국밥 한그릇 말아 먹고 산행준비를 한다. 아직 시간이 조금 이른탓에 조금 여유를 부린다. 잠시후 인원점검후 산행 출발을 한다.

 

0350분 삼마치 고개 출발

한강기맥 안내판앞 나무계단을 오르며 산길에 들어선다.


출발직전 인원점검




 

0410분 무명598m

이정표에는 지나온 삼마치1.04km 진행방향 금물산8.56km를 표기하고있다

 

0428분 무명봉(488m) 이정표 지나온 삼마치2.21km 진행방향 금물산7.39km


오음산 여명



무명봉(488m)



 

0433분 비포장임도 통과

 

0442분 상창고개

상창고개는 강원도 홍천과 횡성군의 군경계선이다. 오늘 걷는 마루금은 홍천군과 횡성군 경계선을 지나가며 금물산 이후 부터는 다시 강원홍천과 경기양평군 경계면을 진행하게 된다.

고개정상부에 홍천군 남면 유치2리 장수마을 이란 크다란 비석이 세워져있다.

일행들 모두 휴식을 하고 출발을 한다. 이곳에서 부터는 마루금 산길과 임도가 나란히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일정 지점까지는 어느 길을 택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임도길은 편안한 반면 약간 돌아 가야하며 산길은 약간의 수로로움으로 거리를 단축한다. 예컨데 맥꾼은 산길을 걷는게 옳은 방법이다.


상창고개



상창고개 산길입구



상창고개 횡성방향



상창고개정상 휴식



상창고개 정상휴식




 

0453분 오음산을 보며

조망이 조금 터이는 곳에 동녁에는 붉게 물든 여명앞에 4차때 지나온 오음산줄기가 백만대군인양 넘넘한 모습으로 그 앞을 가로막아 또렸한 모습으로 우리들을 바라보 있다. 태양이 피어 올랐으면 더욱 좋으련만 기다릴수 없은 안타가운 조건 가야하기 때문이다.


산길 초입 산대장님 리본걸고







일출직전 오음산 여명




 

0516분 산악기상관측장비

임도길에 올라서니 이곳을 만난다.


근간에 설치한 기상관측 장비



소나무 숲길



몇차례 반복되는 임도길



소나무 숲길



소나무 숲길



 

0535분 송전철탑






0539분 헬기장 이정표

진행방향 금물산3.22km 지나온 삼마치6.38km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진행을 한다.











 

0542분 로프가 깔려있는 산길초입

상창고개에서 몇차례 임도와 산길을 만나고 해어지고 하여 이곳에서 도착한다. 지금부터는 산길을 택해야한다. 초입에 로프가 깔려있는 이곳 절개지는 마사토로인하여 매우 미끄러워 그냥 오를 수 없어 로프가 깔려있다.


산길초입 로프가 설치되어 있는 곳

이곳에서 부터 계속 산길을 진행한다.




 

0552분 이정표 진행방향 금물산3.07km 지나온 삼마치6.53km

안부에서 한빡심해서 올라선 봉우리 정말 필요이상으로 이정표가 많이 설치되어있다.

 

0610분 전망대바위

가파르게 올라서니 전방대 같은 바위가 있다 저멀리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갈기산이 뾰족하게 보인다.


멀리 보이는 갈기산 봉우리



멀리 보이는 갈기산 봉우리 송전철탑과 비슷하게 진행된다.




 

0618분 무명봉(728.9m)삼각점 진행방향 금물산2.33km 삼마치7.27km

안부에서 약간 빡시게 올라선 봉우리 하지만 또다시 급경사 내림길을 조심스레 내려가야 하는 구간이다

 

0626분 버슷같이 생긴 바위


버슷같이 생긴 바위



0633분 송전철탑








 

0643분 안부 이정표

진행방향 금물산0.97km  우측으로 또렸한 하산길이 보여지며 탈출을 하면 홍천군 남면 유치리 유치저수지 방향으로 보여진다.


안부고개 우측으로 뚜렸한 산길이 보인다




 

0706분 금물산(776m)

정상에 정상석은 없으며 산꾼이 달아놓은 표시판이 달려있다.


금물산 정상부



산대장님















갈기산이 많이 가까워 졌습니다.




 

0712분 성지지맥 분기봉

크다란 소나무에 준희님이 달아놓은 표시판이 달려있다. 그리고 스텐으로된 시설물이 1기 설치되어 있으며 무슨 용도인지는 궁금하다.


 

이곳에서는 진행 방향이 급 우회전하여 진행해야 한다.


"성지지맥이란" 이곳에서 성지봉(788m),삼각산(538m),성주봉(343m)을 지나면서 여주의 중소도시를 겨쳐 남한강과 남한강의 지류인 섬강과 만나는 지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 비교적 짧은 산줄기이다.



 

0724분 전망대바위(734m)

아침식사 전망좋은 곳에 자리하여 아침식사를 한다. 필자는 앉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선채로 아침식사를 마친고 일행들보다 먼저 자리를 뜬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금물산 정상




아침식사








 

0737분 무명봉(689m)

0824분 시루봉(504.1m) 삼각점

시루봉이라 하여 시루같이 생긴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시루가 아닌 잡목이 우거져 조망도 없이 보잘 것 없는 봉우리 기대를 한 것 만큼 실망을 한다.

정상부에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세워놓은 안내문 뿐이다.



시루봉(504.1m) 삼각점



 

0837분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들어선다

0842분 무명봉(467m)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한다.

 

0852분 안부(409m)

진행방향 우측으로는 뚜렸한 산길은 협곡처럼 보여지고 있어 과거 많은 인적이 이 고개를 넘고 다닌 흔적이 뚜렸하다.

 

0858분 희미한 갈림길 삼거리 진행방향 좌측으로 진행

0905분 안부고개 직진

0906분 임도를 만나 임도를 따른다 그리고 잠시뒤 다시 우측 산길로 진입한다.









 

0912분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진입한다. 이곳에는 스텐으로 세워진 국기봉이 있다. 그리고 이지역이 군부대 사격장위험지역을 알리는 경고판이 세워진곳이다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진행 하기전 일행들 무리중 한명이 연락이 되지않아 잠시 기다리는데 그분이 마지막으로 이곳에 도착하자 일행들은 모두 진행을 한다.


국기봉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산길



국기봉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산길




 

0932분 발기현(330m)

발기현 고개는 콘크리트포장으로 되어 있으며 이곳 언덕에 아주 크다란 엄나무가 한그로 자라고 있다 우측으로는 홍천군 남면 신대리 방향 좌측으로는 양평군 청운면 반향이다.


발기현직전 소나무 숲길



발기현의 크다란 엄나무



발기현으로 내려서는 일행들






발기현의 마을표시 비석 앞뒤

홍천과 양평의 경계면을 알린다




 

0945분 송전철탑






0959분 무명봉(403m)


















1010분 송전철탑

1037분 무명봉(549m)

1045 갈기산 직전 안부

 

1054분 송전철탑

맞은편 갈기산이 바로앞에 보인다


갈기산이 바로앞에 보인다




 

1101 이정표 갈기산 정상0.37km 좌측 신대(새터)1.9km 우측 홍천(남면)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크다란 바위밑에 절벽바위 안내판 이정표 있으며 잠시뒤 부부바위 안내판 이정표가 설지되어 있다.

 

1109분 갈기산 부부바위

크다란 바위2개가 나란히 서 있는 바위를 부부 바위라 일컷는다.

전망좋은 바위에 올라서니 오늘 출발지 삼마치고개부터 여기까지 마루금 능선이 한눈에 조망이 된다.


 

 

1118분 갈기산 정상

마지막으로 도착하니 일행 모두가 이곳에서 휴식을 하고 계신다.

얼마나 반가운지 필자도 틈새 끼여들어 함께 휴식을 하며 간식을 즐긴다.

한참후 이곳에서 다같이 단체 인증샷 한 장 남긴다.


갈기산 직전 전망바위



갈기산 직전 전망바위

저멀리 낮게보이는 고개가 오늘 출발지 삼마치고개입니다.

6.25동란때 엄청난 생명이 희생된 곳이람니다

 



갈기산 정상부












 

정상부에는  199611월에 새마을지도자청운면협의회에서 세운 정상석과 2001530일에 세운 양평군에서 세운 정상석2개가 있다.

 

새마을지도자청운면협의회에서 세운 정상석




 

1142분 갈기산 휴식후 출발

마루금 산행중 이렇게 많이 쉬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항상 느린 발걸음 때문에 조금 쉬는둥 마는둥 하면서 남먼저 출발을 했는데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느긋하게 쉬었을 따름이다. 진행 방향은 용화사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1149분 전망좋은 바위

모두 여유있는 자세로 인증샷날리기에 바쁘다.





앞으로 진행되어야 할 마루금















 

1151분 암벽로프구간

절벽에 가까운 암벽구간이다. 위험구간으로 매우 조심을 해야한다.


절벽에 가까운 암벽 로프구간



절벽에 가까운 암벽 로프구간



 

1206분 무명봉(564m)

1214분 안부이정표

이곳에서 산길을 따르지 안고 임도를 따른다. 산길과 임도가 나란히 평행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어느 길을 택해도 무방할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송전철탑이 있는 방향좌측 산길로 내려서야한다.






 

1238분 송정철탑

1250분 신당고개 도착

오늘 구간산행종료


신당고개 패쇄된 홍천휴개소


신당고개 정상에는 패쇄된 휴개소가 아주 넓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무슨 사연으로 패쇄가 되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필자는 먼저 도착한 일행들의 환호를 받으며 구간 산행마무리를 합니다.

 

산행후기

 

비교적 어렵지 않은 산길 간간히 조망을 열어주는 전망바위 산행내내 지겹지 않게 휴식을 하며 일행들과 함께한 산길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이정표가 세워져 있어 결코 산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다 하지만 이른 새벽부터 산길을 시작한 탓에 도중에 졸음이 솟아져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지만 깨끗한 강원도의 오지를 마지막으로 이제는 아름다운 양평군 산길을 걸어 보는 3구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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