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차백두대간(진고개~동대산~두루봉~만월봉~응복산~약수산~구룡령)
산행일:
산행거리:22km
산행시간: 9시간15분
산행기
17일
18일
02:50 진고개 도착
지난번 30차에도 이곳에서 남진을 시작으로 하여 진고개 전경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31차에는 이곳에서 북진을 하기 때문에
또한 이곳에 전경을 보지 못한다. 조금은 아쉽지만 국공파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회장님의 인원
점검과 동시 출발을 명한다.
03:05 진고개출발
들머리를 들어서자 곧바로 좌측으로 고냉지 채소밭 옆을 지난다.
03:17 이정표
지나온 진고개0.5km 진행방향 동대산1.2km 잠시후 잘 정비된 돌개단의 연속이다. 그러나 날씨가 비온 뒤라 돌계단이 젖어
있어 미꺼럼에 주의해야 한다.
03:49 삼거리 이정표
좌측발향으로 동피골야영장2.7km 우측 동대산30m 표기되어 있으며 국립공원 특별보호구 안내 표시판이 세워져 있다.
목적:야생식물 군락지보호
구간:동대산~진고개(탐방로 제외) 면적30,000평바미터 기간
위반시: 과태로 부과 안내
03:51 동대산 헬기장 정상
동대산 정상은 헬기장으로 되어 있으며 사방이 숲으로 되어 있어 조망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오대02-05 그리고 삼각점이 있다. 먼저 도착한 일행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출발한다. 운무속에 후레시를 터트려 찍었더니
사진이 흐릿하다. 지금 부터는 오대산 자연휴식년구간 이다.
헬기장이 위치한 1421m봉에는 긴급구조목 ‘오대 02-06’이 위치하고 있다.
04:11 이정표
진행방향 두루봉6.1km 지나온 길 동대산0.6km
04:20 이정표
진행방향 두루봉5.6km 지나온 길1.1km
진행방향 두루봉5.0km 지나온 길 동대산1.7km 표기 되어 있으며 해발1,300m되어있다.
진행방향 두루봉4.5km 지나온 길 동대산2.2km,땅에 떨어진 방향표지는 진고개매표소 3.9km 되어있다.
진행방향은 우측으로 내려선다.
04:52 차돌백이
차돌바위는 하얀바위로 되어있다. 그리고 그옆에 이정표도 세워져있으며 주변에 잔돌맹이도 똑 같은 종류로 보아 과거에는
매우 크다란 바위였는데 풍화작용으로 인하여 떨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이정표에는 두루봉을 두로봉으로 표기되어 4.0km
지나온 길 동대산 2.7km로 표기되어 있다.
차돌백이
04:58 긴급구조목 오대02-11
잠시후 커다란 고목나무아래 구멍이 있는 나무는 누군가 낮뜨거운 낙서를 해 놓아 대간꾼들의 이미지을 손상 시킨 자격없는
몰상식한 꾼의 흔적도 보인다.
진행방향 두루봉63.2km 지나온 길 동대산3.5km
05:10 긴급구조목 오대02-13
좌측으로 30m지점에 긴급대피시설이 보인다.알루미늄 판넬로 A형 텐트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하여 긴급 상황 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내부에는 담요한장이 배치 되어있다.
지나온 길 동대산3.7km 표기 되어있다.
05:19 긴급구조목 오대02-14
잠시후 동녁에 먼동이 터고 조망이 조금 뚫인 곳에서 일출이 보일까 연신 기달렸지만 일출은 보지 못한다.동녁에 붉은 빛으로만
만족을 해야 할까보다.
필자도 함께 휴식을 하며 이곳 저곳 지형을 살펴 본후 일행과 함께 출발한다.
05:34 이정표
진행 방향 두루봉1.6km 지나온 길 동대산5.1km 표기
06:00 1,383m봉 헬기장
헬기장 봉우리에 올라서니 숲이 우거져 조망은 막혀있다. 지난 대간27차 이후 일출을 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조망다운 조망을 보지 못할 것 같다.
06:01 이정표
진행방향 두루봉 0.6km 지나온 길 동대산6.1km 대간길 우측 동해방향 조망이 조금 열리지만 범위가 좁고
동해만 잠시 조망하고 진행한다.
06:09 이정표
진행방향 두루봉0.3km 지나온 길 동대산6.4km 이주변은 멧돼지들이 먹이 활동으로 인하여 대간길이 엄청 파혜쳐져 있다.
오늘 진행하는 동안 멧돼지의 활동을 많이 보아 왔지만 여기 처럼 대형화 된 곳은 처음이다. 활동의 규모로 보아 멧돼지의
집단이 대단 할 것 같다.
지나온 동대산 6.7km 좌측 오대산 비로봉5.7km 상원사주차장7.8km 표기 되어 있으며 그 옆으로는 주탐방로 안내 판이 세워져
있으며 현위치 두루봉으로 표기 하고 있다.김해 일행들이 표지판 옆에서 아침을 먹고 있기에 필자도 베낭을 내리고 일행과 함께
아침을 먹고 진행한다.
오대산은 주봉인 비로봉(毘盧峰 1,563m)을 비롯하여 호령봉(虎嶺峰 1,531m), 상왕봉(上王峰 1,491m),
두로봉(頭老峰 1,422m), 동대산(東臺山 1,434m)으로 이어지는 다섯 개의 고봉 형상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헬기장 한모퉁이에
경고판과 울타리가 앞을 막고 있다. 그리고
“두루봉”은 인문학적으로는 백두대간에서 한강기맥으로 분기되고, 자연과학적으로는 태백산맥 한가운데에서
차령산맥이 시작되는 봉우리다.
06:33 두루봉 출발
기념 사진 촬영후 울타리를 넘어 대간길로 진행한다.그리고 이내 급경사이다. 급경사가 끝날무렵 잠시 대간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완만한 능선길에 도착하니 먼저 진행한 일행들이 아침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이곳은 일반 산꾼들이 접근하기 힘든
구간으로 인하여 원시림에 가까운 숲들로 우거져있다
아무런 특징은 없고 숲으로 가득 우거져있다. 계속 완만한 산길의 연속이다.
07:45 신배령
김해 일행들은 잠시 휴식을 하고 진행하기 위해 잠시 배낭을 내린다. 신배령에 대한 유래는 찿을 수 없으나 혹여
옛길이 있을까 살펴 보지만 령에 대한 흔적은 전혀 없다
08:10 이정표
진행방향 반월봉 1.3km 지나온 두로봉4.2km 표기되어있다 근데 이정표가 이상하다.
지나온 두루봉 정상에는 두로봉으로 되어있는데 여기 이정표에는 두로봉으로 표기되어있고 우측 방향으로는 절벽에
가까운 지형인데 방향지시만 있고 아무런 표기가 없는 것을 보면 잘못 세워진 이정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앞선다.
08:32 능선 봉우리
바위 봉우리 옆을 지나기에 봉우리에 오르면 조망을 볼 수 있을까 올라보지만 별로이다. 해서 작은 나무위로 올라서니
대간길이 확 열린다. 카메라에 몇장 담고 다시 대간길에 오른다.
열려 잠시 머물수 있다.
08:47 이정표 삼거리
진행방향 응복산1.5km 지나온 두로봉5.4km 좌측방향 통마름 2.1km로 표기
09:01 통나무의자
평길에 가까운 대간길에 설치 되어있다.
정상에는 나무로 세워진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지나온 진고개15.29km 목적지 구룡령6.7km 표기 되어있다 .
그 아래 동판에는 응복산정상 해발1,359m적혀있다. 휴식을 하고 잠시 주변을 조망하니 지나온 오대산 주능 즉
한강기맥의 산즐기가 한눈에 조망된다.
한강기맥은 백두대간 두루봉에서 오대산 주능을 겨쳐 약160km서남진하여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에서 그 맥을 다 한다.
응복산 정상
09:33 응복산 출발
일행과 많은 휴식을 하고 출발한다.
09:40 이정표 갈림길
지나온 진고개15.58km 응복산0.29km 진행방향 구룡령6.42km 약수산5.04km 그리고 좌측방향 명개리1.3km 표기되어있다.
09:47 이정표
진행방향 구룡령6.02km 지나온 응복산0.69km
10:01 이정표가있는 쉼터
지나온 진고개16.88km 응복산1.59km 진행방향 약수산3.74km 구룡령5.12km 그 아래 한국의 수목 설명 간판이 떨어져있다,
10:09 마늘봉 정상 이정표
이정표주변에 잡풀로 가득하다. 그리고 통나무로 된 간이 의자도 설치되어있다.
지나온 응복산2.29km 구룡령4.42km 된비알의 시작이다.
10:33 1260m봉 이정표
10:17분 이정표에서 무척 힘든 된비알로 올라야 한다. 많은 산행시간으로 인하여 체력이 소진되어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힘든 봉우리이다.
10:51 1280m봉 이정표
지나온 응복산3.39km 진행방향 구룡령3.32km 표기
통나무 의자와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으며 약수산 오르기전 휴식을 취하는 곳이기도하다. 지나온 진고개19.62km
응복산4.33km 진행뱡향 구룡령2.38km 표기되어있다.
동자꽃
11:20 이정표
진행방향 악수산0.5km 구룡령1.88km 지나온 응복산4.83km 표기
11:34 전망대 바위
저 멀리 조침령과 점봉산으로 이어지는 대간길이 한눈에 조망되며 그리고 발 아래 구룡령을 넘는 56번 국도가 보인다.
오늘 구간중의 최고의 전망이 되는 곳이다.
조침령 방향
56번 국도
약수산에서 설악산 방향
방향을 몰라 어림 짐작으로 촬영을 한후 진행한다.
12;08 통나무 의자 휴식처 통과
이곳은 수도권에서 당일로 산행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하다. 약수산 아래 유명한 약수들이 많아 구룡령에서 약수산까지
산행과 약수터를 다녀가는 당일 산행 코스로 많이 알려져 있다. 오늘도 수도권 당일 산꾼들을 만난다. 그리고 잠시후 돌계단을
따라 내려서는데 경사가 심하다.
12;15 이정표
약수산 정상 1km 구룡령0.3km 표기 되어있다. 구룡령으로 내려서는 대간길은 생태 통로가 연결되어 있어 통행을 금지하고
있으며 산행길은 좌측 방향으로 내려서야 한다.
날머리 우측으로는 휴게소가 설치 되어 있다. 하나 휴게소는 폐쇄되어 사용하지 않는다. 먼저 도착한 일행들은 휴식과 간단한
요기를 하고있다. 필자도 도착 촬영을 마친후 오늘 여정을 마무리 한다.
구룡령 날머
구룡령 생태 이동통로
산행후기
산행 시작부터 간간히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과 흐린 날로 인하여 힘든 구간 없이 진행을 마친다. 멧되지들의 먹이 활동을 보건데
무리들의 수와 무리들의 계체수가 상당할것으로 보인다. 완전히 멧되지 들의 천국처럼 보일 정도로 많은 곳들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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