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차백두대간(진고개~인봉~곤신봉~선자령~대관령)

산행일:2010년 07월04 기:(안개비. 안개)

산행거리:23.4km (남진)

산행시간: 7시간40

 

산행기

3

10;00 김해 출발

4

02:45 진고개 도착

          운무가 짙게 깔려 안개비가 내리고 있다. 우의를 입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생긴다.

          그래도 야간 산행이라 혹시 모를 저체온증 때문에 우의를 입고 진행 하기로 결정한다.

03:00 진고개 출발

          오늘 최대 이슈는 고원지대의 목장 초지와 풍력발전기 그리고 야생화를 촬영하는것인데  과연

          오늘의 날씨로 제되로 된 구경을 할지 의문이다. 오전이면 산행이 끝날 것인데 오전중 개인다는

          소식은 없어 행여나 하면서 기대를 한다. 일출은 일찌감치 포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입구 이정표에는

          오대산 국립공원 노인봉3.9km 소금강13.5km 표지판 앞을 지나 후미로 산행을 시작한다.

03:33 이정표 / 진행방향 노인봉 2.4km 지나온 진고개1.5km

03;44 이정표 / 진행방향 노인봉 1.8km 지나온 진고개2.1km

04:08 노인봉 갈림길 이정표

          노인봉까지는 0.25km 5분정도의 거리 다녀오기로 한다.

04:14 노인봉 정상

이미 선행자들이 모여 정상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어둠으로 인하여 조망은 되지 않아 기념사진 한장 남기고 하산한다.

 

 

 

04:24 다시 노인봉 갈림길 이정표 / 대간길을 향해

04;25 노인봉 대피소(국공파 초소) / 우측 입산 금지 방향

05:24 소병합산 공원지킴터(국공파 초소)

          넓은 공터 한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공원지킴터 국공파가 보초가 아직 없다. 짙은 안개로 인하여 주변 환경은

          확인 되지 않으나  터렉타로 풀을 베어논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지금부터 간간히 초지를 통과 해야 할 것 같다.

          잠시 사진 한장 남기고 좌측 방향으로 진행.

 

                                                국공파 초소 

 

05:30 초지 따라 진행 방향 좌측 출입금지 표지판

          오대산 국립공원에서 세운 표지판 뒤 산길로 진입한다.

05:45 좌측에 작은 샘물이 흐르는 개곡

          음료수가 부족할 때 보충 할 수 있을 것 같다.

06:10 국립공원 나무담장 통과

          대간꾼들의 의해 나무가 망가져 있다. 초목지 내부내 들어감 넓은 초목지가 보이기는 하나 짙은 안개로

          인하여 멀리볼 수 없어 다음을 생각하며 계속 진행한다.

06:19 공터 아침식사

06:33 식사후 출발

07;13 매봉 (오대산국립공원 출입금지 경고판)
           
매봉에 올라서자 출입금지경고판과 우측샛길로 들어서는 사람이 보이면,오대산국립공원 샛길담당자에게

           신고를 해달라는 표지판이 걸려있다.계속해서 초지아 산길을 넘나들며 진행한다.

07:37  풀은 우유아 고기입니다”. 라는 글귀가 적힌 간판통과

 

 

 

07:47 차량 차단기 / 통과  / 동해 전망대

                짙은 안개로 인하여 주변과 동해는 구경을 하지 못한다. 그옆 표지석에는

日出壯觀(일출장관) 茫茫大海(망망대해) 希望(희망)의 展望臺(전망대)‘의 표지석이 위치하고 있고,

   그옆 전망대가 설치되어있다. 우측에는 긴급대피소가 보인다. 후미와 중간 그룸이 이곳에서 함께

    그룹을 형성하다보니 많은 일행이 모여있어 기념 촬영을 권했더니 응해준다.

 

 

 

 

07:55 전망대 출발

07:57 풀력 발전단지 안내 표지석 통과

07:59 바람의 언덕길 입구

          이곳은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 장소이기도하다.

08:05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장지 안내 간판

          여기서 대간길을 조심해야 한다.바람의 언덕길에서 내려와 계속 직진하면 알바을 한다.

          해서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장지 안내 간판에서 곧바로 좌측 차량 차단기를 지나 임도를

          따라 계속 진행해야 한다.

 

 

 

08:27 곤신봉

          곤신봉 정상석은 임도길 옆에 세워져 있으며 얼핏 통과 하기 쉽다.

 

 

 

08:33 대공산성 폿말 갈림길(나즈목)

          곤신봉 방향 300m 대공산성1.3km 선자령2.2km 보현사3.4km

09:00 이정표 / 진행방향 선자령0.3km 대관령5.5km 표기

09:07 선자령 정상

          백두대간을 알리는 크다란 표지석이 세워져있으며 그옆 예전에 세워졌던 작은 표지석도 보인다.

 

 

 

09:15 선자령 출발

09:25 이정표 / 진행방향 대관령4.6km 표기 지나온 선자령0.4km

          11시 이전에는 대관령에 도착될 것 같아 야생화와 약간의 시름을 하고 진행한다.

09;40 이정표 / 진행방향 대관령 3.6km

09:46 이정표 / 진행방향 대관령3.2km

09:52 갈림길 이정표

          좌측 방향 대관령은 2.9km 직진길 대관령은 2.8km 표기되어 있으나 필자는 직진을 한다.

09:59 뉴밀레니엄기념 [천연수] 수목식재 표지석

          09:52 갈림길에서 다시 이곳에서 만나는 지점이다.

10:07 등산로 안내가 있는 이정표

          진행 방향 대관령1.8km 표기 지나온 선자령3.2km / 지금부터는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른다.

10:19 이정표가 있는 사거리(옛 대관령 관문)

           대관령 관문 안내판에는 “대관령이라 처음 부른 것은 16세기경인데, 12세기 고려시인 김극기는

         ‘대관(大關)’이라 불렀다. 이처럼 큰 고개를 뜻하는 ‘대()’자를 붙이고 험한 요새의 관문이라는

          뜻을 담았다. ‘크다’의 의미를 사용한 것은 고개의 상징이며, ()이라 함은 중요한 경계적

          요새(要塞)로서 영의 동서를 가르는 출입구를 말한 것이다.“라고 되어 있다. 그동안 대관령 옛길은

          좌측 국사성황당에서 올라와서 우측방면의 반정으로 곧장 내려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새로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정으로 내려서는 것이 아니라  ‘대관령 관문 안내판’ 설치된 이곳에서

          현재의 대관령 동쪽에 위치한 제왕산 방면으로 옛길이 개설되어 있었다고 한다. 어떤 관점에서 보던 이곳

          사거리가 대관령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관령 관문의 이정표에는 좌측방면으로 국사성황당 0.2Km,

          우측방면으로 반정 1.6Km로 기록되어 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국사성황사에 방문을 고려하다 신발이

          젖고 발목이 조금 이상이 생겨 그냥 대관령 방향으로 향한다.

 

 

 

10;21 KT중계소

10:26 갈림길 이정표

          포장길을 버리고 좌측 차량 차단기를 지나 비포장 길을 따른다. 우측 포장길을 따라 내려가도 대관령에 도착한다.

10:32 헬기장 직전 갈림길 /. 우측 내림길

10:37 대관령 날머리 도착

 

 

 

10:40 대관령 주자창 도착

 

대간길에 만난 꽃님들

                                             분홍바늘꽃

 

                                                       짚진나물

 

 

                                          터리풀

 

                                               광릉갈퀴

 

                                           초롱꽃

산행후기

오늘 구간은 소병합산 국공파 초소에서와 "태극기 휘날리며"영화 촬영지두곳에서 주의를 기울이면

알바는 없이 무난하며 대부분 초목지와 임도를 따르는 구간이 많아 진행하기는 쉬운 구간이다.

그리고 날씨만 조금 도와 줬으면 좋은 대간길이 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과 미련을 이곳에 두고

한구간을 접어야 한다. 하나 태양이 내리 쬐이는 날보다 나으리라는 생각에 위안을 두고 야생화와

함께 노닐다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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