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31(1)

백두대간1차 미시령~신선봉~대간령~마산봉~눈물고개~진부령

산행일:20160131    날씨:구름후 맑음

산행거리:16.17km(gps기준)북진

산행시간:9시간18(04:08~13:26)

 

산행기

30

03:25 설악휴게소 도착

        설악휴게소는 악무박 산행인들의 1차 꼭 쉬었다 가는 곳이다.

        이곳에서 산행에 필요한 준비와 그리고 아침을 해결하는 곳이기에 성수기때는 많은 차량들로 붐비는데

        한파로 인한 탓인지 오늘은 아무도 없이 넓은 휴게소에 백두산악회뿐이다.  잠시후 산악회서 준비한 시락국밤

        한그릇 배식후 차량탑승후 산행들머리로 향한다.

 

03:48 설악휴게소 출발

 

04:05 미시령 옛길 통제 차단시설 도착

        대원들은 차량에서 내려 마지막 산행준비에 분주하다.

        필자도 아이젠을 해야 되나 말아야되나 한참을 망서리다. 결국 아이젠을 신고 출발을 서두른다.

 

04:12 미시령 옛길 통제 차단시설 출발

        미시령 옛길 통제 차단시설을 지나자 도로에는 눈들이 도로위에 그데로 쌓여있다. 이길로 곧장 2km정도

        가야 될것같다. 우리가 오늘 산행 들머리는 비법정 산행구간이기 때문에 약간 변칙으로 접근을 해야한다.

 

04:54 입산금지표지판이 세워져있는 산행들머리

대원들은 어둠속에서 첩보작전하듯 일제히 담치기를 하고 선두를 따라 마루금 방향으로 향한다.

 

05:11 백두대간대간 마루금 도착

능선에 올라서니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친다.  필자는 좀더 완전무장을 하기위해 배낭을 내려놓고 얼굴

마스크와 모자 그리고 장갑을 좀더 보온성이 좋은 것으로 바꿔 끼고 세로이 출발을 한다.

능선넘어 동해쪽으로는 속초 야경이 한눈에 펼쳐져 아름다운 속초의 아침을 준비하는 듯 하다.

 

05:50  6.25전사자 유해발굴 작전중표시판이 달여있는 지점

 

06:10 대형너덜지대

        선두를 따라 아주 조심스럽게 진행한다.

 

06:16 6.25전사자 유해발굴 지역 도착

        지형상 눈이 덥혀있는관계로 실제 어떤모습일지 궁금하다.

        주변에 헬기장이 있는것으로 확인되는데 유해 발굴 때문에 불확실하다.

 

06:22 상봉(1242m)도착

        매서운 바람으로인해 오래 서있을 처지가 못되어 사진한장 남기고 곧바로 출발을 서두른다. 

        이곳에서 부터는 절벽구간이 있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지체된다. 더구나 절벽구간이 결빙되어 있어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더더욱 진행 시간이 지체된다.

 

06:39 절벽구간통과

        이제 겨우 첫번째 위험구간을 통과 했을 뿐인데 17분을 지체한다.

 

07:04 화암재

        어둠으로 인해 주변을 둘러보지만 하얀 눈만 가드하다.

 

07:26 신선봉직전 헬기장

        혹한에도 이곳에 비박을 하는 산꾼텐트가 여러동 세워져져있다.

  

07:27 신선봉(1212m)도착

        화암재에서 신선봉가지는 조금 빡시게 오른다.

        2010년도10월 이곳을 오을때는 우중으로 인하여 온통 구름속에 같혀 주변을 전혀 볼수 없어 페스를하고

        통과를 했는데 오늘은 올라와도 일기가 좋은 편은 아니다. 이곳 신선봉의 조망은 사방이 확터인 곳으로

        특히 동해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일출의 조망은 너무도 좋은 곳이다. 내륙으로는 설악의 뒷태를 다 감상할수

        있는 곳이기도하다.

        산행 출발 때 이곳의 일출을 상당히 기대를 하고 오른 탓인지 오늘도 장엄한 일출의 광경은 보지못하고

        또 다음으로 기약하고 인증샷을 끝으로 이곳을 내려선다.

 

08:04 너덜지대가 있는 절벽구간 통과

        조그마한 암봉들이 있는 구간이기에 모두 우회를 한다.

 

08:25 평평한안부 통과

        특이한 지형지물이 없다.

 

08:52 헬기장 봉우리

        이곳에도 비박을 하는 테트가한동 세워져있다. 테트 색갈이 빨간색으로 되어있어 산꾼으로하여금

        눈에 확 뜨이게 한다. 진행방향 건너편에는 오늘 지나야하는 마산봉이 지척에 놓여있다.

 

08:57 군작전 참호

        참호 내부에 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걷에는 천막으로 애워 싸여있다.

 

09:08 대간령(새이령. 샛령) 도착

        대간령은 강원 이제군과 고성군 간성읍 사이에 있는 해발641m의 고개이며 예날에는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동서교통의 주요 통로였다. 그러나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서 간성으로 넘는 진부령과 용대리에서

        속초시로 바로넘는 미시령이 포장되면서 이고개는 예날의 소로에 그치고 있으며 근간에 미시령 터널이

        새로이 개통되면서 미시령포장길(지방도56)이 또한 옛길이 되어가고있다.

        이곳의 흔적으로는 과거 옛 주막의 흔적인 돌담을 볼 수 있으며 주변으로는 멸종위기1급인 산양 멸종위기2

        삵이 살고 있는 신선봉 상봉 이구간은 출입금지구역이다.  이정표에는 진행방향 좌측으로는 마장터2km

        우측으로는 도원리6km로 진행방향 마산봉까지는 3km로 표기되어있다. 

        먼저도착한 일행들이 분주하게 아침을 먹고있다. 메뉴도 다양하게 라면서부터 시작해서 어묵 떡국등 다양하다.

        필자도 따끈한 국물 한그릇 동양해서 차가운 몸을 을 몸속깊숙히 녹여본다.

 

09:37 대간령 출발

        지금부터는 마산봉까지는 계속 오름길이다.

 

10:12 암봉직전 등산로 폐쇠 표시 좌측우회

     

10:16 암봉 삼거리 이정표

        암봉까지는 60m 표기되어 있어 다녀오기로 한다.

10:19 암봉(890m) 도착

        연이여 동료들이 도착하고 사방으로 조망이 확 트인 봉우리라 모두가 샷을 날리느라 모두가 바쁘다.

        필자도 한컷 얻어 찍혀본다.

 

10:21 암봉 출발

        전망 좋은 바위 봉우리이다.

 

10:24 (10:16) 만났던 삼거리 이정표

        이정표에는 지나온 새이령1.0km 진행방향 병풍바위 1.5km라 표기되어있다.

 

10:42 병풍바위 직전안부

        기온이 조금만 더 낮던지 아니면 조금만 더 일찍 이곳을 통과했더라면 멋진 상고대를 보고 통과를 했을

        건대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구역이다.

 

10:58 이정표 푯말이 있는 삼거리 갈림길

        이곳 갈림길에서는 병풍바위를 거치지 않고 사면을 따라 마산봉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다.

 

11:05 병풍바위 직정 이정표 삼거리

        병풍바위 까지는 20m 지나온 새이령은2.6km 진행방향 마산봉까지는 1.0km를 표기하고 있다.

        이제 오늘 첫 구간도 끝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마산봉이 오늘 구간중 마지막 봉우리 인것이다 

        잠시후 병풍바위 전망대에 오르니 이곳 또한 사방으로 확 트인 조망이 단연 압권이다. 2010년 .

        이곳을 오를 때는 우중으로 인하여 구름속에 같혀 아무것도 보지를 못했는데 더디여 금강산

        일만이천봉중의 하나인 향로봉 줄기전체를 조망하는 행운을 맞이한다. 일행들은 연신 탄성을  

        자아내며 이증샷을 날리기에 바쁘다. 필자 또한 사진한장 남기고 병풍바위의 가을 조망은 어떨지

        숙제를 남기고 이곳을 떠난다.

 

11:16 병풍바위 출발

        아쉬움을 뒤로하고 후일 추경의 모습을 담으려 다시 올것을 나와의 약속한다.

 

11:22 (10:58) 만났던 이정표에서 사면을 따라 오면 이곳에 도착한다.

 

11:38 마산봉 직전 삼거리 이정표

        이정표에는 진행방향에서 우측으로 마산봉30m 우측임도를 따라 내려흘리마을까지는 2.5km 대간길따라

        내려서는 알프스리조트 까지는 1.9km 그리고 지나온 병풍바위는 1.0km를 표기하고있다.

 

11:40 마산봉(1052m) 도착

        어느 단체인지 많은 산꾼들이 이곳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있어 쉽사리 끼어 들지를 못하고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겨우 사진 한장 남기고 내려온다. 연이여 후미가 도착하고 우리 일행들도 기념사진 한장씩 남겨둔다.

        이제 마산봉만 내려서면 힘들 구간은 없이 쉽게 진행 할 수 있어 이곳에서 일명 배낭팅을 감행한다.

        필자도 이곳에서 곡차 몇잔을 드리키고 안주와 함께 허기를 체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후미끼리 단체사진

        한장 찍고 하산을 서두른다.

        하산시간은 13:00까지 인데 조금 서둘러 가기위해 흘리 마을에서 지방도로를 따라 진행 하기로 으견을 모은다.

 

12:08 마산봉 출발

 

12:26 이정표 푯말

        알프스리조트0.96km를 표기하고 있다.

 

12:40 대간 리본들이 많이 달려있는 철조망

        엄청난 이본들이 달려있어 모름지기 대간꾼들이 엄청 많은 모양이다.

 

12:48 국립공원 안내판과 이정표가 있는 알프스리조트 건물 옆 날머리

        뒤따라 오던 경자씨가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즈를 취해준다. 

        정표에는 지나온 마산봉1.4km 진행방향 흘리마을0.8km 오늘의 종착지인 진부령 정상까지는

        4.0km 라표기되어 있다.

 

12:50 황태덕장

        황태덕장은 처음 접해보는 광경이다. 해서 덕장을 카메라에 담아볼 요량으로 덕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카메라에 기록을 남겨본다.

 

12:56 황태덕장 출발

        사진 몇장 찍고나니 일행들의 꽁무늬가 보이질 않은다. 해서 지금부터는 도로를 따라 진행 해야 하기 때문에

        별문제될 것은 없다. 뛰면 되니까?

 

12:58 도로 가장자리 대간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

        이곳 갈림길에서 우측 밭길과 얕은 산을 따라 지행해야 되는데 별 의미 없는 마루금이라 생략하고

        지방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한다.

 

13:01 알프스 리조트 정문입구표지석

 

13:03 흘리마을 삼거리슈퍼

        진행방향에서 우측 진부령방향으로 진행한다.

 

13:12 1리 표지석

 

13:20 백두대간종주기념공원

        수많은 종주꾼들의 종주비석이 이곳의 빈공간을 매우듯 많이 세워져있다. 2010년도에는 한두개

        정도였는데 너무 많이 세워져있어 얼마후 포화상태가 될것같다.

 

13:24 진부령 도착

      예정된 시간보다 다소 지연은 되었지만 먼저 도착한 일행들께서 백두대간 무사 시산제를 치르기

      위해 음식준비에 한창이다. 백두대간 진부령 비석에 기념사진 한장 못찍고 필자는 곧바로 시산제에 참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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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백두대간 안전산행 시산제 종료

        잠시후 백두회원님이신 김상용회원 고향인 이곳에서 김상용부회장님께서 흔쾌이 하산음식을 준비 하신다

        하여 한계리 지내마을로 향한다.

 

14:40 한계리 지내마을 호두나무집식당

        음식메뉴를 황태국으로 일괄 통일하여 식사와 소주를 곁들여 한순배 나누고 담소를 즐긴다.

 

15:25 한계리 지매마을 출발

 

16:49 원주휴계소  잠시 휴식을 하고 다시 출발한다.

        이시간 이후 일정은 수면으로 인해 기록을 생략한다,

 

산행후기

지난 20093월 시작으로 지리산에서 총33차에 진부령까지 완주를 했는데 지금은 진부령에서 지리산까지

다시 남진을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백두대간 왕복 완주를 꼭한번 해보고 싶었기에 자신에 거는 기대는 좀 남다르다.

그땐 세상모르고 진행을 했는지 모르지만 이번 남진때에는 좀더 여유를 가지고 많은 자료들을 수록 할 예정이다.

일출이간이 맟춰지면 일출사진도 멋지게 담아보고 겹겹이 쌓인 능선들을 담아보기도 하며 역사에 얽힌 이야기

이런 저런 동료들의 흔적까지 수록해 볼 예정인데 잘될지 모르겠다.  아무쪼록 건강을 지키면서 잘 진행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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