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14(2)


백두대간2차 하늘재~탕항산~마패봉~조령~신선암봉~조령산~이화령


산행일:20160214    날씨:흐림후 눈


산행거리:17.42km(gps기준)남진


산행시간:9시간39(07:34~17:13)


 


산행기

04:25 김해 내외동주민센타 출발

        조금일찍 서둘러 탑승장으로 가는데 버스가 빨리 도착해 있다.


07:28 하늘재 도착

        예전에 이곳에 도착했을땐 새벽3시경으로 예측되는데 지금은 하늘재 주변을 볼수있어  다행한 일이다.

        해서 필자는 이곳 저곳을 다니며 기록을 남긴다.


       백두대간 하늘재는 해발525m에 불과하지만 하늘이란 이름을 당당하게 꿰찼다.

       하늘보다 훨신 높고 험준한 고개도 하늘이란 이름을 갖지못했다.

       하늘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갯길이다.




 07:42 하늘재 비석

         하늘재 비석앞에서 단체기념사진 촬영후 출발을 한다.


07:44 하늘재출발


07:46 이정표가 세우진 모래산

            정상부에는 바닥이 모래와 비슷하게 생겨 풀이 없고 민믿하다.이정표에는 지나온 하늘재0.6km 

        진행방향 마패봉8.0km    부봉삼거리4.0km 표기되어 있다.

       

08:13 탑과같이 생긴 굴바위

        경사지가 심한가장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그옆을 통과한다.  잠시후 나뭇가지에 하얀 상고대가 피기

        시작하여 오늘 하루종일 상고대는 양껏 만끽하리라 예감한다.




07:53 삼각점 봉우리

        삼각점 표시석이 2개나 설치되어있다.


08:09 이정표가 세워진 안부

        지나온 하늘재1.5km 진행방향 부봉삼거리3.1km 마패봉7.1km를 표시하고있다.


08:18 고사목이있는 전망대바위

        일행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어 설쯕 한컷 몰카를 했다.




08:20 탄항산(856m)

        이정표와 정상석이 세워져있다.




08:37 이정표 진행방향 마패봉6.7km 부봉삼거리2.7km 지나온 방향 하늘재1.9km


08:42 평천재

        진행방향 마패봉5.6km 부봉삼거리1.6km 지나온 길 하늘재 3.0km


08:58 오름길 계단.

        2010년도에 이곳을 통과할때는 시설물이 없었는데 자치단체에서 설치를 했는지 잘 조성이 되어있다.

        그리고 기온이 많이 내려간 상태인지 나뭇가지에 제법 상고대가 하얗게 피어있다.


09:01 무명봉 이정표

        진행방향 마패봉5.0km 부봉삼거리1.0km 지나온 길 하늘재3.6km        


09:07 안부


09:08 무명봉


09:10 무명봉  정상부에는 크다란 소나무와 바위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09:13 능선봉 삼거리 이정표

        안부에서 함빡심하여 올라서니 주흘산 방향 삼거리이다.  지나온길 하늘재4.0km 진행방향 부봉삼거리0.6km

        마패봉4.6km 표기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월악04-13 현재위치 번호를 공원관리 사무소에서 현위치를 알려주고있다.

        그리고 이곳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향하면 주을산 방향으로 향한다.


09:14 능선 무명봉


09:21 내림길 나무계단

        이곳또한 예전에는 계단시설이 없었는데 시설을 해 노았다.  과거 이곳을 통과 할 때는 한사람이 겨우

        통과할 직벽구간 이었는데 시설물로 인해 시간을 조금 단축시킨다.


09:27 안부


09:30 부봉삼거리 이정표

        지나온 길 주흘산 3.5km 진행방향 조령제3관문 4.6km를 표기하고 있다.


09:37 이정표 지나온 길 부봉삼거리 0.4km 하늘재5.0km  진행방향 마패봉3.6km

        내림길은 나무계단으로 되어있어 미끄르질 염려가 없어 조금 속도를 내어봅니다.


09:40 동암문 안부

        옛 산성의 흔적이 있는 곳으로 돌로 축성된 성벽의 흔적이 있으며 안부가장자리에는 돌문으로 보이는

        흔적이 남아있다.

        그리고 안부이정표에는 동암문으로 현재위치를 가리키고 있으며 각방향의 거리와 시간을 잘 표시하고 있다.

        주흘산4.1km 2시간30 ,3관문3.9km 2시간, 부봉1.3km 30분 동화원1.4km 30분 동화원방향은

        제3관문으로가는 지름길이다. 동암문 밖으로는 현수막으로 출입금지구역으로 안내를 하고있다.




09:44 무명봉  계속해서 성축을 따라 진행한다.


09:46 능선 무명봉


09:47 이정표 안부

        진행방향 마패봉3.1km 지나온길 부봉삼거리0.9km 하늘재5.5km


09:51 무명봉 봉우리 정상에는 과거 내무부에서 세운말뚝이 있다.


09:56 이정표 안부

        진행방향 마패봉 2.6km 지나온 길 부봉삼거리 1.4km 하늘재 6.0km 이정표 하단부에는 월악04-09를 표시하고 있다.


09:59 무명봉


10:05 무명봉


10:06 이정표

        지냉방향 마패봉 2.1km 지나온길 부봉삼거리1.9km 하늘재6.5km를 표시하고 있으며 이정표엔 하얀 상고대가

        피어 분위기 있는 이정표같다.


10:07 삼각정 봉우리


10:14 이정표 무명봉

        지냉방향 마패봉 1.6km 지나온 길 부봉삼거리2.4km 하늘재7.0km


10:16 안부


10:20 능선봉  정상부에는 조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10:22 무명봉


10:25 이정표 봉우리

        진행방향 마패봉 1.1km 지나온길 부봉삼거리2.9km 하늘재7.5km  하단에는 월악04-06으로 되어있다.

        동암문 직전에서부터 성축이 이곳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10:29 이상하게 생긴 소나무가 있는 봉우리

        같이가던 일행이 허기를 좀 달래고 진행하자고 해서 배낭을 내려놓고 아침에 산악회에서 배당받은 떡으로

        아침 끼니를 때운다. 옆 일행들은 아침을 먹지않아서 인지 아침을 먹는데 필자는 새벽 집에서 나올 때 식사를

        하고 나왔기에 지금쯤은 떡으로 가능하다. 싶어 떡만 먹기로 한다. 연이여 뒤따르던 무달님이 옆을 지나가면서

        새재에서 만나자고 하고 행하니 앞질러 가버린다.




10:39 북암문 안부 고개

        북암문 안부에도 동암문과 비슷한 형태로 옛 형태가 조금 남아있다. 북암문 고개는 문경에서 수안보

        방향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이정표에는  진행방향 마패봉 0.7km 20분 부봉3km 40m분 좌측방향

        동화원1.3km 35분 으로 표시하고 있다.


10:48 마패봉 직전 나무계단

        지금부터 약20분간은 빡시게 올라야 할것같다.


10:59 능선봉 북암문에서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완전 합빡심 한다.


11:03 월악산 국림공원에서 세운 탐방로 안내판과 이정표 봉우리

        조령3관문0.9km 30분 계림령 부봉4km2시간 으로 표기하고 있다.


11:05 마패봉(920m) 정상

        안부에서 여기까지 오르는데 왜그리 힘든지 다리가 후들후들 하다. 여지껏 걸어온 거리가

        하늘재까지 8.6km 되어 있는데 체력이 말이 아니다. 조령에서 조금 쉬어 갈려면 출발을 해야하는데

        앞서가던 일행들이 정상석 앞에서 촬영하느라 아직 머물고 있다. 필자도 흑적을 남기고 이내 출발한다.

        정상 이정표에는 지나온 길 하늘재8.6km 부봉4.0km 진행방향 조령3관문 0.9km 남아있다.

        필자도 진행하려는데 앞서갔던 일행들이 뒤에서 막 들이 닥친다. 이유인즉  이곳 마패봉에서

        좌측방향 대간길로 진행해야 하는데 우측 사문리탐방지원센타 방향으로 진행한듯하다.





11:34 제법 넓게 자리잡은 무덤 통과


11:38 새들도 힘이들어 쉬어가는 조령 도착

        거리로 봐서는 절반이 조금 못 왔지만 앞으로 진행하려면 많은 시간과 체력이 필요하다.

        위험한 암능과 로프타기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선 일행들이 여기서 점심을 먹고있다.

        필자도 3관문 풍경을 몇장담고 중식을 하고 출발할까싶어 배낭을 내리고 일행들 속에 끼여  

        같이 식사를 한다. 동료가 양주한잔 건네준 그맛 짜릿함이 지나온 피로를 녹여 내리듯이 쏵내려간다.


 

       백두대간 조령제3관문은 즉 조령으로 (새 조, 고래 령)이라 불렀다.

       그냥 새재라고하지만 새재는 예로부터 길이 험해서 새도 울고 넘는 고개라는 뜻 이라고도합니다.

       새재1.2관문은 남쪽에서 오는 적을 막는 구조 3관문은 북에서 내려오는 적을 막는 구조로

       축성되었답니다. 침략과 전쟁등으로 인하여 하단부만 남아 60-70년대 보수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12:02 새재 출발


12:12 돌무더기


12:14 깃대봉 삼거리안부 이정표  조령3관문0.8km 깃대봉0.43km라 표기


12:29 깃대봉 이정표에 깃대봉 까지는 10분으로 표시하고 있다.

        깃대봉은 대간길에서 조금 벗어나있다. 해서 같이가던 일행들은 패스를 하고 진행하는데 필자는

        지난번 대간때 다녀오지를 못해서 이번에는 꼭 다녀오기로 하였기에 이곳에 잠시 머물고 되돌아간다.


12:34 깃대봉 삼거리

        이곳에서 배낭을 내려 놓고 깃대봉을 다녀 왔기 때문에 배낭을 메고 다시 출발한다.


12:35 삼각점 봉우리  삼각점에는 19782월에 설치한 글씨가 또렸이 보인다. 나머지 글씨는 잘보이질 않아 모르겠다.


12:41 안부


12:44 큰소나무가 한그루 있는 무명봉


12:54 큰바위가 있은 봉우리


12:56 무명봉

        충북괴산소방서에서 세운 잎간판에는 국가지점번호 라바49546672 신선암봉10지점이라 표시하고 있다.

        숫자는 무엇을 뜻하는지 ?


13:04 암능 로프구간

        지금부터 본격적인 암벽타기를 해야될것같다.







13:13 암벽구간 이정표

        진행방향 좌측방향 문경새재 1.8km 진행방향 이화령6.1km 조명산3.2km. 신선암봉 1.5km

       그리고 암릉구간1.2km라 표기되어 있어며 바닥에는 눈이 까려있어  진행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 될것같다. 보통지대 같으면 2시간이면 족히 당도 할 것같은데 앞으로 얼마만큼 시간이

       소요될지 걱정이 앞선다. 바닥에 눈까지 있어 부하는 더욱 가중될것같다.










13:20 충북괴산소방서 입간판

        국가지점번호 라바 49466620 신선암봉11지점


13:28 이정표목 지나온 방향의 표시는 분실되어 없어지고 조령산 방향으로 3.07km라 표시되어있다.


13:33 통천문 암릉구간 통과

        통천문 직전 좌측으로 암벽을 타고 내려서면 통천문을 통과 하게 되어 있으며 암능을 따라 계속

        진행하면 통천문 출구쪽에서 절벽으로 내려선다.


       지금부터는 위험한 암릉구간의 연속으로 인하여 필자의 기록을 더 이상 기록을 하지 못하고

       사진으로 대신해야 될것 같다.  기록보다 안전하게 진행해야 좋을 것이기 때문이다.




14:03 앞서가던 일행들이 절벽구간 때문에 진행이 늦어 뒤에서 대기중이다. .

        앞에 있던 만복씨에게 사진한장 찍어준다. 그리고 사진 작가님께서 저를 보고 사진 한장 찍어

        주신다하여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서 필자의 인물사진 한을 남겨준 샘이다.





14:14 암봉  소나무에 상고대가 피어 아주 멋진 소나무로 변해있다.


14:28 이정표  안부

        겨우 암봉하나 지나왔을 거리인데 25분여 시간이 소요되었다 산악회에서세운 이정표에는 지나온 길

        제3관문 3.4km .신선암봉0.3km 조령산2km 이화령4.9km라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자치단체에서

        세운 이정표에도 신선암봉0.3km 지나온 깃대봉3.2km라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우측으로 내려서는

        산길은 괴산군 원풍리 새터 방향이다,


14:54 신선암봉

        이정표에서 300m진행하는데 약25분이 소요 되었고  앞으로 이화령까지는 얼마만큼 소요 될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일기마저 새찬 바람과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15:01 암능 로프를 타고 걸어서 내려간다. 멋진 소나무가 있어 경자씨가 한컷 부탁을 해서 폼나게 한컷 잡아본다.





15:04 전망좋은 암능 역씨 이곳에서도 경자씨가 한컷부탁을 해서 폼나게 한장 담아준다.





15:26 이정표

        시간이 촉박하여 그냥 지나친다.


15:46 이정표 

        이곳에 이정표는 상고대로 인하여 글씨가 잘 보이질 않는다. 손이쓰려 확인을 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다. 

        잠시후 상고대가 예쁘서 뒤따러던 경자씨가 또 사진한장 부탁해서 폼나게 한장 담아준다.


15:52 조령산 직전 나무계단

        제법 한참을 오르니 이정표에 조령산150m 오늘의 목적지 이화령3030m 지나온 신선암봉1530m

         표기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껏 (km)단위로 표기하뎐것이 갑자기( m)로 표기되어 있어 얼핏 혼란이 온다.


16:02 조령산(1017m) 도착

        날아가는 새들도 쉬어간다는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조령산이다. 위험한 구간의 연속으로 인하여

        6km남짓 되는거리에 새재에서 무려 4시간가량 소요 되었다. 이화령까지는 이정표 상의 2880m로 표개되어있다


16:05 조령산 출발

        앞서가던 백두총무님과 만복씨 그리고 경자씨를 만나 함께 사진한장 찍고 하산을 서두른다.

        필자도 곧바로 뒤를 따른다. 눈발이 제법 굵게 내린다.


16:12 헬기장


16:14 절골 삼거리 이정표

        진행방향 직진 절골2700m 좌측 대간길 나무계단방향 이화령2420m 지나온 길 조령산460m 를 표기하고

        있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내려선다.

        과거 이곳에서 대간길을 놓이고 절골방향으로 진행한 기억이 있어 새삼 기억이 되살아 난다.


16:21 능선 길 이정표 진행방향으로 제1관문3540m 이화령2110m 지나온 조령산770m를 표기하고 있다.

        이정표 부근에는 약간의 공터가 있어 올라오는 사람들의 휴식처 인듯하다.


        잠시후 조령샘을 만난다. 내수한잔 들이키고 진행을 한다. 여기서 좌측 산길을 따라 내려서면 제1관문으로 향한다.





16:24 이정표

        진행방향 이화령2080m 좌측방향 제2관문 3500m 지나온 조령산은 800m를 표기하고 있다.


16:26 너들지대 통과

        잔돌위에 눈으로 덮여있어 체력이 지쳐있는 통에 자칫 넘어질 우려가 상당히 높은 지대이다.


16:39 폐허가된 헬기장 통과.


16:40 삼거리 이정표

        이곳 이정표엔 진행방향 직진 이화령1020m 좌측 이화령방향1200m 으로 표기되어 있어 선택을 해서

        진행해야 한다. 직진방향은 대간길이며 좌측 사면을 따라 진행하는 산길은 봉우리를 거치지않고

        이화령으로 우회를 하산하는 산길이다.


16:43 이정표 쉼터

        한참을 내려왔는데 이곳의 이정표에는 여전히 이화령1200m을 표기하고 있어 뭔가 잘못 표기를 하고있다.

        좌측방향 산길은 요광원 800m를 표기하고있다. “요광원은 조선시대 숙박시설이 있던 마을로 어느

        양반가의 히스토리로 인하여 요강에서 요광원으로 지금껏 마을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


17:03 이화령 도착

        오늘의 최종목적지 이다. 과거 2010년 이곳에 풍경은 동물 이동 통로겸 대간을 연결하는 시설이 없었는데

        지방자치단체의 세심한 배려로 백두대간연결을 해놓고 그아래 터널시설을 해놓았다.


       터널 반되편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며 지난번과의 달라진 시설을 둘러 보고 오늘의 산행시간을 마무리 하는데

       (16:43분) 이정표 갈림길  즉 대간길 이화령 1020m방향 으로 앞서 진행했던 혜숙씨와 일행이 나무 계단에서

        내려오고있다.  어찌된 영문인지 사연인즉 지친 몸으로 작은 봉우리를 넘고 넘어 오는데 오름길이 힘겨워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다고 한다.





17:13 산행종료


 









산행후기


일기예보 상으로는 오후에 맑음으로 되어 있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하루 종일

구름속에 같혀 산행을 하는 하루 였다. 그나마 비가아닌 눈이라서 다행이다라는

마음 이였지만 마패봉에서 보는 대간의 능선 풍광은 단연 으뜸인데 많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멋지게핀 상고대가 그를 대신하듯 연신 감탄사를 뿜어내게 한다.

가끔씩 불어오는 매서운 칼바람을 해치고 위험한 암릉의 로프타기도

훗날의 좋은 추억거로 오래 남을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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