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313(3)


백두대간3차 이화령~황학산~백화산~이만봉~희양산~지름티재


산행일:20160313    날씨:흐림 싸락눈 조금


대간산행거리:19.61km(이화령~은티재)


대간산행시간:7시간40(이화령~은티재)


총산행거리:22.61km(gps기준)남진 (탈출거리 포함)


총산행시간:8시간25(08:20~16:45 탈출거리 포함))


 


산행기


04:25 김해 내외동주민센타 출발


       내외동주민센타 탑승장에 도착하니 동료들이 많이 모여 계신다. 서로의 인사를 나누는 사이

       버스가 도착하자 바로 탑승한다.


 


08:20이화령 도착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의 경계에 있는 고개고개. 높이 548m. 소백산맥의 조령산과

        갈미봉과의 사이에 있다. 동쪽 사면은 조령천, 서쪽 사면은 연풍천의 하곡으로 이어진다.

       그 이전에는 국도가 새재[鳥嶺]로 통하는 험난한 산길 뿐이었으나, 신국도 3호선이 이화령을

       통과함으로써 주변지역에서 생산되는 양잠·엽연초 등 특용작물의 수송도로로 이용하게

       되었다.


       그후 일제강점기인 1925년 도로 개설로 인해 단절된 이후 87년 만에 백두대간 연속성 살리기

       사업으로 복원공사가 2012 516일에 착공하여 20121115일에 완공되어 야생동물들의

       이동통로뿐 아니라 백두대간의 마루금 연결하기의 시작이 아닌가 싶다.


 


08:27 백두대간 이화령 출발


      모두가 한마음 되는 마음으로 단체기념사진 촬영후  산행대장님의 지시로 터널 상부연결길로

     진행할것을 명한다.  원래 터널위로는 군사시설로인하여 통행금지를 하고 우회로가 있는데

     변칙적으로 진행을 한다.


     이화령 단체사진






 


08:35 군부대시설 철조망 좌측진행


 


08:38  헬기장


     헬기장 통과




08:45 군초소


08:51 군철조망 통과


      철조망을 넘는데 실수로 옷과 신발이 찢어진다.


 


08:52 근육질 소나무


      단단한 근육질로 다져진듯한 소나무


    근육질 같이 생긴 소나무





 


09:02 카르스터지형(지형이 푹꺼진 형태) 안부


      석회암등의 물에 녹기 쉬운 암석으로 구성된 대지가 빗물등에 의해서 용해되어 생성된지형이다.

      우리나라엔 주로 시멘트가 많이 생산되는 강원삼척 영월 단양등 지역에서 많이 형성된다.


   카르스터지형 푹꺼짐 현상




 


09:06 무명봉


09:07 안부


09:13 무명봉


09:14 무명봉


 


09:18 조봉(673m)


      정상에는 작으만한 정상석이 세워져있으며 뒤에는 “2003114일 문경산들모임에서 산꾼들

     구슬땀 목도로 세우다.” 라고 적혀있다.


 


09:20 페허가된 헬기장


09:22 안부


      잣나무가 많이 자라는 평평한 안부이다.  과거 이곳을 지날때는 여름이였는데 싸리버섯을

      많이 췌치한 기억이 있다.


 


09:28 작은 연못에 가까운 물웅덩이 습지


      이곳에도 역시 카르스트현상으로 백두대간길에 유일하게 저수지가 형성된곳이다. 이곳은

     평평한 안부와 습지에 가까운 지형으로서 카르스트현상으로 인하여 자연적인 물웅덩이가

     생긴것으로 보인다.  잠시후 뒤따르던 회장님과 원효형님이 지나친다. 해서 회장님과 혜숙씨

     김원효님함께 기념촬영 한장남긴다.


    카르스터지현상으로 인하여 생긴 물웅덩이




 


09:38 전망대바위


      앞서간 총무님과 일행들이 휴식을 취하며 간식을 먹고계신다. 필자도 잠시 조망을 살피며

      일행들에게 과일 한조각을 얻어 먹고 계속 진행을 한다.


 


09:47 무명봉


09:51 분지안말삼거리 이정표


      진행방향 백화산(80)으로 표기하고있다. 지나온 이화령은 시간과 거리가 없다. 그리고

      우측방향은 분지안말(50)<-흰드뫼 로 표기디어있다.


   분지안말삼거리




 


10:00 황학산(912m)


      작으마한 정상석이 세워져있다.


 


10:02 안부


10:03 능선 무명봉


10:05 안부


10:07 능선무명봉


10:08 암부


10:14 희드뫼 삼거리 이정표


      이정표에는 지나온 황학산0.7km 이화령5.9km  진행방행 백화산1.1km 희양산9.7km 라 표기

      되어 있다.


 


10:17 페허가된 헬기장


10:21 능선 무명봉


10:23 암봉 전망대


      시야가 확터인 암봉이다.

      좌측 급경사 로프를 타고 내려간다.


   암벽구간




10:36 이정표 봉우리(옥녀봉 갈림길)


        이정표에는 지나온 황학산1.7km 이화령6.9km  진행방행 백화산0.1km 희양산8.7km

        표기되어있다. 좌측방향 으로는 마원리3.4km 옥녀봉2.6km  표기되어 있으며 옥녀봉까지

        도상거리는 1시간15분 소요되는 거리이다.


 


10:37 백화산 직전헬기장


10:37 백화산(1063m)


      백화산 정상에는 작으마한 정상석이 세워져있으며 조망이 확트인 봉우리이다.  앞서 도착한

      많은 대원들이 점심을 먹고 계신다.  필자도 잠시 배낭을 내려놓고 원효님 김밥한개 얻어먹고

     조망을 즐기며 일행들에게 기념촬영을 한다. 곧이여 뒤따르던 일행들이 합류하여 또 한장의

     기념촬영을 하고는 같이 동행한 혜숙씨와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진행하기로 한다.


   백화산 정상에서 단체




 


10:58 백화산 출발


      이화령에서 이곳 백화산까지는 동남쪽 방향으로 진행을 했는데 지금 부터는 방향을 돌려

      시루봉갈림길 까지는 서북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11:03 이정표가있는 안부 만덕사 갈림길


      이정표에는 지나온 대간길 백화산0.4km 이화령 7.4km 진행방향 이만봉4.3km 희양산8.2km

      표기되어 있으며 좌측 만덕사 방향 만덕사1.2km라 표기되어있다. 만덕사 방향은 산길이

      희미하며 대간꾼들이 많이 다니지 않은 모양이다.


 


11:06 능선 무명봉


      내림길로 내려서니 김해종주클럽 그룹님들이 우측 한적한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계신다.


   뭘 맛나는것 먹길래 저렇게까지 숨어서...




 


11:15 안부


11:18 로프가 걸려있는 암벽 높이는 약6m되어 보인다.


      암봉에 오르니 너덜지대와 비슷한 암능의 연속이다,


    열심히 올라가는 일행




 


11:24 평전치 안부 고개


      평전치는 충북괴산군 연풍면 안말부락과 경북문경시 가은읍 상도리를 연결하는 고개이다.

      현재는 좌우측 희미한 산길은 있으나 대간꾼탈출로로 기능만 하하 있는 것 같다.

      [평전치유래 : 인근마을에서는 이곳 평전치를 평밭등이라 부르고 있으며 예전에는 분적골에서

      마성면 상내리까지 산판 임도가 있었으나 등산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평전치 남쪽의

      내리 한실마을은 마원리,중평리,여우목마을,연풍지역과 더불어 천주교 성지로서 백화산 일대

      대간능선을 넘나들며 선교활동을 펼쳤던 곳으로 1866년 병인박해시 대원군의 박해를 피해

     몸을 숨겼던 천혜의 은신처 였다고 한다.]



   평전치 고개의 모습




 


      이정표에는 지나온 백화산1.2km 이화령8.2km 진행방향 이만봉3.5km 희양산7.4km  

      우측내림길 분지리2.2km 를 표기하고 있으며 대간길 반되편 나무가지에도 산꾼이 달아놓은

      이정표가 달려있다. 그리고 그옆 오래된 이정표가 또세워져있으며 분지리 안말까지 60

      소요된다고 되어있다.


 


11:28 능선 봉우리


11:35 능선 봉우리


11:43 능선 봉우리


 


11:44 뇌정산 갈림길 삼거리 이정표


        지나온 이화령9.1km 백화산2.1km  진행방향 이만봉2.6km 희양산6.5km  직진방향 뇌정산

        2.6km 를 표기하고 있다.


 


11:50 너들지대 같은 안부


11:53 능선 무명봉


11:58 능선 무명봉


12:06 능선 무명봉


12:11 능선 무명봉


      이곳에는 큰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12:17 사다리재


      이곳에 도착하니 북진하는 대간꾼들을 만난다. 반갑다는 서로의 인사를 주고 받으며 잠시

      휴식을 한다.  과거2009129일 이곳에서 대간구간종주를 마치고  분지리 안말까지

      탈출한 적이있는데 이곳에서 안말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 되었다.  과거에는 이곳에 이정표가

      없었는데 이정표가 세워져있으며 지나온 백화산까지는 4.8km 진행방향 이만봉1.2km 분지리

      안말까지는 1.9km 라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이정표옆에는 충북괴산소방서 세운 지형 위치

      안내판이 설치되어있다.


   사다리재의 전경




 


12:21 사다리재 출발


 


12:41 곰틀봉


사다리재에서 제법 한빡심 하여 오르니 곰틀봉이다. 곰틀봉 정상에는 병들어 말라죽은

소나무에 곰틀봉이라고 이름을 새겨놓았다. 필자가 2009129일 이곳에 왔을때는

정상을 지키고 있는 저 소나무가 아주 씩씩하고 넘넘한 모습으로 곰틀봉을 지키고 있었는데

 지금은 말라 죽어서 초라한 모습으로 끈기있게 아직 백두대간 곰틀봉을 지키고 있다.


  곰틀봉의 현재의 모습과 과거의 모습

  과거에는 아름들이 소나무 였는데 어떻게된 영문인지 말라죽어있다



 


12:56 이만봉(990m)


      곰틀봉에서 이곳 이만봉까지는 암능 지대로써 낙타등과 같은 형상으로 위험한 암봉을

     연속적으로 오르내림의 연속이다.  정상석에는 좌측 백화산4.7km<->우측 시루봉 2.1km

     표기하고 있다.


 


13:00 벌목구간 통과


      자치단체에서 다소 복잡한 나무들을 골라 솎아낸듯 벌목을 하여 조림을 가꾼흔적이 있다.


 


13:12 작으마한 암벽통과


13:21 이정표 안부


      지나온 이만봉0.8km 지냉방향 시루봉1.7km 우측 분지리 도막까지는2.3km 이곳을 지날때는

      싸락눈이 제법 하얗게 바닥에 쌓여있다.



   춘설이 내려 쌓인 모습




 


12:26 이정표 안부


      이정표가 망가져서 바닥에 놓여있다. 글자도 희미하여 알아 보기가 어렵다.


 


13:34 희양산 사선봉(954m)


      정상에는 산꾼이 달아놓은 정상 안내판이 나무 가지에 희양산 사선봉 이라표기되어 매달려있다.


  희양산 사선봉(954m)




 


13:51 아주 넓고 평지에 가까운 안부(은티마을 갈림길)


      필자의 계획은 이곳에서 시루봉을 다녀오기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잘못하여 시루봉가는

      길을 놓치고 말았다. 12:26분 이정표 갈림길에서 시루봉 방향으로 향해야 되는데 망가진

      이정표로인하여 놓치고 말았다. 하여 얼마후 작은 봉우리를 지나 내림길로 대간길을 진행중

      인데 느닷없이 우리 일행중 한사람이 역행을하는 여성분을 만난다, 그분도 시루봉을 가야

      한다기에 필자도 잠시 혼란이 생겨 갈까말까 망설이는데 앞서간 혜숙씨가 길을 제촉하기에

      그만 포기를 하고 대간길을 이어간다.



  아주 넓은 안부 은티마을 갈림길직전




 


14:04 능선 무명봉


14:06 능선 무명봉


14:09 능선 무명봉


14:18 능선 무명봉


      정상부에는 제법 넓고 휴식을 하기에 적당한 공간이 있다,


 


14:22 안부


14:24 능선 봉우리


      시야가 확트인 봉우리이다.


14:32 앞서 진행중이던 김해종주클럽 대원들이 휴식을 하고 계신다. 일행중 한사람이 제과를

        건내기에 몇 개 얻어먹고는 곧바로 길을 제촉한다.


   휴식중 에너지 보충




 


14:35 산성을 쌓은 흔적이 있는 지점


      계속되는 산성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희양산 산성 성벽




14:36 은티마을 갈림길


이곳에서 은티마을로 하산을 하면 희양산 직벽구간을 피해 탈출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구간은 희양산 직전 갈림길에서 우측 직벽구간을 통과하여 지름티재에서

탈출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계속 진행을 해야한다.


 


14:48 희양산 직전갈림길 안부


      이곳에 도착하니 회장님과 산행 대장님이 대원들을 환영하고 있다. 희양산은 백두대간 길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 하지만 오늘 구간 중 제일 조망이 뛰어난 산이자 전국에서도 아름다운

      산으로 이름난 산이다. 하여 배낭을 내려놓고 잠시 희양산을 다녀오기로 한다. 백두대간길은

      우측 직벽구간으로 내려서는 길이다.


     희양산 직전 안부




 


15:00 희양산


      전에 없던 커다란 정상석이 세워져있다. 정상석 앞면에는 한글로 표기 했으며 뒷면에는

      한문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과거 이곳 희양산의 주인격인 정상석은 인기가 없이 밀려나있고

      새로 세워진 크다란 정상석이 이곳의 새로운 주인이 되어 모델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희양산 정상부의 아름다운 모습들



     필자가 2009년 답사때 정상부의 모습

    지금은 저 정상석이 두동각이 난상태로 왕따가되어 인기가없다.



 


15:22  (14:48)에 만난 희양산 직전 갈림길


      되돌아오니 대원들은 아무도 보이지를 않고 필자의 배낭만 덩거러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잠시 목을 축이고 직벽구간을 내려가기 위해 몸을 가다듬고 로프를 잡고 내려선다.

      과거 이곳을 오를 때는 매서운 추위로 인하여 로프가 꽁꽁얼어 힘들게 올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15:39 희양산 직벽구간 무사통과


 희양산 직벽간의 훼손된 모습




15:46 봉암사 목담장




  등산객의  출입을 막는 나무담장




 


15:58 지름티재 안부 이정표


      오늘 3차백두대간구간 종점이다.


      이곳은 봉암사에서 스님들이 봉암사방향으로 하산산꾼들을 통제하기 위한 초소가 있다.

      [봉암사는 1982 63일 종단에서 봉암사를 특별수도원으로 제정공고하여 봉암사 희양산

      일대를 성역화 하게 되어 일반인들을 엄격히 통제하고있다.


지름티재




 


15:59 지름티재 출발


      이정표에는 다음구간 구왕봉0.5km 은티마을3km 다녀온 희양산1.5km이정표거리가 잘못표기

      되어 있는 것 같다.

      희양산까지는 시간상으로 봤을 때 1km가 안되는 거리인데 뭔가 잘못표기 된것 같다.







 


16:45 은티마을 주차장 도착 산행종료


 은티마을 약수터




 


산행후기


아침부터 줄곳 흐린날씨로 인하여 별로 힘들게 진행한 산행은 아니여서 별 무리가 없었다.

간혹 칼등 같은 산길길도 있었는가 하면 양탄자인듯 낙옆을 밟으며 산책하듯한 촣은길도 있었다.

하지만 오늘의 최고경지인 희양산 조망이 얕은 구름으로인하여 조망하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으며

 특히 직벽구간 로프를 타고 내려가는 길은 왜 거렇게 힘이 많이 드는지 과거 이곳을 오를 때와

비교해보면 벌써 세월이 6년이 훨신 지난 나이 탓일까? 끝으로 산행내내 같이 동행 해준

혜숙씨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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