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5차 산행기


160523(5)


백두대간5차 마등령~세존봉~저항령~황철봉~미시령(남진)

산행일:20160522    날씨: 맑음

대간길:8.8km       대간길시간:6시간23

탈출거리:13.71km   탈출시간:4시간03

총산행거리:22.51km(gps기준)남진

총산행시간:10시간23(03:26~13:56)


21


21:20 내외동주민센타

      10분전에 내외동주민센타에 도착하니 일행들이 벌써 몇분이 와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차량이 도착할

      때까지 이야기를 나눈다.


 21:30 차량도착

      기다리던 일행들이 모두 탑승하여 출발한다. 다시 차량은 장유를 경유하여 마산내서를 다시 경유하여 고속도를

      달려 현풍휴게소에 잠시쉬고 다시 설악을 향해 힘차게 고속도로를 달린다. 고속도로에 속도를 낼쯤 집행부의

      인사가 이어지고 내일의 일정에 대해 안내를 받고 차량소등을 하여 설악까지 무정차로 달린다.


 22


02:39 내설악광장(설악휴게소)도착

        이곳휴게소는 설악산 산행의 시작이자 꼭들려야하는 휴게소이다. 각자 짐도 꾸리고 일도보고 산행전

        준비를 하는 곳이다. 오늘은 아침해장국 대신 시간관계상 집행부에서 김밥을 준비 해서 각자 나누어

        주고 목적지 미시령까지 이동 하는 동안 먹어야 한다.


                                               내설악 휴게소


 03:30 미시령 도착

         미시령에서 마등령까지는 비법정 탐방구간이기 때문에 공원지킴이가 지키는 곳으로 인하여 우리는

         미시령도착 직전 어느곳에 도착하여 하차 하여 미시령방향으로 이동한다.


03:34 산행들머리 도착

        철조망을 넘어 산길로 진입한다. 어두운 밤 그것도 불을 밝힐수가 없어 선두의 뒤를 따르다보니 산길을

        잃고 개척코스를 하며 대간능선까지 가는 어려움을 격는다.


03:40 백두대간길 접수

        기금껏 숲을 해치고 올라오다 보니 모두가 나뭇가지에 끍이고 싥이고 상처난 흔적들에 대한 불만을 토한다.


04:15 분기봉(1066m) 삼거리 직진

        약간의 넓은 공간이 있으며 좌측으로 향하면 울산바위 방향으로 내려선다.


 04:34 너덜지대 시작

         대형 너덜지대이다. 자칫 발을 잘못 디딜경우 큰낭패을 보는 위험한구간이다. 곳곳에 야광채가 달려있어

         오르는데는 큰무리가 없어 조심스레 오른다. 조금 진행을 하니 먼동이 터기 시작하고 여명이 밝아오기 시작한다 


 04:40 다시 대형 너들지대 시작

        숲을 잠시 지나 다시 대형 너덜대를 만난다. 필자는 좋은 장소에서 멋진 일출을 담기위해 필자적으로 황철봉을

        향해 오른른다. 일출시간은 (05:16)분 그러나 시간상 황철봉 정상에 다 오르지 못하고 너덜지대에서 자리를

        잡아야 될 것 같아 적당한 장소에서 멈춘다.


 05:00 너덜지대

         필자는 너덜지대 적당한 곳에 자리잡고 카메라를 설치하여 아름다운 일출담기를 기다린다. 오늘의 최고 장면을

         연상했던 일출 그 장면을 담기위해 무거운 카메라를 가지고온 보람도 없이 동쪽하늘엔 검은띠의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있고, 산골짜기엔 운해가 아닌 미세먼지로 가득한 아침 실망가득한 아침이다.  어제 까지만 해도 속초시가지

         위에 하얀 안개가 깔려있고 그 위에 동해바다에 쨍한 태양이 뜨길 학수고대 하며 망상에 젖어 있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것을 깨닿게 하는 아침이다. 그래도 인증샷 몇장 담고 배낭을 꾸려 대간길에 오른다.






 

05:31 삼각점(1318.9m)봉우리

        이곳 봉우리 정상 나뭇가지에는 J3 CLUB대간 13차팀이 달아놓은 간판에는 황철북봉이라 적어 놓고 있다. 


                                               삼각점 봉우리 황철북봉










                                               삼각점 봉우리 황철북봉


 05:54 능선암봉     

         조망이 확터인 봉우리 일행들은 풍경담기와 인증샷날리기에 모두 바쁘다.


                                               능선암봉



 06:07 안부 공터

         선답자들이 비박을 했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다.

 

06:19 황철봉

        황철봉 정상에는 숲으로 인해 조망권이 없고 정상부 나무에 대간꾼(산신령.산중모.초록)이 스텐간판을

        제작하여 나뭇가지에 메달아 놓고 있다. 뒤따르던 일행들과 함께 사진을 몇장 담아 본다.


                                                 황철봉


 

06:36 능선암봉(1309m 일명 걸래봉)

      조망이 확터인 봉우리 여기에 오르니 설악의 전체를 조망하는 곳인듯하다. 동쪽으로는 속초시와 울산바위가

      보이고 저멀리 대청과 중청 그리고 봉정암과 공룡능선 용아장성릉까지 그리고 귀때기청봉과 안산 주걱봉까지

      이보다 더 좋은 설악의 전망대는 없을 정도다. 이름하여 경치가 너무 좋아 일행들은 한참을 머문다. 필자역시

      발길을 옮기기 아쉬운 그런 곳이다. 지난 2010년도에는 운해가 가득하여 골짜기를 다 보지 못했기에 지금은

      너무도 좋은 조망이다.


                                               능선암봉(1309m 일명 걸래봉)

                                                    뭘 찍고있는지?



07:07 암능 밧줄구간 통과


07:13 저항령

      넓은 공간이며 과거에는 헬기장으로 사용했던 흔적도 보인다. 이곳을 지나니 철쭉이 만개를 하여 꽃길이 형성 되어있다.





 

07:20 너덜길 오름시작







 

07:43 암봉(1249.5m)  

       계속되는 암봉이다. 사람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는 봉우리이기에 대간꾼들은 우회를 해야한다 대간길 우회 시작





                                                암봉(1249.5m) 우회시작


                                                  멀리 귀때기청봉과 우측 뽀족한봉우리  안산



08:01 거대한 암봉을 우회하여 다시 능선에 도착한다.


                                                 암봉우회



                                                 ????야생화



 09:10 황철봉 직전 너덜지대도착

      이곳 너덜지대는 돌들이 작아서 잘못 디딜경우 돌들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이로 인해 중심 잡기가 어려운 구간이다.

      해서 아주 조심스레 올라야 한다. 오늘 대간 구간중에 마지막 봉우리 세존봉을 향에 오르고 있다.


 09:17 삼각점 세존봉(1326.7m)

      정상에 오르니 과거에 없던 정상석이 있다.  지도상에는 이곳이 세존봉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외대산악회단체에서

      마등봉으로 표기하여 정상석을 세워놓았다.(외대 산악회 검색결과 단체가 너무많아 오르겠슴)  오늘 대간길중

      마지막 봉우리 이곳을 지나 마등령에 도착하면 비법정 탐방로에서 해방된다.



                                                국토지리원의 표기는 세존봉(일명 마등봉)



 09:30 헬기장통과


  09:32 마등령 도착

      더디어 마음 쪼이던 비법정 구간을 벗어나니 마음이 홀가분하다. 일행들보다 조금 늦게 진행 하다 보니 일행들을

      놓쳐 일행들을 열심히 찿아본다.  이내 일행들이있는 곳으로 함류하여 아침을 먹는다. 새벽에 산악회에서 배당한

      김밥외에 먹은 것이 없어 허기가 심해 밥맛을 잃어 물에 밥을 말아 먹고는 배낭을 꾸려놓고 휴식을 취한다.






 10:19 마등령 출발

      백담사로 향하기전 단체사진 한장 남기고 진행한다. 마등령 이정표에는 오세암까지는 1.4km 백담사까지는7.4km

      표기하고 있다,


 10:31 진행방향 오세암0.9km 영시암3.4km 지나온 마등령0.5km

      지금부터는 대간길이 아니기에 간략하게 기술한다.


 10:39 꺽어진 소나무

      근간 아주강한 바람에 의해 소나무가 꺽어진듯 하여보인다.


10:40 이정표 지나온 마등령1.0km 진행방향 오세암0.4km 영시암2.9km

      이정표에는 오세암이 0.4km인데 잘못표기되어 있는듯 하다. 400m정도면 2~3분이면 도착하는데 10분이상

      내려와서야 오세암이다.


 10:49 죽은구상나무

      과거 불에 탄 흔적이 있는 나무밑둥치 산불로 인하여 생긴 흔적은 아닌 것 같으나 과거 화전민들의 의해서

      나무가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10:52 오세암 이정표 봉정암까지는 4km마등령까지는1.4kmm

      오세암은 과거와는 달리 증축이 많이 되어 규모가 큰사찰로 변해가고 있다.


                                                 오세암 경내

                                               오세암 경내풍경



                                                  오세암 법당




 11:08 망경대 갈림길

      망경대에를 향하는데 선행자들이 벌써 다녀오고있다. 필자와 일행들은 망경대에 올라 조망을 감상하고 인증샷도

      날리도 배낭팅을 하며 마지막 휴식을 한다.


                                                 망경대에서 내려본 오세암


                                                 만경대에서본 용문




 12:00 망경대 출발

12:13 크다란 구상나무 한그루가 넘어져있다.

      필자는 과연 이놈의 나무가 몇살이나 먹었는지 확인하기위해 단면을 한장찍어 확인 해보기로한다.

      (이미지확대 나이태를 세어보니 대략143개로 확인된다)


 12:23 이정표 영시암0.9km 오세암1.6km


12:37 영시암 이정표

      진행방향 백담사3.5km 지나온길 오세암2.5km 그리고 수렴동방향 봉정암7.1km 소청8.2km 대청봉9.4km 를 표기하고 있다,


12:39 영시암

      이곳 사찰도 증축이 많이되어 큰사찰로 변해있다.


                                                  영시암 휴게소

                                                  영시암




13:33 백담사입구

      이곳을 많이도 왔건만 정작 백담사는 아직 한번도 방문한적이 없다. 인연이 없는 건지 아니면 갈길이 바빠 다음으로

      미룬탓일지 모르겠다. 여기서부터는 셔틀버스를 타고 용대리까지 나가야한다. 예전에 2010년도에는 운임이 \1000원인데

      지금은 \2300원으로 인상되어 있다. 불과5년 남짓 지난는데 인상폭이 엄청 많이 올란셈이다.






14:00 용대리 주차장도착 오늘 산행 종료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나를 반겨주며 식사부터 권한다. 필자는 막걸리 한사발과 식사를 마치고 백담계곡에 알탕으로

      오늘을 마무리한다


 




 산행후기.


  이번 산행때 나의 목표는 사고없이 대간길을 걷는 것은 당연지사 이지만 이왕이면 당연지사 황철북봉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담아보는데 더큰 비중을 두어 무거운 카메라 장비를 가지고 올랐는데 허무하게 또 다음으로 미루어지고 보니

  아쉬운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 구간이다. 언제 다시 가볼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올라보고 싶은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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