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2(7)

백두대간7차 조침령~갈전곡봉~구룡령[남진]

산행일:20160612    날씨: 흐림

대 간 길:19.58km            대간길시간:7시간57

접속거리:1.06km             접속  시간:0시간30

총산행거리:20.64km(gps기준)남진

총산행시간:08시간27(04:51~13:18)

 

산행기

 

11()

 

22:00 내외동주민센타 출발

            어느때와 다름없이 출발전 조금 이른 시간에 토착을하니 대간동료들이 많이 나와 계신다. 잠시후 버스가 도착하고 일행

        들은 탑승을 하고 차량은 장유를 경유하여 진영,마산을 거쳐 설악으로 향해 출발한다.

 

12

 

03:00 설악휴계소 도착

      설악휴계소에는 아직 영업을 시작하지 않은 관계로 화장실을 이용할수 없어 한적한 곳에 대충 볼일을 보고 아침시락국밥

      한그릇 먹고 다시 한계령으로 향한다.

 

03:20 설악휴계소 출발

03:50 한계령 도착

        한계령은 휴일 새벽시간이면 산꾼들이 많아 늘 분산하다. 우리 산악 단체는 지정탐방 루트가 아닌 비법정 탐방루트를

        산행해야 하기에 약간의 작전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주변을 살피니 산불방지 차량이 보이고

        어쩐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일단 차량에서 하차를 하고 산행 들머리 방향을 향해 도로를 따라 진행을 하는데

        선두에서 후퇴를 명한다. 국립공원지킴이들이 보초를 서고 있어 잠시 후퇴를 하는데 이번에는 반되편에서 또다른 지킴이

        요원들이 우리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졸졸따라 다닌다. 오늘은 남설악구간을 포기하고 다른구간을 진행해야 될것

        같은 상황이다.

       단 일행들은 차량에 탑승하고 집행부의 긴급회하여 남설악 다음구간 조침령에서 구룡령구간을 하기로 결정하고 조침령

       방향으로 차량을 이동 시킨다.

 

04:51 조침령418번 지방도로 도착

        동쪽하늘엔 이미 여명이 밝아왔고 어둠은 다 사라져 훤한 아침이다. 오랜만에 단체사진 한장남기고 출발을 명한다.

 

04:57 조침령418번 지방도로 출발

        신 조침령은 비포장임도를 따라 30여분 올라야 고개정상에 도착한다.

 

조침령유래

강원도 양양군의 서부에 위치한 고개이다. 서면 서림리와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의 경계를 이룬다. 최근에 고개 밑으로 터널이

 개통되었으며, 고개 정상에 조침령(鳥寢嶺)이라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조침은 "높고 험하여 새가 하루에 넘지 못하고

 잠을 자고 넘었다."고 하여 유래된 지명이라고 전해진다.(한국지명유래집)

 

05:21 구룡령 갈림길

         조침령 정상석까지는 가지않고 임도 우측 이정표가 있는 산길로 진입한다. 입구부터 나무테그로 산길을 잘 정비해

         놓았다.

 

05:26 나즈막한 안부통과

05:32 오늘의 첫봉(750m)우리통과

05:34 봉우리 정상에 바위가 있는 암봉

05:41 넓쩍한 안부

05:44 바람에 꺽어진 소나무

        우리나라 홍송답지 않게 강한 바람으로인해  밑둥치가 완전히 꺽어져 있다.

 

05:48 이정표 바람불이 갈림길

        이정표에는 방향만 표시되어 있고 거리는 없다. 그리고 이정표 기둥에 산꾼이 적어놓은 위치 이름은 쇠나들이를 표기

        하고 있다. 진행방향 우측으로는 바람불이 방향을 지시하고 있는데 바람불이 마을은 강릉에 있는 마을 이름인데 이곳

        에도 있는 모양인데 검색을 해 봐도 찿지를 못했다.

 

05:51 삼각점(720m) 봉우리

05:54 안부

05:55 조침령 하산길 화살표시

        우측으로 뚜렸한 산길이 있는데 잘못 내려가지 못하기 위한 방침으로 조침령 길을 안내하는 듯 보여진다.

 

06:03 이정표

06:07 평평한 안부

06:12 나무 벤치가있는 쉼터 봉우리

06:19 안부

06:22 무명봉

06:27 급경사 내림길

06:29 이정표쉼터 사거리(776m)

        이정표에는 어느산꾼이 적어놓은 거리 표시가 있다. 지나온 조침령4.1km 갈전곡봉12.2km를 포기하고 있으며 우측으로는

        인제군 기린면 진흑동 방향이며 좌측으로는 양양군 서면 황이리 방향이다 황이리까지는 2km를 표시하고 있다. 잠시 기록

        을 하는사이 뒤따르던 원도님이 나타난다,

 

06:36 쉼터가있는 넓쩍한 안부(755m)

        이곳 휴식처에는 백두대간의 생태를 알리는 간판과 나무벤취가 설치되어 있으며 앞서가던 일행들이 휴식후 베낭을

        다시 꾸리고 있다.

 

06:44 능선 무명봉(826m)

06:48 능선 무명봉

06:52 능선 무명봉(884m)

06:55 벤치가 있는 안부(869m)

        우측으로 희미한 산길은 있으나 사람의 발길은 없어 보인다.

07:03 돌로만든 계단길

07:12 휴식처가 있는 이정표 봉우리(1034m)

        선행자가 휴식을 하고 있으며 일부 일행은 출발준비를 하고 있다, 필자는 이곳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진행할까 싶어

        베낭을 내려놓으니 같이 동행하던 혜숙씨와 은정님 그리고 백두총무님이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한다.

 

07:21 식사후 출발

        대간길은 좌측방향으로 내려서야한다.

07:24 아침 식사때 우리를 추월한 후미그룹 일행들이 간식을 먹고 계신다. 우리는 추월을 하여 앞서 진행한다.

 

07:41 벤치가있는 쉼터 봉우리((1127m)

07:42 능선봉우리

        봉우리를 지나니 야생멧되지가 먹이 활동을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힘이 얼마나 좋은지 완전히 밭을 개간한 듯 한

        느낌이다.

 

08:02 벤치가있는 쉼터봉우리

08:07 평평한 안부

08:15 무명봉

08:19 무명봉

        이곳에 도착하니 선행하던 중간그룹 일행들이 휴식을 하고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필자도 잠시 휴식을 하고 진행하기로

        한다.

 

08:23 무명봉

      이곳 또한 선행하던 중간그룹 대원들이 아침식사를 하고 계신다. 필자는 인사만 나누고 계속 진행을 한다.

 

08:25 평평한 안부

08:28 이정표가 있는 능선 안부 연다리골 갈림길(892m)

        잠시 기록을 하고 있는데 뒤따르던 초이님과 일행이 금세 도착을 한다. 와중에 기념촬영까지 한장면 해준다. 연다리골

        명칭은 이곳의 속칭으로 보여 지도에는 표기가 없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한다.

 

08:50 능선 무명봉(1067m)

08:52 무명봉

        앞서가던 일행들이 간식을 먹고 계신다. 인사만 나누고 진행한다.

08:55 능선 무명봉

09:12 능선 무명봉

09:20 삼각점(968.1m) 봉우리 필자의 고도표는 992m로 측정된다.

09:21 이정표 봉우리

        대간길 진행 방향은 좌측리본이 달려있는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

09:30 갈림길 안부(992m)

        우측으로 희미한 산길이 보이는데 어디로 내려 서는지는 잘 모르겠다.

09:34 무명봉(966m)

        필자를 추월했던 일행들이 이곳에서 휴식중이다, 인사를 하는데 나에게 커피한잔 권하길래 얻어 마시는데 커피향과

        맛이 완전히 끝네준다. 아마도 내목이 말라서 일것이다.

 

09:38 안부

09:39 묘지

        묘지비석에는 (孺 人 平 海 孫 氏 之 墓) 세겨놓고있다.

09:46 안부(842m) 이정표 쉼터 왕산골 갈림길

      이곳에 도착하니 회장님과 산대장님 그리고 많은 일행들이 휴식을 하고 계신다. 필자도 잠시 휴식을 하고 출발한다.

      이정표에는 진행방향 좌측은 왕승골을 가리키고 우측방향은 조경동으로 향하는것으로 되어있다. 좌측 왕승골 방향은

      뚜렸한 산길이 열려있어 내려서면 사찰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09:49 휴식후 출발

09:55 무명봉(900m)

        휴식후 안부에서 봉우리까지 오르는데 완전히 한빡심 하는 오름길이다.

        휴식때 추월했던 일행들도 여기서 휴식중이다. 잠시 인사를 나누는데 얼린레몬과일을 권한다. 몇번 받아 먹는데 완전히

       쥑인다, 시원함에 달콤한 맛까지 세상에 이런 맛나는 과일이 어디에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정말 맛나는 과일이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더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10:09 무명봉(951m)

        이곳 역시 안부에서 오르는데 한빡심 해야 오를 수 있다.

10:19 벤치가있는 쉼터 봉우리(958m)

10:35 삼각점(1042m)봉우리

        갑자기 중간그룹과 후미그룹이 다 모여 함께 진행을 한다. 한시간 전부터 휴식하는 곳마다 모여서 같이 진행하고 또

        만나서 같이 진행을 하다보니 많은 일행들이 함께 진행하는 아주 보기 좋은 행렬이다.

10:52 쉼터가있는 봉우리(1129m)

        산행 후반부라 앞서던 일행들을 계속 만나다. 잠시 같이 휴식을 하고 같이 출발을 한다.

 

11:07 안부(1060m)

11:27 갈전곡봉(1204m) 오늘의 최고봉

        대간길은 좌측으로 진행을 해야하며 직진하면 가칠봉방향으로 향한다.

        이곳의 이정표에는 거리 표시가 있다. 지나온 조침령17.05km (8시간0 좌측구룡령4.2km(2시간) 직진 가칠봉3.0km(1시간

        30)을 표기하고 있다. 그리고 봉우리 가장자리 입간판에는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갈전곡봉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적고

        있다. 하여 회장님과 일행들은 백두대간종주간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둔다.

 

11:49 무명봉

11:53 무명봉

11:55 이정표가 있는 무명봉 갈림길

        지나온 갈전곡봉0.75km 구룡령예길1.8km 좌측방향 갈전약수터2.1km  표기하고 있다.

 

12:03 안부

12:06 무명봉

12:09 안부

12:21 이정표가 있는 무명봉(1139m) 휴식처

        지나온 갈전곡봉2km(1시간) 구룡령2.2km(1)을 표기하고있다.

12:36 안부

12:38 무명봉

12:47 이정표가있는 무명봉(1141m)

        이정표에는 지나온 갈전곡봉2.4km(한시간20) 구룡령1.7km(40) 좌측방향은 양양을 기리키고 있다.

 

12:52 무명봉

12:53 구룡령 옛길 정상

        넓쩍한 휴식처이다. 나무로 만든 벤치도있으며 이정표와 구룡령 옛길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대간길 직진하여 계속

        진행한다.

 

12:58 바위가있는 무명봉(1123m)

13:06 무명봉(1114m)

13:11 이정표가 있는 무명봉

        다음구간 진행방향 진고개까지(11시간40) 지나온 조침령21km(10시간)을 표기하고 있으며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인듯하다.

 

12:12 봉우리에서 조침령으로 내려 서는 길은 급경사이다.

        관할 지방자치 단체에서 산길을 정비하는 공사를 하고 있다.

        즉 과거에 설치된 시설이 노후 되어 재정비 공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유인즉 난간목은 오래된 나무로 이끼가 끼여

        있고 계단목는 새것으로 인해 나무냄새가 난다.

 

13:14 국도56번도로 구룡령 도착

조침령유래는?  강원도 양양군의 서부에 위치한 고개이다. 서면 서림리와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의 경계를 이룬다. 최근

에 고개 밑으로 터널이 개통되었으며, 고개 정상에 조침령(鳥寢嶺)이라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조침은 "높고 험하여

 새가 하루에 넘지 못하고 잠을 자고 넘었다."고 하여 유래된 지명이라고 전해진다. .(한국지명유래집)

 

13:16 국도56번도로 구룡령 정상석

        같이 왔던 일행들은 도착한 기념으로 정상석앞에 기념촬영하기에 모두가 바쁘다. 필자 역씨 기념촬영을 한장 남겨둔다.

 

13:20 차량이 있는 곳 도착 산행 종료

        먼저도착한 일행들이 하산식을 즐겁게 하시고 계신다. 필자도 무리들속에 함류하여 하산식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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