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4(9차)
백두대간9차 삽당령~두리봉~석병산~산계령~백복령
산행일:2016년08월14일 날씨: 맑음(폭염)
산행거리:17.2km(gps기준) 남진
산행시간:8시간09분(04:08~13:26)
산행기
13일
연일 무더위가 최고를 기록하며 더위가 기성을 부리기에 대간길에 올라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끝에 대간길에
오르기로 결심하고 베낭을 챙겨 버스 탑승장소로 향한다.
21:55 외동주민센타 도착
낯익은 대간꾼들이 많이 계신다.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반가운 인사와 함께 서로의 안부을 묻고 있는시간
버스는 도착하고 이내 탑승을 마치고 버스는 출발한다.
22:00 외동주민센타 출발
다시 차량은 장유를 거쳐 마산내서을 경유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린다.
14일
03:02 강릉 대관령휴계소 도착
약간의 휴식과 야참을 먹기위해 휴게소에 도착한다. 대원들은 차례로 배식을 받고 야참을 즐긴다.
03:25 강릉 대관령휴계소 출발
04:10 삽당령(600m) 도착
차량에서 내리니 김해와의 기온차이가 확다르다. 새벽기온이 이렇게 시원할줄이야 이것도 잠시 주변을
한번 살펴본뒤 베낭을 챙기고 출발을 한다.
삽당령 야경
04:24 이정표
두리봉4.3km 석병산5.9km 삽당령은 03km를 표기하고 있다.
04:31 능선봉우리
04:34 능선봉우리
어둠이 짙어 주변을 볼수없어 그냥 통과한다. 이곳은 삼각점 표시점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04:54 이정표 봉우리
출발점 삽당령 2.2km 진행방향2.4km 석병산4.0km를 표기하고있다.
05:03 무명봉(895m)
05:06 무명봉(890m)
05:11 무명봉(905m)
05:17 무명봉(920m)
05:27 무명봉(930m)
쉽없이 달려온 이곳 어둠도 이제 사라지고 날이 밝아 목도축일겸 채비를 다시하고 출발한다.
05:30 능선길이 온통 안개로 자욱하여 대간길이 분위기있는 아침을 만든다.
두리봉 직전 능선
.
.
.
05:32 두리봉(995m)
동행한 일행들끼리 기념촬영하고 곧바로 진행한다.
두리봉 정상부
05:40 이정표가 있는 무명봉
이정표에 글씨가 퇴색되어 확인이 불가하다.
05:48 백두대간 수목원 갈림길
이곳은 과거 헬기장이으로 지금은 폐허가되어 있다. 우측은 수목원 가는길좌측이 석병산으로 되어있다.
필자는 석병산 갈림길을 착각하고 이곳에 베낭을 내려놓고 석병산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예감이 이상하여
과거를 회상하니 베낭을 메고 석병산을 오른것으로 기억되는데 옆에서 백두대간 수목원 방향을 가도 나중에
대간길과 만난다는 말을 한다. 필자는 망설이다 베낭을 두고 대간길을 진행하는 실수를 범한다.
석병산 가는길에 자꾸만 예감이 이상해진다. 돌아와야할 꾼들이 되돌아 오질않으니 말이다.
백두대간 수목원 갈림길
06:04 석병산 도착
(05:48)분 갈림길에 베낭을 내려 놓은게 완전한 나의 실수였다. 주변을 볼것잆이 곧바로 베낭을 접수하려
되돌아 간다. 되돌아 가는길에 많은 대원들을 만난다. 실수의 부끄러움이 랄까 왠지 민망하기 까지한다.
그것도 여기까지가 아니다. 나처럼 실수한 사람이 몇 있음을 확인한다. 원인은 나였던 것이다.
그중 혜숙씨가 자기베낭 좀 가지고 오라고 한다, 잔머리 굴리다가 혹하나 더 달고 가는 셈이 되었다.
석병산 정상
석병산 정상
석병산 일월문 상어잇발과 운해
석병산 정상 일월봉
동해바다에 비친 태양
06:18 (05:48)에 만난 백두대간 수목원 갈림길
나의 베낭을 포함하여 5개가 나란히 놓여있다. 나의 베낭과 혜숙씨의 베낭을 가지고 다시 석병산으로 향한다.
가는길이 왜그리 멀고 힘든지 이러는 심정 산중 알바를 해본 사람은 다알것이다.
06:36 석병산 갈림길
06:37 석병산 정상
운해의 아름다운 연출이 진행되고 있다. 아직 많은 일행들이 아름다운 운해를 구경하느라 이곳에서
머물고 있다. 조금은 다행 스럽다. 아마도 필자가 이곳에 다시 왔을때는 베낭을 두고 온사람 외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다행스럽게 일행들이 있으니 말이다. 필자역씨 멋진 풍경에 도취되어
한참을 머문다.나머지 일행들이 갈때까지 말이다.
석병산 운해
석병산 일월문 운해
석병산 정상
석병산 운해
07:07 석병산 출발
07:08 석병산 갈림길
07:11 폐헬기장
잡풀이 무성한 폐헬기장 야생화
빛내림
빛내림
07:13 이정표가 있는 통나무 휴식처 갈림길
지나온 석병산(일월봉)15분 진행방향 헬기장1시간 소요되는걸로 표기하고 있다.
07:16 안부 휴식처
07:18 백두대간 수목원갈림길
이곳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대간길을 포함하여 석병산을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를 만들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 곳곳에 안내판이 설치되어있다.
07:38 무명봉(915m) 헬기장
반되편 백복령에서 진행하는 대간꾼을 만난다. 잠시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갈길로 진행한다.
07:41 잡풀이 우거져 앞사람이 안보일 정도로 무성하다.
07:44 무명봉(895m)
07:48 백두대간 안대표시판이 있는 휴식처
스텐으로 되어있어 낡아 보이지를 않아 과거 이곳을 통과 했을때와 별달리 낡아 보이지를 않는다.
그리고 과거에 없던 통나무 벤취가 놓여있다.
08:03 능선봉 휴식처
일행들은 이곳에서 아침을 먹고 진행하기로 하여 모두 베낭을 내려놓는다. 필자도 여기서 아침요기를
해야 했기에 베낭을 내려놓고 음식을 내어 놓는다. 필자는 아침밥대신 감자를 준비했다 새벽에 야참을
먹는게 통상화 되어 있기에 감자를 먹어도 충분할 것 같아 감자를 준비한 것이다.
08:33 식사후 출발
다른 일행들보다 필자는 자리에서 먼저 일어 났다. 일행들과 같이 진행하자면 아무래도 뒷처질까 먼저
출발한 것이다.
08:37 삼각점 봉우리
조망이 약간 터이는 봉우리이며 이곳에도 역시 백두대간에 대한 안내문이 적혀있는 표시판이 세워져있다.
08:56 통나무 휴식처가있는 무명봉
08:59 무명봉(950m)
09:05 무명봉
09:07 통나무 휴식처가있는 무명봉
09:08 조망이 확터이는 봉우리
조망이 확터인 봉우리
조망이 확터인 봉우리
09:25 통나무 휴식처가있는 무명봉
09:31 통나무 휴식처가있는 무명봉(785m)
주변에 야생화가 많아 후미가 나타날 때까지 여유를 부려본다.
09:40 무명봉
주변에 홍송들이 군락을 이루어 자라고 있다.
09:44 강릉서대굴 안내판
강릉 서대굴은 하부고생대 오르도비키스[약4억8천만년전]에 퇴적된 조선누층군 석병산층 석회암 내에
형성되어있다. 이석회암지대에는 서대굴 외에도 옥계굴, 동대굴,남대굴 등 수많은 석회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석병산층은 주로 겨정질 석회암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석회암 내에는 변성작용의 영향으로 변성광물이
포함되어있다. 서대굴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에 위치해 있으며 강원도 기념물 제36호이다.
(대간길 강릉서대굴 안내판 자료)
09:45 통나무 휴식처가있는 무명봉
09:53 통나무 휴식처가있는 무명봉
통나무 휴식처가있는 무명봉
09:58 생계령(600m)
아주 넓적한 면적에 백두대간 대형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생계령
10:16 무명봉(680m)
생계령에서 여기까지 오르는데 완전 한빡심 하는 오름길이다. 더운날씨 탓도 있거니와 산행 후반기라
더욱 힘들게 느껴진다. 잠시 베낭을 내려놓고 휴식을 한다.
10:28 무명봉
10:38 건너편 석회석 채광에서 나온 채광석들이 엄청난 크기로 쌓여있다.
저곳에 자병산이 있었던 자리
10:41 안부
10:51 경위도 좌표가 세워져있는 봉우리
11:00 안부 대간길옆 임도에 통행금지 로프에 엄청난 리본들이 달려있다.
11:02 임도 수준의 넓은 대간길
대간꾼들의 리본들
임도수준이 넓은 대간길
11:09 카르스트 지형안내 설명판
고생대의 조선계 지층에 분포하는 석회암의 주성분인 탄산칼륨이 빗물과 지하수(이산화타소를 함유한 물)의
작용으로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물에 용해됨(용식)에 따라 암석이나 지층이 침식되는 일종의 화학적 풍화작용
이다. 카르스트지형의 가장특징적인 것은 지하에 하천이 흐르고 있다는 점이며 때때로 대규모의 석회암동굴
(예: 종유동)과 표면에 돌리네라고 불리는 원형의 와지 (움푹패여 웅덩이가된 땅)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강원도의 삼척 정선 영월과 단양등지에 발달되어있다.(카르스트 지형안내 설명판 자료) 돌리네는 백두대간
3차 이화령에서 남진할 때 鳥奉부근에 돌리네 물웅덩이를 설명된 바 있다
돌리네 현상으로 생긴 물웅덩이 (鳥奉부근에 돌리네 물웅덩이
11:28 무명봉
11:41 송전 철탑
11:43 대간길 좌측방향 내림길
11:49 채석장 입구도로 도로횡단
도로를 횡단하여 산행 들머리로 백두대간 우회길을 따라 오른다.
12:09 백봉령도착
과거에는 이곳 백복령에서 출발할 때는 백복령 비석뒷편으로 해서 진행 했는데 지금은 채석장이 너 넓어졌
는지 자병산길은 없어지고 새로운 우회길(신대간길)을 만들어 놓았다.
일행들은 백복령비석과 함께 기념 촬영후 9차 백두대간산행을 종료한다.
백복령
12:11 백복령 음식점으로 차량이동
음식점 가장자리에 있는 수도물에 후미그룹 전체가 펜티만 입은체로 노상목욕을 한다.물론 여지회원님들은
화장실을 이용하고 남자들은 음식점옆에서 단체로 노상샤워를 하고 노상에서 탈의를 마치고 음식점에 들어선다.
12:35 백복령음식점 메뉴 닭도리탕 시식
산행후기
삼복더위에 산행을 한다는 것은 무리 임에도 다행한 것은 그나마 거리가 다른 구간에 비해 짧았던 것이 약간의
위안 인듯 별다른 사고 없이 전부가 완주를 한다. 과거 이 구간을 북진할때는 통나무 벤취가 없었는데 자치 단체
에서 대간꾼들을 휴식을 위해 설치를 해놓은듯하다. 그리고 2010년도 북진할때는 자병산 부근 우회길이 자병산
부근을 통과했는데 지금은 아에 우회길을 다시 만들어 놓아 새로운 대간길이 만들어져 있다. 근대화의 물결에
어쩔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대한민국 백두대간의 자병산 산봉우리 하나가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은 가슴아픈 일이
지만 그에 부합하는 우리나라 건설사업에 시멘트 부분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건만은 사실이다. 산행출발후 자병산
갈림길으 잘못 탐독하여 실수를 범하는 바람에 몇 대간꾼들을 혼란에 빠트려 고생을 시킨 일이 발생하여 나 스스로
미안함에 사죄를 한다. 비록 지도상의 거리는 왕복1.4km이지만 시간상으로 약30여분 허비를 한것이다.
그래도 자병산에서의 아름다운 운해의 연출장면은 정말 아름다웠다.
또 다음 구간은
약30여km정도이니 정말 산너머 산이다.
'9정맥 2차답사 진행 > 백두대간 왕복종주완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두대간11차 백복령~댓재 (0) | 2016.09.17 |
|---|---|
| 백두대간 10차 문장대~갈령삼거리(남진) (0) | 2016.08.31 |
| 백두대간8차 대관령~삽당령 (0) | 2016.07.24 |
| 백두대간7차 조침령~갈전곡봉~구룡령 (0) | 2016.06.15 |
| 백두대간6차 한계령~대청봉~희운각~공룡능선~마등령~설악동 (0) | 201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