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8(10차)
백두대간10차 문장대~신선대~천왕봉~피앗재~형재봉~갈령삼거리
(장암3교~문장대~천왕봉~형재봉~갈령)
산행일:2016년08월28일 날씨: 비온뒤 맑음
산행거리:15.40km(gps기준) 남진(대간길 접속거리+대간길+탈출거리 포함)
산행시간:6시간58분(10:22~17:20)
산행기
06:50 내외동 주민센타 출발
이번 차수부터는 백두대간 산행을 매월2주차 일요일은 원거리 무박산행을 진행하고 4주차는 속리산에서부터 지리산까지는 대간팀들과 일반산행팀들과 같이 당일산행을 진행하기로 집행부에서 결정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하여 1호차량은 주로 일반산행팀들이 탑승하고 2호차량은 대간꾼들이 탑승하여 목적지까지 운행을 한다.
차량은 칠서휴계소에 잠시 쉬었다가 오늘 목적지까지 곧장 바로 달릴 요량이다.
10:26 속리산국립공원 화북분소 입구 장암3교 도착
대원들은 차량에서 하차를 하자 도로를 따라 곧장 산행길에 오른다.
속리산 화북분소 장암3교
10:34 속리산국립공원 화북분소 도착
10:42 오승폭포 갈림길 오승폭포까지는 100m정도인데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통과한다. 이정표에 문장대까지는3.1km를 표기하고 있다.
11:10 전망대바위
거시기 이상한 바위
11:24 이정표 지나온 화북분소2.3km 문장대1.0km
11:29 맹수의 입 처럼생긴 바위(위지는 속리05-04)
같이 동행하던 경자씨가 포즈를 취하기에 멋지게 한컷 찍어 본다.
맹수의 입을 닮은 바위
11:44 백두대간 능선 문장대 탐방지원센타 도착
1호차에 탑승했던 백두산악회 일부 대원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점심을 먹고 계신다. 필자는 문장대 방문후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하고 문장대를 향한다. 문장대를 오르는 동안 앞서 진행했던 대원들이 문장대 방문후 내려오고 있다.
안개 자욱한 문장대 부근
안개 자욱한 문장대 부근
11:53 문장대 정상도착
백두대간능선은 밤티재에서 능선을 타고 이곳 문장대까지 올라야 정상적인 대간 길인데 밤티재~문장대까지는 비법정탐방로 인하여 장암리방향에서 이곳까지 올라온 것이다. 필자는 과거 그곳에서 한번 올라온 적이 있는데 그때는 관리공단 직원들의 눈을 피해 이곳까지 올라와 문장대의 장엄한 일출경을 구경한 기억이 생생하다. 지금 주변은 짙은 운무로 인하여 조망권은 완전히 제로상태이다.
문장대 정상부
문장대 정상부 금샘
12:06 (11:44)에 도착했던 백두대간 능선 문장대 탐방지원센타 다시 되돌아옴
같이 동행했던 후미 그룹들이 신선대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여 대간길을 진행한다. 이제부터 정상적인 백두대간길을 걷는다. 주변은 온통 운무로 인하여 조망권은 상실된 상태이다. 이곳에서 법주사까지는 5.8km 화북분소3.3km 천왕봉까지는3.2km이다.
안개자욱한 문장대 정상부 부근
12:35 신선대 휴게소
같이 동행하던 일행들은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베낭을 내려놓는다. 일행들의 찬통을 열어 놓으니 왜만한 반찬가계 못지않는 많은 반찬의 가지 수 들이다. 그리고 무달님께서 라면을 끓이니 라면의 향기는 두말하면 잔소리요 따끈한 궁물맛은 어떤 음식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맛임에는 틀림없었다.
안개에 갇혀버린 신선대
시선대 휴계소
13:07 신선대휴계소 점심식사후 출발
신선대는 속리산의 8대경이며 한 고승이 청범대에서 불경외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건너편 산봉우리 바위에서 신선들이 앉아 놀고 있는 것을 보고 가보았는데 아무도 없어 다시 되돌아 와서 보니 여전히 10여명의 신선들이 담소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후 이곳을 신선들이 놀던 곳이라 하여 신선대라 불리게 되었다고 함(속리산국립공원 사무소 폿말에적힌 문장)
13:32 고릴라바위
이곳에 도착하기 전부터 속리산 산길을 정비 공사중이다. 하여 이곳에는 많은 장비와 재료들이 고릴라바위 주변에 수북히 쌓여있다.
고릴라 바위
13:41 속리산 석문 통과
속리산 석문
13:48 법주사 갈림길 이정표
법주사 까지는 5.1km 천왕봉0.6km 를 표기하고 있다.
멀리 속리산 전왕봉을 조망하며
열심히 촬영주인 우리일행
13:58 이정표
관리사무소 위치표시는 속리04-06 천왕봉까지는0.3km 지나온 문장대3.1km 좌측 장각동4.0km를 표기하고있다.
14:06 천왕봉(해발1058) 도착
문장대에서 이곳 천왕봉까지 오는데는 아름다운 귀암과 각각의 이름있는 암봉들이 즐비하게 있는데 짙은 운무로 인하여 구경을 못하고 그냥 통과 한 것이 조금 아쉽다. 그리고 천왕봉은 과거 천황봉으로 되어 있었다. 과거 일제감정기때 일본인들이 조선의 기상을 꺽을 요량으로 이곳에 커다란 쇠말뚝을 밖고 그후 천황봉으로 일컫다가 근래에와서 쇠말뚝을 뽑고 다시 천왕봉으로 원래의 이름을 되찿은 것이다. 지금도 그곳에 천황봉 정상석이 있었던 자리에는 밑둥치가 잘린 정상석의 흔적이 남아있다.
속리산 천왕봉
백두대간 한남금북의 시발점이다. 북으로는 한강의 수계, 서쪽으로는 금강수계 그리고 동남쪽은 낙동강수계를 가른다.
지나온 속리산의 운무와 능선
14:22 천왕봉 출발
약간의 조망이 열려 시간을 조금 허비한 셈이다. 서둘러 출발을 한다.
14:37 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02 앞으로 이런 폿말이 몇 개나 지나야 목적지에 도착을 할지 궁금해진다.
14:41 전망좋은 바위
동행하던 경자씨가 멋진포즈를 취한다.
보은군 화남면 방향
14:43 바위봉우리(해발730m)
14:45 해발720m 무명봉
14:46 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03 폿말
14:47 해발720m 무명봉
14:48 해발705m 안부
14:50 안부 갈림길
진행방향 우측으로 뚜렸한 산길이 열려있다. 이곳으로 백두대간 탈출을 하면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장각동 방향으로 확인된다.
14:54 무명봉(해발745m)
앞서가던 경자씨가 잠시 휴식중이다. 필자도 잠시 휴식겸 목을축인다. 연이여 원도님께서도 도착한다. 다같이 휴식후 출발한다.
뒤따르던 일행들이 올라오고 계신다
14:57 휴식후 출발
14:59 안부(해발742m)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04 폿말
15:03 폐허가된 헬기장 (해발720m)
15:07 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05 폿말 있는 능선봉
15:11 능선봉
15:14 능선봉우리(해발770m)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06 폿말
15:17 조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바위능선
멀리 속리산 전체가 다 보인다.
상주방향에서 바라본 속리산 전체의 모습
15:21 안부(해발695m)
15:23 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07 폿말
15:29 능선 무명봉(해발710m)
이곳에 위치 폿말은 글적힌 간판들이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덩거러니 폿말만 서있다. 아마도 속리16-08일것이다.
15:37 능선봉
15:38 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09 폿말
15:41 무명봉(해발665m)
15:44 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10 폿말
15:49 무명봉 (해발639m)
앞서가던 원도님이 포도를 내어놓고 우리를 기다린다. 포도맛이 꿀맛이다. 천왕봉에서 경자씨와 나와 원도님 그리고 마산계시는 교장선생님 4명이서 줄곧 같이 동행 해 가고있다.
15:58 피앗재 삼거리
대간길은 직진 이정표에는 지나온 천왕봉5.6km 진행방향 형제봉1.5km를 표기하고 있으며 누군가가 적어놓은 이정표에 현재위치 피앗재 라고 적어놓았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탈출을 하면 충북보은군 만수리 만수동 방향이며 좌측으로 탈출을 하면 경북상주 상오리 방향이다.
피앗재 삼거리
16:15 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11 폿말
16:24 무명봉(해발825m)피앗제에서 여기까지 오르는데 완전 된비알이다.
16:34 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12 폿말
16:28 속리산 현제위치 속리16-13 폿말
16:37 속리산 형제봉(해발832m)
시원한 조망에 잠시 쉬었다 진행하기로 한다. 형제봉 인증샷과 함께 잠시 풍경 몇컷을 필자의 카메라에 담아본다.
속리산 형재봉
형재봉정상석의 앞과뒤
16:46 형제봉 출발
조망이 압권이라 한참을 쉬었다. 해서 지금부터는 조금 속도를 내어야 한다.
16:55 성질급한 단풍나무 벌써 빨갛게 물들었다.
성질급한 단풍이 벌써 가을색으로 변해있습니다
16:57 갈령 삼거리
대간길은 우측산길을 따라 진행 해야 하며 오늘 우리의 목적지는 국도49번길이 있는 갈령방향으로 좌측 내림길을 따라 진행한다, 9월4주차에 다시 갈령에서 이곳 삼거리까지 다시 올라와서 대간길을 연결하여 진행할것이다.
17:05 전망좋은 바위봉
멀리 속리산 전체와 지금까지 지나온 백두대간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나온 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형재봉까지의 능선
17:06 상주시 상오리 협곡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형적인 시골의 전경답게 산골은 벌써 가을맛이 조금 묻어있는 풍경이다.
상주시 상오리 벌써 가을 색으로 많이 변해 있습니다.
17:14 멋진 소나무들
17:18 헬기장
산중헬기장으로는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듯하다.
헬기장
17:20 갈령도착
갈령비석에 이증샷을 하고 산행 종료를 한다. 후미그룹 몇몇을 제외한 나머지 대원들께서 일찍도착하여 하산식을 즐기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고문님과 회원님들과의 인사를 나눈뒤 베낭을 내리고 땀에 젖은 옷을 갈아 입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향한다. 집행부에서 수통에 물을 공수해 놓은 것으로 겨우 몸만 적신고는 몸을 닦고는 새옷으로 갈아입고 일정을 마무리 한다.
갈령의 비석
필자역씨 추어탕국밥 한그릇과 막걸리 몇잔으로 하산식을 마무리 한다.
산행후기
목적지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 내린다. 비옷을 입을 정도는 아니지만 기온은 딱 좋은 상태 1호차 대원들은 이미 산행을 시작한지 20여분 정도 먼저 출발했었고 2호차 우리들은 그 뒤를 따른다.
다행이 기온이 높지 않고 간간히 불어 오는 가을 바람가도 같은 신선한 바람 문장대정상부의 자욱한 안개속 분위기 마져 쥑인다. 그러나 조망은 볼 수 없어 조금은 아쉽다, 과거 이곳을 한번 탐방했을땐 가을이 였는데 그때는 날씨와 계절이 딱 좋아 속리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하루 였섰다, 지금은 그때를 회상하며 그져 속리의 아름다움을 머리속으로 그리면서 진행했으니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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