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11(11)

백두대간11차 백복령~상월산~고적대~청옥산~두타산~댓재

산행일:20160911    날씨: 흐림 비(운무)

산행거리:27.67km(gps기준) 남진

산행시간:11시간26(05:31~16:57)

 

산행기

 

10

 

10:05 내외동주민센타 출발

      대간꾼들이 몇몇모여있어 인사를 나누고 차량에 탑승한다. 추석 전으로 인하여 일부 회원님들이 결석을 한 탓에 자리가 조금 한적해 보인다, 그리고 차량은 진영휴게소를 그쳐 마산중리를 경유하여 목적지 백봉령으로 향한다.

 

11

 

04:20 동해휴게소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차량은 휴게소에 잠시 정차를 하고 대원들에게 아침식사를 배식한다. 필자도 시락국밥 한그릇 말아 먹고 화장실 뒷일 보고 차량에 탑승한다.

 

05:30 백봉령 도착

      도착시간이 조금 지체되어 하차를 하기도 바쁘게 산행출발을 한다.

05:31 백봉령 출발

      산행대장님께서 17:00까지 댓재에 도착하라고 한다. 산행거리가 약30km 정도인데 아마도 오늘은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을 것 같다.

 

05:40 벤치가있는봉우리  오늘의 첫봉우리에 올라선다.

      새벽에 소나기 한줄기가 내려 산길은 촉촉하니 공기도 상쾌하다.

06:30 삼각점(982m) 봉우리

      정상부가 평평하니 제법 넓은 봉우리이다. 이정표에는 지나온 백복령2.40km 진행방향 원방재4.69km를 표기하고있다

 

06:40 무명봉

      이곳에 바위와 돌들이 모두 하얀차돌이다.

 

 

하얀차돌

 

 

06:45 무명봉 숲이 많이우거져 있는 봉우리

      이곳에 활옆수들은 벌써 가을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가을색으로 변해가는 대간길

 

 

06:52 이정표가있는 봉우리

      출발점 백복령3.5km 진행방향 원방재3.59km

 

06:55 키가 나즈막한 산죽지대 통과

      산죽이 비에 졎어있어 바지와 등산화는 축축히 졎어 온다.

 

07:06 헬기장 봉우리(1049m)

     한빡심하여 올라온봉우리 앞서간 일행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필자역시 베낭을 내리고 물을 한모금 마시는데 옆에 있던 일행이 맥주를 한모금 권하여 맥주도 한모금 한다.

 

07:12 아름들이 소나무 군락지

      같이 진행하던 일행들끼리 기념사진 한장 찍고 진행한다.

 

07:15 전망이 좋은 바위봉우리

      봉우리에 올라서니 저멀이 운해가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어 감탄사를 한번 질러 본다.

 

대간길 운해

 

 

 

07:22 무명봉(886m)

07:32 아름다운 홍송들이 있는 대간길

      이곳에도 역시 일행들끼리 기념사진 한장 찍어 보기 위해 예쁜님에게 포즈를 한번 부탁하여 찍어 본다.

 

07:50 원방제(761m)

      원방재에는 산림청에서 세운 이정표가 있으며 그옆에 야영장 안내표시판도 세워져있다. 야영장까지는 확인을 못하고 고적대 방향 오름길에 오른다.

 

원방재의 모습

 

 

 

08:06 능선 무명봉(918m)

      원방재에서 완전 한빡심 하여 오른 봉우리이다. 먼저가던 일행들이 휴식을 하고 있어 필자도 조금 쉬었다 갈 요량으로 베낭을 내려놓고 잠시 쉰다.

 

08:12 야생화(알며느리 밥풀)가 많이 깔여있는 봉우리

      봉우리 전체가 알며느리밥풀꽃으로 수를 놓고있다.

 

알며느리 밥풀꽃

 

 

 

08:48 상월산(970m)

      능선길 좌측으로 운해가 펼쳐져 또 한번 탄성을 지르며 일행들끼리 기념사진 찍기에 모두들 정신이 없어 보인다.

상월산 정상에서

 

 

 

 

08:52 헬기장 삼각점 봉우리

      이곳에도 상월산 폿말이 있다.

 

가을색으로 변해가는 대간길

 

 

 

가을색으로 변해가는 대간길

 

 

 

09:07 이기령 도착

      많은 일행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후미를 기다리는 일행이 있는가 하면 음용수를 보충하기 위해 배낭을 내려놓은 일행들이 모두 모여있어 일행들이 많아보인다.  이곳 이기령에는 진행방향 우측 임도를 따라 약5분정도 걸어가면 물을 보충할 수있는 곳이 있다. 안내폿말에는 150m라 표기하고 있지만 약400m정도 위치이다. 필자는 혹시나 물이 모자랄까 보충을 위해 물이있는 곳까지 빈병을 들고 가는데 일행중 한명이 따라 나선다.

 

이기령 산신당

 

 

 

이기령 산신당

 

 

 

09:19 물 보충후 다시 이기령도착하여  베낭을 꾸려 출발한다.

 

09:29 이정표와 벤취가있는 능선(958m)

      지나온 이기령1.1km 진행방향 고적대5.5km를 표기하고 있다;

 

09:34 백두대간 능선을 지나는데 도토리가 길에 엄청나게 떨어져있다.

 

운무속의 대간길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 있는 모습

 

 

 

09:52 능선봉우리(1016m)

09:52 떡갈나무가 많은 무명봉(1016m)

 

09:57 자작나무 군락지

      한참을 가도 계속 자작나무들이다.

 

자작나무 군락지

 

 

 

10:02 벤치시설이 있는 휴식처

      이곳에도 물을 보충 할 수 있는 옹달샘이 있다. 대간길 우측 실개천에 작은 옹달샘이 있는데 건조기에는 물을 보기 힘들다.

 

옹달샘

 

 

 

운무속 분위기있는 대간길

 

 

 

10:05 백두대간1142.8m봉우리 우회길 우측진행

      봉우리를 지나 진행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대간꾼들은 우측지름길을 진행한듯 우회길이 확실히 뚜렸해 보인다.

 

10:16 (1142.8m)봉우리 우회길종료 다시 대간길 접수

      우회길을 산허리를 돌아오는 길은 너들길이 대부분이다.

 

10:25 무명봉(1178m)

      이곳 무명봉 주변에도 도토리들이 엄청나게 떨어져 길에 깔려있다.

 

도토리

 

 

 

 

10:28 능선 무명봉

앞서 진행하던 일행들이 점심을 먹고계신다. 필자에게도 밥을 먹고 같이 동행하자고 한다. 필자는 7시쯤 감자 한개를 먹었기에 아직 밥생각이 없어 나중에 먹겠다고 하고 차려놓은 곳에 족발 몇점을 먹고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필자는 계속 진행을 이어간다.

 

10:40 전망좋은 봉우리

      같이 진행하던 일행들끼리 기념사진 한장 찍어준다.

 

11:04 갈미봉 정상(1273m)

      갈미봉 직전 무명봉에서 이곳까지 오르는데 엄청난 힘이 던다. 앞서던 일행들도 잠시 쉬고있는 모습이다.

 

갈미봉 정상부의 모습

 

 

 

 

11:11 무명봉(1282m)

11:25 고적대 삼거리

      각방향의 안내표시목이 세워져있으며  산꾼들이 많이 쉬는곳이라 정상부가 잡초가 없고 민믿하다.

 

고적대 삼거리의 모습

 

 

 

 

12:02 고적대(1357m)

      고적대 삼거리에서 고적대까지 오르는데 완전 한빡심 한다. 정상부는  바위봉우리로 되어있어 조망권이 압권인데 운무로인하여 주변의 조망은 전혀 볼 수 없어 아쉽기만하다.

 

고적대 정상

 

 

 

 

12:05 로프구간 내림길

 

12:07 후미그룹 점심식사

      일행들끼리 점심을 먹을 적당한 장소에 다함께모여 식사를 한다. 필자는 일행들보다 먼저 식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걸음도 조금 느린탓도 있지만 기록을 하면서 진행하자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2:32 점심식사후 출발

 

12:52 연칠성령(1247m)

      삼척시 하장면과 동해시 삼화동을 오가는 곳으로 산세가 험준하여 난출령 정상을 망경대라 하는데 인조원년 명재상 택당 이식이 중봉산 단교암에 은퇴하였을때 이곳에올라 서울을 사모하며 망경한 곳이라 전해진다.(출처 연칠성령안내판)

 

연칠성령

 

 

 

연칠성령의 정상부

 

 

 

 

13:13 청옥산(1407m)

      이곳에서도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샘이 있다. 진행방향 우측 내림길로 약200m정도 내려서면 샘이있다. 그곳에서 물을 보충하고 내려왔던길 우측희미한 길로 올라서면 다시 대간길을 만난다. 필자는 베낭을 청옥산 정상에 놓고 이곳에 왔기게 다시 청옥산으로 오른다.

청옥산 정상석

 

 

운무속 청옥산 정상부

 

 

 

 

13:20 청옥산 출발

 

13:35 문바위

      지나온 청옥산1.1km 진행방향 두타산2.5km

 

문바위

 

 

 

14:09 박달령

14:18 안내판이 있는 무명봉

      후미그룹 일행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휴식을 한다. 산행 후반부쯤이라 모두들 체력이 고갈되어 가는 모양이다.

운무속 대간길

 

 

 

 

 

14:29 무명봉(1169m)

14:31 무명봉(1153m)

 

14:57 두타산(1374m)

      두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동해시와 삼척시를 경계에 위하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10.2km 떨어져 있다. 태백산의 주봉을 이루고 있으며 북으로 무릉계곡 동으로 고천계곡 남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당골이 있다. 4km떨어져 있는 청옥산을 포함하여 두타산이라고 부른기도한다.(출처 네이브 지식검색)

두타산 정상부

 

 

 

두타산 정상부 야생화

 

 

 

 

15:21 무명봉(1241m)

15:37통골목이(1000m)

     넓쩍한 안부로서 산꾼들이 많이 머문탓에 주변은 잡풀이 없고 낙옆만 많이 쌓여있다.

통골목이

 

 

 

 

 

15:49 무명봉(1014m)

15:57 삼각점 봉우리(1028m)

16:03 명주목재

      우측으로 희미한 산길은 있으나 사람이 다닌 흔적은 없어보인다.

16:09 무명봉(1025m) 댓재까지는 2.2km를 남겨놓고있다.

 

16:17 작은 통골재(973m)

운무가 가득한 대간길

 

 

 

16:22 햇대등 직전 안부(899m)

      마지막 햇대등봉을 오르지안고 지름길을 택한다는 것이 일행들은 햇대등을 향하고 있다.

16:37 햇대등봉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이다. 체력이 고갈되어 오르기가 엄청 힘이든다. 체력도 고갈되어 있고 30km에 가까운 산행을 한적이 최근에 없기에 마지막 봉우리는 힘든 것만은 사실이다. 후미그룹 일행들의 힘들어 하는 모습도 나와 다를 바 없어보인다.

햇대등봉

 

 

 

 

16:57 댓재도착 산행종료

오늘의 목적지 댓재도착

 

댓재 산신각

 

      산신각 옆을 내려서면 댓재이다. 지난 과거 산신각은 야간에 보았는데 이금은 안개에 같혀 분위기 마져 으석해 보인다. 댓재에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반겨준다. 그리고 댓재 수도물 시설에 대충 몸을 싯고 댓재 휴게소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산행후기

산행거리가 만만치 않아 전날부터 부담이 온다. 최근들어 장거리 산행을 해본적이 없어 그렇다. 하지만 체력안배를 적절히 한다면 충분히 해 낼 것 같은 기분이다. 산행시작후 간간이 내리는 빗줄기 그리고 운무속으로 산행을 한다는 것이 퍽이나 다행한 일이다. 만약 햇볕이 있는 날씨라면 이보다 훨신 힘들었을지 모른다.하지만 조망권이야 없었지만 산행하기에 딱인 날씨조건 그리고 중간에 식수를 보충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마음의 부담은 많이 줄어던 산행 아쉽운점은 필기구를 처음부터 분실하여 세세한 기록을 못한게 필자가 가장 아쉬운 산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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