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0(33)

백두대간33차 무령고개~영취산~민재~구시봉~육십령~할미봉~덕유교육원

산행일:20170910    날씨: 흐림후 맑음

산행거리:17.5km(gps기준) 북진

산행시간:6시간57(09:38~16:35)

산행난이도: B

 

산행기

06:35 내외주민센타 출발

07:50 함안휴게소

대간산행길 상행을 하는 동안 함안칠서휴게소를 항상 이용했는데 이번부터는 산행지역이 무주와 함양지역을 그리고 남원 그리고 다시 산청지역을 남겨놓고 있기 때문에 칠서휴게소를 이용하지 않고 한안휴게소를 이용한다

 

09:37 무령고개 도착

      주차장 가장지리에 하차를 하고 대원들은 산행준비에 분주하다.

 

09:38 무령고개 출발

      주차장에서 영취산방향 좌측으로 급경사길을 오른다.

 

 

무령고개주차장

 

무령고개관광안내판 

 

 

 

 

09:54 영취산 정상(972m)

      이곳은 백두대간영취봉에서 출발하여 호남지방의 유명산을 두루거쳐 섬진당 나루터까지 이어지는 호남정맥 마루금의 시작점이다. 필자는 이곳을 네번째 방문을 한다. 2007년 호남정맥때 처음을 시작으로 그후 백두대간때2회 그리고 이번 백두대간 남진때이다. 그리고 또다시 이곳을 시작으로 남진을 한구간 진행하기 때문에 또 방문예약이 되어있는 샘이다.

백두대간 영취산정상

 

 

 

중간그룹이 도착하니 영취산이 갑자기 분주해지기 시작 합니다.

필자는 자리를 내어주고 선두에 합류하여 속도를 내어 봅니다.

 

 

 

 

 09:57 영취산 출발

       많은 일행들이 올라오기전 필자는 인증샷을 마치고 선두에 합류하여 출발을 한다.

 

09:59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1

10:04 안부

10:05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2

      이정표에는 지나온 영취산0.7km 진행방향 덕운봉1.2km

 

 

10:08 안부

10:11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3

10:11 무명봉

      지금부터 산죽이 시작된다. 하지만 대간길 양옆으로 넓게 잘 정리되어 진행하는데 별 무리없이 무난한 대간길이다.

산죽이 시작되는 산길 선두뒤를 따라가려니 바쁨니다.

 

 

 

 

 

10:14 무명봉 논개생가터 갈림길 이정표

      논개 생가터까지는 4.6km를 표기하고 있다. 진행방향 덕운봉은 0.6km

 

10:17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4

10:19 무명봉

 

 

 

 

 

10:24 덕운봉(973m)

 갈림길 봉우리 / 지나온 영취산1.9km

조망이 훤히 열리는 곳이라 지나온 능선이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잠시후 선두그룹을 형성할 무리들이 많이 도착한다. 동료들 인증샷 몇장 남겨주고 필자는 진행을 계속한다.

덕운봉 갈림길 무명봉

 

 

 

 

 

백두대간34차때 통과할 백운봉과 월경산 라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구간 덕유서봉과 남덕유산라인이 희미하게 모습을 보이고 언제 저산을 다시 가보련만 겨울이면 매번 생각나는 설화 때문에 다시 찿을지 모를 일이다.

 

 

 

 

 

10:27 덕운봉 갈림길봉우리 출발

10:33 전망좋은 암봉

      흐린날씨가 하늘이 조금 열려 조망을 즐기는데 일행이 도착한다.

 

 

 

 

 

 

 

조금전 지나온 백두대간의 능선들

 

 

 

 

 

10:41 무명봉(990m)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6

10:45 전망대 바위봉우리(988m)

      먼저 도착한 인행들이 휴식을 하며 이증샷이 한창이다. 32차 대간구간때 지나온 남덕유산과 서봉이 우뚝 솟아올라 위엄을 보이는 라인이 눈에 희미하게 보인다. 참으로 멀게도 느껴지는 덕유의 주봉들 오늘은 지난번 절반의 대간길이지만 그래도 대간길은 수월한 곳이 없다. 마지막 암능의 할미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다.

10:47 바위봉 출발

10:49 안부 이정표 /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7 육십령까지는 아직 9km가 남아있다.

비내리는 산죽길은 정말 피곤하지만 이렇게 맑은날은 터늘같은 느낌도 있다.

산죽길의 시작

 

 

 

 

 

10:50 산죽길 시작

10:59 이정표 진행방향 민령3.3 km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8 을 표기하고 있으며 계속 산죽길이 이어진다.

 

 

11:05 무명봉

11:07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9 이정표에는 민령2.6km를 표기하고 있으며 산죽지대가 끝나는 지점이다.

 

 

11:11 무명봉(945m) 이정표

      암봉으로되 있으나 전망은 없다.

 

 

11:12 안부

이정표에는 지나온 출발지 영취산6.5km 진행방향 육십령6.5km를 표기하고 있다.

 

 

11:16 전망좋은 봉우리

      함양군 서생면의 들녁은 벌써 황금들녁으로 물들고 있어 추석전 햇쌀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함양서상면의 들녁 벌써 가을색이  살짝 묻어남니다 

 

 

 

 

 

11:19 무명봉

      잠시 베낭을 내리고 목을 축이며 휴식을 한다

 

 

11:24 이정표가 있는 무명봉 / 민령2.0km 덕운봉2.9km

      여기서 점심을 먹을까 앴는데 일행들이 민령에서 식사를 하자고 하여 계속 대간길을 이어간다.

 

 

11:34 이정표 능선봉 북바위

      뒤따르던 일행들이 몰려온다. 자리를 내어 주고 떠나려니 일행들이 인증샷을 원하여 잠시 사진몇장 찍어 주고 자리를 떤다.

 

북바위

 

 

 

필자도 인증샷한장 남겨봅니다

 

 

 

 

 

11:39 북바위 출발

 

11:45 이정표가 있는 안부 민령0.8km 덕운봉4.1km /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13

 

11:53 잣나무 군락지 숲

잣나무 숲 군락지

 

 

 

 

 

11:58 민령

      출발지 영취산6.9km 깃대봉(구시봉)1.4km 그리고 좌측 대곡호(오동제)1.6km를 표기하고 있다. 앞선 일행중에는 이곳에서 제법많은 오미자 열매를 수확한 일행도 있다.

동행한 일행들은 여기서 점심을 먹기위해 여장푼다.  그리고 뒤따른 일행들도 같이 함류하여 점심을 같이한다. 식사가 끝날무렵 후미그룹들이 도착을 하여 자리를 내어주고 우리 일행들은 백두대간길을 진행한다,

민령의 억세풀

 

 

 

 

 

 

 

 

 

식사후 잠시 틈을 내어 야생화를 만나봅니다.

 

 

 

 

 

12:29 민령(990) 출발

 

12:43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16 / 이정표 진행방향 깃대봉0.3km를 표기하고 있다.

 

12:54 깃대봉(구시봉1013m)

      같이 진행하던 일행들끼리 단체사진 한장 남기고 대간길을 이어간다. 이제 육십령을 지나 할미봉을 넘으면 오늘 대간산행은 마무리를 하고 지난번 구간 덕유교육원으로 하산을 한다.

구시봉(깃대봉)정상

 

 

 

 

 

 

 

13:00 깃대봉 출발

 

13:08 깃대봉 샘터

      백두대간길에 샘터는 전체 몇 안되는 샘터인데 이곳에는 많은 수량이 흘러나혼다. 모두가 휴식을 하며 음용을 즐긴다.

깃대봉 샘터

 

 

 

 

 

 

깃대봉 샘터

 

 

 

 

 

 

13:28 이정표 지나온 깃대봉1.9km 진행방향 육십령1.0km /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19

 

 

 

13:29 무명봉

13:34 경남소방119구조목 / 현위치번호  함양백두대간1-21

      119구조목 영취산 구간 표지목은 여기서 끝이다.

 

 

 

13:40 육십령 정상 생태복원

      과거에는 생태이동통로가 없이 육십령 정상부가 절개지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복원하여 자연생태를 복원 보존중이다.

육십령 생태복원전 과거의 모습입니다

2009년5월 비가내렸던 육십령

 

 

육십령 생태복원전 과거의 모습입니다

과거의 육십령 정상석

 

 

 

 

 

 

 

 

 

육십령 생태복원후 현재의 모습

 

육십령 생태복원후 현재의 모습

 

 

 

 

 

 

13:58 무명봉

      육십령에서 제법 가파르게 올라선 봉우리 일행들은 잠시휴식을 한다.

 

14:16 무명봉 119구조목 덕유11-03 / 지금 부터는 구조목위치가 덕유 구간으로 확인된다. 지나온 육십령은 1.2km을 표기하고있다.

잠시후 암벽등반을 위해 일행들끼리 잠시 휴식을 한다.

 

 

 

 

 

꼬불꼬불한 시골길의 풍경 여기도 가을맛이 약간 뭍어남니다

 

 

 

 

 

 

14:22 페핼기장

 

 

14:28 차돌바위

      주변의 바위들과는 전형 다른 하얀 차돌이다. 혹시나 해서 주변을 살피는데 비슷한 차돌은 없어 보이는데 비단 이놈의 돌방구만 어디서 날아 왔는지 전혀 다른 형태의 돌이다.

차돌바위 

 

 

 

 

 

 

14:29 119구조목 덕유11-04

      지금부터 덕유 할미봉 암벽이 시작되는 로프구간이다.

 

 

 

 

 

 

 

14:30 암봉전망대바위

14:40 암봉전망대바위

 

 

14:47 덕유 할미봉 정상(1030m)

      앞선 일행들이 모두 이곳에서 휴식을 하고 계신다.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여서 그렇다. 이제는 하산길만 남아 있기 때문에 조망을 즐기려는 일행들이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고 계속 넉넉하게 즐긴다.

할미봉 정상

 

 

 

 

 

장수군의 가을 들녁

 

 

 

 

 

삼형제 바위

 

 

 

 

 

 

14:50 할미봉 출발

 

14:53 대포바위 갈림길 이정표

      앞선 일행들이 대포바위를 다녀오기 위해서 배낭을 내려놓은 모습이 보인다. 나와 일행도 대포바위를 다녀오기 위해서 배낭을 내려놓고 대포바위를 향한다.

이정표에 0.43km에 얼마 안되는 거리 다녀오기로함니다.

 

 

 

 

 

15:00 대포바위 도착

      0.43km에 속아 잠시 방문을 했으나 엄청난 급경사 길이다. 되돌아 갈길이 걱정이다. 도중 일행을 만난분도 힘들어 하더니만 나역씨 힘들 것 같다.

가까이에서 본 대포바위

 

 

 

 

 

멀리서 바라본 대포바위의 옆모습

 

 

 

 

 

대포바위 가는길 바위쉼터

 

 

 

 

 

 

13:17 다시 되돌아온 대포바위 갈림길 이정표

      대포바위에서 급경사를 오르는데 엄청난 에너지가 필여로한다. 0.43km에 그냥 능선길인줄 여기고 방문했다가는 시행착오를 맞이하는 곳이다. 그래도 언젠가는 한번쯤 가봐야할 곳이라면 좋은 곳으로 남을 것이다.

 

 

 

 

 

 

15:22 암벽구간

     사다리 나무계단이 오래되어 관리가 되지않아 많은 부식이 되어 자칫 실족될 구간이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되며 오래된 나무 사다리 계단도 많이 허물어져 아주 위험한 상태이다 이곳은 비법정 탐방로로 되어있어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를 하지 않는 모양이다.

 사다리 나무계단이

 

 

 

 

 

 사다리 나무계단이

 

 

 

 

 

사람의 발길이 참 무섭습니다.

발자욱의 흔적을 보니 얼마나 많은 산꾼들이 다녔는지 짐작이 갑니다.

 

 

 

 

 

 

15:29 능선 암봉

      지나온 할미봉봉과 도착지 덕유교육원이 보인다.

할미봉의 정상

 

 

 

 

 

 

15:37 119구조목 덕유11-06

15:39 무명봉

15:54 덕유교육원 갈림길

      하산길 30여분이면 종료될것같다.

 

교육원 방향 갈림길에 내려가는 일행을 찍었는데  

실수로 찍혔는데 아주 재미나는 패닝샷이 되었습니다

 

 

 

 

16:08 덕유교육원

 

성큼 닿아온 가을

 

 

 

 

 

정문을 나서며

 

 

 

 

 

 

영각교에서 알탕중에  만난 야생화들 

 

 

 

 

 

영각교에서

 

 

 

 

 

 

영각교에서

 

 

 

 

 

 

영각교에서

 

 

 

 

 

 

 

16:18 덕유교육원 정문통과

16:34 영각교 주차장 산행종료

      선행자들이 원두막에서 휴식을 하며 도착하는 우리를 향에 환호를 하여준다.

 

 

 

산해후기

 

오랜만에 산행거리가 짧은 구간 오늘은 여유있는 산행을 즐기기 위해 처음부터 선두대열에 합류하여 진행하다. 필자가 곳곳에 머무는 동안 추월을 당하며 진행하면 마지막에 후미와의 합류가 가능하게 될걸로 예상되어 처음부터 시간을 벌어 놓기위해 선두에서 열심히 달려본다.

최소한 오전은 남들보다 앞질러 진행된 거리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한시간이 조금 지나니 중간그룹과 벌써 합류가 된다.

산길은 육산이라 산행하기에 딱 좋은 산길 때맞춰 불어오는 시원한 가을바람 산행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 그래서 그런지 모두 진행하는 속도가 평소보다 빠르다는 느낌이 든다. 필자도 어쩔수 없이 일행들과 속도를 맞춰 진행을 한다.

산행하기 좋은 조건에 간간히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봉우리들이 있어 좋은 반면 어중충충한 하늘과 깨스층이 시야를 많이도 흐리게 만들어 풍경을 즐기는데는 별로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