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3(31)

백두대간31차 늘재~문장대

산행일:20170723    날씨: 흐림,

산행거리:백두대간7.45km(gps기준) 남진

         탈출거리8km(문장대~화북분소)

산행시간:백두대간4시간24(04:24~08:48)

         탈출시간3시간26

산행난이도: 특급

 

 

산행기

00:35 외동주민센타 출발

03:38 성주화물휴게소 도착

      새벽야식을 먹기위해 휴게소에 도착 새벽시간인데도 날씨는 후덥덥하니 찬기운을 못느낀다. 잠시후 야식이 배급되고 일행들은 재각기 옹기종기 모여 먹는다.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오이냉국으로 상차림되어 이른새벽 시원하게 시작된다.

 

04:23 늘재도착

      늘재 도착전 산행대장님께서 주의산행을 당부한다. 오늘구간은 비법정 탐방구간으로 위험한 암능구간이 많이 있어 대간꾼의 접근 방지를 위해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무인카메라 단속기를 설치한 장치가 3곳이 있다. 이로 인해 대원 모두가 단속카메라에 발각되지 않기 위해 선두와 후미가 같이 행동 할 것을 당부한다.

 

04:28 늘재출발

      대원전체가 신속히 산길로 들어선다. 잠시후 무인단속 카메라를 피해 잠시 우회를 하여 대간길에 복귀한다.

 

 

출입금지를 무시하고 불법출입 단행

 

 

 

 

04:49 무명봉

      주변이 어두워 지형지물을 확인을 못한다.

05:04 안부

 

 

05:09 삼각점 무명봉

 

 

 

삼각점 무명봉

 

 

 

 

 

05:15 로프구간 암벽 / 단순한 로프구간 모두가 쉽게 오른다.

05:18 무명봉(696m)

 

      선행자들이 모두가 쉬고계신다. 문장대까지는 선두와 후미가 같이 행동 해야 하기 때문에 선행자님들이 진행을 하지 못하고  후미를 기다리고 계신 것이다.

 

 

 

 

 

 

05:20 후미그룹이 도착할때 쯤 선행자들은 출발을 한다.

 

 

 

05:23 바위쉼터

      조망이 확터인 바위 쉼터에서 모두가 또한번 휴식을 한다. 이곳에 올라서면 속리산 전체가 조망되는 곳이라 휴식을 하지 않고 지나칠 수 없는 곳 그러나 오늘도 속리산은 운무에 가려 웅장한 속리의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 이것도 잠시다. 우리 일행이 아닌 어느 선답자님이 이곳에서 큰볼일을 해놓아 우리 일행이 이를 모르고 밟아 그 냄새가 진동을 한다. 어느 교양없는 산꾼이 산행 길목에 큰실례를 해놓다니 산에 다닐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악취로 모두가 자리를 뜬다.

 

 

 

 

 

05:45 지방도997번 밤티재

      밤티재는 2차선 아스팔트 포장도로다. 이곳에 내려서니 이 고장 노부부께서 아침산책을 하시고 계신다. 반갑게 인사를 드리니 노부부님도 반가운 듯 필자를 반기며 어디서 몇시에 왔길래 이렇게 일찍 산행을 하느냐고 물으신다. “멀리서 오다보니 한더위 피해 일찍 산행을 한다고 하니 수긍하시며 조심해서 가시라는 인사와 함께 서로의 발길을 돌린다”.

 

지방도997번 밤티재

 

 

 

밤티재 노부부의 아침산책중

 

 

 

 

 

05:46 밤티재 출발

05:53 무인단속 카메라

      단속카메라을 피해 우회를 한다. 대간꾼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행동이다. 이곳을 통과하지 않으면 대간꾼의 발길을 계속이어 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행동이다.

 

대간꾼들에게는 어쩔수 없는 선택

 

 

 

 

 

 

05:59 안부

06:05 무덤이 있는 능선봉(594m)

      이곳에 도착하니 선행자들이 모두 모여 휴식을 하고 계신다. 지금부터는 위험한 암능구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또한 모두 모여 같이 행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장대 근처 무인단속 카메라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또한 그러하다.

 

 

 

 

06:12 능선 무명봉

06:23 능선 암봉

      잠시 암봉에 올라 속리산 문장대  방향 조망을 하는데 속리산 전체가 희미한 운무가 몰아치고 있다.

속리산 주능에 운무가 몰아치고 있는 구름띠

 

 

 

 

 

 

 

06:34 커다란 바위가 서 있는 암봉

      동행하던 일행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하기 위해서 베낭을 내린다. 그러자 일행중에 산중화채 요리를 위해 많은 과일과 음료수를 무겁게 담아온 일행이 있었다. 수박,각얼음,통조림,음료수,양동이 등 갖가지를 꺼내어 커다란 봉지에 믹스을 해서 주변 일행들과 지금 도착하는 일행들에게 한그릇씩 배식을 한다. 산중에서 먹어보는 화채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행복감 그리고 시원함 무더운 산길에서의 부족함을 다 채워주는 아주 훌륭한 요리였습니다. 정말 수고하신 님에게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을 느끼며 아주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이곳 암봉은 우회하여 이곳을 지나갑니다.

 

 

 

 

 

대간길에 우뚝 세워진 바위

 

 

 

 

 

짐승같이 생긴 모습

 

 

 

 

누군가가 균형을 맞춘듯한 바위

 

 

 

 

 

 

이곳에서 산중화채 파티를 열었던 곳

 

 

 

 

 

화채요리 만드는 중

 

 

 

 

 

 

조금전 화채요리 파티를 했던  암봉

 

 

 

운무에 가려진  속리산의 주봉들

 

 

 

 

 

07:14 암능 로프구간 통과

      선행자들이 오르는 순서를 기다리기 위해 많이 대기를 하고 있다.

 

 

 

 

 

 

 

07:26 일명 이끼바위

      집채만한 아주 큰바위의 암봉인데 한쪽 기슭에 많은 이끼들이 자생을 하고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곳에 운무가 자주 머물고 있기에 저렇게 이끼들이 자생을 하고 있는가 싶다. 산길에서 약간 비켜있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면 구경을 하지 못한다.

 

무시무시한 절벽 바위

 

 

 

 

 

무시무시한 절벽 바위

 

 

 

 

 

07:30 암봉

      주변 경관이 좋아 잠시 머물다 진행한다.

 

 

 

 

 

 

운무에 가려진 속리산의 관음봉

 

 

 

 

 

07:35 비좁은 바위틈 통과

      베낭을 메고 통과를 하면 베낭이 바위에 걸려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에 베낭을 선행자에게 던져주고 로프를 이용해서 홀몸으로 바위 사이를 통과한다.

아주 멋진 소나무

그러나 한쪽가지는 고사를 하였고 나머지 아름답게 늘어져 살아있는 저 가지는

계속 생명을 유지해야 할터인데... 

 

 

 

 

 

 

 

 

 

 

 

 

 

 

아주 비좁게 통과한 바위틈

 

 

 

 

 

 

 

아슬한 비탈길

 

 

 

 

 

 

07:41 아주 비좁은 바위틈 통과

      바위 틈사이가 비좁아 바로 걷기에는 힘든 바위틈 틈사이를 옆으로 걸어야 할 상황이다. 작은 베낭은 괜찬으나 조금 큰 것은 베낭을 들고 통과를 해야 되는 구간이다. 그리고 이 틈을 통과후 곧바로 바위벽을 로프를 이용해서 또다시 기어 올라야 하는 어려운 구간이다.

비좁은 바위틈 사이로 통과후 곧바로 좌측 경사진

바위를 기어 올라야한다.

 

 

 

 

 

 

기어오르기 후

그리고 또 곧바로 로프타기

 

 

 

 

 

로프타기

 

 

 

 

 

짜릿하고 스릴있는 암벽을 오르니

조망은 시원하게 열어주는데 얄미운 운무가 이제는 주봉들을 완전히 삼켜버렸습니다.

 

 

 

 

 

 

 

 

 

 

 

 

 

 

조금전 통과한 암봉 정상부

 

 

 

 

 

07:46 대형 너들바위 통과

      이곳에도 많은 일행들이 대기 중이다. 이번 대형 너들바위 구간에는 바위의 틈들이 너무 넓고 발디딜 곳이 마땅하지 않아 아주 조심스럽게 통과하지 않으면 실족하기 쉬운 아주 위험한 구간이기 때문에 통과 속도가 느리다 보니 대기 인원들이 많아진 것이다.

대형 너덜지대 통과

 

 

 

 

 

 

07:58 대형 너들바위와 암벽로프 구간이 겹진 구간 통과

      오늘구간 중 제일 험난한 구간이다. 필자가 도착하니 이곳에도 역씨 많은 대원들이 대기 중이다. 어려운 너들 구간을 지나면 곧바로 올라서기 힘든 암벽을 팔힘으로 올라서야 하기 때문에 일부여성 대원은 뒤에서 도움을 줘야 오르는 대원도 있다보니 진도가 아주 느리게 진행된다. 필자는 산행대장을 남겨두고 마지막으로 진행 하다 보니 대기중 뒤에서 많은 여유가 생겨 이곳 저곳을 여유롭게 관찰한다.

로프를 타는 대원

 

 

 

 

 

 

로프를 타기위해 대기중인 대원들

 

 

 

 

 

 

 

무시무시한 대형 바위들

 

 

 

 

 

무시무시한 대형 바위들

 

 

 

 

 

 

 

 

물개같이 생긴 바위라고 우겨봅니다

 

 

 

 

 

 

08:17 마지막 산행대장까지 10여명이 이곳을 통과 하는데 약20분이 소요되었다.

      봉우리에 올라서니 이미 속리산은 운무에 같혀 웅장한 모습을 모두 감춰버렸다.

일명 춤추는 소나무 

이렇게 화려하게 생긴 소나무 처음 만나봅니다.

 

 

 

 

 

 

 

08:24 일명 촛대 같이 생긴 바위

      비좁은 바위틈을 통과하니 북진하는 대간꾼을 2명 만난다. 반가운 인사를전하니 대구에서 왔다고 하신다. 서로에게 안전한 산행인사를 하고 발길을 재촉한다.

 

08:29 아주 아찔한 순간과 작은 수정굴

      로프구간 몇분이 대기하는 일행이 있어 잠시 절벽쪽 전망좋은 곳으로 나가 보는데 아주 아찔한 순간을 맞이한다. 사연인즉 저멀리 특별하게 생긴 바위가 돌출되어 있어 그놈을 촬영하기 위해 살며시 절벽난간으로 발을 디딪는데 아니 이럴수가 바위가 흔들거리는 것이 아닌가. 순간 나를 의심해서 내가 왜 흔들거리지 하고는 바위을 살짝 흔들어 보니 흔들림이 있는 것이다. 해서 뒤로 물러선뒤 바위의 형체를 보니 그냥 크다란 바위 위에 또다른 넓쩍한 바위가 밤쯤은 절벽 밖으로 나와 살짝 언져진 형태로 되어있었다. 아주 아찔한 순간을 경험한 필자 한발짝만 더 나갔으면 바위와 함께… ?  를 넘나든 느낌이다. 그리고 되돌아 오는데 아주 작은 굴이 있어 들여다 보니 아니 이것이 수정굴이 아닌가 완전한 수정모양은 아니지만 비슷한 수정들이 한쪽 벽면을 형성하고 있다.

수정굴

완전한 수정체는 아니지만 비슷안 모양들입니다.

 

 

 

 

 

 

 

 

화북분소 방향으로 하산할때 만나는 바위

올라 갈수는 없는 곳입니다.

 

 

 

 

 

 

 

 

08:37 포복자세 통가구간

      이번구간에도 베낭을 메고 통과하기 어려운 구간이다. 베낭을 로프에 매달아 선행자에게 내려주고 아주 낮은 자세로 통과하여 로프를 타고 내려 선다.

아주 낮은 자세로 통과 하는 구간

 

 

 

 

 

 

08:43 문장대 직전 헬기장 무인 카메라 단속장치 우회통과

 

08:46 문장대 직전 헬기장

 

08:48 문장대 도착

      속리산 문장대 비법정 탐방로 통과로 이번 백두대간 비법정 구간은 완전히 해소 된 것이다. 많은 난관을 무릅쓰고 힘겹게 그리고 어렵게 마무리를 한다. 백두대간 산꾼들에게는 피할 수 없은 선택이지만 그래도 두발로 걸어야 하기에 불법을 자행하는 백두대간 산꾼들의 행위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할지 정답은 없어 보인다. 

운무에 같혀버린 문장대

 

 

 

 

 

 

 

 

 

 

 

 

 

 

 

 

 

 

 

 

 

 

이정표 좌측 백두대간길을 따라 진행 해야하는데 지난번 산행때와 마찬가지로 조망권이 없어

여기서 더이상 백두대간 산행을 접고 좌측 화북분소 방향으로 하산

 

 

 

 

 

 

문장대에 올라서니 운무에 같혀 아무런 조망이 없다. 필자는 2009 1018일 백두대간 북진때 늘재~문장대~천왕봉~형재봉~비재까지 산행때는 새벽3시에 산행을 시작했는데 늘재에서 문장대까지는 어둠속에 그져 앞사람만 보고 산행을 하여 문장대까지 올라 겨우 일출을 보았던 기억이다. 하여 지난번 이 구간을 어둠으로 주변 경관을 보지 못했었다. 그래도 이번에는 밤티재에서 문장대까지는 제데로 주변을 살피며 올랐기에 만족스러운 산길이었다. 그리고2009년 백두대간 북진때 문장대에서 부터 비재까지는 단풍철 때맞춰 속리산의 주능선을 구석구석 원없이 즐기며 산행을 했기에 이번에는 우중과 운무로 인하여 잠시 고민을 한다.

 

 

 

 

지난16 828일 속리산 국립공원 화북분소에서 출발하여 문장대~신선대~비로봉~천왕봉~형제봉을 거쳐 갈령으로 산행때 그때도 속리산이 운무에 같혀 속리의 귀암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 필자와 문장대와 속리의 귀암들과는 인연이 조금 멀어진듯 하여 필자는 다음으로 미루고 미련없이 속리산 국립공원 화북분소방향으로 하산을 감행하기로 일부대원들과의 약속을 한다.

 

 

 

 

 

비는 조금씩 내리는 우중에도 선두그룹과 일부 대원들은 계획된 산길을 감행하기 위해 천왕봉을 거쳐 장각폭포 방향으로 향한다. 나머지 20여명의 대원들은 이곳 문장대 휴식공간에서 아침겸 배낭파티를 연다. 오늘 하루종일 먹을 음식을 한곳에 모아 놓으니 왠만한 음식점보다 음식이 풍부하다. 특히 마산 계시는 회원님들은 해물을 많이 가져와 더욱 풍부해진 아침베낭 파티가 되어 너무도 만족스러운 행사가 되었다.  파티가 끝날쯤 필자는 체온이 떨어져 우의를 입었는데도 추워 체온이 더 내려가기전 하산을 하기로 맘먹고 몇몇 대원들과 하산을 한다

 

 

 

휴식공간에서 잠시 베낭파티를 마치고 하산 준비

 

 

 

 

 

 

09:50 문장대 출발

      빗줄기가 조금씩 굵어지기 시작한다.

 

 

 

 

 

 

10:24 바위가 있는 휴식처 / 잠시 휴식을 한후 출발한다.

 

군용 철모같이 생긴 바위

 

 

 

 

 

 

 

 

11:02 오송폭포

      지난번 산행때 오송폭포를 방문하지 못했기에 이번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 잠시 방문하여 구경을 하고 하산을 한다.

렌즈에 빗방울이 묻어 예쁜님들의 얼굴들이 숨겨 졌습니다.

 

 

 

 

 

 

11:10 오송폭포 출발

11:50 장암2

      대원들은 이곳에서 땀을 싯기위해 교량밑에 자리를 잡고 준비를 하는데 여성회원들이 들이 닥친다. 대충 난감한 순간 어찌해야 될지 비가 내리는 우중이라 마땅히 피할 곳이 마땅하지 않은 상태 하지만 비에 젖은 몸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코스 알탕이다.  대충 양해를 구하고 필자가 용기있게 속옷 차림으로 황급히 물속으로 입수를 한다. 연이어 대원들이 단체로 입수를 하여 멱을 감은후 제각기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여 탈의를 마친다.

장암2교에서 휴식중

 

 

 

 

 

 

 

계곡에서 피어 오르는 수증기

 

 

 

 

 

 

12:21 장암2교 출발

13:10 지방도49번 장암교

      산행대장님이 장각폭포 선두그룹으로 연락을 한다. 잠시후 출발할 때 연락 올 것이라 하다. 잠시후 차량이 도착하고 일행들이 차량에 탑승을 마친다.

 

13:15 산행종료

 

 

산행후기

오늘 속리산 비법정 탐방으로 이번 백두대간길 산행금지구역은 완전히 마무리를 한다.  지난번 북진때 이 구간을 야간에 진행되어 어떻게 이 어려운 구간을 통과 했는지 기억조차 아련한데, 오늘 주간에 진행을 하고 보니 너무도 생소한 암능의  산길이다. 그리고 이번 구간은 거리도 짧고 주변경관도 뛰어난 속리의 주능 구간을 구석구석 속살을 들려다 보면서 아주 여유롭게 진행될 걸로 예상을 했는데 예상 밖이다. 일기예보상의 비 소식은 있었지만 오후부터 비가 시작 되는걸로 되어있어 오전이면 오늘 산행이 종료 되기 때문에 여름 속리산의 속살에 많은 기대를 걸었는데 무두가 빗나가 버렸다. 하지만 문장대에서의 조찬베낭파티가 그를 대신하듯 너무도 많은 추억이 생겨나 퍽 다행한 일이다. 해물파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음식 특히 회비빔밥이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준비하신 마산대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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