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2(35)

백두대간35차 복성이재~시리봉~새맥이재~사치재~고남산~여원재

산행일:20171022    날씨: 맑음 바람약간

산행거리:20.0km(gps기준) 남진

산행시간:6시간44(09:41~16:25)

산행난이도: C

 

 

산행기

 

06:35 내외동주민센타 출발

      백두대간 산행이 두 구간을 남겨놓고 있다. 왠지 아쉽다는 생각이 앞서는 아침이다. 같이 산행했던 일부 대원들간의 이별 때문인지 뭔가 모르게 마음한구석 그런 것이 존재하는 것 같다.

 

09:41 복성이재 도착

      대원들은 하차를 하자마자 곧바로 산행에 임한다. 필자도 오는 도중 차내에서 미리 산행준비를한 상태여서 곧바로 산길로 들어 선다.

 

 

09:43 백두대간 산행시작

09:45 고갯길 이정표 / 복성이재0.12km 지리산휴게소5.05km

09:51 고갯길통과

 

10:01 아막성 성터

      전라북도 기념물38호 돌로 쌓은 이 산성은 아영고원 줄기에 자리한 산봉우리를 에워싼 것으로 둘래는 633m 가량이다.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 사이에 격렬한 영토쟁탈전이 벌어진 곳으로 신라에서는 <모산> 이라고 불렀다. 성터는 대체로 사각형을 이루고 있으며 동..북쪽 테두리에 성문터가 있다북쪽의 성벽은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는데 네모 반듯하게 다듬은 다듬은 돌을 가지런하게 쌓아 정교함을 보여준다. 북문부터 부근에는 직경1.5m의 돌로 쌓은 둥근 우물터가있다. 성안에는 삼국시대의 기와조각 백제시대의 토기 조각등이 쌓여있다.(성 안내문)

 

아막산성이 성벽

네모반듯하게 다듬은 돌

 

 

 

 

10:05 무명봉 / 조망이 훤히 트이는 봉우리 멀리 지리산이 한눈에 보인다. 

 

10:19 무명봉(781m)

      해발이 700이상인데도 그다지 높은 산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주변지형이 해발500이상이기 때문이다.

 

 

바람이 부은 쾌청한 날씨 

 

 

 

 

 

무명봉에 올라서는 일행들

정상부에는 묘지가 정상을 지키고있다.

 

 

 

 

훤히 열리는 조망

일본에 상륙한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도 시원합니다.

 

 

 

 

 

 

불이 났던 흔적으로 인하여 벌거숭이가 되어버린 곳

 

 

 

 

 

 

 

 

 

10:30 안부

10:38 시리봉(779m)

      지도상의 헬기장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흔적이 없다.

 

 

뒤따르는 일행들

 

 

 

 

 

10:42 무명봉(781m)

      무명봉을 내려서니 아름다운 소나무 숲을 지나간다. 앞서간 일행에게 사진도 한장 남겨두고 계속 진행한다. 그리고 이네 뒤를 돌아 뒤따르는 일행들에게도 한장 남겨두고 일행들 사이에 끼여 같이 진행한다.

 

 

아름들이 소나무숲길

 

 

 

 

 

 

10:55 새맥이재

      비포장 임도길 새맥이재는 장수군 번암면 논곡리와 남원시 아곡리 사이에 있는 고갯길이다. 현재는 왕래가 거의 없는 듯 임도길에 잡풀이 무성하다.

 

새맥이재 전경

 

 

 

 

 

 

 

잡풀이  자란 새맥이재 임도길

 

 

 

 

 

 

11:04 갈림길 삼거리

      대간길은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직진을 하면 어디로 향하는지 미확인

 

 

 

 

11:09 무명봉(682m)

 

 

무명봉에 올라서니 가을맛이 살짝묻어나는 능선들과 들녁

 

 

 

 

 

 

대간의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11:15 안부

11:20 무명봉

      사방이 확 트이는 봉우리 같이 진행하던 일행들은 잠시 휴식을 하며 일행들끼리 같이 사진도 한장 남겨두고 진행한다.

 

 

같이 진행하다 무명봉에서 회장님과 한컷남겨봅니다.

 

 

 

 

 

 

 

 

따스한 했살을 받은 능선에는 가을맛이 물신풍깁니다

 

 

 

 

 

 

11:28 무명봉

      Up&Down이 심하지 않는 낮은 봉우리를 수없이 지나간다.

 

11:38 헬기장

       앞으로 진행해야 할 백두대간의 능선들과 시원하게 뚫린 88고속도로도  한눈에 들어온다.

 

11:37 사치재

      고속도로 확장공사시 절개지에 인공터널을 만들어 백두대간 능선 복원과 함께 생태통로를 만들어 놓은 상태이다. 과거 이곳을 통과하려면 위험한 고속도로 갓길을 걸어 지하통로가 있는곳 까지 가야했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훨신 수월하게 정상적인 백두대간길을 진행할 수 있다.

사치재 정상부

 

사치재 지금의 전경 

 

 

 

 

 

 

과거 사치재의 정상부 88고속도로

과거 사치재에 내려서면 고속도로를 만나 지하 통로로 이동하기 위해서 도로의  갓길을 위험하게 걸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위와 같이 인공터널이 건설되어 아주 편해졌습니다.

 

 

 

 

 

 

인근 마을옆으로 통과하는 백두대간길

 

 

 

 

 

 

 

11:47 무명봉(533m) 정상부에 무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힘들 오름길에 잠시  막걸리로 에너지 보충을 합니다.

 

 

 

 

 

 

11:59 무명봉 / 같이 진행하던 일행들끼리 점심식사를 하고 진행한다.

 

12:16 식사후 출발

      내림길로 들어서니 아름들이 소나무 숲을 지나간다.

아름들이 소나무숲길

 

 

 

 

 

12:27 벌목지 / 우측 골자기 전체가 벌목이 되어있다. 사유지인 듯 하며 방치된지가 오래되어 보인다.

 

12:35 유치삼거리 / 삼거리 가장자리에 동학혁명 유적지 유치 비석이 세워져 있다.

유치삼거리 이정표

 

 

 

 

 

 

동학혁명 유적지

 

 

 

유치 삼서리 전경

 

 

 

유치삼거리 버스 정류장

 

 

 

 

 

12:47 매요마을

      선행한 일행들이 휴식을 하고 계신다. 필자도 잠시 휴식을 하며 과일을 한조각을 얻어먹고 진행한다.

매요마을 교회

 

 

 

 

 

매요마을 할머니가 운영하는 휴게소

 

 

 

 

매요마을회관앞 공터

 

 

 

 

 

공터 가장자리에 있는 정자

 

 

 

 

 

  

13:17 삼각점 무명봉(573m)

      지도상의 주변이 유치재로 확인되는데 나즈막한 야산으로 되어있어 과거 고개의 흔적은 완전히 사라져 지금은 평범한 백두대간 산길뿐이다.

삼각점 무명봉

 

 

 

 

 

13:26 안부

13:32 콘크리트 포장 마을길 통과(불당재)

13:56 통안재 / 이곳은 고남산으로 오르는 도로를 만난다.  도로를 따라 계속 오르면 고남산 정상부에 도착한다. 하지만 대간길은 이곳에서 약150m정도 오르다가 우측 산길로 들어서서 고남산 정상으로 오른다.

 

불당재

 

 

 

 

 

 

혼자 셀카 인증샷에 열중인 일행

 

 

 

 

 

 

14:11 고남산 중계소

      포장도로를 따라 조금 내려서면 다시 좌측 백두대간 등산안내도가 있는 곳에서 다시 산길로 들어선다. 고남산까지는 300m를 표기 하고 있다. 이곳은 운봉읍 권포리 마을회관에서 차량으로 오를수 있을 것 같다.

 

고남산 통신 중계소

 

 

 

 

 

 

 

14:23 고남산 정상석

      정상직전 헬기장에 정상석을 세워 놓고 있다. 일행들끼리 잠시 단체사진 한장 남기고 정상을 향한다.

 

14:34 고남산 정상(843m)

사방이 확터이는 봉우리 주변에 높은 산이 없는 관계로 이야가 너무 좋은봉우리이다. 정상부에는 요지 답게 통신용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다.

 

 

고남산 정상에서본 경치

 

 

 

 

 

 

고남산 정상에서본 경치

 

 

 

 

 

 

고남산 정상에서본 경치

 

 

 

 

 

 

고남산 정상에서본 경치

 

 

 

 

 

고남산 정상에서본 경치

 

 

 

 

고남산 정상에서본 경치

 

 

 

 

 

 

14:38 앞서던 일행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하며 과일과 간식을 먹고 계신다. 필자도 약간의 간식을 먹고 잠시 휴식을 한다. 그리고 예전에 없던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암벽을 내려서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다.

 

곱게물든 가을색

 

 

 

 

 

 

 

 

농촌의 들녁이 풍요롭기만 합니다.

 

 

 

 

 

 

 

 

 

 

 

 

 

 

 

 

 

 

 

 

 

 

 

 

 

 

 

 

15:25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방아치 안내판

  

   

15:32 방아산 산성 이정표

      방아산 산성까지 400m를 표기하고 있는데 필자는 혼자 산성 확인차 방문하여 보기로 한다. 한참을 가도 끝이 없다.  하여 확인 못하고 되돌아 온다.

 

15:45 장치 / 마을과 마을 사이를 넘는 임도길이다.

 

16:03 작은 고개 / 좌측으로 장교마을 민가가 보인다.

      이곳에서 마을로 탈출한뒤 마을길을 따라 국도42번 여원재로 진행을 해도 되지만 나즈막한 산길을 따라 진행하는 것이 백두대간 능선길이다.

 

장교마을 민가

 

 

 

 

장교마을 민가

 

 

 

 

 

 

16:24 여원재 장동버스 정거장

      필자는 산길을 따라 진행하지 않고 마을길을 따라 여원재까지 진행하여 이곳에 도착한다.

 

 

 

 

 

 

16:25 여원재 도착

      다음구간 들머리를 확인하고 백두대간 산행을 종료한다.

 

 

 

 

 

산행후기

 

오늘 산행은 높낮이가 크지 않은 산길이며 전부 육산이라 위험한 구간 없이 대체로 쉬운 구간이다. 일기도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이 하루종일 불어 땀이 흐를 사이도 없이 산행하기 아주 좋은 조건으로 진행을 했으니 시간도 많이 단축 되었고 그다지 피곤한 기색을 못 느끼는 아주 좋은 대간길의 하루였다. 대간길 진행중 오늘이 제일 쉬웠던 것 같다. 그리고  여원재 도로갓길에 노인네 한분이 콩타작을 하고 있어 어르신께 말문을 붙이고 은근 슬쩍 거들기를 해보니 노인네가 무척 좋하 하시며 말문을 여신다. 연이여 우리 대원들도 같이 거들며 이런 저런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타작이 마무리 될쯤 후미가 도착하고 어르신께 인사를 드리고 우리일행들은 차량에 탑승하여 귀가길에 오른다.

 

 

 

콩타작을 하시는 농부

 

 

 

 

 

 

 

 

 

 

 

 

 

 

 

 

 

 

 

 

 

 

 

일행들도 한몪합니다

 

 

 

 

 

멀리 보이는 능선이 지리서북능선의 바래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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