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차백두대간(피재~금대봉~은대봉~함백산~화방재)

산행일:2010년 04월04 기:맑음

산행거리: 21.5km (남진)

산행시간:7시간13

 

산행기

43

23:00 김해출발

44

04:33 피재(삼수령)도착

          차내에서 줄곧 잠을 청한 탓이라 시간계념이 없었다.

          앞에서 누군가 길 안내를 하는 것 같아 초반부터 버스가 알바를 했던

          것 같다.

 

 

 

04:40 피재출발

          대장님의 인원파악과 함께 출발을 명한다.

          2006119일 산친구산악회에서 낙동정맥출정때 이곳을 방문한 이후

          오늘은 대간산행을 위해 이곳에 다시 방문한다.

04:50 매봉산 이정표

          매봉산까지는2.1km라 표기 되어있다.

          계속해서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다가. 2분뒤 좌측산길로 들어선다.

04:52 매봉산 안내이정표(매봉산1.9km)

05:03 백두대간과 낙동정맥분기봉 표지석

          과거 낙동정맥을 시작으로 할때는 이 표지석이 없었는데 20079월 태백 주목

산우회에서 새운 표지석으로 되어있다.

 

 

 

05:04 1145m봉우리

          고냉지 채소밭 가장자리에는 과거 없던 시설들이 보인다.

05:09 물턩크 지점 통과

05:13 이정표(매봉산 700m  삼수령1.7km)

05:24 이정표(매봉산 50m  삼수령2.35km)

05:25 매봉산정상(1303m) 도착

          주위는 아직 어둠으로 인하여 조망는 보지 못하고 기념사진 한장찍고 진행한다.

          이곳 또한 과거 없던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풍력 발전기와  맞은편 금대봉

          은대봉 함백산등을 모두 조망할수 있는 좋은 곳이기에  태백시에서 산꾼을 위해

          설치한듯 하다.(정상석 앞은 매봉산 귀에는 천의봉으로 글을 새겨 놓았다)

 

 

 

05:30 매봉산 출발

          진행을 해야하는데 선두에서 길을 혜매고 있다.

          풍력 발전방향으로 진행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매봉을 3번 오른다.

          필자역시 방향감각이 잠시 둔했던 것 같다.잠시10분정도 지체한다.

05:45 풍력발전단지 통과

          동녁에는 여명이 밝아오고 이내 태양이 솟아오룰 듯이 붉게 물들인다.

          일행들과 기념사진 한장 찍고 진행한다.

05:52 백두대간 매봉산 정상석

           매봉산에 정상석이 있는데 이곳 풍력발전단지내에 매봉산 정상석이 또

           세워져있다

 

 

 

06:17 비단봉 바위 전망대

           이곳에서도 태백산 함백산 은대봉 등 오늘 진행해야할 봉우리들이 한눈에

           다 조망된다. 이곳에서 부터는 잠시 급경사길로 내려선다.

06:25 용현동굴 갈림길

          요현동굴까지는 능선에서1.4km지점에 있다

06:37 무명봉

07:03 이정표

           지나온 삼수령6.4km 진행방향 두문동재(싸리재)2.5km 좌측방향 용연동굴1.9km

06:58 바위가있는 무명봉

07:03 이정표

          진행방향 두문동재 1.8km 삼수령 7.2km

07:13 금대봉(1418m)

          일행들과 기념사진 몇장 찍고 진행하다. 여기는 산불 감시초소도 설치되어

          있다. 하나 지금은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07:19 폐 헬기장

          이곳에서부터 두문동재 까지는 임도를 따라 진행한다. 능선과 나란히 개설되어

          있기 때문이다. 두문동재에서 단속 반에 걸리지 않아야 할터인데 걱정이 앞선다.

07:24 헬기장 통과

          이곳을 지나니 산행 대장님이 마중을 온다.

          벌써 감시원이 도착하여 보초중이라고 한데 다행이도 단속 하지 않고 통과를

          한다는 해주시기로 했다기에 마음이 놓인다.

07:26 두문동재 통과

          단속 요원님이 다음 탐방시 미리 예약을 하시고 오시면 통과가 가능 하다고

          안내를 하면서 판플렛을 권내주신다.

 

 

 

 

07:28 두문동재 출발

07:51 삼각점 은대봉(헬기장)

          사실은 두문동재 까지를 07시 이전에 통과 하기로 계획되었는데 풍력 발전지역

          에서 많은 시간을 지체한것에 부담되어 두문동재에 많은 부담이 되었는데

          막상 무사히 통과를 하고 보니 갑자기 마은에 여유가 생긴다.

          하여 이곳에서 아침을 먹고 진행해야 되기에 배낭을 내려놓으니 모두가

          따라 내려 놓고 아침을 먹기에 분주하다.

 

 

 

08:15 은대봉 출발

08:28 무명봉

08:42 함백산.만항 제2쉼터 이정표 (진행방향 함백산3.12km 두문동재 2.14km

          선행자님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지금은 물부족이 없겠지만 한여름엔 좌측

          방향으로 80m정도 내려서면 샘물 쉼터가있어 물보충이 가능한 지점이다.

09:15 무영봉

          봉우리 바위가 넓쩍하여 혼자 않자 쉬기 딱 알맞다.

09:22 중함백 직전 안부

          시간적 여유가 있어 그런지 이곳또한 선행자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필자도 잠시 과일 하나로 목을 축인다.

09:31 갈림길

          직진하면 중함백 정상을 거쳐 진행하는길이며 우측으로진행하면 지름길이다.

09:42 헬기장 이곳 혤기장은 바닦니 철근으로 되어있다.

09:52 함백산 정상

          선행자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단체사진 한장 찍기 위해서이라고 한다. 같은 진행자들끼리 모여 단체사진

          한장 찍고 진행한다. 함백산은 08년도01월에 이곳을 답방하고 이번이 두번째이다.

 

 

 

09:55 함백산 출발

10:08 414번 지방도로

          도로를 건너 화장실 뒤편으로 산길로 진행한다. 그의 임도 수준이다.

10:11 재단설치가 되어있는 평평한 무명뵹

10:16 폐가

10:34 414번 지방도로

          10:08분 도로에서 계속 산길과 능선이 동시에 진행되는 관계로 이곳에서

          다시 도로와 만난다.

10:38 만항재 도착

          사실 함백에서 이곳까지 진행하는데 야생화를 만나야 되는데 하면서

          진행 했는데 한님도 못만났다.

          일행들은 이제 한시간여 진행하면 산행 종료인지라 여기서 막걸리 한사발

          하고 진행하기로 한다,

          필자도 얼른 한사발 들이키고 가계주인에게 복수초는 언제쯤 볼수 있나 물으니

          지금 만계시기 위치를 알려주신다.

          배낭을 내려놓고 카메라만 들고 숲속으로 향한다. 복수초는 사진으로만

          만났지 실재 보기는 처음이라 마음도 설렌다. 한참을 찍고있을까 누군가가

          내곁에와서 보고만간다, 혹여 혜손을 하지 않을까해서 감시원이 온것이다.

          별말없이 돌아가고 한참을 지났을까 시간을 보니 많은 시간이 흘렀다.

          차후 개별적으로 이곳에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카메라를 접는다.

 

 

 

11:10 만항재 출발

          만한재 직전 좌측 산길로 들어선다. 길입구는 막아놓은 상태이나 엎으로

          돌아 진행한다. 이내 군사시설이 나오면 좌측 철담을 따라 진행한다.

          이때부터 나즈막한 산죽의 연속 길이다.

11:19 무명봉

11:23 수리봉(1238m) 삼각점 봉우리

11:33 수리봉(1214m)

         태백시 산장 산악회에서 이곳을 수리봉으로 하여 정상석을 올려놓았다.

         먼저간 일행들이 간식을 먹으며를 나를 기다리고 있다. 하여 단체사진

         한장 찍고 진향한다.

 

 

 

11:53 화방재 도착

          북진을 했으면 이곳을 어둠에서 시작 했을 건데 이번구간은 남진을 한는

           바람에 또다시 낮에 내려선다.

      이로서 2006년4월22 낙남정맥 김해 백두산을 깃점으로 정맥산행을

시작하여 지리산 영신봉까지 낙동강 남쪽 담장을 마치고 그리고 또다시

태백 매봉을 깃점으로하여 부산 몰운때가지 낙동강의 동쪽 담장격인

낙동정맥을 완주하고 이번 낙동강의 서쪽과 북쪽인 백두대간 담장을

이번 구간을 끝으로 낙동강 담장을 완전히 한바퀴 다 돌아본 셈이다.       

신발에 뭍은 흙을 물에 싣고 이내 준비한 라면을 끊여 점심을 먹는다.

     

산행후기

오늘은 대체로 여려운 산길이 없어 진행하는데 별무리가 없었다.

단지 두문동재에서 단속에 걸렸다면 문제가 될 수 있었으나 무사 통과 되는

바란에 모든 것이 잘 풀린듯 하다.

간간이 잔설이 얼어 길이 미꺼러워 무릅에 부상을 당하고 부터는 아이젠을

차는 어이없는 실수를 하긴 했지만 예상보다 빨리 진행한듯하다.

잠시 시간이 있어 집행부에서 태백 구문소를 잠시 관광하고 하행하기로 한다.

구무소는 일반 물길이 아닌 침식된 터널식 물길이다. 지리적으로 보기 힘든

지형으로 되어있어 도로는 인위적으로 뚫은곳이고 물길은 자연 침식으로 인하여

생긴 터널식 물길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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