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2(22)
백두대간22차 저수령~벌재~황장산~차갓재
산행일:2017년03월12일 날씨: 맑음
산행거리:15.36km(gps기준) 남진
산행시간:07시간18분(10:09~17:27)
산행난이도: A급
산행기
06:35 김해 출발
차량이 예정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대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필자는 늦은나 싶어 미안해 했는데 시간이 이른 시간이라 아직도 도착하지 않은 대원이있어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이곳 탑승자가 완료되자 차량은 출발한다. 차량은 오늘도 진영휴계소를 경유하여 마산중리를 거쳐 목적지 저수령으로 향한다.
10:03 저수령 도착
대원들은 차에서 하차와 동시 산행준비에 바쁘다. 그리고 오늘은 회장님께서 단체사진 한장 남기고 출발을 명한다.
저수령
10:09 저수령 출발
산행들머리 입구에 이정표옆 나무계단으로 모두 진입한다. 이곳은 아직 바닦에 잔설이 있어 약간의 미끄러움이 있다.
백두대간 산행출발
10:12 오늘의 첯봉
정상부에 묘지가 1기 자리잡고 있다.
10:20 임도
임도를 내려서서 좌측으로 임도를 따라 30m정도 진행하다 우측 산길로 들어선다.
임도
10:25 무명봉
10:27 안부고개(문봉재)
이곳의 바위들은 바위표면이 모두 꽃무늬 형상을 나타내고 있다. 돌의 강도가 약해 가공을 해도 가치는 없을 것 같다.
안부고개(문봉재)
10:41 능선봉
10:45 능선봉(1056m)
안부고개(문봉재)에서 한빡심해서 올라선 봉우리 건너편 문복대 봉우리가 눈에들어온다.
10:55 문복대(1074m)
일행들 모두가 정상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진행을 한다. 월간 사람과山 종주지도집에서는 옥녀봉으로 표기되어 있다.
문복대(1074m)
11:05 능선 무명봉
11:10 바위가 있는 능선 무명봉
이곳 봉우리는 사면을 따라 가로질러 진행한다.
11:17 능선 무명봉
11:19 능선 무명봉(1022m)
이곳 바위들의 표면이 꽃무늬 같이 생겨 조금 그칠게 생겼다.
능선 무명봉(1022m)
11:25 전나무 군락지
우측 산허리 전체가 군락을 이루고있다.
전나무 군락지
11:27 능선 무명봉 / 이곳에서 봉우리를 넘지않고 우측 사면을 따라 진행한다. 봉우리를 넘어 가는 희미한 산길은 있으나 백두대간 능선길은 아니다.
11:31 안부 고개(돌목재756m) / 이곳 역시도 월간 사람과 山에서 이렇게 표기하고 있다.
안부 고개(돌목재756m)
11:39 이정표가 있는 능선 봉우리(822m)
이정표에는 지나온 문복대2.5km 진행방향 황장산6.6km를 표기하고 있다.
낙엽이 수북히 샇인 대간능선
11:42 돌목재 이전의 바위와 돌들의 형태와 모양들이 판이하게 틀린다. 돌목재 이전의 돌들은 강도가 약하며 둥글고 둔하게 생긴 반면 이곳의 바위와 돌들은 날카롭고 각을 이루며 쫍삣하게 생겼다. 잘못 실수로 넘어지면 심한 상쳐를 입을 것 같다.
아름다운 대간길
큰소나무와 바위가 있는 능선 무명봉
11:48 큰소나무와 바위가 있는 능선 무명봉
11:52 국도59번 도로 벌재 직전 생태나무다리
나무다리를 건너지 않고 도로에 내려선다, 벌재의 커다란 비석에 사진 촬영 목적도 있지만 이곳부터는 월악산 국립공원 관리구역으로 비탐방 산행금지구역에 들어간다. 해서 초소를 비켜 우회하기 위한 술책이다. 이곳의 이정표에는 지나온 문복대3.5km 진행방향 황장산5.5km를 표기하고 있다.
벌재 생태 나무다리
벌재의 풍경
나와 같이 진행을 하든 일행들은 벌재의 비석에서 사진 촬영을 마치고 국도를 따라 좌측방향으로 한참을 진행는데 저멀리 선두그룹의 모습이 보여 그들을 따라 진행을 하게 된다.
12:01 국도59번 굴곡도로 정비 지점에 도착(차량이 주차된곳)
우리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고 기사님께서 산행들머리를 안내한다. 어찌된 영문인지 선두그룹이 걸음을 멈추고 방향을 예시하는데 뭔가 잘못되었다는 예감이 온다. 백두대간 능선길에 다시 올라서려면 가장 쉽고 짧은 산길를 개척해야 하는데 모두가 우왕좌왕이다.
일단 선두그룹은 협곡에서 좌측봉우리를 향해 이미 개척코스로 올라가고 있다. 해서 필자는 우측 낮은 능선에 먼저 올라선 다음 대간길을 접속하는게 쉽지않을까 해서 정이가네님께 제의를 하니 그분도 내뜻에 동의를 한다. 그래서 선두그룹몇분을 제외한 2위그룹부터 필자가 앞장서서 개척코스를 하며 대간 능선길에 오른다.
개척코스 시작
사람이 다닌 흔적이 없어 시작부터 잘못된다는 느낌이지만 이왕지사 어쨌든 대간길에 오르자면 약간의 고생이 따르는법 이것도 추억이라 생각하고 개척을 하며 오른다. 오름길네내 원효형님께서 뒤따르며 에너지 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무단히 대간길에 접속한다.
12:23 백두대간 능선(775m)
20여분 수북히 쌓인 낙엽에 밀리고 밀려 완전히 한빡심 하고 오르니 맥이 쫙 빠진다. 허기가 심해 점심을 먹을까 하다. 장소가 여의치 않아 조금더 진행을 하여 점심을 먹기로 한다. 2위그룹 이후의 그룹들은 국공파 초소를 피해 어떻게 백두대간길을 접속했는지 모를 일이지만 상당히 고생을 했을듯싶다.
백두대간길을 접속하고보니 정이가네님이 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한다. 이유인즉 사돈을 챙겨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언제 왔는지 이네 필자의 뒤를 따르고 있다.
12:33 무명봉((864m)
약간의 넓은 장소에서 백두총무님과 만복님.태욱님.서광님과 같이 점심을 먹고 진행하기로 한다. 오늘은 기억에 남을 일이다 .어찌 최고의 선두는 아니지만 선두의 산꾼들과 점심을 먹다니 내가 믿기질 않는다. 벌써 흔적도 없이 앞질러 갔어야 할 대원들이 나와 함께 점심을 먹다니 오래 지나고 볼일이다.
12:53 점심식 식사후 출발
필자는 오늘 산행중 난코스인 암벽구간과 칼등과 같은 아주 위험한 코스를 진행하자면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되어 더구나 일행중 위험구간에서의 어려움을 격는 대원이 있다면 더더욱 시간을 예적하기 힘들어 산행 초기에 조금 무리해서 다른 대원들보다 앞질러 진행할 계획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13:05 무명봉(928m)
와-!
선두그룹들이 일제히 휴식을 하고 계신다. 어찌 이런 일들이 이유인즉 국도에서 좌측 Root를 따라 오른 선두팀이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휴식중인 것이다. 필자와 일행들도 점심을 먹고 진행한 Root가 선두가 정한 Root보다 조금 쉬운 개척길이 되었던 탓에 선두를 만날수 있었다. 그러자 잠시후 협곡에서 좌측 Root를 따라 오른 대원들이 필자보다 늦게 이곳에 당도한다.
백두대간길에 짐금껏 한번도 선두를 만난적이 없는데 이렇게 만나니 반가울 수 밖에 없다. 해서 필자가 단체사진 한장 찍고 흔적을 남기기를 청하니 응해 주신다. 몇안되는 선두대원님들과 기념사진 한장 남기고 선두팀은 먼저 출발하고 필자는 여유있게 출발한다.
저멀리 정이가네님 이번에도 또 사돈을 챙겨야 한다며 휴식 모드로 들어간다,
13:09 무명봉(928m)출발
내림길이 여간 힘든구간이다.
13:09 무명봉
13:14 전망좋은 봉우리
필자는 이곳에서 약간의 과일로 에너지 보충과 함께 조망을 잠시 즐기고 진행한다.
지나야할 능선들
13:06 전암대봉 출발(필자의 임의 지명임)
출발을 할려는 순간 정이가네님이 도착한다. 기념으로 사진한장 남겨준다.
13:23 능선 무명봉
13:28 안부(827m)
지금부터 암봉과 암벽의 연속이 시작된다. 음지에 결빙구간이 없기를 간절이 바랄 뿐이다.
13:48 전망이 좋은 암봉(996m)
필자의 카메라에 열심히 풍경을 담아본다.
지나온 능선들
전망좋은 봉우리
13:53 전망이 좋은 암봉
이곳에 도착하니 조금전 필자를 추월했던 서필기님께서 열심히 풍광을 담고 계신다. 서로의 카메라로 상대방에게 기록을 남겨두고 필기님께서는 먼저 진행을 하신다. 잠시후 뒷따르던 일행들이 속속도착을 한다.
지나온 능선들
아름다운 산하
앞서 언급한바 필자는 황장산 구간이 뛰어난 경치와 위험한 구간 때문에 느리게 진행한는 탓에 뒤다르던 일행들이 지금부터 나를 추월하기 시작하는 가 깊다.
14:04 맷돼지가 엎드려있는 형상의 바위(1009m)
일행들끼리 기념사진 한장찍어 둔다. 필자도 이네 뒤따른다.
암봉
진행해야할 능선들
14:28 질서있게 쌓여있는 바위들
마치 사람이 쌓은 것 처럼 질서가 있게 쌓여있다.
사람이 쌓은듯한 바위들
사람이 쌓은듯한 바위들
14:36 암능
저멀이 일행들이 환호를 한다. 망원으로 당겨 한컷 잡본다.
14:36 아름들이 소나무 한거루
마치 유명 분재작가가 다듬을 범한 멋진 소나무 한그루 어쩌면 저런 축박한 바위틈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지 정말 신기하다.
아름다운 산하
멋쟁이 소나무
14:43 최고로 위험했던 칼등
몇번이고 망설이던 위험한 구간 우회로를 찿아보지만 더 이상 물러 설곳이 없어 진행을 결심한다. 정말 하체가 후들후들 뜰린다. 좌우 천리 낭터러지기 한치의 실수를 불허하는 구간 아주 조심스레 진행을 한다.
절벽에서 올라선 바위
절벽에서 올라선 바위
14:48 능선 암봉(990m)
짧은 시간이지만 긴구간, 정말 긴장의 긴장의 연속이다 뒤를 돌아보니 정말 아찔하다. 다음에 또 올것이냐고 누군가가 물어면 또 또 와야지 하는 대답이 나올지 나 자신이 궁금해 진다.
14:55 아주 넓쩍한 바위
15:00 황장산 직전 안부 폐쇄된 헬기장(927m)
지나온 능선들
헬기장 통과
15:20 감투봉(1059m)
헬기장 안부에서 오르는데 음지로 인하여 결빙구간이다. 여간 조심스럽다. 국립공원 비탐방지역이라 안전시설은 물론이거니와 최소한의 안전조치도 없는 구간이다. 등산용스틱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려 거추장 스럽다. 하나 방법은 오로지 지형 지물을 이용해서 각자의 기술로 진행을 해야한다.
감투봉
지나온 능선
15:25 칼등과 같은 암능구간
정말 긴장의 연속이다. 좌우 완전히 낭떠러지기 오로지 저길 밖에 없으니 진행을 해야한다.
통과해야 할 칼등같은 대간능선
통과해야 할 칼등같은 대간능선들
15:41 황장산 직전 안생달 갈림길 안부(1023m)
지금부터는 해방된 구간이다.
벌재에서 하늘재까지는 월악산국림공원 비탐방구간으로서 황장산구간만 일부 개방하므로 인해서 위험구간을 말끔이 해결했기 때문이거니와 국공파의 단속도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보충설명으로 황장산구간을 접하기 위해서는 출입제한을 해놓은 철망현서를 한참돌아 진입을 해야한다. 일반산꾼들이 길을 잘못 들어설 경우 큰 낭폐를 보기 일수 이기 때문에 안생달에서 올라오는 일반산꾼은 이곳에서 황장산을 경유하여 작은 차갓재에서 안생달로 내려가는 탐방길하나 밖에 없는 단순한 코스다 하지만 이곳 황장산 구간은 사계절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여 국립공원에서 황장산구간 일부를 개방한 듯 하다
15:49 황장산 정상(1077m)
먼저 진행한 총무님께서 물병을 필자에게 양보하기 위해서 벤치에 놓고 간다고 한다. 이유인즉 필자가 암벽을 타는 도중 물병이 어디론가 탈출을 해버렸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총무님께서 나를 배려를 한듯하여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하여 필자도 이곳에서 밀감몇게 먹고 진행하려니 암벽에 약한하늬님께서 뒤따르는 중이라 필자도 밀감을 놓고 가려는 순간 이곳 정상에 도착한다. 그분의 “말” 밀감이 중요한게 아니고 정상석 인증사진이 중요하다 하여 한컷 찍기로 한다. 그덤에 필자에게도 한장 부탁한다.
황장산 정상부
황장산에서 필자
16:04 등산로 테그가 설치된구간
황장산 정상부터는 법정 탐방구간으로 칼등 같은 암능구간도 안전시설이 잘되어 있어 진행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 뒤따르는 하늬님과 여유롭게 진행을 한다.
위험구간 가드레인 설치
16:09 전망대 테그 통과
16:15 이정표
지나온 황장산0.6km 진행방향 작은차갓재1.2km 안생달2.5km를 표기하고있다.
아름다운 소나무
16:26 이상하게 꼬인 소나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소나무 밑둥치가 꼬이고 휘어져있다.
밑둥치가 이상하게 휜소나무
16:27 전망대 테그 통과
오늘의 목적지 안생달이 발아래 내려다 보인다.
안생달 마을
16:33 전나무 군락지
전나무 군락지
16:35 헬기장
16:36 안생달 갈림길 안부 작은 차갓재 여기까지 탐방이 허용된구간 인데 우리는 차갓재까지 더 진행을 해야한다, 먼저 진행한 총무님과 일행이 이곳에서 휴식을 하고 계신다. 다시 차갓재로 진행하자면 철망현스를 돌아 우회를 해야한다.
16:53 차갓재(836m)
작은 차갓재에서 이곳 차갓재까지 도착하자면 작은 봉우리하나를 넘어야하는데 길이 여간 가파르지 않다. 차갓재 정상부에 백두대간 남한구간중간 지점을 알리는 비석이 하나 세워져있다.
작은 차갓재
차갓재
남한의 백두대간 절반의 표지석
17:08 안생달 포장도로 만남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계속 내려간다.
17:12 와인동굴 안내비석 /오미자 와인동굴 까지의 거리를 500m를 표기하고있다.
17:15 황장산 공원지킴터
17:25 공원 주차장 산행종료
주차장옆 암벽에서 산물이 흘러 나오고있다. 산행을 마친 산꾼들이 이곳에서 땀을 싣기게 충분한 물의 양이다. 아직 주면이 정리되지않아 완전한 모습은 아니지만 다음에 이곳을 방문하면 주변이 잘 정리된 모습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궁금해 진다.
폭포수가 솥아져나오는 바위
인적인 것이 아님
산행후기
이번구간은 거리는 짧지만은 위험한 구간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 구간이라 시간이 많이 소요 될걸로 예상되어 필자는 산행 초기에 속도를 내어 선두그룹에 합류한다 그리고 2010년 백두대간 북진때 안생달에서 벌재까지를 야간에 탐방했던 터라 주변 지형에 대한 기억은 전무하다. 때문에 일부러 천천히 진행한다. 지난 기억은 로프를 타고 진행한 기억밖에 없는데 황장산 구간에는 탐방이 허용된 구간구간으로 테그시설을 해 놓아 그때의 암벽은 어느 지점 인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안생달~황장산~작은차갓재까지는 위험한 탐방로를 말끔히 해소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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