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1(28)

백두대간28차 진고개~노인봉~소황병산~매봉~곤신봉~선자령~대관령

산행일:20170611    날씨: 맑음

산행거리:25.16km(gps기준) 남진

산행시간:8시간35(04:01~12:36)

산행난이도: C

 

산행기

 

10

22:00 김해시청 출발

      무박산행은 시간단축을 위해 한 곳에서 집합하여 출발을 한다. 이후 장유을 경유하여 진영휴게소 그리고 마산내서를 경유해서 진고개까지 도착예정이다.

 

 

11

 

02:30 평창휴게소 도착

      새벽 야참이 배식되는 시간 시락국밥 한그릇씩 배식을 한다. 야참을 먹기 실어도 나중을 위해서 먹어야 했기에 조금만 먹는다. 식사후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큰볼일을 보고 나오니 관광버스가 출발을 하고 있다. 설마하니 인원 첵크후 출발하겠지 했는데 아닌게 아니라 차량은 계속해서 진행되며 속도를 올리기 시작한다. 순간 아차 차량을 따라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달려 차량외벽을 쳤으나 차량은 아랑곳하지 않고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고속도로 가속차선에서 날잡아 보란듯이 본도로에 진입을 하여 저만치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필자는 휴게소 고아가 되어 초라하게 홀로 남는다.

 

이순간 모든 순간들이 필자의 뇌리에서 만감이 교차를 하는 순간 모든 것이 허탈 하기만하다. 도대체 백두산악회에서 나의 존재감 마져 상실당한 느낌이다. 내 주변에 동승했던 동료들 마져 무관심 했던 일련의 무관심이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할 정도이다. 100m달리기 정도의 달리기를 했으니, 아직도 숨을 고르지 못하고 그 허탈함에 주져 않아 멍하니 멀어져가는 버스를 바라보노라면 정말 울고 싶은 심정이다. 어둠속에 버스는 필자의 시야에서 사라지고 길위의 괭음을 내며 어둠속으로 질주하는 저놈의 차들이 한없이 부러울쯤 이렇게 포기 할 수 없다는 생각에 호주머니에 손을 넣는 순간 분노에 찬 나의 가슴이 또한번 철렁 내려 않는다 휴대전화기를 소지하지 않은 것이다. 그 속에 연락처가 다 있고 또 연락을 받을 수신기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급기야 산행마저 포기해야 할지 이제는 내 자신이 완전히 무너지는 순간이다. 휴게소 의자에 잠시 숨을 고르고 행여나 싶어 호주머니를 뒤적여 본다. 아니나 다를까 하늘이 무너 저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산악회서 배부한 산행지도가 호주머니에 딱 들어 있는 것이다. 순간 내 스스로에게 미소를 지우며 안도의 한숨을 쉰뒤 지나가는 행인에게 휴대전화기를 빌려 총무님께 전화를 걸 요량인데 야밤에 누가 선뜻 자기의 중요한 소지품을 내어줄지? 필자가 여태것 전화기를 빌려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한동안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어느 중년 남자에게 나의 절박한 사실을 토로하고 도움을 요청하니 기꺼이 응해주신다. 더디어 연락이 닫고 총무님도 놀란 음성이다. 그 순간 버스도 고속도로 갓길에 멈췄을 것이다. 이제는 필자가 어떻게 일행들과 만나야 할지 고민이다.

 

지나치는 차량을 구걸하여 얻어 타고 갈지 아니면 타고 왔던 버스가 휴게소로 되돌아 올런지 아니면 그곳에 정차하여 나를 기다릴지 앞선 통화에서 겁한 나머지 모든것을 잊어먹고 필자를 놓치고간 사건만 가지고 두서없이 통화를 마무리한 것이다.다시 통화를 해야함은 물론 또 전화기를 어떻게 빌려야 할지 고민끝에  이번에는 주유소 주유원에게 다시 구걸하여 전화기를 빌려 회장님께 통화를 하니 차량이 후진을 하여 휴게소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거리는 얼마인지 모르지만 필자가 휴계소에 머뭇거린 시간을 계산해 볼 때 제법 먼거리 일텐데 하는 생각, 그리고 고속도로 갓길 사고가 빈번한 것을 생각하면 2차적인 심각한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필자가 지나는 차량을 구걸하여 얻어 타고 그곳까지 갈테니 버스는 지금 그곳에 정차를 정차후 나를 기다리게 해놓고 회장님과의 통화를 끊는다.

 

이제는 내가 이 야밤에 어떻게 숙제를 풀어야 할지 서서히 고민된다. 휴게소에 휴식을 끊내고 출발하는 차량에 달려가 손을 들어 보지만 속수 무책 모두가 외면이다. 매마른 인심보다 그들이 나로 인하여 앞으로 어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들이 나를 외면하고 내가 외면 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하던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차를 얻어 타야 하기 때문에 자구책 끝에 차량을 가로 막고 대화를 시도해 본다. 더디어 승용차량이 멈추고 창문이 쬐끔 내려진다. 보아하니 젊은 부부이다. 정중히 인사를 하고 나의 절박한 사정을 애원하듯 그분에게 의사전달을 하니 의심반 믿음반 슬거머니 응해주신다. 정말 태어나 이렇게 고마움을 느껴보기는 처음이다. 차량이 달리는 내내 서로가 긴장할 수 밖에 없다 고마운 그분은 그분데로 나는 나데로 묘한 긴장감이 승요차 내부에 흐르고 있을쯤 저멀리 비상등이 깜빡이는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고마운 그분은 긴장감을 풀어 차량을 가리키며 내게 말을 건낸다. 필자 역시 차량을 발견하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몰아쉬며 저기 저 챠량입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차량이 정차하고 고마운분께 정중한 인사와 함께 작별을 하고 버스에 탑승하니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나의 지정석에 착석을 한다. 어디서부터 뭐가 어떻게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웅성………….웅성

조금전 휴게소 사건을 생각하니 그져 한숨만 나올 따름이다.

 

03:55 진고개 도착

      지난 앞구간 때 이곳에서 북진을 시작으로 구룡령 까지 진행을 하고 또다시 이곳에서 남진을 하기 위해서 이곳에 도착한다. 차가운 새벽공기가 피부에 닿으니 남부지방과는 완전 다른 기분이다.

 

노인봉일출

일출한장 담기위해 진고개에서 노인봉까지 엄청난 속도로 올라왔는데 이미 일출이 시작되고 있다.

 

 

 

 

 

 

04:01 산행시작

일행들은 차에서 내리는 순간 모두가 산행초입으로 바로 백두대간길에 오른다, 이유인즉 노인봉에서 일출을 맞이 할려면 시간이 축박하기 때문이다, 휴게소 사건 때문에 약30분정도 시간을 지체한 탓 때문이다.  노인봉 까지는4.1km가 확인는데 일출시간은 05:05분 정도이니 일출전 노인봉까지 갈려면 55분정도 여유인데 부지런히 오름길을 올라야한다. 필자는 휴게소에서 달렸던 여파가 있는지 허벅지 건육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똑바로 걷는데 자꾸만 절음발이가 된다. 이 상태로 노인봉까지 오를지 걱정이지만 시작이 반이라 어떻게 하던 한 구간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오른다.

 

04:06 진고개 고위평탄면 안내판

      진고개 평원의 안내는 간판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진고개 고위평탄면 안내판

 

 

 

 

04:23 안전쉼터

      앞선 일행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04:27 이정표 / 노인봉2.6km 진고개1.5km

04:36 이정표 / 노인봉1.6km 진고개2.2km

      이제 노인봉까지 절반조금 왔는데 빨리 올라야 한다. 일출전가지

04:51 이정표 / 노인봉0.6km 진고개3.5km

      조금만더 힘을 내면 가능할 것 같다.

05:00 노인봉

      바다위에서 이미 일출이 시작되고 있다. 먼저 도착한 일행들은 탄성을 내며 환호를 한다. 필자도 거두 절미하고 카메라를 꺼내어 일출장면을 열심히 담아본다.

 

 

동해바다위 일출

 

 

 

아무도 없는 텅빈 장면을 담기위해 마지막으로 하산

 

 

 

아무도 없는 텅빈 장면을 담기위해 마지막으로 하산

 

 

 

아무도 없는 텅빈 장면을 담기위해 마지막으로 하산

 

 

 

노인봉 정상의 아침풍경

 

 

 

노인봉 정상의 아침풍경

 

 

 

 

노인봉 정상의 아침풍경

 

 

 

 

노인봉 정상의 아침풍경

 

 

 

 

노인봉 정상의 아침풍경

 

 

 

 

노인봉 정상의 아침풍경

 

 

 

 

노인봉 정상의 아침풍경

 

 

 

 

노인봉 정상의 아침풍경

 

 

 

 

노인봉 정상의 아침풍경

 

평창방향

 

 

 

 

평창방향군 운해

 

 

 

05:22 일출촬영후 백두대간길 출발

      노인봉 정상석에 일행들이 다 철수되기를 기다려 노인봉 정상석 증명사진을 한장 찍는다.

 

05:26 노인봉 삼거리 / 좌측 노인봉 무인관리 대피소방향으로 진행

      진고개 탐방지원센타 3.9km 소금강분소10.0km를 화장실 0.1km를 표시하고 있다

노인봉 무인관리 대피소

 

 

 

 

 

황병산 

 

 

 

 

05:27 노인봉 무인관리 대피소

      이번구간에도 비탐방 구역을 통과해야한다. 지금부터 매봉까지가 비탐방구역이다. 하여 이곳에서 화장실뒷편 무인감시카메라를 피해 진입을 해야한다. 해서 이곳에도 상세한 설명은 피하고 싶다.(화장실 직전 좌측희미한 산길로 우회해서 진입)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애서 설치한 시설물이 허수아비로 전략시키지 않기 위해서이다.

 

05:34 故 禹鍾善 동판지묘

05:40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안내판

06:12 일명 맷돌바위

      노인봉에서 제일 후미로 출발했기에 일행을 따라 잡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오니 이곳에서 후미를 만난다.

조금전 지나온 노인봉

 

 

 

일명 맷돌바위

 

 

 

 

06:15 소황병산 갈림길 삼거리 초소봉

      이곳의 바람의 세기를 가름이라도 하듯 초소를 와이어 로프로 고정을 시켜놓고 있다. 이곳에서 소황병산을 방문할려면 목초지 가장자리 길을 따라 앞에 보이는 봉우리를 향해 진행해야한다. 그리고 다시 이곳까지 되돌아와서 산길로 진행을 하는데 이곳에도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백두대간길을 진행하자면 우회를 하여 조심스래 진행을 해야한다. 일행들은 소황병산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있어 필자도 소황병산을 방문하기로 한다.

소황병산은 대간길에서 조금 벗으나있어  잠시 다녀오기로함

 

 

 

 

 

소황병산 목초지

 

 

 

목초지 임도를 따라 진행

 

 

 

 

06:26 소항병산(1328m)

      대관령 목장의 광할한 목초지 전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아주 전망이 좋은 곳이다. 필자의 생각에 겨울에 이곳에 다시 한번더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던다. 저넓은 목초지가 하얀눈으로 탈바꿈한 모습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그 아름다움이 최고일 것 같은 생각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소황병산 정상

방문후 되돌아 가야함

 

 

 

대관령 목장의 목초지 전경

 

 

 

 

 

 

 

대관령 목장의 목초지

 

 

 

마지막 주자

 

 

 

소황병산의 모습

 

 

 

 

06:33 소황병산 갈림길 삼거리 초소봉

      카메라 우회하여 백두대간길 진입하여 대간길 진행

 

06:44 같이 진행하던 일행들이 휴식을 하자고 한다 출발후 한번도 휴식을 하지않아 허기와 목마름을 달래기 위함이다. 필자는 물 한모금과 양갱하나로 해결하고 일행들보다 먼저 출발한다. 초지를 통과할 때 촬영차 많은 시간이 소요 될것같아 시간 절약상 먼저 출발 하는 것이다.

 

06:51 국립공원특별보호구 안내판

      안내판옆 실개천에서 물이 흐르고있다. 식수가 부족할 때 이곳에서 식수를 보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06:54 안부(1212m) 백두대간 출입금지 안내판

 

06:59 선행자님들이 간식을 먹고 계신다. 예쁜민주님께서 필자에게 시원한 오이 한토막을 내게 건내 주신다.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얼른 받아먹고 대간길을 계속 진행한다.

 

07:19 산길옆 대관령 목초지를 만난다. 잠시 목초지를 걸으며 멋진 장면을 찿아 이곳 저곳을 쫓아 다녀 본다.

 

 

 

 

 

 

 

 

 

 

 

 

 

 

 

 

 

일명 왕따 소나무

 

 

 

 

 

 

 

 

 

 

 

 

 

 

 

 

 

 

 

 

 

 

 

 

 

 

 

 

 

 

 

 

 

 

 

 

 

 

 

 

 

 

 

 

 

 

 

 

 매봉 직저의 목초지

 

 

 

 

07:56 매봉직전 무인단속카메라

      이곳에도 비탐방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잠시 우회하여 매봉정상에 오른다.

 

08:09 매봉정상(1173m) 삼각점 봉우리

      정상에 오르면 동해방향으로 강릉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며 목장의 초지는 일부만 보여지는 곳으로 풍력발전기가 많이 보인다  백두대간길은 이곳에서 계속 직진을 하면 동해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해서 왔던길로 되돌아가서 대간길을 만나면 좌측방향으로 진행을 해야한다. 지금부터는 비탐방산길에서 해방을 한다.

매봉 정상부에 정상석은 없으며 콘크리트에 매봉이라 매직으로 적혀있슴

 

 

 

 

 강릉시가지

 

 

 

 

 ????

 

 

 

매봉에서 본 풍력발전기와  목장과의 풍광

 

 

 

 

08:17 출입금지 안내판에서 다시 산길진입

08:34 대관령 목초지 만남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그리고 가장자리에 선행자님들이 아침을 먹고 계신다. 필자는 가까이 가서 홍어 한점 얻어먹고 대간길을 계속 진행한다.

 

 

 

 

 

 

 

 

 

 

 

 

 

 

 

 

 

 

 

 

 

 

 

 

 

 

 

 

 

 

일행들의 아침식사

 

 

 

 

 

08:47 국립공원특별보호구 안내판

      목초지외 일부구간이 특별보호구 계속해서 산길과 임도를 번갈아 가며 계속 진행한다.

 

 

 

 

 

 

 

 

 

 

 

 

 

 

 

 

 

 

 

 

 

 

 

 

 

 

 

 

 

 

 

 

 

 

 

 

 

 

 

 

 

 

 

 

 

 

 

 

 

09:15 목장 동해전망대(1140m)

      정상석에는 망망대해 일출장관 이라고 적혀있으며 희망의 전망대라 적혀있다 여기 전망대 봉우리는 삼양목장 셔털버스가 정차하여 있는 것으로 보아 삼양목장에서 셔털버스가 이곳까지 다니는 것으로 보여진다. 동절기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 다고 되어있다.

 

 

 

 

 

 

 

 

 

 

 

 

 

 

 

 

 

 

 

 

 

 

 

 

 

 

 

 

 

 

 

 

 

 

 

 

 

 

   

 

 

 

 

 

 

09:24 바람의 언덕길 입구

      임도를 따라 진행해도 되며 바람의 언덕길을 따라 진행해도 잠시후 만난다.

 

09:32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 촬영지 간판

      바람의 언덕길을 따라 진행하면 끝나는 지점으로 여기서 좌측 임도를 따라 진행 해야 한다. 계속 직진을 하면 삼양목장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촬영지

 

 

 

 

 

 

 

 

 

 

 

 

셔터를 누르는 순간 행인이

  뷰에 들어왔슴

 

 

 

 

 

 

 

 

 

 

 

 

 

 

삼장목장에서 동해전망대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09:58 곤신봉(1131m)

선행하던 태욱씨가 진행을 하지않고 혼자서 휴식을 하고 계신다 .매봉에서부터 계속 목초지와 임도를 따라 나무 그늘하나 없는 때악볓을 건노라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다. 어디 마땅히 쉴곳이 없기때문이다. 저멀리 선자령이 보이는 능선 임도길을 따라 계속 걸어야만 한다. 잠시후 일행들이 하나둘 모여 사진 촬영후 함께 진행을 한다.

곤신봉 정상석

 

 

 

 

 

 

 

 

 

 

 

 

 

 

 

 

 

 

 

 

 

 

 

 

 

 

 

 

 

 

 

 

 

 

 

 

 

 

 

 

 

 

 

10:41 선자령 갈림길 이정표

      곤신봉에서 부터 이곳까지는 지루한 능선 임도길을 따라 걸어야한다. 특별한 지형 지물도 없으며 목초지도 끝자락이라 저멀리 풍력발전기만 보일뿐이다. 이정표에는 좌측으로 선자령0.3km  지나온 매봉6.5km 그리고 임도 직진은 대관령은 5.5km라 표기 되어있다. 대간길은 선자령을 넘어 산길을 따라 진행한다.

 

10:51 선자령 정상

     선행하던 많은 일행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하고 계신다. 그리고 연이어 후미가 도착하니 일행들이 많이 모였다. 기념촬영을 마치고 도착지가 얼마 남지않아 그룹별로 배낭파티를 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필자도 일행들에게 합류하여 배낭파티를 즐긴다.

 

 

선자령 정상부의 처음주인은 이놈인데

현재는 쫓겨난는지 행방불명되고 

새로운 주인이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지나온 목초지 임도길

 

 

 

 

 

 

11:00 배낭파티후 출발

 

11:16 이정표가 있는 목초지

      일행들은 남은 거리는 약 5km정도 한시간 반정도 이면 충분하기에 일삼아 목초지에 들어가 여유를 부리며 진행한다.

 

 

 

 

 

 

 

 

 

 

 

 

 

 

 

 

 

 

 

 

 

 

 

 

 

 

 

 

 

 

 

 

 

 

 

 

 

 

 

 

11:33 이정표 / 지나온 선자령0.8km 대관령4.2km

12;06 이정표 / 무선표지소 갈림길

      지나온 선자령 3.2km 대관령1.8km  콘크리트포장길 오름길은 무선표지소 방향이며 좌측 내림길은 대관령방향이다. 지금부터는 지루한 포장길을 따라 진행해야 한다.

 

12:11 이정표 / 선자령3.4km 대관령1.6

12:18 KT송신중계소

12:33 대관령 휴게소도착

      대관령국사성황당(大關嶺國師城隍堂)비석 국도를 횡단하여 대관령 정상석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미나리 아제비꽃

 

 

 

 

???

 

 

 

 

 

 

 

 

 

 

 

 

 

 

12:36 대관령 정상석 도착

      도착 기념촬영과 함께 오늘 구간종주산행 마무리를 한다.

대관령 정상석

 

 

 

 

 

대관령에서 본 강릉시가

 

 

 

 

대관령휴게소

 

 

 

대관령 정상석

 

 

 

 

 

산행후기

새벽 휴게소에서 버스을 잡으려고 따라 달렸던 후유증으로 인하여 대간길 내내 좌측허벅지가 불편했던게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있다. 하지만 고원의 넓은 초지를 뜨올리며 휠링했던 시간들을 대신할 따름이다.

겨울이 오면 진고개에서 소황병산까지 재답방을 다시한번 해볼 요량이다. 넓은 초지의 겨울의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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